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강대강’ 대치, 공운법 개정안 통과 ‘변수’ [공공기관 통합 관리]
공운법, 법사위 이송 뒤 90일 체계·자구심사 정면 충돌 의제 아니지만 합의 법안도 발목 범정부 차원의 공공기관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설립이 핵심인 공공기관운영법(공운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가면 입법 처리 수순에 들어간다. 개정안에 대한 여야의 이견이 적은 만큼 절차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야의 ‘강대강’ 대치가 변수다. 이번 공운법 개정안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돼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재정위원회 심사 기간(180일)을 충족한 만큼 향후 법사위에서 90일 이내 체계·자구 심사를 받는다
2026-03-22 14:07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구조와 사고 수습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화재 발생 보고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와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는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공장에서 발생했으며, 오후 3시 기준 중상 35명, 경상 15명 등 총 5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장 내부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2026-03-20 15:52
이재명 대통령이 2023년 7월 이후 중단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재개를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고속도로 건설 지연으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이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획예산처는 올해 상반기 중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 재개를 위한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수도권 동부 간선 기능을 강화하고 경기 광주시 북부와 양평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하남시와 양평군을 잇는 왕복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2026-03-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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