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투자의 달인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배당수익만 1000억 돌파…"카뱅투자 쏠쏠하네"
    상반기 배당수익 1015억 중 596억 '카뱅 몫' 발행어음·외화통장 연계 등 플랫폼 시너지도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에만 1000억원이 넘는 배당 수익을 거둬들였다. 이 중 60%가량이 2대 주주로 있는 카카오뱅크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본지가 한국투자증권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의 올해 상반기 총 배당금 수익은 101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배당금 수익 1269억원의 80%에 달하며, 2024년 연간 수익 1053억원과 맞먹는 수준이다. 눈에 띄는 점은 전체 배당 수익의 절반 이상이 카카오뱅크
    2026-08-27 16:20:06
  •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불법사금융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카카오뱅크는 윤호영 대표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이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권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불법사금융은 미등록 대부업이나 법정 최고금리를 초과한 대출, 불법 추심 등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뜻한다.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노출되기 쉬운 만
    2026-08-25 11:16:04
  • "기후변화, 위기이자 기회"… 금융권 이사회 핵심 의제 부상
    상반기 이사회서 기후금융 비즈니스·리스크 안건 논의 신한·농협, 탄소배출권·전환금융 사업화 카뱅·우리, 기후리스크 재무영향 점검 기후변화 이슈가 금융사 이사회 테이블의 핵심 의제로 직행했다. 신규 먹거리인 탄소배출권·전환금융은 사업화로 속도를 내는 한편, 이상기후와 탄소규제가 차주의 신용도와 담보가치를 떨어뜨려 대손충당금과 위험가중자산을 늘릴 가능성까지 따지기 시작했다. 한때 선언적 ESG 의제에 머물던 기후금융이 이제 금융사 이사회의 핵심 경영·재무 전략으로 올라선 것이다. 23일 본지가 주요 금융지주·은행의 올해 상반기 반기보
    2026-08-24 05:00:00
  • “지주사 안 한다” 선 그은 카카오X…6.4조로 ‘제2 카뱅ㆍ두나무’ 찾는다 [쪼개진 카카오, ‘두 엔진’ 시험대]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핵심 계열사 품어 자산 유동화·자회사 투자재원 총 6.4조 확보 가상자산·피지컬 AI·글로벌 팬덤 신사업 검토 2030년 주요 사업 매출 10조원 이상 목표 카카오X가 6조4000억원의 투자 여력을 앞세워 ‘제2의 카카오뱅크’ 발굴에 나선다. 주요 계열사를 거느리지만 지주회사에는 선을 긋고 가상자산과 피지컬 AI 등 신사업에 투자하는 ‘미래가치 투자회사’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23일 카카오에 따르면 인적분할 이후 존속법인인 카카오X에는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증권 등 테크핀 사업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2026-08-23 14:27:00
  • 이사회 85%가 자회사 관리…‘몸집에 갇힌 카카오’ 둘로 쪼개 승부수 [쪼개진 카카오, ‘두 엔진’ 시험대]
    카카오AI·카카오X로 인적분할⋯비대해진 계열사 관리에 본체 성장 제약 공동 컨트롤타워 없애고 독립경영 전환⋯34조 잠재가치 현실화 관건은 ‘실적’ 카카오가 20여 년간 키워온 거대한 사업 구조를 둘로 쪼개는 승부수를 던졌다.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본업과 계열사 관리·투자를 한 회사에서 수행하면서 의사결정 속도가 떨어지고 성장동력까지 약화했다는 판단에서다. 카카오는 기존 이사회 안건의 85%가 자회사 관리 등에 집중됐다고 진단했다. 인적분할을 통해 몸집이 커지며 생긴 비효율을 걷어내고 AI 시대에 맞는 ‘속도와 집중’을 되찾겠다는
    2026-08-23 14:25:15
  • 카카오, ‘AI·투자’ 두 축으로 독립경영…"카카오X 지주사 전환 없어"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카카오AI'를 신설하는 배경은 복잡한 사업·지배구조로 인한 ‘복합기업 할인’을 해소하는 동시에 AI 시대에 맞춰 관련 사업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21일 진행된 ‘카카오 인적분할 프레스 설명회’에서 “이번 인적분할의 가장 큰 목적은 현저한 ‘복합기업 할인(디스카운트)’을 해소하는 것”이라며 “카카오가 AI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한다면 시장 프리미엄을 반영해 PER 30~40배 수준까지 재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신설법
