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만전자‧190만닉스’ 간다는데…오를 때 판 개미, 이번주 삼전‧SK하닉 2조 넘게 풀매도
종전 기대감이 다시 커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재도약에 속도를 내지만 정작 개인투자자들은 반도체 대장주에서 차익실현을 서두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은 최근 3거래일간 SK하이닉스를 1조1740억원, 삼성전자를 1조116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2.43%, SK하이닉스는 10.61% 상승해 지수 반등 국면에서도 ‘오를 때 판다’는 대응이 뚜렷해진 모습이다. 전날 증시에선 개인의 전략이 가장 명확하게 두드러졌다.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 기대가 살아나면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
2026-04-15 18:09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제 기관투자가들이 수요예측 과정에서 주목하는 핵심 리스크를 짚는다. 반도체 팹리스 글로벌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 도전에 나섰다. 미니LED 드라이버 IC와 투
2026-04-15 16:40
이란 전쟁 리스크가 완화되며 코스피가 반등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증권업계는 실적 가시성과 미래 성장성을 동시에 겸비한 5대 핵심 업종을 향후 장세를 주도할 주력 섹터로 주목하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필두로 바이오, 로봇, 2차전지 등을 차세대 주도주로 선정하고, 지정학적 변수를 넘어선 구조적 성장에 기반한 적극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가장 강력한 주도주로 꼽히는 반도체 업종은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역대급 실적 장세가 기대되는 분야다.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
2026-04-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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