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벗어나 한 번에 끝까지…GTX-A 서울역~수서 직결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②]
서울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표지를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승강장 앞에서 동선이 갈린다. 한쪽은 운정중앙역 방향으로 이어지고 다른 한쪽은 ‘종착’ 표지와 함께 진입 금지 표시가 붙어 있다. 안내선이 멈추는 지점에 지금의 GTX-A 멈춘다. 노선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고 서울역은 북부 구간의 끝점으로 기능한다. 이런 단절은 올해 6월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역~수서 구간이 연결되면 GTX-A는 운정중앙에서 동탄까지 하나의 직선 축으로 이어진다. 지금까지 따로 움직이던 두 구간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서울역은 종점이 아닌 통과 구
2026-01-21 06:00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 단지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 바로 옆에 있지만 개포주공 6·7단지는 억대의 분담금을 내야 하고 개포주공 5단지는 사실상 추가 부담없이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상황이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주공 6·7단지는 평형을 유지하거나 소폭 넓히는 선택만으로도 수억 원대 분담금이 발생하는 구조다. 전용면적 53㎡를 보유한 조합원이 사실상 동일 평형인 전용 59㎡를 선택하더라도 최대 1억9353만 원의 분담금을 내야 한다. 면적을 더 넓힐수록 분담금 부담은 급격히 커진다. 전용 84㎡ 선택 시 분담금은
2026-01-20 17:31
새해 들어 해외 원자력발전 수주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 사업을 하는 건설사들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정부가 해외 신규 원전 사업 수주에 적극 나서면서 업체들의 수주 파이프라인도 점차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미국 홀텍(Holtec)과 함께 추진 중인 미국 팰리세이드 300메가와트(MW)급 소형모듈원전(SMR) 2기 사업이 이르면 올해 1분기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올 하반기에는 불가리아 코즐루두이 원전 본계약 체결도 예상된다.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뉴저지 ‘오이스터 크릭(Oyster
2026-01-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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