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빚 돌려막는 한계기업 위험 수위…"신보 건전성 위협"
10월말 4조 육박…3년 만에 상승세 전환 발행 75% ‘차환’…5건 중 1건은 ‘기준 미달’ 대위변제액 2년새 4배 폭증…부실 경고등 신용보증기금의 유동화회사보증(P-CBO) 발행 규모가 1년 만에 반등했다. 하지만 신규 자금 공급보다 ‘만기 연장(차환)’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환 기업 상당수가 신규 발행이 불가능한 한계기업인 것으로 드러나 향후 경기 악화 시 신보의 부실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30일 신보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 말 기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 발행액은 3조935
2025-12-01 05:00
환율 1500원 위협 속 두 달 연속 초대형 매수 국내 증시 부진까지 겹쳐 정책 혼선으로 서학개미 불안감↑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매수세가 환율 리스크를 뚫고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에 근접하는 등 고환율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순매수가 반복되고 있다. 국내 증시 부진 속 자금이 미국 인공지능(AI)·빅테크·양자컴퓨터 테마로 몰리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여기에 서학개미 흐름을 되돌릴 뚜렷한 정책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정부와 통화 당국의 메시지마저 뒤엉키며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30일 한국거
2025-11-30 17:00
부실 털고 3분기 실적 개선…건전성도 회복세대출 규제는 여전…포용금융 이행 '최대 난제'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에도 저축은행 업권은 부실채권을 꾸준히 정리하며 대손비용을 줄인 덕에 올해 3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세를 보이면서 '지역 의무대출 완화' 등 향후 규제 환경이 다소 나아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표출되고 있다. 다만 대출총량 규제와 취약차주 대상 포용금융 압박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5대 저축은행, 3분기 누적 순익 2437억원…57%↑ 30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자산 규모 기준 상위
2025-11-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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