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기도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3.3㎡당 2000만 원을 넘어섰다. 공사비와 금융 비용 상승이 맞물리면서 분양가 인상이 단기 현상이 아닌 구조적 흐름으로 굳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기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1년 1386만 원 △2022년 1575만 원 △2023년 1868만 원 △2024년 1982만 원 △2025년 2089만 원으로 집계됐다. 경기 분양가가 2000만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지역과 격차가 거의 없는 사례도 적지
2026-01-17 07:00
1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326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4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3260가구(일반분양 235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0일에는 서울시 서대문구 '드파인연희', 경기도 김포시 '사우역지엔하임' 단지에서, 21일에는 경기도 오산시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A1)' 등 단지에서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5곳) 당첨자를 가리는 단지는 5곳이다. 경기 성남시 '더샵분당센트로'와 경남 양산시 '힐스테이트물금센트럴' 단지는 20일 당첨자를
2026-01-17 07:00
단일 시공사 아파트가 한 권역에 밀집한 ‘브랜드 타운’이 실수요자 선호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동일 브랜드로 조성된 대단지가 설계·품질의 균일성과 관리 효율성을 앞세워 지역 내 가격을 끌어올리는 구조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과거에는 서로 다른 시공사의 단지가 혼재된 주거 형태가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동일 브랜드로만 구성된 대단지가 신뢰 기반 프리미엄으로 작동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통일된 설계 콘셉트와 커뮤니티 구성, 단지 간 연계 인프라가 ‘주거 권역’의 형태로 확장되면서
2026-01-16 12:18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