    2026-08-21 15:46:21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카카오AI 0.36·카카오X 0.64 인적분할 AI는 카카오톡 중심 ‘에이전틱 AI’ 집중 X는 6.4조 투자여력…가상자산·피지컬 AI 등 발굴 2030년 AI 6조·X 주요 사업 10조 이상 목표 자사주 3000억 매입·소각…주주환원 강화 카카오가 카카오톡·AI와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사업을 둘로 쪼개 ‘두 개의 성장 엔진’을 가동한다. 카카오톡을 약 5000만 이용자의 맥락을 이해하는 ‘에이전틱 AI 인터페이스’로 진화시키는 동시에 별도의 투자회사를 통해 가상자산과 피지컬 AI 등 차세대 먹거리를 발굴한다. 사업 성격이 다른
    2026-08-21 10:58:39
  • 카카오, 인적분할 결의…‘카카오 AI’와 ‘카카오 X’로
    카카오가 21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신설법인)와 카카오X(존속법인)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로 결정됐다. 기존 주주는 분할비율에 따라 두 회사의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다. 이번 인적분할은 AI 시대에 맞는 실행 속도와 자본배분 체계를 갖추기 위해 서로 다른 특성과 성장 단계를 가진 사업을 분리하는 결정이다. 카카오는 과거 모바일 시대를 가장 먼저 개척하며 빠르게 성장했으나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복잡도가 심화되면서 하나의 의사결정 체계로는 각 사업별 전
    2026-08-21 10:31:03
  • 카카오뱅크 노조, 31일부터 5일간 전면 총파업 예고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영업일간 전면 총파업에 들어간다. 카카오뱅크 조합원 전원이 참여하는 첫 장기 연속파업이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20일 카카오뱅크 전면 총파업 돌입 계획을 밝혔다. 노조는 7월 31일 첫 하루 파업 이후 준법투쟁과 추가 하루 파업 등을 진행했지만 회사 측이 조합원들이 수용할 만한 교섭안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7월 31일 첫 파업에는 약 700명의 조합원이 참여했으나 주요 금융서비스는 큰 차질 없이 운영됐다. 다만 이번에는 5영업일 동안 전체 조합원이 파업에
    2026-08-20 16:49:51
  • 한국투자증권, 신규 IMA 'S6' 출시…2000억 한도 모집
    한국투자증권이 2000억원 규모 종합투자계좌(IMA) 공모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신규 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6'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투자 IMA S6' 모집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이며, 총 모집 한도는 2000억원이다. IMA는 고객 예탁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 등에 운용해 발생한 수익을 지급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만기 시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며, 원금은 한국투자증권이 지급 책임을 진다. 상품 출시에 맞춰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업점 고객에게는 가입 금액
    2026-08-18 10:42:43
  • 카카오뱅크 임원진, 자사주 2만1100주 매입⋯“책임경영 실천”
    카카오뱅크 임원진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자사주를 매입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 12명은 6월부터 8월 12일까지 카카오뱅크 주식 총 2만1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전체 매입 금액은 4억6483만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에 대해 카카오뱅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6월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며 비은행 여신 분야로 사업 확대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2026-08-14 10:01:06
  • 카카오뱅크, 인뱅 최초 전국 지역신보와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협약
    카카오뱅크는 경기신용보증재단·제주신용보증재단과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출시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전국 17개 시·도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완료했다.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은 개인사업자의 보증서대출 이자 일부를 공공기관이나 지자체가 대신 부담하는 이차보전 상품으로 최대 4%포인트(p)의 금리를 줄일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2024년 인터넷전문은행 중 처음으로 100% 비대면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을 출시한 뒤 협약 지역을 순차적으로 넓혀왔으며, 이번 두 재단과의 협약으로 2년여 만에 전국망을 완성했
