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인데 이 가격? 강남 3구는 25억, 마용성도 17억 시대
서울 주요 주거지에서 ‘국민평형’ 아파트 가격이 더 이상 중산층의 기본 주거 선택지로 보기 어려운 수준까지 올라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평균 매매가가 25억 원 안팎을 유지했고,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역시 거래 위축 속에서도 17억 원대에 진입했다. 12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강남3구와 마용성 지역의 국민평형 아파트(전용면적 60~85㎡) 매매 거래를 분기별로 분석한 결과 거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고점 수준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상승한 흐름이 확인됐
2026-01-12 13:33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가 조합 내 갈등을 봉합하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다시 착수한다. 포스코이앤씨와 롯데건설의 2파전이 유력한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참여 여부가 수주 판도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는 최근 새 조합장으로 권영미 비대위원장을 선출하며 조합장 해임을 둘러싼 내홍을 정리했다. 조합은 조합장 교체를 계기로 중단됐던 시공사 선정 절차를 재개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난해 7월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열고 사업을 추진했으나 조합 내부 갈등으로 절차가 멈췄다. 당
2026-01-12 06:00
정부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을 포함한 권역 단위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전문가들은 민간 참여를 위한 실행 수단이 함께 마련되지 않으면 사업 지연과 정책 공백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한다. 1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광역권 개발 및 성장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법안은 광역 단위 개발을 촉진하고 성장전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광역권 단위에서 기반시설과 성장거점을 연계해
2026-01-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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