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연일 ‘투기와의 전쟁’…대출규제·양도세 중과 다음 카드는
거주ㆍ보유 형태 따른 보유세 차등 강화 전망 비거주 땐 양도세 장특공제율도 최소화 관측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연일 ‘투기와의 전쟁’을 강조하며 부동산 규제 강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실거주 목적이 아닌 이른바 ‘똘똘한 한 채’ 보유에 대해서도 투기적 성격이 짙다고 판단해 세 부담을 높이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다주택자는 물론 1주택자까지 포함한 ‘비거주용 주택’에 대한 보유세 강화 가능성이 거론된다. 2일 관가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
2026-02-02 16:47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를 비껴간 성북구 길음뉴타운 일대 아파트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출이 가능한 15억 원 이하 매물을 중심으로 수요가 쏠리면서 전통적인 강북 주거 선호지로 꼽히는 마포·용산·성동구(마용성)에 이어 길음까지 '키맞추기' 흐름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길음뉴타운 대장 라인으로 꼽히는 '롯데캐슬클라시아'(전용면적 84㎡)는 올해 1월 중순 16억8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월 평
2026-02-02 15:34
준공 전 성능검사 표본 2%→5% 확대분상제 주택 ‘층간소음 가산비’ 신설 예고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리 규제가 강화되면서 건설사의 공사비를 압박하는 변수로 떠올랐다. 준공 전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표본 확대와 기준 미달 시 보완시공 의무화가 추진되면서 분양 단지들의 분양가가 상향 조정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시공 후 준공 전에 하는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표본 수를 기존 2%에서 5%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바닥충격음 성능검사는 2022년 8월 4일 이후 사업계획을
2026-02-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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