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 3분기 누적 순익 4698억원…전년比 25.2%↑
    비이자수익 8883억원⋯전체 영업수익의 35% 수신 70조원 첫 돌파⋯개인사업자대출 비중 커져 카카오뱅크가 올해 3분기까지 469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25% 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대출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이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개인사업자대출 확대와 수신 성장 등이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469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2%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34억원으로 7.8% 늘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14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6-11-04 08:30:48
  • [오늘의 증시일정] SK가스·카카오뱅크·LX인터내셔널 등
    [분할/합병] SK가스 [결산실적공시 예정] GS피앤엘, 이노션, 카카오게임즈, 롯데하이마트, LX하우시스, LG헬로비전, 휴젤, 카카오뱅크, 현대백화점, HL D&I, GS리테일, 산일전기, LX인터내셔널, 에스엠, LX홀딩스 [주주총회] 덱스터, 깨끗한나라, 디에이치엑스컴퍼니, 나우로보틱스, 덕산테코피아, 슈피겐코리아
    2026-11-04 07:41:11
  •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뱅킹 170만 돌파⋯4년간 대출 7조원 공급
    대출 고객 60% 중·저신용자⋯금융비용 520억원 절감 지원 이달 부동산담보대출 갈아타기 출시⋯부산은행 공동대출 추진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 금융시장 진출 이후 고객 기반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누적 대출 공급액이 7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중·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과 사업 운영 관련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뱅킹 출시 4년 만에 사업자 수 170만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2022년 11월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이용자도 꾸준히 증가했다. 10월 말 기준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20만명, 주간
    2026-11-02 14:18:23
  • [금상소] 3개월만 넣어도 연 3%대 이자⋯적금ㆍ파킹통장 어디 넣을까
    인터넷은행 3사, 시중은행보다 높은 예금금리 ‘주목’ 토뱅 단기적금 연 3.1%, 카뱅 26주적금 최고 연 5% 케뱅 파킹통장 연 1.81%⋯납입 방식 따라 이자 달라 짧은 기간 돈을 넣어둘 상품을 찾는다면 제1금융권이면서 금리 경쟁력이 있는 인터넷은행의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3개월만 가입해도 연 3%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적금부터 매주 저축액을 늘리는 적금, 자유롭게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파킹통장 등을 선보이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는 시중은행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신
    2026-10-31 17:00:00
  • 5대 은행 예대금리차 1.35%p…한 달 만에 축소
    농협이 1.58%p로 가장 높아…국민은 0.27%p↓ 주요 시중은행 축소, 인터넷·지방은행은 확대 9월 5대 시중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한 달 만에 다시 축소됐다. 가계대출금리가 일제히 상승했지만 예금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대출·예금 금리 간 격차가 좁혀졌다. 29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9월 신규취급액 기준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 예대금리차는 평균 1.35%p로 집계됐다. 전월(1.46%p)보다 0.11%p 축소된 수준이다. 5대 은행 평균 가계 예대금리차는 올해 3월
    2026-10-29 15:28:43
  • [금상소] 연 최고 5%⋯신규 예·적금, 어디에 돈 넣을까
    신한은 급여 조건, 농협은 목돈에 유리 카카오, AI가 목표 금액과 납입액 추천 증시 열기가 다소 식고 금리가 오르면서 은행권에서 새로운 예금 및 적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신한은행·NH농협은행·카카오뱅크가 최근 내놓은 예·적금 3종의 최고금리는 연 3.9~5.0%로 금융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고금리는 급여이체, 은행 거래 이력, 목표 달성 같은 조건을 모두 채워야 받을 수 있고, 예금과 적금은 이자 계산 방식이 달라 조건을 세세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은 6