    2026-08-11 10:21:43
  • 결제회사냐 자산운용사냐…원화 스테이블코인 수익모델 갈림길
    USDC 거래 늘었지만 준비금 수익률 하락…서클 매출 기대치 하회 테더, 국채·RP로 15억 달러 이익…금·비트코인으로 운용 다변화 카카오·토스·삼성, 발행보다 지갑·결제망 선점…수수료 수익 주목 달러 스테이블코인 양대 사업자인 서클과 테더가 결제 인프라와 준비자산 운용으로 엇갈린 수익 전략을 드러냈다. 국내 기업들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앞서 지갑과 결제망 선점에 나서며 수수료 기반 사업모델을 모색하고 나섰다. 6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USDC 운영사 서클은 전날 2분기 총수익과 준비금 수익을 합쳐 7억10
    2026-08-06 11:29:26
  • [오늘의 주요공시] 알테오젠·고려아연·에이피알·카카오뱅크 등
    △두산퓨얼셀, 독일에 SOFC 스택 첫 수출…1087억 규모 △DB하이텍, 2분기 영업익 1052억…전년比 42.5%↑ △SK텔레콤, 2분기 영업익 5660억…전년比 67.3%↑ △LS에코에너지, 2분기 영업익 253억…전년比 7%↑ △에이피알, 2분기 영업익 1906억…전년比 134.5%↑ △동원수산, 2분기 영업익 45억…전년比 15.2%↑ △KCC, 2분기 영업익 1289억…전년比 13.1%↓ △롯데칠성, 2분기 영업익 558억…전년比 10.4%↓ △이노션, 2분기 영업익 446억…전년比 22.4%↑ △현대백화점, 2분기 영
    2026-08-05 16:43:50
  • 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3280억⋯전년比 24.4%↑‘역대 최대’
    비이자수익 비중 36%⋯수수료·플랫폼 사업 성장 개인사업자 대출 3.7조원⋯포용금융도 확대 고객 2763만명·MAU 2032만명⋯견조한 성장세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견조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성장한 데다 개인사업자 금융과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2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14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었다. 상반기 영업수익은 1조6483억
    2026-08-05 08:18:07
  • [오늘의 증시일정] 카카오뱅크·카카오게임즈·에이피알 등
    [유상증자] HLB제약 [결산실적공시 예정] 카카오뱅크, 롯데칠성음료, 에스엠, 카카오게임즈, 현대백화점, 하나투어, 이노션, 롯데렌탈, 에이피알, 넷마블 [주주총회] 크로넥스, 틸론, 아리바이오LAB [감사보고서제출기한] 대신밸류리츠 [불성실공시법인지정] 디에이치엑스컴퍼니
    2026-08-05 07:46:53
  •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비교 고객에 최대 0.5%p 우대금리 제공
    카카오뱅크가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 제휴 금융사들과 함께 고객 금리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비교하기를 통해 제휴 금융사 대출 상품을 조회·실행하는 고객에게 0.3~0.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지방은행·저축은행·캐피탈사 등 28개 금융사가 참여한다. 카카오뱅크는 4월부터 제휴사들과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해왔으며, 3개월간 6만 건의 대출에 혜택이 적용돼 연간 이자 절감액이 총 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객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여러
    2026-08-03 10:43:48
  • 카카오뱅크, 인터넷은행 첫 파업⋯조합원 700여명 참여
    성과보상 체계 개편 등 이견⋯‘로그아웃 데이’ 방식 진행 서비스 차질은 제한적⋯“고객 불편 없도록 철저히 대응”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성과보상 체계 개편 등을 요구하며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이후 첫 파업에 들어갔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 소속 카카오뱅크 조합원들은 이날 전일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참여 규모는 700명 이상으로, 전체 임직원(1800여 명)의 40%가량이다. 별도의 집회는 열리지 않았으며 조합원들은 업무 시스템 접속을 종료하는 ‘로그아웃 데이’ 방식으로 파업에 참여했다
    2026-07-31 15:15:33
  • 큰 산 넘은 카카오 노사…이제 조합원 찬반투표 남았다
