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고속도로 뇌물' 국토부 서기관 공소기각⋯法 "특검 수사대상 아냐"
法 "양평 고속도로 사건과 합리적 관련성 없어" 범행 시기·종류·인적 연관성 모두 부인 국도 공사 과정에서 ‘뒷돈’을 받고 사업상 특혜를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토교통부 서기관에게 법원이 특검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며 공소를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김모 국토부 서기관 사건에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공소기각은 피고인의 유·무죄를 판단하기 전 공소제기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보고 절차적으로 사건을 종결하는 판단이다. 앞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
2026-01-22 16:42
재해근로자에 지급한 보험급여액 한도서 근로복지공단, 손해배상 대위할 수 없어 “가해자와 재해근로자, 사업장 내재하는 위험 공유한 관계여서 제3자가 아니다” 근로복지공단이 건설기계 임대인 및 운전기사를 상대로 재해근로자의 손해배상청구권을 대위(代位)할 수 없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이 나왔다. 산업재해를 입은 피해근로자에게 이미 지급된 보험급여액 한도 내에서 공단이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본 종전 판례 태도가 18년 만에 변경됐다. 대법 전합(재판장 조희대 대법원장‧주심 노태악 대법관)은 22일 근로복지공단이 건설기계 운전기사
2026-01-22 15:48
2026학년도 서울권 평균 경쟁률 0.36대 1 내신 확보 불리하다는 인식에 지원자 줄어 서울 지역 모든 자율형사립고의 사회통합전형이 6년 연속 미달 사태를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 감소와 내신 중심의 고교 선택 현상이 맞물리면서 사회통합전형의 실효성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종로학원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자사고 14개교의 최근 6년간(2021~2026학년도) 사회통합전형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모든 학교가 6년 연속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학년도 서울 자사고 사회통합전형 평균 경
2026-01-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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