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코스피 지수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더니 전날 6200선을 재탈환했다. 이번 랠리의 동력으로 작년부터 이어진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지목된다. 예금과 부동산, 퇴직연금까지 'K증시'로 방향을 틀면서 시장의 체력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개인의 자산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뷰장은 "올해 1~2월 두 달간 국내 증시에 유입된 자금만 약 45조원으로 추정된다"며 "단 두 달 만에 지난해 연간 신규 유입액(약 50조원)에 근접하는 자금이 쏟아
2026-04-17 06:00
코스닥 지수가 전쟁 국면의 충격을 딛고 빠르게 전고점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테마는 광통신에서 양자컴퓨팅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54포인트(0.91%) 오른 1162.97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이다. 2월 27일 기록한 연고점 1192.78까지는 29.81포인트만 남겨두게 됐다. 이번 반등 국면에서 가장 먼저 불을 뿜은 축은 광통신이었다. 최근 전쟁 국면에서 지수가 저점을 기록했던 지난달 4일 종가 대비 이날 상승률로 보면 우리로가 1
2026-04-17 06:00
코스피가 전쟁이라는 리스크를 딛고 전고점 돌파를 목전에 둔 가운데, 증시의 추가 상승 여부를 결정지을 핵심 변수로 '스티키(끈적한) 인플레이션'과 '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 우려'가 급부상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134.66포인트(2.21%) 오른 6226.05에 거래를 마쳤다. 전고점이었던 6307.27(2월26일) 돌파까지 불과 81.22포인트를 남겨둔 상황이다. 전고점 돌파를 가시권에 두고 시장의 관심은 전쟁 리스크를 넘어 인플레이션의 질적 변화와 그에 따른 통화정책 향방으로 빠
2026-04-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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