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거래일 내 2342원’ 광진실업, 시총 150억 수복 가시밭길… 관리종목 지정 초읽기
봉강 및 스테인리스강 전문 제조업체 광진실업이 시가총액 요건 미달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및 시장 퇴출 위기에 직면했다. 3년 연속 영업손실과 급등한 부채비율 등 재무 건전성이 악화한 가운데, 회사 측도 단기간 내 주가를 부양할 뚜렷한 호재가 없어 관리종목 지정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6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광진실업은 3일 기준 시가총액 150억원 미만 상태가 25거래일간 지속했다. 상장 규정상 시가총액이 150억원에 미달하는 상태가 30거래일 연속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3일 종가는
2026-04-06 15:01
하이네이처, 지난해 매출액 684…전년 比 101%↑ 영업이익·에비타 200억 돌파…글로벌 SI 관심 확대 에비타멀티플 10배 인정 시 기업가치 2000억 웃돌아 사모펀드운용사(PE) 코스톤아시아가 보유한 화장품 브랜드 '퓨리토 서울(Purito Seoul)' 운영사 하이네이처가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보이면서 기업가치(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가 커졌다. '서울'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글로벌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가파른 실적 성장세에 힘입어 기업가치가 2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2026-04-06 11: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종전 기대와 확전 우려가 교차하면서 국내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사이 외국인은 6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다. 기관은 5조원 넘게 받아내며 하방을 지지했고, 개인은 ‘내리면 사고, 오르면 판다’는 전략을 충실히 이행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5조9070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1조3140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은 5조1990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지수는 한 주 내내 널뛰기 장세를 보였다. 3월 30일 2.97%, 31일 4.26% 내
2026-04-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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