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의 변신⋯옷ㆍ양말 팔았더니 손님 줄어도 매출 증가
삼각김밥 사던 곳에서 티셔츠ㆍ양말 쇼핑패밀리마트 이어 세븐일레븐도 의류 확대9月 방문객 3.8% 감소에도 매출 0.5%↑ 일본 편의점이 달라지고 있다. 인구 감소와 소비시장 변화에 직면한 일본 편의점 업계가 식료품 중심의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패션과 생활용품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 배경에는 편의점 난립으로 인한 경쟁 심화, 소비 인구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일본 재팬타임스와 니폰닷컴, 일본프랜차이즈협회 발표 등을 종합해보면 현재 의류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한 편의점 브랜드는 패밀리마트다. 자체 의류 브
2026-10-24 07:00
9월 근원 CPI 2.1% 상승…시장 예상 부합 식품·숙박비 상승에 물가 압력 확대 전문가 80% 이상, 12월 추가 인상 전망 일본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9개월 만에 일본은행(BOJ)의 물가안정 목표인 2%를 웃돌면서 연내 추가 금리 인상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이날 9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상승률이 2%를 넘어선 것은 9개월 만이다. 물가 상승을 이끈 것은 숙박비와 수도요금
2026-10-23 15:02
일본 최대 노동조합 조직인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연합회)'가 내년 봄 임금협상 때 정기 승급분을 포함해 '5% 이상'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기로 했다. 23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전날 연합회는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기본 전략을 확정했다. 4년 연속 '5% 이상' 요구 방침을 내걸었으나 내년에는 '6% 중심'이라는 표현을 추가한다는 게 핵심이다. 연합회는 내년 임협에서도 격차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노동자는 '6% 이상', 비정규직은 '7%' 인상을 각각 목표치로 유지했다. 특히 내년도 임협 전략에서는 중기 목표도 새로
2026-10-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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