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돌봄과 교육을 통합한 ‘늘봄학교’가 시행 이후 학생 수 증가와 학부모 만족도 제고라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담 인력 부족과 제도적 기반 미비 등은 여전히 해결 과제로 지적된다. 27일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간한 ‘늘봄학교 운영 성과 제고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늘봄학교에 참여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은 약 51만3000명으로 참여율이 7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학기 늘봄학교 참여 경험이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
2026-01-27 15:08
지원 한도 연간 2억→3억 국제 특허분쟁 협의회 운영 중소·중견기업을 겨냥한 특허 소송이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가 특허분쟁 대응 예산을 확대하고 첨단기술 분야 전담 심사조직을 신설하는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기업들이 특허분쟁에 휘말리며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지식재산처는 26일 첨단산업·전략기술 분야 분쟁 대응 지원 한도를 기업당 연간 최대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상향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본지는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방패
2026-01-26 17:16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전 총리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구체적인 항소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재판부는 이달 21일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결심공판에서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2026-01-26 17:11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