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률 19.4% '역대급 적금'...주식보다 낫다고?
    6월 출시를 앞둔 ‘청년미래적금’의 구체적인 조건이 공개되면서 2030 세대의 재테크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아르바이트비와 첫 월급 등 소중한 종잣돈을 안정적인 적금에 넣을지, 코스피와 해외 주식 시장에 투자할지를 두고 청년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분위기다. 정부가 청년 자산 형성을 위해 내놓은 고금리 정책 상품과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변동성도 큰 주식 투자 사이에서, 과연 2030 세대에게 더 유리한 선택은 무엇일까. "환산 수익률 최고 19.4%" 베일 벗은 청년미래적금의 스펙 14일 금융위원회는 6월 출시되는 청년미
    2026-05-15 16:18:14
  • 생산적 금융 강화하는 인뱅…“기업대출 빗장 풀어달라”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인터넷은행들이 가계대출 규제의 돌파구로 개인사업자 금융을 낙점하며 ‘생산적 금융’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현행 제도상 기업금융 범위가 제한돼 있어 당국이 강조하는 실물경제 자금 공급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관련 규제를 전향적으로 풀어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올해 1분기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조403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2조3000억원) 대비 47.8% 급증했다. 같은 기간 케이뱅크의 기업대출(SOHO) 잔액 역시 1조3110억원에서 2조7530억원으로 2배 넘게 늘
    2026-05-12 05:00:00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인뱅3사, 가계대출 규제 강화에 기업금융 전환 불가피 대면 규제·기업 여신 인프라 부족⋯구조적 성장 한계 “생산적금융 확대 위해 대면 영업 허용 등 유연화해야”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 속에 인터넷전문은행(인뱅)이 성장 전략 재편에 나서고 있다. 비대면 개인신용대출 중심 성장모델이 한계에 직면하면서 기업·소상공인 금융으로 외연 확장이 불가피해졌지만, 제도적 한계와 인프라 부족으로 성장 돌파구 마련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뱅 3사는 지난해 실적
    2026-05-12 05:00:00
  • 중신용자 포용금융도 경쟁 격화…인뱅 ‘전용 무대’ 사라진다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시중은행·캐피털사까지 중신용자 시장 확대 나서 인터넷은행 신규 취급 목표 비율 추가 상향 가능성 우량 차주 확보 경쟁 심화되면 수익성 부담 확대 중저신용자 대출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인터넷전문은행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정부가 은행권 공공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시중은행들까지 중금리대출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인터넷은행에는 관련 대출 목표 비율 추가 상향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어서다. 최근에서야 수익성과 자본 안정성을 확보하기 시작한 인터넷은행권의 정책 역할 부담이 과도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1일 금융권
    2026-05-12 05:00:00
  • [금상소] 회비 관리부터 이자 혜택까지…5월엔 ‘모임통장’ 챙겨볼까
    뉴스를 포함해 이메일과 SNS 등에서는 고수익과 노후를 대비한 새로운 금융상품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집니다. 하지만 금융상품들이 까다로운 우대 조건이나 파생 상품화되면서 복잡해진 수익구조에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알리는 ‘파수꾼’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이투데이는 ‘금상소(금융상품소개서)’를 통해 철저히 금융소비자 중심의 투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카카오뱅크 1250만명 선점…시중은행도 잇단 출시·개편 AI 총무·파킹통장·금고 기능까지…생활금융 플랫폼 경쟁 “저원가성 예금 장점”…은행권
    2026-05-09 17:00:41
  • “중신용자 대출 늘려라”... 금융지주 ‘효자’로 떠오른 캐피탈
    가계대출 규제·예대마진 둔화에 비은행 강화 속도 금융지주 캐피탈 실적 성장…카카오뱅크도 M&A 금융위, 사잇돌대출에 카드·캐피탈사 편입 추진 중신용자 금융 새 먹거리…건전성 관리는 변수 금융지주의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캐피탈사의 존재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가계대출 규제와 예대마진 둔화로 은행 중심 수익모델의 성장 한계가 뚜렷해지면서 사업 확장성이 높고 중신용자 금융에 강점을 가진 캐피탈업권 육성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금융당국 역시 캐피탈사를 중신용자 금융 공급 체계 안으로 편입하며 시장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7일 금융권
    2026-05-08 05:00:00
  • NH투자증권 "카카오뱅크, 정체된 성장…돌파구는 자본 레버리지 확대"
    7일 NH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에 대해 규제 환경 등 대외 여건과 인공지능(AI) 투자를 고려하면 앞으로도 본업에서 외형이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나타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3만1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5000원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 순이익 1873억원을 기록했다"며 "일회성 이익인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지분투자 수익 933억원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상 실적은 소폭 부진했다"며 "금리 상승과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로 순이자마진
    2026-05-07 08:29:46
  • ‘최대 실적’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블록체인ㆍAI 신사업 속도낸다
    카뱅 영업이익 37% 비이자 수익 “캐피털사 M&A 연내 완료 목표” 카카오페이 순익 141.5% 급증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올해 1분기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양사는 단순한 실적 개선을 넘어 비은행 M&A(인수합병),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공격적인 신사업 로드맵을 제시하며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1분기 당기순이익 18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6.3% 성장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비이자수익이 사상 처음으로 분기 3000억원을 돌
