경기도 김포 풍무역세권에서 건설사들의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잇따라 공급된다. 대우건설과 호반건설은 10월, BS한양은 11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 분양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풍무역세권 아파트 단지 5곳(B1~B5구역)과 주상복합 1곳(C5구역) 등 총 6개 블록이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블록별로 보면 BS한양이 공급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B2블록, 1,071가구)와 2차(B1블록, 639가구)를 비롯해 B3블록 1524가구, B4블록 478가구, B5블록 956가구, C5블록 1110가구(주
2025-10-18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