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제조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장 자동화와 미래 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16일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생산공장에서 제조부문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한 사장단 회의를 주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SM벡셀, 남선알미늄, 티케이케미칼 등 제조 계열사와 그룹 임원진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계열사별 생산 현황 점검과 함께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화 전환 방안이 논의됐다. SM그룹 제조부문에서는 배터리, 알루미늄·자동차 부품, 합성수지 등 분야 계열사
2026-03-17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