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에 쏠린 청약⋯평균 4배 격차, 공급 감소에 ‘대형 선호’ 심화
대단지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는 ‘청약 쏠림’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공급 감소와 맞물리며 규모가 큰 단지일수록 경쟁력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전국 54개 단지에서 총 38만8128명이 청약해 단지당 평균 7188명이 접수했다. 반면 1000가구 미만 단지는 186개 단지에서 33만1613명이 청약해 평균 1783명에 그쳤다. 분양 단지 수는 3배 이상 많지만 청약자는 오히려 적은 것으로, 대단지와 약 4배 격차가 나타났다. 이 같은 쏠림 현상은 전년보다 더 심화
2026-03-21 15:00
비수도권 입주물량 13년 만에 10만 가구 아래로 청주·아산·경산·천안 신규 분양 주목 지방 아파트 시장에서 전세가율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신규 공급 감소로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전세가격이 꾸준히 오르면서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빠르게 높아지는 모습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세가율이 80%에 육박하는 사례도 나타나면서 깡통전세 우려까지 제기된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비수도권 아파트 공급량(임대 제외)은 8만9236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공급량 12만6623가구와 비교
2026-03-21 11:00
올해 2분기 수도권에서 약 4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 물량이 예년보다 크게 늘면서 주요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86개 단지, 총 7만2169가구(임대 제외)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만935가구)보다 3만1234가구 늘어난 규모로 2021년 이후 5년 만에 최대 수준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 공급은 4만4090가구(50개 단지)로 전체의 약 61%를 차지한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2026-03-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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