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80원 근접했지만⋯한은 "과도한 비관이 만든 흐름"
권용오 한은 국제국 팀장, 14일 외환정책 심포지엄서 주제발표 "환율은 결국 수급 이슈⋯해외투자ㆍ잠재성장률 약화 등 여파" 원ㆍ달러 환율이 1480원 선에 근접한 가운데 한국은행이 최근 환율 급등을 ‘한국 경제의 기초여건과는 괴리된 움직임’으로 평가했다. 과도한 비관론과 단기 수급 불균형이 환율을 끌어올렸을 뿐 대외 건전성 측면에서 위기 신호는 감지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권용오 한은 국제국 국제금융연구팀장은 14일 '외환시장 환경변화와 정책과제'를 주제로 한 정책심포지엄중 세션 1(최근 외환시장 수급구조 평가 및 정책과제)의 첫
2026-01-14 14:06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문제를 논의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일본 오사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이 문제는 실무적 부서 간 협력을 요하는 문제"라며 "기본적 접근 방향을 얘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긍정적인 톤으로 논의됐다"며 "실무 간 추가적 협의가 필요하다는 정도로 대화가 마무리 됐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와 관련한 논의도 이뤄졌다. CPTPP는 일본·호주·캐나다·싱
2026-01-14 13:58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재일동포들을 향해 "여러분께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민족 공동체를 지켜내기 위해 참으로 치열하게 노력해 오신 것을 잘 안다"면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간사이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재일동포 여러분들이) 차별과 혐오에 맞서 오사카 시에 헤이트 시티 억제 조례를 제정했고, 또 더 나아가 일본 사회의 다른 소수자들과 함께 다문화 공생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재일동포분들이 타지에서 간난신고를 겪으면서 언제나 모국을 생각하며 지원을 아끼
2026-01-1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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