    2026-05-06 17:42:39
  • [오늘의 주요공시] 두산에너빌리티ㆍ한화ㆍ카카오뱅크 등
    △두산에너빌리티, 주식회사 정상시티파크와 부산광역시 명장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5234억 규모 △스피어,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특수합금 공급계약 체결...138억 규모 △유한양행, BridgeBio Pharma, Inc.와 심근병증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 체결...559억 규모 △파두, 해외 Nand Flash Memory 제조사에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계약 체결...500억 규모 △LS, 'LS전선, 국내 첫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짓는다' 보도에..."투자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 없음" △한
    2026-05-06 17:32:18
  •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앱에 삼성카드 추가⋯총 12개 앱으로 확대
    앞으로 삼성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앱은 총 12개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삼성카드를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는 3월 24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진행한 공개모집에 접수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안·인증 분야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참여기업을 선정했다. 선정위원회는 보안 수준과 개인정보 보호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체계, 활성화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삼성카드를
    2026-05-03 12:00:38
  • “대출금리는 오르는데 예금은 제자리”…은행 예대금리차 다시 확대 [종합]
    대출금리 0.15%p 상승…예금금리는 0.01%p 올라 격차 확대 중저신용자 비중 높은 은행 중심으로 예대금리차 확대 흐름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다시 벌어졌다. 대출금리는 빠르게 오르는 반면 예금금리는 제자리걸음을 이어가면서 은행 수익 기반이 확대되는 조짐이다. 28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뺀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가계예대금리차는 1.51%포인트(p)로 전월(1.47%p) 대비 0.04%p 확대됐다. 은행
    2026-04-28 15:58:25
  •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늘부터 1차 지급⋯금융 앱으로 조회·신청 한 번에
    앱·홈페이지 등 비대면 채널로 신청 지원 금융당국 “지원금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금융권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개시에 발맞춰 고객 지원 채널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은 모바일 앱 중심의 비대면 채널을 통해 지원금 신청부터 조회까지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이날부터 앱 내 ‘AI탭’과 ‘정부지원금 찾기’ 메뉴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간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객은 ‘AI탭’에서 ‘고유가피해지원금’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전용 페이지에서는
    2026-04-27 14:13:52
  • BNK 부산은행ㆍ카카오뱅크, 지역 중소기업 공동대출 업무협약
    BNK부산은행과 카카오뱅크가 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해 공동대출에 나선다.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 간 협업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은행과 카카오뱅크는 중소기업 공동대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부산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 대상 공동대출 상품을 출시하고 금융지원 확대와 관련 서비스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지원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카카
    2026-04-14 10:27:38
  • [오늘의 IR] 티씨머티리얼즈ㆍ바이오솔루션ㆍ압타바이오 등
    △티씨머티리얼즈, 투자자의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NDR 실시 △엔비알모션, 회사에 대한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NDR 진행 △큐렉소, 회사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바이오솔루션, 경영현황 설명 및 투자자 이해 증진 △티엘비, 주주배정 유무상증자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주요 현황 안내 △압타바이오, 회사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및 기업 가치 제고 △카카오뱅크, 해외 NDR
    2026-04-13 07:37:41
  • [오늘의 IR] 기아ㆍHLBㆍ현대퓨처넷 등
    △화승인더스트리, 투자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증진 △화승엔터프라이즈, 투자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증진 △오늘이엔엠, 회사소개 및 사업진행 등의 설명을 통한 투자자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인벤티지랩, 기업설명회를 통한 투자자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동진쎄미켐, 주요 경영현황 설명 및 질의응답 △현대퓨처넷, 당사에 대한 기관투자자 이해 증진 △IPARK현대산업개발, 신한투자증권 Corporate Day 참가 △기아, 2026 기아 CEO Investor Day 개최 △HLB글로벌, HLB그룹 통합 사업 연계전략 및 진행
    2026-04-09 07:37:24
  • 카카오뱅크, ‘AI 네이티브 은행’ 선언…결제·투자·글로벌로 금융 판 바꾼다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과 글로벌 확장을 축으로 한 미래 전략을 공개하며 ‘AI 네이티브 은행(AI Native Bank)’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단순 송금 중심 은행을 넘어 결제·투자·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궁극적으로는 AI 기반 ‘금융 비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뱅크는 8일 ‘2026 프레스톡’에서 이 같은 전략을 발표하고 2700만 명 고객과 약 70조원 규모 수신 기반을 토대로 기존 ‘보내고 받는’ 금융에서 ‘쓰고 불리는’ 금융으로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하반기부터 맞춤
