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딛고 일어선 글로벌 증시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코스피 지수 역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고점인 6307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미국ㆍ일본ㆍ대만 증시는 각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종가 기준 코스피 지수 역시 전고점인 6307.27까지 단 115.35(1.86%)만을 남겨두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들의 강세로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
2026-04-17 17:00
2025년 연결 매출 1587억·영업익 138억 ‘사상 최대’… 수익성 44% 증가 전재호 대표, 경영 성과 인정…3월 주총서 연임 확정 국내 자동차 관리용품 시장의 강자 불스원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전재호 대표이사의 리더십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애초 목표로 내걸었던 매출 3000억원 달성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질 개선과 디지털 전환(DT) 성과를 입증하며 지속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불스원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87억
2026-04-17 13:49
기계부속품 제조기업 풍강이 글로벌 리쇼어링(생산기지 자국 회귀)과 보호무역 강화 흐름 속에서 구조적 실적 둔화 압력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면적인 이익 개선에도 실제 매출 기반은 약화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7일 풍강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현지 부품업체를 우선 채택하는 흐름이 강화되면서 기존 공급 물량이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전반적인 수주 환경이 이전보다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풍강은 자동차 조립용 너트ㆍ볼트류를 생산해 현대자동차, 기아,
2026-04-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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