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증시전망] AI 주도주에 지주ㆍ증권 한스푼⋯코스피, 다음 주 5000 고지 밟을까?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해 지수 5000 도달까지 불과 150포인트만 남겨두고 있다. 다음 주는 리스크와 기회가 공존하는 구간이 될 전망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인 전날 4840.74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올해 들어 11거래일 연속 상승한 코스피는 2019년 9월 4∼24일(13거래일), 2006년 3월 23일∼4월 7일(12거래일) 다음으로 긴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수급에서는 기관이 상승을 견인했다. 12일부터 16일까지 기관은 1조530억 원을 순매수했다. 개
2026-01-17 08:00
초고령사회 대응 신사업으로 요양·시니어 케어 전면에 프리미엄 서비스 표준화·보험 연계 역량이 승부처 신한라이프가 도심형 프리미엄 요양시설을 개소하며 보험사들의 요양사업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보험 본업 성장 둔화 속에서 요양·시니어 케어가 생명보험사의 중장기 신성장 축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홈 미사’를 개소했다. 신한금융그룹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그룹 차원의
2026-01-17 06:00
분할 후 한화 별도 부채비율 230%→306%로 급증 즉각적 신용등급 등 영향 ‘제한적’ 평가 한화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인적분할에 나서면서 계획 발표 후 약 18% 오르는 등 주식시장은 파격적인 주주환원책에 화답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시장의 환호 이면에는 분할 후 존속법인이 책임져야 할 급격한 재무 부담이라는 숙제가 남아 있다. 특히 분할 후 별도 기준 부채비율이 300%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한화의 신용도와 재무 건전성 관리에 있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의 인적분할 계획안 분석
2026-01-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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