    2026-04-08 10:00:01
  • 5대 은행 예대금리차 1.47%p…대출은 그대로, 예금만 올랐다 [종합]
    5대 시중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소폭 축소됐다. 대출금리는 제자리인 반면 수신금리가 오르면서 격차가 줄어든 모습이다. 27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뺀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가계예대금리차는 1.47%포인트(p)로 전월(1.50%p) 대비 0.03%p 줄었다. 연초 반등세를 보였던 예대금리차는 다시 줄어들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은행별 신규취급 기준 예대금리차는 신한은행이 1.60%p로 가장 높았다. 이어 NH농협은행
    2026-03-27 15:38:28
  • 금융사 ‘슈퍼 주총데이’…국민연금 반대 속 대표 연임·보수한도 쟁점
    26일 KB·신한·카뱅 등 7개 금융사 정기주총 개최 국민연금 반대에 대표 연임·이사보수·임기 변경 안건 '관심' 주요 금융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한날 열리는 이른바 ‘슈퍼 주총데이’를 맞아 대표이사 연임과 이사 보수한도 등을 둘러싼 표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이 일부 주총 안건에 반대 의결권 행사를 예고하면서 주총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KB금융과 신한금융, BNK금융, iM금융, JB금융, 카카오뱅크, IBK기업은행 등 7개 금융사가 일제히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2026-03-26 09:45:55
  • “AI 에이전트 생태계 본격 확장”⋯카카오, 카카오툴즈에 올리브영ㆍ무신사 등 추가
    카카오가 'ChatGPT for Kakao(챗지피티 포 카카오)' 내 Kakao Tools(카카오툴즈) 서비스를 개편하고, 외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카카오는 24일 카카오툴즈에 올리브영, 무신사, 현대백화점, 삼쩜삼, 마이리얼트립, 사람인, 우리의식탁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외부 파트너 외에 카카오뱅크와 카카오골프예약 등 계열사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툴즈는 카카오 내외부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는 AI 에이전트
    2026-03-24 10:45:54
  • 서울시, 첫 '소상공인 종합박람회' DDP서 열린다⋯“금융상담부터 판로 개척까지”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성장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서울시 최초의 종합박람회를 연다. 23일 시는 26~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성장을 체감하고, 변화를 직관하다'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총 150여 개의 부스가 참여한다. 행사장 내부는 방문객들이 필요에 따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성장보탬관, 매출보탬관, 역량보탬관, 정보보탬관 등 총 4개의 테마로 나뉘어 운영된다. 메인 공간인 성장보탬관에서는 재단 산하 2
    2026-03-23 11:15:00
  • [노트북너머] 인뱅의 설명 없는 이사보수 상향, 근거부터 밝혀야
    이사보수한도는 매년 정기주주총회에 등장하는 안건이다. 회사로선 주총을 통해 한도를 정하고 그 범위 내에서 이사들의 급여가 결정되는 관행적 절차다. 하지만 주주 입장에선 다르다. 이사회가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보수 재량의 합리성을 들여다보는 지배구조의 잣대이기 때문이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올해 주총에서 이사보수한도 상향 안건을 올렸다. 케이뱅크는 23억5000만원에서 30억원으로, 카카오뱅크는 50억원에서 80억원으로 높여 잡았다. 주요 금융지주들의 이사보수한도가 30~40억원임을 감안하면 결코 가볍게 볼 규모는 아니다. 특히
    2026-03-23 05:00:00
  • 인뱅3사, 지난해 분쟁조정 신청 ‘최대’⋯비대면 금융 갈등 확산
    인터넷은행 3사 분쟁조정 신청 116건⋯1년 새 47% 증가 토스뱅크가 증가세 주도⋯카뱅은 카드 부정사용 민원 ↑ 비대면 구조 한계 지적도⋯“소비자 보호 체계 꾸준히 강화” 인터넷은행의 분쟁조정 신청이 증가하면서 분쟁 규모가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용자 확대에 따른 자연 증가를 넘어 상품 이해 부족과 설명 책임 논란이 겹치면서 갈등의 성격도 복잡해지는 양상이다. 일부는 소송으로까지 번지며 인터넷은행의 소비자 보호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
    2026-03-19 05:00:00
  • 카카오뱅크, 22일 새벽 시스템 점검…7시간 금융거래 중단
    카카오뱅크는 이달 22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약 7시간 동안 전산시스템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스템 구성 변경과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연례 작업으로, 금융 인프라의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다양한 거래 환경에서도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처리 역량과 운영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시간 동안에는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를 포함한 금융거래 전반이 중단된다. 조회 및 이체, 체크카드 국내외 결제,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거래 알림
    2026-03-17 14:24:00
  • 카카오뱅크, 소상공인·개인사업자 자녀 위한 ‘모두의 멘토링’ 시작
    카카오뱅크는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모두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사업 운영으로 바쁜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 가정의 자녀들이 학습과 진로 탐색 과정에서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운영되며 전국에서 선발된 소상공인·개인사업자 가정의 청소년과 대학생 자녀 15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에게는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를 연결해 주 2회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하고 교과목 학습 지도와 진로 상담 등을 지원한다.
