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퇴근길 종각역 앞 참사…3중 추돌로 1명 사망·9명 부상
70대 후반 기사 몰던 전기택시, 승용차·신호등 잇따라 충돌 2일 오후 6시 5분께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택시 1대와 승용차 2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70대 후반 운전자가 몰던 전기차 택시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충돌했고, 이후 앞쪽에 있던 다른 승용차와 다시 부딪혔다. 이 과정에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이 택시에 치여 인도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보행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2026-01-02 21:43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원 결정으로 추가 구속됐다. 2일 조은석 내란·외환 특별검사팀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는 윤 전 대통령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번 결정으로 18일 구속 만료 예정이던 윤 전 대통령은 다시 최장 6개월간 구속 상태를 유지하게 됐다. 윤 전 대통령은 2024년 12월 이후 서로 다른 혐의로 세 차례 구속되는 셈이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구속영장 발부를 두고 “사법의 이름으로 포장된 ‘자판기 영장’”이라고 반발했다. 대리인단은 “
2026-01-02 20:00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일 “2026년을 교육개혁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아 잘못된 경쟁체제를 극복하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교육부 장관으로 보낸 지난 4개월 동안 무거운 책임감 속에서 교육과 학교의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했다”며 “배움이 즐겁고 가르침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나아가고 있지만, 복잡하게 얽혀있는 구조적인 문제들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고 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교육열은 산업화와 선진국 진입에 큰 역할을 했
2026-01-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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