    2026-10-17 05:00:00
  • "외국인도 5분 만에 계좌 튼다"⋯ 카카오뱅크, 220만명 금융 영토 공략
    계좌·체크카드·해외송금 등 50여 종 서비스 제공 AI 활용해 다국어 서비스⋯내년 7개 국어 목표 내년 예적금·대출비교 확대⋯자체 여신엔 ‘신중’ 카카오뱅크가 국내에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 220만명을 겨냥한 맞춤형 종합 금융서비스를 내놓으며 비대면 금융 영토 확장에 나섰다. 복잡한 영업점 방문과 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에서 5분 만에 계좌를 개설하고 전 세계 200여개국으로 수수료 없이 송금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카카오뱅크는 12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외국인 서비스 프레스톡’을 열고 외국인통장과 프렌즈 체크카드,
    2026-10-12 13:44:46
  • 카카오뱅크, 외국인 금융서비스 출시⋯비대면 계좌 개설부터 해외송금까지
    카카오뱅크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부터 체크카드, 해외송금까지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 고객의 계좌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다국어 지원 기능을 도입해 금융서비스 이용 범위를 확대한다. 카카오뱅크가 선보인 '외국인통장'은 중국과 베트남 등 200여 개 국적의 만 19세 이상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 앱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추가 심사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약 5분이 소요된다. 계좌 개설에 필요한 재직증명서와 급여명세서, 거주자증명서 등은 앱
    2026-10-12 10:00:00
  •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누적 500만건 돌파⋯수수료 면제 확대
    카카오뱅크는 '해외송금 보내기·받기' 서비스의 누적 이용 건수가 500만 건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해외송금 고객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외계좌송금 보내기·받기' 수수료 면제 혜택을 늘린다. 외화통장에서 해외계좌로 보낼 때 내는 기본수수료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받지 않고, 해외계좌송금 수취수수료 면제는 내년 9월 30일까지 1년 더 이어간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출범과 함께 해외송금 보내기·받기 서비스를 내놨다. 당시 해외송금 비용을 기존 은행권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추고, 모바일 앱에
    2026-10-06 11:14:03
  • 은행ㆍ증권ㆍ거래소 잇는 디지털자산⋯고객 편의ㆍ신뢰 확보 과제
    은행·증권·핀테크, 송금·정산 편의와 투자자 권리 보호 강조 코인원, 한국투자증권·OKX와 금융·기술 역량 결합 헥토 “안전한 스테이블코인 실험 환경 마련해야”…업계 협력 주문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이 금융서비스로 자리 잡으려면 송금·환전·정산을 더 편리하게 만들고 이용자가 체감할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를 위해 금융회사와 가상자산 사업자가 함께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용자 보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코드(CodeVASP) 디지털자산 컴플라이
    2026-10-02 16:05:12
  • 앱 밖으로 나오는 인뱅⋯‘대면업무 확대’에 무엇이 달라지나
    금융위 개정안 예고⋯인뱅 대면업무 범위 구체화 기업대출 실사·담보 확인에 대면업무 우선 활용 거점·인력 확대엔 신중⋯기존 인프라로 우선 대응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기업대출 심사와 채무조정 등 일부 업무에 대면 절차를 도입한다. 서류 원본과 담보물을 직접 확인하고 연체 고객을 만나 상담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면서다. 다만 별도 영업점이나 인력을 대폭 늘리기보다는 기존 대면센터를 활용해 비대면 중심의 저비용 구조는 유지할 방침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케이·토스뱅크는 인터넷은행의 대면업무 범위를 구체화한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에
    2026-10-02 05:00:00
  • 한국투자증권, 카카오그룹과 '디지털자산 동맹' 맺었다…금융·플랫폼 시너지 정조준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그룹과 손잡고 토큰증권(STO) 및 스테이블코인을 아우르는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건다. 대형 증권사의 압도적인 자산관리 역량과 '국민 메신저' 기반의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미래 디지털 금융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그룹과 디지털자산 발행 및 유통 관련 서비스 공동 개발과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그룹(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과 △디지털자산 활용방안 구체화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2026-10-01 10:22:37
