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째 상승한 코스피, 4580선 역대 최고치…방산·자동차株 강세
외국인 1.6조 순매도에도 지수 방어…기관·개인 매수로 상승 유지 반도체 숨고르기, 방산·자동차로 순환매 확산 환율 1450원대 부담 속 업종별 온도차 뚜렷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와 반도체 차익실현에도 불구하고 엿새 연속 상승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가 숨고르기에 들어선 사이 조선·방산과 자동차, 정책 테마주로 매기가 확산되며 지수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로 마감했다. 지난 2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2026-01-09 16:49
5대 시중은행, 희망퇴직 바람⋯영업환경 변화로 인력 구조 재조정 총 퇴직금 5억 원대⋯"조금이라도 젊을 때 나가는 게 낫다" 심리도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국내 시중은행에서 희망퇴직 바람이 불고 있다. 디지털 전환 등 영업환경 변화로 인력 구조 재조정이 진행되면서 희망퇴직 대상 연령도 40대까지 낮아지는 추세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3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자는 1970~1971년 출생한 전 직원이며, 1972년 이후 출생자의 경우 직급별로 신청 가능 연령을 달리 적용한다. 소속장(지점
2026-01-09 15:50
금융회사 생산적 대출 유인 강화…대손충당금 손금인정 한도 상향 추진 “정책금융·시장자금 함께 굴린다”…자금조달 활성화로 성장동력 확충 정부가 올해를 '생산적 금융'으로 삼고 자금흐름을 첨단산업과 장기투자 중심으로 돌리는 정책 패키지를 가동한다. 핵심 축은 '국민성장펀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전략 분야에 대규모 자금을 공급하고 민간자금이 따라붙도록 제도·세제 인센티브를 묶었다. 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이 같은 방향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옛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첨단산업 지원, 국내주
2026-01-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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