    임금 교섭을 둘러싸고 두 달 넘게 갈등이 심화했던 카카오 노사가 임금협상에 잠정합의했다. 이에 조합원 찬반 투표만 남아 최종 타결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30일 IT 업계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전날 임금 교섭에 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카카오 노동조합은 추후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잠정 합의안 설명회를 열고 세부 내용을 공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한다. 노사는 임금 인상률 등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최종 타결 전까지 공개하지
    2026-07-30 09:33:36
  • 카뱅 '로그아웃'·농협 '상경 투쟁'… 금융권, 보상·이전 갈등에 들썩 [종합]
    카카오뱅크 31일 파업 예고…인터넷은행 출범 이후 처음 농협노조 4000명 지방이전 반대 집회…“총파업도 검토” 산은·기은·수은 내달 공동행동…금융권 노사갈등 확산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이후 첫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농협과 국책은행 노조도 본사 지방이전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선다. 임금·성과보상에서 본점 이전 문제까지 갈등의 전선이 넓어지면서 금융권 노사관계가 격랑에 휩싸이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노조는 임금 인상률과 성과보상 체계 등을 둘러싼 사측과의 교섭이 결렬되자 이달 31일 하루 파
    2026-07-29 16:40:46
  • 인터넷은행 첫 파업 현실화하나⋯카카오뱅크 막판 협상 주목
    성과보상 체계 놓고 노사 이견 못 좁혀⋯31일 로그아웃 데이 금융서비스 영향은 제한적⋯“고객 불편 없도록 철저히 대응” 인뱅 출범 후 첫 쟁의행위 선례 남겨⋯막판 협상 가능성도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31일 하루 파업을 예고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이후 첫 파업이 현실화할지 관심이 쏠린다. 실제 고객이 체감할 서비스 차질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터넷은행에서도 기존 금융권과 같은 노사 갈등이 표면화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노사는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임금 인상률과 성과
    2026-07-29 16:26:59
  • 415억 금융 지원에 빅데이터 상권 분석까지…‘다시 뛰는’ 마포 지역경제
    특별 신용보증 103억 추가 지원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기대 서울특별시 마포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신용보증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빅 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권 지원 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앞서 마포구는 24일 서울 신용보증재단‧새마을금고‧하나은행‧카카오뱅크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신용보증재단과는 ‘빅 데이터 기반 지역 상권 지원 협력 업무협약’까지 추가로 맺었다. 마포구는 올해 상반기 우리은행‧하나은행과 함께 특별 신용보증 31
    2026-07-27 14:49:45
  • 당국, 다음 달부터 소상공인 성장성 따져 대출 문턱 낮춘다
    7개 은행, 신용정보원 구축 공통 SCB 적용…하반기 16곳으로 확대 기존 신용등급에 매출·상권 등 성장정보 결합해 대출 승인·금리 우대 10월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 도입…내년 지역신보 보증심사까지 확대 금융당국이 매출과 상권, 고용 등 사업체의 미래 성장성을 공통 기준으로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를 다음 달 말부터 은행권 대출심사에 적용한다. 기존 신용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았더라도 성장성이 높은 소상공인은 대출 승인과 금리·한도에서 우대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포용금융 전
    2026-07-27 10:00:00
  • LS증권 “반도체 다음은 결제 플랫폼…정책·밸류·성장 삼박자”
    LS증권은 27일 반도체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업종의 단기 급등에 따른 순환매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과 결제 플랫폼 업종을 차기 주도 섹터 후보로 제시했다.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상황에서 정책 재개와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이 맞물리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날 LS증권 ‘결제 플랫폼: 정책, 밸류, 산업 성장 교집합에 주목’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와 금융당국은 하반기 디지털자산 제도화를 핵심 정책 과제로 다시 공식화했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유통, 거래소 규제 등 제도적 불
