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매각 나선 KL&P… 최대 실적에도 1조대 몸값 논란
실적 고성장에도 프랜차이즈 리스크 추가 업사이드 기대 제한적 일본·동남아 확장 성과 해외 확장 스토리로 돌파할까 사모펀드운용사(PE) 케이엘앤파트너스(KL&P)가 토종 햄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 매각에 나선다. 인수 이후 실적이 급성장하며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지만, 프랜차이즈 업종 특유의 구조적 리스크와 성장 한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1조원대 기업가치 인정 가능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L&P는 올해 상반기 중 주관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4-07 17:45
올해 국내 증시에 상장한 새내기주의 성적표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코스닥에 입성한 기술·바이오 계열 종목들은 상장 직후 공모가를 크게 웃도는 흐름을 이어가는 반면, 유일한 코스피 신규 상장사인 케이뱅크는 공모가를 밑돌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리센스메디컬은 공모가(1만1000원) 대비 114.55% 오른 2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리센스메디컬은 정밀 냉각 기반 의료기기 기업으로, 기관 수요예측 1352대 1, 일반청약 2097대 1을 기록하며 상장 전부터
2026-04-07 17:00
외국인 4069억 순매수에도 상승폭 축소…환율은 장중 1510원 터치 코스닥 1% 하락…삼천당제약 16% 급락 코스피가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장 초반 5500선을 크게 웃돌았으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끝에 549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실적이 초반 반등의 불씨를 살렸지만, 하루 앞으로 다가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최후통첩이 시장 전반의 경계심을 더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45포인트(0.82%) 오른 5494.7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1.
2026-04-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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