  • KB국민은행ㆍ카카오그룹, 디지털자산 협력 논의⋯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 모색
    KB국민은행과 카카오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시장의 발전 방향과 금융회사·플랫폼의 역할을 논의했다. KB국민은행은 준비자산 관리와 자금세탁방지(AML) 등 은행의 역할을 제시했고, 카카오그룹은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부터 유통·활용까지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 구상을 공개했다. KB국민은행과 카카오그룹은 전날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넥스트 파이낸스 코리아(Next Finance Korea) 2026’를 공동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6’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에는 국내외 금융·
    2026-09-29 10:20:41
  • 10월 입주 65% 급증⋯은행권 ‘잔금대출 쟁탈전’ 본격화
    내달 아파트 입주물량 1만6567가구로 확대 규제 풀며 주택대출 중 잔금대출 홀로 증가세 금리 인하·비대면 집단대출 출시 등 본격 경쟁 가을 분양시장 입주 물량이 쏟아지면서 은행권의 집단대출 유치 경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 금융당국이 잔금대출을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에서 제외하면서 은행들의 자금 공급 숨통이 트인데다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시장에 진입했다. 한도 확보에 매달리던 과거의 ‘대출 오픈런’이 끝나고 금리 경쟁력 중심의 2라운드가 열렸다는 평가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규모 입주 단지가 늘어나면서 주요 시중은행들이 분양
    2026-09-30 05:00:00
  • 카카오 지배구조 개편 '주주 시험대' 놓여⋯합병 반대 20% 도달할까
    21일 소규모합병 반대 접수 마감…주주 반발 규모 주목 소액주주, 명부 열람·우편 발송 등 공동 대응 추진 카카오AI·카카오X 분리…사업별 성장 계획 설명 12월 17일 인적분할 주총…“주주와 지속 소통” 카카오의 지배구조 개편안이 첫 시험대에 오른다. 계열사 소규모합병에 대한 반대 의사 접수가 마무리되면서 12월 인적분할 주주총회를 앞둔 주주들의 반대 규모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등 따르면 카카오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소규모합병에 대한 주주 반대 의사 접수가 이날 종료된다. 접수 기간은 이달 7일부터 21일까
    2026-09-20 14:16:47
  • 카카오뱅크, 비대면 분양잔금대출 출시⋯최대 10억원ㆍ40년 만기
    카카오뱅크는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 고객을 위한 '분양잔금대출'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분양잔금대출은 신규 아파트 입주 시 기존 중도금대출을 상환하고 잔금을 납부하기 위해 이용하는 주택담보대출이다. 한도·금리 조회부터 대출 신청과 실행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로 구현했다.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필요한 절차를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의 분양잔금대출은 입주기간 시작 약 8주 전부터 예상 한도와 금리를 미리 조회할 수 있다. 일반적인 잔금대출보다 약 2주 빠르게 조건을 확인 가능하다. 고객이 입주 전 자
    2026-09-16 09:57:05
  • 은행권 마이너스통장 7개월 새 6조원 급증…잔액 70조 육박
    박성훈 의원실 "7개월 새 계좌 수 0.5% 늘 때 대출잔액은 9.6% 증가" 국민銀 잔액 12.6조로 최대…박 의원 "대출 숫자만 관리해선 가계부채 해결 못해" 은행권 마이너스통장 대출잔액이 올해 들어 7개월 만에 6조원 넘게 늘며 70조원에 육박했다. 계좌 수는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 실제 사용액은 10% 가까이 증가하면서 기존에 확보한 신용한도에서 돈을 더 많이 꺼내 쓰는 가계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마이너스
    2026-09-14 16:08:15
  • 카카오그룹, 결제·은행 아우른 디지털 자산 지갑 기술 실증
    카카오페이, 송금·결제·정산 등 디지털 자산 지갑 기술 PoC 완료 카카오그룹, 핀테크∙은행 아우르는 스테이블코인 유통 인프라 확산 준비 갖춰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 목표⋯"맞춤형 기술·컨설팅 패키지 보급할 것" 카카오그룹이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자산의 실사용 기반을 넓히기 위해 결제·은행 서비스를 아우르는 유통 인프라 확산에 나선다. 카카오페이는 디지털 자산 지갑 구축 기술을 실증(PoC)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그룹은 검증을 마친 최적화 기술을 국내 디지털 자산 시장에 보급하는 한편, 국내 규제와 핀테크∙은행을 아우
