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는 TIGER" 통했다…반도체TOP10 흥행,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확산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된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가 상장 초기부터 투자자 자금을 끌어모으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흥행이 단순한 신규 상품 효과를 넘어 TIGER가 반도체 투자 영역에서 쌓아온 상품 경쟁력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TIGER SK하이닉스 레버리지’의 순자산은 약 2조9000억원, ‘TIGER 삼성전자 레버리지’의 순자산은 약 1조760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TIGER SK하이닉스 레버리지’는 ETF 상장일
2026-06-25 15:40
TKG그룹의 화학 계열사 TKG휴켐스가 바이오 기업 에이프릴바이오 투자에 나선 가운데, 사모펀드운용사(PE)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제이앤PE)가 앞서 5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인수하며 재무적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자금이 에이프릴바이오 투자 대금으로 직접 사용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신규 사업 투자를 앞두고 유동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TKG휴켐스는 IMM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및 최대주주
2026-06-25 15:35
최대 45조 규모 신주 발행…용인·청주 설비투자 재원 원화 환전 시 달러 공급 확대…외환시장 수급 개선 기대 현지 재투자·외국인 매도 지속 땐 환율 하락 효과 제한 원·달러 환율이 한 달 가까이 1500원대에서 고공행진하면서 다음 달 예정된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이 외환시장 안정 재료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최대 300억달러에 달하는 조달 자금이 국내로 유입돼 원화로 환전될 경우 달러 공급이 늘어나 고환율 압력을 일부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의 ADR 발행이
2026-06-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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