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 본업 적자·부채비율 300% 돌파 속 0% 금리 250억 CB 발행
타법인 증권 취득 140억ㆍ시설 70억 투입해 M&A 및 신사업 가속 1분기 연결 매출 1000억 속 본체 영업손실 23억 유동부채 3500억 상환 부담에 2년 유예 장기실탄 확보 코스닥 상장 정보보안 전문기업 드림시큐리티가 2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며 자금 조달에 나선다. 표면ㆍ만기 이자율 ‘제로(0%)’라는 우호적인 조건으로 인수합병(M&A) 및 시설 투자 실탄을 확보하고 콜옵션을 통해 최대주주 지배력 방어 장치를 마련했으나, 자회사 착시에 가려진 본체(별도)의 영업적자와 3500억원에 달하는 유동부채 상환 압
2026-07-24 10:35
유니슨이 국내 기술로 개발한 10메가와트(MW)급 해상풍력터빈의 내년 1월 인증 획득을 목표로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증 완료 전부터 전남권 해상풍력단지를 비롯한 일부 프로젝트 사업자들과 공급 협의를 시작하면서 해상풍력 사업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24일 유니슨 관계자는 “10MW급 해상풍력터빈은 내년 1월 인증 확보를 목표로 실증과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일부 해상풍력 프로젝트와 터빈 공급 가능성을 놓고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10MW급 터빈은 유니슨이 해상풍력 시장에 본격 진입하기 위해
2026-07-24 10:29
알파벳이 시장 기대를 웃도는 클라우드 성장과 설비투자 확대 계획을 내놓으면서 국내 반도체주가 동반 반등했다. AI 투자 둔화 우려로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세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막대한 투자에 따른 수익성 부담도 남아 있어 본격적인 회복을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65% 오른 2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4.86% 상승한 191만9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20일 24만4000원까지 밀린 뒤 사흘 동안
2026-07-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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