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화성, 취득 ‘1년 안 된’ 진천공장 110억에 손실 처분한 속내는
디아이디 부실채권 대물변제 자산…취득 8개월 만에 매각 장부상 31억 손실에도 고금리 차입금 상환·관리종목 유동성 방어 ‘실익’ 대원화성이 관계사로부터 부실채권 대물변제로 넘겨받았던 진천공장을 취득 1년도 채 되지 않아 110억원에 처분한다. 장부상 수십억원대의 처분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조기 매각에 나선 것은 최근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데다, 연간 50억원에 육박하는 금융비용과 단기차입금 압박을 해소하기 위한 유동성 확보 조치로 풀이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원화성은 최근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
2026-08-24 14:06
투자금 회수 후 금융부채만 남은 거래 속출…GP 책임경영 시험대 리캡·배당으로 선회수한 GP도…부실 징후에 대주단 부담 가중 과거 유동성 호황기 시절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인수금융을 활용해 인수한 포트폴리오 기업을 둘러싸고 대주단과의 갈등이 수면 아래에서 깊어지고 있다. 인수 당시 높은 가격을 치른 데다, 대규모 인수금융을 일으킨 기업들의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다. 특히, 기업가치 하락으로 매각이나 추가 출자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출 상환보다 투자금 회수를 우선하는 일부 운용사(GP)를 두고 대주단의 불만도 커지는 모
2026-08-24 13:30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전문 기업 '아모지(Amogy)'가 최대 3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신규 투자 유치에 나섰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1조원이 넘는 기업가치를 인정 받을 것으로 보인다. 24일 투자은행(IB)에 따르면 아모지는 최근 2000억~3000억원 규모의 신규 펀딩 라운드를 열고 본격적인 법률 실사 절차에 돌입했다. 투자 절차는 이르면 올가을에서 늦어도 연내 최종 마무리(딜 클로징)될 예정이다. 이번 라운드는 글로벌 전략적 투자자(SI) 및 재무적 투자자(FI)와 국내 기관들의 공동 참여 형태로 구성된다
2026-08-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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