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8% 뛰었지만⋯한화 인적분할 뒤엔 ‘부채비율 300%’ 그림자
분할 후 한화 별도 부채비율 230%→306%로 급증 즉각적 신용등급 등 영향 ‘제한적’ 평가 한화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인적분할에 나서면서 계획 발표 후 약 18% 오르는 등 주식시장은 파격적인 주주환원책에 화답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시장의 환호 이면에는 분할 후 존속법인이 책임져야 할 급격한 재무 부담이라는 숙제가 남아 있다. 특히 분할 후 별도 기준 부채비율이 300%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한화의 신용도와 재무 건전성 관리에 있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의 인적분할 계획안 분석
2026-01-16 16:21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지수 5000시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시장의 기대감은 극에 달한 모습이지만 상승세 이면에서 급증하고 있는 빚투와 공매도 증가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19포인트(0.90%) 오른 4840.74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4850선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이며 4840선에 안착해 거래를 마쳤다. 기록적인 상승 랠리를 보이고 있는 코스피 지수지만 이른바 '빚투'와 공매도 잔액이 증가하면서 하방 압력에 대한 부
2026-01-16 16:21
여전채 금리 3%대 유지⋯조달비용 압박에 혜택 축소 무이자 할부 줄이고 대출 빗장⋯성장 대신 ‘내실 경영’ 한국은행의 금리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카드업계의 긴축 경영도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시장금리가 좀처럼 내려오지 않으면서 카드사들의 자금 조달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탓이다. 올해 업황도 뚜렷하게 개선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16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전날 기준 AA+ 등급 3년 만기 여신전문채권(여전채) 금리는 연 3.446%로 집계됐다. 기준금리 변동이 없는 상황에서도 여전채 금리가 3%대에 머물며 카드
2026-01-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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