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비싼데 실거주는 여기로?”⋯과천·분당 집값 불씨 확산
용인 수지구 등 경기 남부권 집값 ‘들썩’ ‘평당 1억’ 거래·청약 경쟁도 식지 않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수요가 서울과 인접한 경기로 번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최근 정부가 수도권 중심 공급 대책을 발표했지만, 실제 공급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면서 해당 지역에 대한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 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주택가격동향조사 기준 2026년 1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15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강 이남 11개구(강남권) 평균은 19억4000만 원, 한강 이북 14개구(강북권)는 10억8000만 원
2026-02-01 13:00
전문가 “핵심 지역 내 대장 단지 위주로 먼저 회복할 듯” 지방 분양시장이 전반적인 침체를 이어가는 가운데 청약 흥행은 도심 핵심 입지에 집중되는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해 지방 5대 광역시 분양 단지의 상당수가 미달을 기록했지만 교통·학군·생활 인프라를 갖춘 도심 신축 단지는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동산R114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 5대 광역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58곳 가운데 1순위 경쟁률이 10대1을 넘긴 곳은 단 7곳에 그쳤다. 반면 전체 분양 단지의 75%에 가까운 43곳은 1순위
2026-02-01 11:13
강서구 올해 누적 아파트 상승률 서울 웃돌아 ‘마곡엠밸리7단지’ 전용 114㎡ 23억 원 신고가 ‘민간 브랜드’ 위주 방화뉴타운 실수요 주목 마곡지구 상승세와 방화뉴타운 개발이 맞물리면서 서울 강서구가 서부권 주거 시장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업무·주거·산업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뚜렷해지며 마곡 일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는 모습이다. 방화뉴타운은 대규모 신축 공급 기대감이 더해지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마곡과 방화뉴타운이 위치한 강서구의 아파트 가격은 새해
2026-02-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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