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업 평가기준 맞추기 어려워 성과지표, 기존 방산 기업에 유리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과제 선정 업체 면면을 보면 현대로템, 현대위아, 기아, 한화시스템, 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SNT다이내믹스 등 기존 방산 대기업이 다수를 차지한다. 애초 민간 혁신기업의 국방 진입로를 넓히겠다던 취지와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대기업들이 사업권을 휩쓰는 사이, 정작 주인공이 되어야 할 민간 혁신 기업들은 설 자리를 잃었다. 특히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보고서를 통해 이 사업이 까다로운 획득
2026-04-15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