    2026-03-16 14:01:59
  • 케이뱅크, 보수체계 개편…성과급 깎고 기본급 늘렸다
    기본급 비중 93.3% 인뱅 3사 중 ‘최고’…성과급 줄여 보상 안정성 확보 책임자·관리자급 고정보수 60% 급증…조직 안정화·공채 확대 포석 해석 최근 코스피에 입성한 케이뱅크가 임직원 기본급 비중을 인터넷 전문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보수 체계 개편을 통해 변동성이 큰 성과급 비중을 낮춘 것으로 추후 정규직 공채를 확대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12일 케이뱅크가 공시한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케이뱅크 임직원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1억200만원으로 집계됐
    2026-03-12 10:36:29
  • 카카오뱅크,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2관왕
    카카오뱅크가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카카오뱅크는 친환경 기부 마라톤 행사 Save Race와 카카오뱅크 메탈카드 프로젝트로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1만 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디자인 전문가 12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026-03-11 10:02:07
  • ‘IPO 삼수’ 케이뱅크, 인뱅 모델 시험대⋯기업금융·디지털자산 승부수
    SME 금융·스테이블코인 사업으로 성장모델 다변화 전략 공모가보다 낮은 주가 흐름⋯시장 평가는 아직 ‘신중 모드’ 카뱅도 상장 후 고평가 논란⋯“차별화 전략 입증이 핵심” 세 번째 기업공개(IPO) 도전 끝에 상장에 성공한 케이뱅크가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변동성이 커지며 기대와 달리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지만 기업금융·디지털자산 사업을 통한 새로운 성장 모델을 입증할 수 있을지가 향후 관건으로 꼽힌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최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통해 약 5000억원 규모의 공모자금을 확
    2026-03-10 15:58:44
  • 카카오뱅크 '한달적금', 출시 2년5개월 만에 1400만 계좌 돌파
    카카오뱅크는 ‘한달적금’ 상품이 출시 2년 5개월 만에 누적 계좌 1400만좌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23년 10월 출시된 단기 적금으로, 하루 100원부터 최대 3만원까지 매일 소액을 저축하며 저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만기가 31일로 짧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고, 납입 시 캐릭터 ‘춘식이’가 건물을 한 층씩 오르는 방식의 시각적 요소를 더해 재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달적금은 출시 약 7개월 만에 500만좌, 1년 5개월 만에 1000만좌를 돌파했으며 이달 초 1400만좌를 넘어섰다.
    2026-03-10 09:38:43
  • 카뱅, 실적 성장에 이사 보수 한도 30억 상향 조정 추진
    26일 주총서 50억->80억 상향 논의…2021년 상장 후 최초 4대금융보다 높아...역대 최대 실적·한도 도달에 증액 불가피 경영진 성과급 전액 현금보상…주가 하락 속 책임경영 의문 카카오뱅크가 상장 후 최초로 경영진 보수의 기준이 되는 이사 보수한도를 대폭 상향한다. 실적 성장에 따라 보수 체계의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지만 주가가 저조한 상황에서 주주가치 제고에 미온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한도를 기존 50억원에서 80억원으로 60
    2026-03-10 06:28:17
  • 카카오뱅크, 목표전환형 펀드 3개월 만에 150억원 판매
    카카오뱅크는 목표전환형 펀드 시리즈가 연속으로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하며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사전에 설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운용 자산을 안전자산으로 자동 전환해 수익을 확정하고 시장 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이는 구조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1호 ‘정책수혜로 목표수익률 함께하기’ 펀드는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 6%를 달성했다. 이어 올해 1월 선보인 2호 ‘ETF로 목표 7% 함께하기’와 3호 ‘국장 선별주로 목표 7% 함께하기’도 각각 설정 32일과 23일 만에 목표수익률 7%
    2026-03-09 10:4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