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박근혜 설득에 단식 중단…국힘 ‘쌍특검 투쟁’ 장기전 돌입 예고
“주말 전국 동시 호소전” 띄우는 송언석 홍익표 “여야 합의 사안”에 협상 출구는 안갯속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에 나섰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설득으로 8일 만에 단식을 중단하면서 국민의힘이 강경 노선을 유지한 채 장기전 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이다. 당 지도부가 상임위원회 보이콧과 ‘주말 대국민 호소 투쟁’을 예고하면서 여야 대치는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22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8일째 이어오던 무기한 단식을 중단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2026-01-24 07:00
정부가 도입을 예고한 ‘노동자 추정제’의 명칭을 ‘근로자 추정제’로 정리하기로 했다. 노동자라는 사회적 용어와 근로자라는 법리적 용어 혼용으로 발생하는 현장 혼선을 막기 위해서다. 2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5월 1일 입법을 목표로 ‘근로자 추정제’ 도입(근로기준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근로자 추정제는 방송사 기상캐스터, 웹툰 작가, 플랫폼 배달기사 등 ‘근로자가 아닌 노무 제공자’가 분쟁 발생 시 ‘타인을 위해 노무를 제공했다’는 사실만 입증하면 근로자로 추정하는 제도다. 사업주가 이를 부인하려면 스스로 반대 증거(반
2026-01-24 06:00
상용화 문턱서 멈춘 해운물류…제도·선박·정보 인프라가 관건 정기 노선 구축까지 갈 길 멀어⋯북극해운정보 고도화 필요 북극항로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전략적 대안 항로로 주목받고 있지만, 상업적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운물류 분야의 구조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북극항로는 항로 단축에 따른 운송 시간 절감이라는 잠재력이 있지만, 현재는 제한적인 운항과 높은 리스크로 인해 보조적 항로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최근 발간한 '2026 해양수산 전략리포트'에 따르면 북동항로를 포함한 북극항로의 연간 통항
2026-01-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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