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판박이’ 대한유화 오너 3세...에이원상사, 내부거래 82% ‘승계 지침서’
이교웅 이사 100% 지분 개인회사, 9년 새 매출·이익 급성장 계열사 한주 일감 비중 40% → 82%...안방 수익으로 곳간 채워 KPIC 자금 지원 속 부채비율 85%로 개선...재무 건전성 ‘환골탈태’ 이순규 회장 ‘KPIC 지배력’ 행보 답습...자산 가치 제고로 승계 자금 마련 대한유화 그룹 오너 3세인 이교웅 이사가 이끄는 에이원상사가 과거 이순규 회장의 ‘성공 방정식’을 그대로 복제하며 승계 지렛대로서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미미했던 실적은 그룹 내 계열사 한주를 향한 내부거래 비중이 80%를 넘
2026-04-16 15:24
그린에코솔루션 숏리스트에 노앤·아주산업 에비타 300억대…기업가치 5000억 거론 "쌍용C&E 매출 유지가 거래가격 관건" 쌍용C&E의 그린에코솔루션 매각이 실사 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모회사 의존도가 5000억원대 몸값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캡티브(내부 거래) 물량이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이기도 하지만, 매각 이후에도 해당 거래가 유지될 수 있을 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원매자들의 고민을 키우는 모습이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주산업과 노앤파트너스는 현재 그린에코솔루션에 대한 실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매각
2026-04-16 15:02
M&A·벤처 생태계 직격탄 우려 목소리 업계 “일률 규제보다 예외·유예 필요” 재배당·세제 보완·인센티브 병행해야 정부가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 개선에 나서자 시장에서는 기업 성장과 자본시장 경쟁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주회사 전환, 인수·합병(M&A), 벤처기업 회수 등 다양한 경로에서 발생하는 자회사 상장까지 일률적으로 제한할 경우 자금 조달과 투자 유인이 약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16일 중복상장 제도개선 공개세미나를 열고 기업공개(IPO) 질적심사 기준
2026-04-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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