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MBK 홈플러스 투자 실패⋯韓사모펀드 신뢰도 추락" [묻닫는 홈플러스 파장]
서울회생법원 회생절차 폐지 결정 로이터 "사실상 실패한 바이아웃" 韓사모펀드 신뢰도 하락 등 우려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주요 외신은 "MBK파트너스(MBK)를 중심으로 한국 사모펀드의 신뢰도 추락이 풀어야 할 숙제"라고 진단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홈플러스 회생절차와 관련해 "아시아 최대 규모 사모펀드 운용사인 MBK의 홈플러스 투자는 사실상 '실패한 바이아웃'이다"고 지적했다. 2015년 영국 테스코로부터 홈플러스를 인수한 지 10여 년 만에 관련사업이 법원 주도의 회생절차 폐지로 귀결된
2026-07-03 13:37
“한국과 생산적 협의…추후 가입 가능성은 반반” 캐나다가 글로벌 국방금융기구인 ‘국방·안보·회복력은행(DSRB)’ 창립 회원국 명단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한국과 참여를 놓고 협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캐나다 측은 한국의 가입 가능성을 ‘50대50’으로 평가 중이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나다는 다음 주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10곳 안팎의 글로벌 방위은행의 창립 회원국 발표를 앞두고 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올해 자신이 인식하는 전통적인 미국 주도 세계 질서의 분열에 맞
2026-07-03 11:08
하원 법사위 "美기업 차별적 표적 삼아" "불공정 무역 관행을 용납하지 않을 것" 미국 행정부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문제가 된 쿠팡 사태와 관련해 "한국 정부가 쿠팡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악관 당국자는 전날 미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에서 공개한 쿠팡 보고서와 관련한 질의에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표적으로 삼는 상황에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합리적 잣대를 적용하더라도, 이재명 정부는 쿠팡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single out)"고 덧붙였다. 이 당국자는
2026-07-0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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