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집무실 '尹 사우나·침실' 공개…강훈식 "작은 호텔 만들어 놓은 것"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때 용산 집무실에 만들었던 사우나와 침실 등 개인 휴식공간이 공개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쓰던 본관 건물 2층 집무실에 딸린 내실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집무 공간과 연결된 침실과 사우나 등 휴식 시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나 시설은 샤워부스, 세면대, 한증막 등 세 공간으로 구성됐다. 한증막 공간에는 벽시계, 모래시계, 열을 내기 위한 가열석 등이 비치돼 있었다. 이와 관련해 강 비서실장
2026-01-02 17:29
'페이커' 이상혁·'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훈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등을 돌리거나, 차이가 극단적 대립의 씨앗이 되는 그런 사회는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면서 국민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인사회를 주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통합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라면서 "갈등을 키우기보
2026-01-02 16:39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새해 국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시무식은 이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공식 행사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무식에서 그간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하고, 청와대 국정운영 체제가 정상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공직자 모두가 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는 각오로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성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공직자의 마음가짐과 행동
2026-01-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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