    2026-09-09 11:31:33
  • 총량 밖 잔금대출 vs 총량 안 주담대… 카뱅·토뱅, 엇갈린 대출 셈법
    2분기 주담대 감소한 카뱅, 분양잔금대출 출시 임박 토뱅, 연내 첫 주담대 출격⋯가계대출 총량 배분 관건 여신 포폴에 긍정적⋯8·13 대책에 성장 여력 차이 인터넷전문은행들이 하반기 주택 관련 대출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확대한 가운데 카카오뱅크는 은행별 총량 한도에서 제외되는 분양잔금대출을, 토스뱅크는 총량 안에서 관리되는 일반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한다. 같은 주택 관련 대출이지만 총량 규제 적용 여부가 달라 두 은행의 성장 여력도 엇갈릴 전망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이달 중 분양잔금
    2026-09-09 06:00:00
  • 카카오뱅크, 자동차 금융 비교 서비스 출시⋯70여개사 상품 한눈에
    카카오뱅크가 중고차 대출부터 신차 구매 캐시백까지 자동차 금융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뱅크는 신차·중고차 구매 과정에서 필요한 대출·할부 상품과 혜택을 앱에서 비교하는 ‘자동차 금융 비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중고차 구매 고객은 카카오뱅크 중고차 구매 대출을 포함해 70여개 제휴 금융사의 오토론·중고차 할부·신용대출 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 신차 구매 고객은 차량 가격, 선수금, 할부 기간 등을 입력하면 카드사별 캐시백 혜택과 할부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장기렌트를 원하는 고객은 제
    2026-09-08 13:32:07
  • ‘혜자카드’ 가고 ‘핀셋카드’ 온다… 카드업계의 생존 셈법
    지난해 신규 212종·단종 525종⋯카드 상품군 슬림화 패션·러닝·AI구독·포르쉐까지⋯고객별 혜택 세분화 누구나 긁으면 돈이 되던 ‘알짜카드’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마케팅 비용 압박에 직면한 카드사들이 전방위 혜택을 걷어내는 대신, 특정 고객의 지갑만 노리는 ‘핀셋형 특화카드’로 전열을 재정비하는 모양새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알짜카드 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상징적인 신호탄은 신한카드의 대표작 ‘더모아(The More)’의 공식 만료다. 5000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미만 잔돈을 포인트로 돌려주며 재
    2026-09-07 06:00:00
  • 카뱅, 7일부터 기부 마라톤 참가자 모집…7000명 규모
    18일까지 신청 마감…11월 7일 여의도공원서 10㎞ 코스 참가비 전액 유니세프 기부…기후위기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카카오뱅크가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마라톤 참가자 7000명을 모집한다. 카카오뱅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Save Race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카카오뱅크 앱에서 받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Save Race는 11월 7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출발하는 10㎞ 단일 코스로 진행된다. 모집
    2026-09-06 10:29:21
  • 가계대출 조이자 갈라진 인뱅 성장축⋯플랫폼·사장님·전월세 각자노선
    가계여신 잔액 증가율은 비슷⋯3사 4~5% 수준 카카오뱅크, 2700만 고객 기반 플랫폼 수익 확대 케이뱅크 ‘사장님 대출’ 2배·토스뱅크 전월세 47%↑ 가계대출을 발판 삼아 성장해 온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올 상반기 각기 다른 영역에서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로 주력인 가계여신 확대가 제한되자 각 사가 차별화된 전략으로 돌파구를 찾은 결과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의 6월 말 기준 가계여신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대 증가율에 그쳤다. 사별로
    2026-09-03 05:00:00
  • 카카오뱅크, 안심통장 4호 출시⋯한도 최대 2000만원
    카카오뱅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울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안심통장’ 4호 사업을 시행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2000만원으로 늘고 전체 공급 규모도 3000억원으로 확대된다. 카카오뱅크는 서울신보와 안심통장 4호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안심통장은 비대면 보증서 기반 마이너스통장 대출로, 승인 기간과 한도 안에서 필요한 만큼 빌리고 갚을 수 있다. 4호 사업부터 대출 한도는 기존 최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됐다. 공급 규모도 2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늘었다. 기존 안심통장 1~3호 이용 고객도
