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설 연휴 겹친 2월…멀티플렉스 3사, ‘단독 라인업·장르 확장’ 콘텐츠 경쟁 후끈[주말엔]
호러부터 가수 영화까지…CGV, 장르 확장 전 연령 공략'롯시픽' 앞세운 롯데시네마, 애니 영화로 가족 관객 겨냥로맨스·서브컬처…메가박스, 취향형 큐레이션으로 승부 겨울방학과 설 연휴가 겹친 2월 국내 멀티플렉스 3사(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가 단독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워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콘텐츠 경쟁에 돌입했다.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흥행작, 호러, 다큐멘터리까지 장르 폭을 넓히는 동시에 각 극장만의 브랜드와 상영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5일 영화계에 따르면 CGV는 2월 단독 라인업
2026-02-06 06:00
술만으론 부족...‘넥스트 100년’ 생존 전략 뷰티‧푸드테크 병행...포트폴리오 다각화 시동 달라진 음주 트렌드에 100년 주류 기업도 새로운 시도 중이다. 올해 102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는 신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작년 대표이사 교체를 기점으로 주류 시장의 한계를 직시하고 ‘탈(脫) 알코올’ 신사업에 사활을 걸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궁극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늘려 사업 간 완충 작용이 가능한 구조로 나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5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회사의 대표적인 신사업은 뷰티다. 2024년 10월 계
2026-02-06 05:30
취향과 자기관리가 바꾼 술자리 풍경 ‘많이’보다 ‘나답게’...음주 문화가 바뀐다 주류업계도 도수 낮춰 선택지 넓혀가 지난달 30일 일명 '불금' 저녁,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주점. 대학가와 번화가를 가득 메웠던 “부어라 마셔라” 식의 구호는 들리지 않았다. 같은 테이블에서도 소주나 맥주와 함께 콜라, 사이다로 술잔을 채우는 모습도 흔했다. 대학에 갓 입학한 새내기들과 선배들이 미리 만나는 오리엔테이션 자리도 마찬가지였다. 더 이상 술이 금요일 밤을 독점하지 않는다. 음주 문화가 바뀐 배경에는 ‘취향 존중’과 ‘자기관리’가
2026-02-0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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