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산층 홀린 ‘헤지스’...상하이 상륙 후 ‘글로벌 확장·중장기 투자’ 고삐
중국 프리미엄 핵심 상권 신천지에 단독 매장 오픈 2007년 첫 진출...'고급 캐주얼 브랜드' 입지 확고 중국 성과 발판 삼아 올해 인도·유럽까지 시장 확대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중국 상하이에 첫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상하이’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헤지스는 2007년 중국에서 첫발 내디딘 이후 현지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가 탄탄하다. 전략 진출국인 중국의 성장세를 발판 삼아 올해는 기존 진출국은 물론 신규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일 LF에
2026-02-03 05:30
룬드벡·에보뮨에 이전한 후보물질 임상 발표 성과에 따라 플랫폼 경쟁력‧기술이전에 영향 최근 큐리진과 공동개발로 모달리티 확장도 에이프릴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이후 본격적인 ‘플랫폼 검증 국면’에 들어섰다. 덴마크 룬드벡과 미국 에보뮨에 각각 이전한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과 공개를 앞두고 있어서다. 여기에 항체 기반 기업에서 리보핵산(RNA) 치료제까지 아우르는 모달리티(치료 접근법) 확장 전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2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에이프릴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중 룬드벡과 에보뮨에 기술수출한 두 개 파이프라
2026-02-03 05:00
작년 대미 로비 활동비 전년比 14%↑ 보조금ㆍ공급망 등 美산업정책 대응 단순 통상 넘어 기업 생존전략으로 부상 관세 리스크 커지자 워싱턴 접점 불가피 한국 기업들이 지난해 트럼프발(發) 관세 폭풍이 몰아치는 워싱턴 정가에 쏟아부은 로비 활동 규모가 500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수출 전선에 비상이 걸린 주요 기업들이 단순한 통상 대응을 넘어, 불확실성을 잠재우기 위한 ‘민간 외교전’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2일 본지가 국내 주요 5개 그룹(삼성·SK·LG·현대차·한화 등 계열사 포함) 미국 상원
2026-02-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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