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대설 예보에 출근길 혼잡 우려…최저기온 -10~0도
밤사이 대설이 예상되면서 월요일 출근길에 비상이 걸렸다. 수도권과 강원, 충청을 중심으로 출근 시간 전 눈이 쌓일 가능성이 커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서울시는 강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북쪽 대기 상층의 영하 35도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 영향으로 랴오둥반도 인근에 구름대가 발달하고 있다. 기압골 앞쪽에서 부는 찬 공기가 비교적 따뜻한 바다 위를 지나면서 구름대가 형성되는 상황이다. 기압골이 남하해오고, 찬 공기와 남서쪽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되는 비교적 온난한 공기가
2026-02-01 15:03
지난달 29일 오전 8시 경기 화성시 화성직업훈련교도소. 5m 높이의 벽이 영하의 칼바람을 막아선 채 위용을 드러냈다. 단단한 철문을 지나자 복도 곳곳에는 전자기기 반입을 감지하는 장치가 설치돼 있었다. 무거운 침묵이 엄습한 공간에서 창문에 걸린 빨래들이 이곳이 수용자들의 생활 공간임을 암시했다. 이날 법무부는 30여 명의 법조 기자단을 초청해 일일 교도관 체험을 진행했다. 법무부가 제공한 제복을 갖춰 입고 스마트폰을 제출하자 오늘만큼은 교도관이라는 게 실감 났다. 기술은 출소 이후 '나만의 무기'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경북직업훈련
2026-02-01 12:00
세무당국, ‘가장매매’로 봐 과세…1·2심 패소 대법 “사법상 효력만 따진 원심 판단 미흡”…당국 패소 부분 파기 국세청이 거액 자산가와 벌인 1000억 원대 상속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은 상속 전 이뤄진 주식매매계약이 사법상 유효하더라도, 외형상 조세회피 목적의 거래로 의심된다면 ‘실질과세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지난해 12월 거액 자산가 A 씨 유족들이 반포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파기
2026-02-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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