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8일 신고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충남 천안시 ‘펜타포트3블럭’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9억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7000만 원(8%) 올랐다. 2위는 충남 천안시 ‘e편한세상두정3차’로 3억7000만 원에 거래되며 5000만 원(15%) 상승했다. 3위는 경기 안산시 ‘고잔동 주공9단지’로 4억 원에 거래되며 4000만 원(11%) 올랐다. 이외에도 경기 안산시 ‘고잔동 호수공원’, ‘선부동 주공15단지’, 충남 천안시 ‘쌍용동 광명’, 대구 ‘대명
2025-09-09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