    2026-09-02 11:22:55
  • 카카오뱅크-케이뱅크, 소상공인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공동 개최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28일 '사장님을 위한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개최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소상공인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사는 대학생 특유의 참신한 시선과 현장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접목해 실질적인 금융 수요를 담은 신규 상품·서비스 아이디어를 찾아낸다는 방침이다. 참가 대상은 전국 대학생·대학원생이며, 개인 또는 최대 4인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2026-08-31 10:59:05
  • [단독] 투자의 달인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배당수익만 1000억 돌파…"카뱅투자 쏠쏠하네"
    상반기 배당수익 1015억 중 596억 '카뱅 몫' 발행어음·외화통장 연계 등 플랫폼 시너지도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에만 1000억원이 넘는 배당 수익을 거둬들였다. 이 중 60%가량이 2대 주주로 있는 카카오뱅크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본지가 한국투자증권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의 올해 상반기 총 배당금 수익은 101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배당금 수익 1269억원의 80%에 달하며, 2024년 연간 수익 1053억원과 맞먹는 수준이다. 눈에 띄는 점은 전체 배당 수익의 절반 이상이 카카오뱅크
    2026-08-27 16:20:06
  •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불법사금융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카카오뱅크는 윤호영 대표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이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권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불법사금융은 미등록 대부업이나 법정 최고금리를 초과한 대출, 불법 추심 등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뜻한다.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노출되기 쉬운 만
    2026-08-25 11:16:04
  • "기후변화, 위기이자 기회"… 금융권 이사회 핵심 의제 부상
    상반기 이사회서 기후금융 비즈니스·리스크 안건 논의 신한·농협, 탄소배출권·전환금융 사업화 카뱅·우리, 기후리스크 재무영향 점검 기후변화 이슈가 금융사 이사회 테이블의 핵심 의제로 직행했다. 신규 먹거리인 탄소배출권·전환금융은 사업화로 속도를 내는 한편, 이상기후와 탄소규제가 차주의 신용도와 담보가치를 떨어뜨려 대손충당금과 위험가중자산을 늘릴 가능성까지 따지기 시작했다. 한때 선언적 ESG 의제에 머물던 기후금융이 이제 금융사 이사회의 핵심 경영·재무 전략으로 올라선 것이다. 23일 본지가 주요 금융지주·은행의 올해 상반기 반기보
    2026-08-24 05:00:00
  • “지주사 안 한다” 선 그은 카카오X…6.4조로 ‘제2 카뱅ㆍ두나무’ 찾는다 [쪼개진 카카오, ‘두 엔진’ 시험대]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핵심 계열사 품어 자산 유동화·자회사 투자재원 총 6.4조 확보 가상자산·피지컬 AI·글로벌 팬덤 신사업 검토 2030년 주요 사업 매출 10조원 이상 목표 카카오X가 6조4000억원의 투자 여력을 앞세워 ‘제2의 카카오뱅크’ 발굴에 나선다. 주요 계열사를 거느리지만 지주회사에는 선을 긋고 가상자산과 피지컬 AI 등 신사업에 투자하는 ‘미래가치 투자회사’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23일 카카오에 따르면 인적분할 이후 존속법인인 카카오X에는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증권 등 테크핀 사업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2026-08-23 14:27:00
  • 이사회 85%가 자회사 관리…‘몸집에 갇힌 카카오’ 둘로 쪼개 승부수 [쪼개진 카카오, ‘두 엔진’ 시험대]
    카카오AI·카카오X로 인적분할⋯비대해진 계열사 관리에 본체 성장 제약 공동 컨트롤타워 없애고 독립경영 전환⋯34조 잠재가치 현실화 관건은 ‘실적’ 카카오가 20여 년간 키워온 거대한 사업 구조를 둘로 쪼개는 승부수를 던졌다.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본업과 계열사 관리·투자를 한 회사에서 수행하면서 의사결정 속도가 떨어지고 성장동력까지 약화했다는 판단에서다. 카카오는 기존 이사회 안건의 85%가 자회사 관리 등에 집중됐다고 진단했다. 인적분할을 통해 몸집이 커지며 생긴 비효율을 걷어내고 AI 시대에 맞는 ‘속도와 집중’을 되찾겠다는
    2026-08-23 14: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