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세제·주택 공급 놓고 설전 국민의힘이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정부의 확장재정과 부동산 정책을 집중 공격했다. 국가채무를 늘려 대규모 기금을 만들면서 세제와 대출 규제로 주택 공급까지 막고 있다는 것이다. 국무총리실 직원의 한동훈 무소속 의원 ‘사찰 논란’도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미래대응기금과 국가채무, 부동산 세제, 주택 공급 대책을 잇달아 문제 삼았다. 정부는 미래 산업에 투자하려면 재정 확대가 필요하고, 부동산 세제도 실거주자 중심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맞섰다. 송언석
2026-09-11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