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추워요" 지귀연 판사, 30분간 '춥다'만 세 차례 반복한 이유는
서울법원종합청사, 오후 5시 30분 이후 난방 안돼 야간 재판 늘었지만 운영 기준 그대로…"요청 시 연장 검토" "법정 추워요. 춥다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 기자님들, 기사 써줘요. 그래야 (법원행정처) 처장님도 예산 투입하지. 우리가 얘기하면 '헝그리 정신'으로 버티라고 한다니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을 심리하던 지귀연 부장판사는 6일 오후 6시를 넘기자 "춥다"는 말을 수차례 반복했다. 그는 오후 6시부터 30분간 같은 말을 세 차례 했다. 지 부장판사는 곧바로 "농담"이라며 "(기사) 쓰면
2026-01-07 17:04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등이 교육 현장의 최대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와 교육청, 교원단체가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7일 서울 영등포구 FKI 타워에서 ‘2026년 교육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 등 교육계 인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 강 회장은 환영사에서 교권 침해가 일상화된 학교 현장의 현실을 전했다. 그
2026-01-07 16:08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년 새해를 서울의 도시 경쟁력 ‘글로벌 톱5’ 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공언했다. 올해는 서울 강북지역 개발 등 도시 공간 ‘대개조’를 통해 확실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7일 오 시장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서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난 4년 서울시정의 중심에는 ‘축적’이 있었다”며 “올해는 서울의 판을 근본부터 재구조화해 런던, 뉴욕, 파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톱5 도시 진입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임기 성
2026-01-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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