    2026-07-27 08:04:57
  • 카카오, 서클과 원화 스테이블코인·결제 인프라 협력
    글로벌 결제·정산 기술 활용…토큰화 금융 서비스 사업 기회도 모색 카카오그룹이 글로벌 핀테크 기업 서클 인터넷 그룹과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카카오그룹은 서클과 디지털 자산 기술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카카오그룹의 디지털 플랫폼·금융 서비스 생태계와 서클의 블록체인·글로벌 결제 인프라 개발 경험을 결합해 결제와 정산, 디지털 자산 연계 분야의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규제와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원화 기
    2026-07-23 11:13:15
  • 유안타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 기대…수신 성장도 지속"
    유안타증권은 22일 카카오뱅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고금리 환경과 개인사업자대출 갈아타기 상품 출시, 모임통장 기반 수신 성장을 바탕으로 이자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34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원화대출은 1% 수준 성장하고,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10bp(1bp=0.01%포인트) 개선되며 이자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수수료손익도 보금자리론 유동화에 따른 수수료수익 증가와
    2026-07-22 08:00:34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31일 전면 파업
    성과급 체계와 보상 방식 등을 둘러싼 카카오 노사 간 갈등이 장기화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카카오뱅크 노조는 이달 31일 전면 파업을 예고하며 대립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21일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카카오지회는 판교 사옥에서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카카오 지회는 “성과를 정당하게 분배하라”와 “경영 독식을 중단하라”고 말하며 사측의 성실한 교섭을 촉구했다. 지난달 ‘로그아웃 데이’ 이후 약 3주 만에 이뤄진 이번 단체 행동은 점심시간을 활용한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노조 추산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노사
    2026-07-21 14:30:49
  • [속보] 카카오뱅크 노조, 31일 전일 파업한다
    [속보] 카카오뱅크 노조, 31일 전일 파업한다
    2026-07-21 12:59:32
  • 건전성·수익성 동시에 노린다…인뱅·지방은행의 계산법 [인뱅·지방은행 동맹]
    인뱅은 가계편중, 지방은행은 지역편중 공동대출로 포용금융 확대·리스크 분담 가계대출 중심으로 덩치를 키워온 인터넷전문은행(인뱅)과 지역 기업금융에 뼈가 굵은 지방은행이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공동대출'로 손을 맞잡았다. 표면적으로는 당국의 포용적 금융 강화 기조에 발맞추는 모양새다. 그러나 실상은 한계에 다다른 가계대출 규제를 피해 각자의 재무적 아킬레스건을 보완하려는 치열한 이해관계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은 가계 공동대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공동대출로 상품 영역
    2026-07-15 05:00:00
  • 공동대출 넘어 기업금융으로⋯협업 영역 확대 [인뱅·지방은행 동맹]
    기업 공동대출 본격 추진⋯카뱅-부산은행 첫 스타트 토뱅·케뱅도 지방은행과 기업금융 상품 공동 개발 추진 리스크 관리·수익 배분 등 숙제⋯제도적 기반 마련 관건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의 협력 전선이 개인 신용대출의 성공 방정식을 발판 삼아 기업금융 영토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고강도 가계대출 조이기 규제로 가계금융 성장이 임계점에 도달하자 양측은 상대적으로 규제 그물망에서 자유로운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 대상 공동대출을 새로운 돌파구로 낙점했다. 가계대출 한파를 피해 기업금융 시장에서 공동의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생존 전
    2026-07-15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