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중동발 아스팔트 공급난 속 정상 가동…수급ㆍ마진 ‘이중 방어’
아스콘 기업 SG가 중동 사태에 따른 원재료 수급 불안에도 생산에 차질 없이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영세 아스콘 업체들이 아스팔트 공급 중단으로 생산을 멈춘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8일 SG 관계자는 “중동 정세 영향으로 아스팔트 수급이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것은 사실이지만, 당사는 주요 정유사와의 거래 기반과 자체 재고 확보를 통해 현재까지 생산 중단 없이 정상 가동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SG는 아스팔트 콘크리트(아스콘)를 생산ㆍ판매하는 기업으로 도로, 공항,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 포장에 사
2026-04-08 09:34
1분기 삼성전자가 57조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한 가운데 코스피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26년 실적 전망치(컨센서스)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은 분기를 거듭할수록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 같은 성장세는 반도체 의존도가 높아 업황이 꺾일 경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8일 시장조사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2026년 분기별 코스피 전체 영업이익 전망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기ㆍ전자 섹터’를 제외한 나머지 업
2026-04-08 06:00
3월 35조 던진 외국인, 4월 순매수 전환 신호탄? 환율 1510원대 터치…외국인 복귀 지속성 가를 변수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외국인이 모처럼 순매수로 돌아섰다. 하지만 시장은 안도보다 경계가 앞섰다. 트럼프의 대이란 최후통첩을 앞두고,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질지가 더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45포인트(0.82%) 오른 5494.7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5594.90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전강후약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
2026-04-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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