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사노피 딜로 2년 만에 몸값 5배…기존 FI 10배 안팎 차익 기대 [IPO 엑스레이]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제 기관투자가들이 수요예측 과정에서 주목하는 핵심 리스크를 짚는다. 중추신경계(CNS) 신약 개발 기업 아델의 기업가치가 2년만에 5배 이상 뛰었다. 글로벌
2026-04-12 11:21
노앤 출신이 설립한 비에이PE도 동반 투자 캐즘 여파로 실적 악화 추세…"성장성 여전" 사모펀드운용사(PE) 노앤파트너스가 이차전지 분리막 기업 더블유씨피(WCP)에 대한 후속 투자에 나섰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주가가 하락한 국면에서도 장기 성장성을 근거로 추가 베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블유씨피는 36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이 가운데 약 200억원을 노앤파트너스가 인수했다. 나머지는 비에이프라이빗에쿼티(비에이PE)가 인수했다. 비에이PE는 노앤파트너스 출신
2026-04-12 10:54
이재명 대통령이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 간 구조 개편 가능성을 밝히며 ‘증권거래세’의 형평성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 주요국에서는 이미 증권거래세를 폐지하고 양도소득세 중심으로 과세 체계를 전환하는 흐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 논의가 수면 위로떠올랐다. 이 대통령은 전날 자신이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전체회의에서 "지금 거래세는 손해를 보든 이익을 보든 다 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며 "(반면) 주식 양도소득세는 거의 제로 상태"라고 지적했다.
2026-04-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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