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도주는 누구?’…증권가가 찍은 5대 업종은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③]
이란 전쟁 리스크가 완화되며 코스피가 반등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증권업계는 실적 가시성과 미래 성장성을 동시에 겸비한 5대 핵심 업종을 향후 장세를 주도할 주력 섹터로 주목하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필두로 바이오, 로봇, 2차전지 등을 차세대 주도주로 선정하고, 지정학적 변수를 넘어선 구조적 성장에 기반한 적극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가장 강력한 주도주로 꼽히는 반도체 업종은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역대급 실적 장세가 기대되는 분야다.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
2026-04-15 06:00
재건 기대, 건설주 넘어 에너지 인프라 재평가 외국인 복귀, 반도체·광통신 등 성장주로 확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기대와 결렬을 오가는 사이 국내 증시의 돈의 방향도 바뀌고 있다. 전쟁 국면에서는 방산·에너지·전력기기 등 리스크 헤지형 업종이 주도했다면 최근에는 재건주와 반도체, 광통신 등 성장주로 급부상했다. 종전 기대만으로 움직이던 장세에서 실적과 구조적 성장성을 따지는 장세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는 평가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3월 13일~4월 13일) 코스피 지수별 상승률 1위는 건설로 32.
2026-04-15 06:00
전쟁 국면에서 방산·에너지 등 리스크 헤지 성격의 종목으로 쏠렸던 자금이 종전 이후 다시 성장주로 방향을 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코스피 대형주가 아니라 코스닥이 주도주 교체의 무대 중심에 설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달 발표된 코스닥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는 40건이다. 상향 종목들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이차전지, 우주·방산 인접 산업, 전력·자동화 관련 산업에 집중됐다. 전쟁 국면에서 방어형 성격의 업종이 주목받았다면, 종전 이후에는 다시
2026-04-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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