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적 세대교체 후 열린 롯데 VCM⋯신동빈 회장, ‘업의 본질·혁신’ 당부[롯데 VCM]
15일 롯데월드타워서 2026 상반기 VCM 개최 경영환경 변화·대응 방향 발표⋯HR 강화 방안도 논의 “과거의 성공방식에서 벗어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 VCM(옛 사장단 회의)를 열고 그룹 핵심 사업의 고강도 쇄신을 주문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주력 계열사의 부진이 이어지자 조직·사업·재무 전반을 다시 짜는 ‘본원 경쟁력 회복’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그룹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올해 상반기
2026-01-15 18:28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년 상반기 VCM(옛 사장단 회의)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의 경영방침 대전환’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수익성 중심으로 지표를 관리하며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상반기 VCM에서 이같이 밝혔다. 회의는 시종일관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신 회장은 최근 둔화한 그룹의 성장세와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올해 경영 환경도 우호적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
2026-01-15 18:28
5000원 쪼개기ㆍ유효기간 3개월에 비난 시민사회단체들 쿠팡 본사 앞 항의 시위 향후 손배소 소송 등 법적대응 '면죄부' 우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보상책으로 제공을 시작한 ‘5만원 구매이용권’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이용 기한을 ‘3개월’로 제한했고 쿠팡 플랫폼별로 금액을 쪼개놓고 차액도 환불해주지 않아 ‘무늬만 5만 원, 실제론 5000원’이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쿠팡 본사 앞에서 시위를 하며 쿠팡이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다면서 ‘쿠팡 탈퇴’ 및 ‘보상 쿠폰 거부 운동’을 선언했다. 15일 쿠팡
2026-01-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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