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코스피 지수가 8000~9000선에서 급등락을 반복하는 사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기초자산보다 더 큰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가 서킷브레이커 발동을 동반한 급락과 기술적 반등을 오가는 동안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기초자산 손실의 2~3배에 달하는 낙폭을 기록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부터 전날까지 두 차례 서킷브레이크를 겪으며 코스피 지수는 9052.42에서 8476.48로 6.36% 하락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35만4000원에서 33만4000원으로 5.65%,
2026-07-01 06:00
7월에는 삼성전자와 잠정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2분기 실적 시즌과 주요국 통화정책 회의가 연달아 예정돼 있다. 이에 국내 증시는 '역대 최고 실적 기대감'과 주요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충돌하며 변동성 장세를 연출할 전망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코스피 상장사 합산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가 예상된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분기 코스피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한 225조원으로 사상 최대 수준이 예상된다"며 "반도체가 54% 오른 159조원, 반도체 제외 업종이 36% 오른 65.
2026-07-01 06:00
배당성향 37.4% 순항하던 한양證 중앙일보·JTBC 파산으로 암초 직면 회사 "담보권 확보로 충당금 불필요" 최대주주 500억원 지원 사격 가세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주주환원을 확대해 온 한양증권이 최근 발생한 중앙일보발 파산 여파로 뜻밖의 외풍을 만났다. 회사가 공언해 온 '고배당 기업' 타이틀과 밸류업 목표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한양증권이 그동안 쌓아온 실적과 대주주 자금 지원 여력을 바탕으로 이번 돌발 리스크를 방어하며 고배당 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2026-06-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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