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마디에 잘 나가던 현대차 그룹주 '휘청'⋯현대차 시총 ‘100조’도 겨우 사수
오천피 달성했지만, 현대차그룹주는 ‘관세 부담’에 하락 트럼프 발언에 통상 불확실성 확대 증권가 “영향 제한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이 국내 자동차주에 직격탄을 날렸다. 고점 이후 조정 국면에 들어선 현대자동차 주가는 통상 불확실성과 환율 반등이 겹치며 시가총액 100조 원을 간신히 지켰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번 관세 이슈가 단기 변동성 요인에 그칠 가능성도 제기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넘어섰지만 현대차그룹주는 관세 이슈가 부각되며 지수 흐름과 엇갈린
2026-01-27 18:00
에식스 IPO로 수혈하려던 5000억 ‘공백’ 뼈아파 LS그룹이 전 세계 권선 시장 1위 자회사인 에식스솔루션즈의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전격 철회하면서 그룹의 재무 구조에 ‘빨간불’이 켜질지 관심이 쏠린다. ‘쪼개기 상장’ 논란을 피하기 위한 고육책이지만, 애초 상장을 통해 확보하려던 약 5000억 원 규모의 투자 재원 상실과 향후 7조 원에 달하는 그룹 차원의 신사업 투자, 공격적인 주주환원 정책 등과 관련한 재원이 고스란히 부담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어서다. 27일 신용평가 자료 등에 따르면 LS의 재무 안정성 지표는 이미
2026-01-27 17:58
구다이글로벌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선정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시장에서는 10조 원에 달하는 기업가치와 '연합 매출 1조 원'이라는 청사진이 거론되지만, 실제 장부를 보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회계상 실적과 시장 기대치 간 간극을 어떻게 좁히느냐가 상장 흥행 열쇠가 될 전망이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진행했다. 예비적격후보(숏리스트)에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2026-01-27 17:27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