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대형사 대우건설 '나 홀로' 참여…시공·사업관리 부담 우려
롯데·금호·코오롱글로벌 이탈에 지분 재편…대우 비중 70% 넘어 대우건설이 대형 국책사업인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부담을 사실상 홀로 짊어지게 됐다.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손을 뗀데 이어 롯데건설과 한화 건설부문까지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다. 유례를 찾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 초대형 난공사를 대형사 한 곳이 이끌어가기에는 리스크가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최근 가덕도신공한 부지조성공사 컨소시엄 불참 의사를 주간사인 대우건설에 전달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1차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당시
2026-02-01 17:00
동대문·용산·노원구 "정부 일방 조치" 입장문 발표 강남구청 이전 예정지 미정...서울시 "순서 뒤바뀌어" 국토부 '법적 강제권' vs 서울시 '행정적 현실' 충돌 정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이 서울 시내 주요 자치구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애초 논란이 됐던 용산·태릉을 넘어 동대문구와 강남구까지 파열음이 확산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 특별법'이라는 법적 권한을 내세울 것으로 보이지만 서울시와 자치구는 '인허가권'과 '주민 여론'을 방패 삼아 배수진을 치는 모양새라 실제 공급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 1일 건
2026-02-01 15:17
용인 수지구 등 경기 남부권 집값 ‘들썩’ ‘평당 1억’ 거래·청약 경쟁도 식지 않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수요가 서울과 인접한 경기로 번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최근 정부가 수도권 중심 공급 대책을 발표했지만, 실제 공급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면서 해당 지역에 대한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 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주택가격동향조사 기준 2026년 1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15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강 이남 11개구(강남권) 평균은 19억4000만 원, 한강 이북 14개구(강북권)는 10억8000만 원
2026-02-01 13:00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