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부터 주식 매도대금 하루 만에 받는다..."600개 기관 전산비용 추산은 내년 윤곽" [종합]
우리나라 증권시장이 1972년 이후 50여년간 유지해 온 'T+2'일 결제 체계를 T+1일 결제로 앞당기는 가운데,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600여개에 달하는 금융기관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충분한 기간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 나왔다. 전산 개발 비용은 각 기관의 시스템이 모두 달라 내년 중·하반기에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며, 비용 분담 없이 각자 준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2027년 10월까지 청산결제 인프라
2026-11-02 14:13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중국에 기술이전한 대장암 진단 제품의 현지 제조허가를 확보했다. 추가 기술료(마일스톤) 수령을 기대하고 있는 지노믹트리는 늦어도 내년 상반기 이전에 중국 합작법인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지 매출에 연동한 로열티 수익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2일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중국 합작법인이 대장암 진단 제품의 품목허가에 이어 제조허가까지 받았다”며 “시생산 이후 일부 추가 조건이 충족되면 10억원의 마일스톤을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
2026-11-02 10:41
두산타워·케이스퀘어 홍대, 호텔 전환에 눈길 서울센터·파고다빌딩은 호텔로 바꿔 개관 빌딩을 사들여 객실로 바꾸는 투자가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거래 동력으로 떠올랐다. 관광 수요를 겨냥해 기존 오피스·상업시설에 호텔을 들이거나 건물을 철거한 뒤 호텔 중심으로 다시 짓는 방식이다. 자산운용사와 호텔 운영사가 손잡고 건물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거래도 등장했다. 1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최근 거래된 자산 중 호텔 활용 계획이 포함된 두산타워와 케이스퀘어 홍대의 매매금액은 합계 1조471억원이다.
2026-11-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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