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 서울랜드서 사회공헌 콘서트 ‘모모콘’ 개최⋯QWERㆍ잔나비ㆍYB 총출동
    우리금융그룹은 19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금융권 대표 사회공헌 콘서트인 ‘2026 우리 모모콘(모이면 모일수록 선한 힘이 커지는 콘서트·모모콘)’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모모콘은 예년과 달리 공연과 테마파크를 결합한 새로운 콘셉트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QWER △김재환 △윤마치 △치즈 △멜로망스 △지누션 △잔나비 △YB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서울랜드의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우리금융의 사회공헌도 경험할 수 있다. 행사 당일인 19일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일이기도 하
    2026-09-16 09:47:43
  • 코스피 6% 빠질 때 은행은 3% 상승…고금리·AI 공포 피난처 된 주주환원주
    코스피 지수가 4거래일 동안 6% 넘게 하락한 가운데 은행주는 3% 가까이 상승하며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으로 반도체를 비롯한 성장주가 흔들리자 실적 안정성과 주주환원 매력을 갖춘 은행·보험주가 대피처로 부상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11포인트(0.85%) 내린 6627.26에 마감했다. 최근 4거래일(10~15일)간 6.02%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 지수는 6.47%, KRX300 지수는 6.36% 내렸다.
    2026-09-15 18:00:35
  • [특징주] 코스피 2%대 하락세에도 은행株 강세…우리금융 4%↑
    코스피가 2% 넘게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주는 일제히 오르며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금리 상승과 3분기 실적 기대가 부각되면서 위험회피 장세 속에서도 은행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후 1시 17분 현재 우리금융지주는 전날보다 3.99% 오른 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2.76% 상승한 14만1600원, 신한지주는 1.86% 오른 11만5000원, KB금융은 1.35% 상승한 18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날보다 190.45포인트(2.76%) 내린 671
    2026-09-14 13:22:06
  • 우리금융, 수해 입은 거제 아동·청소년 공부방 복구 지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 지역 아동·청소년의 학습공간 복구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거제 지역 30가구의 8~19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침수된 공부방의 도배와 장판 보수를 지원한다. 책상·의자·책장 등 학습용 가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우리드림공부방’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올해 전국 105가구, 167명을 선정해 학습용 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거제 지역 수해 가구 지원까지 더하면 올해 우리드림공부방을
    2026-09-13 13:13:04
  • 우리은행·우리카드·국민연금공단, ‘재산관리지원서비스’ 맞손
    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 강남사옥에서 우리카드,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치매 어르신과 발달장애인 등 스스로 재산관리가 어려운 분들의 보호를 위한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재산관리지원서비스는 발달장애나 치매 등으로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기 어려운 이들의 재산을 각종 사회적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재산관리지원서비스의 신탁자금 관리를 맡고, 이용 고객을 위한 전용 금융상품과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공공신탁과 연계해 이용 고객이
    2026-09-10 16:37:30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의 자사주로 버틴 코스피⋯외인ㆍ기관의 귀환
    기타법인의 6.5조 원 규모 순매수세가 코스피 지수의 하단을 견고하게 지지했다. 주 초반 개인·외국인·기관 3대 주체의 동반 매도로 변동성이 커졌으나, 주 후반 들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로 돌아서며 지수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6887.21로 마감하며 직전 주 대비 101.67p(1.45%) 내렸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주 대비 24.91p(2.97%) 하락한 813.50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한주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ㆍ외국인ㆍ기관 투자자가 일제히 매도 우위를 보이는 드문
    2026-09-07 05:00:42
  • “진학·취업 꿈 이뤘다”... 우리금융, 미혼 한부모 자립 응원
    양육과 학업을 병행하며 대학 문을 열고 취업에 성공한 청소년 미혼 한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3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평등가족부와 공동으로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업과 취업 등 각자의 목표를 향해 노력해 온 수혜자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자립 과정에서의 경험과 소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구요비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등 주요 관계자
    2026-09-03 15:37:41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그룹사 경영진 56명 동참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지난달 24일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약 4개월간 진행된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동양생명·ABL생명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시점에 이뤄졌다. 은행 측은 임 회장이 '은행·비은행 성장모멘텀 확보'에 기반한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자평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은행·비은행 양 부문에서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 부문은 상반기에 생산적 금융 연간 대출 목표의 91%를 조기 집행했고, 비은행 부문은 지난 5월 증권사 유상증자
    2026-09-02 09:30:42
  • [특징주] 코스피 3% 급락에도 은행株 ‘역주행’…신한지주 1% 가까이↑
    코스피가 장 초반 3% 급락한 가운데 은행주는 일제히 오르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와 미국의 매파적 통화정책 전망이 은행주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9시 8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날보다 0.99% 오른 1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0.72% 오른 3만4800원, KB금융은 0.53% 상승한 17만2100원, 하나금융지주는 0.44% 오른 1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 내린 6625.47로 출발했다. 증시 전반에 위험회피 심
    2026-09-02 09:11:17
  • BNK證 "우리금융지주, 최대 실적 달성·주주환원 확대"
    BNK투자증권은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자회사 편입 효과와 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주주환원율을 대폭 상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60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며 "순이자마진(NIM) 상승과 대기업 중심의 원화대출 성장(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에 따라 이자이익이 4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김인 연구원은 "원·달러
    2026-08-28 08:10:29
  • 우리은행-기보, 반도체·피지컬AI·데이터센터에 1조원 공급 협력
    우리은행은 25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대한민국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K-SPARK 대한민국 대도약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K-SPARK는 우리은행과 기보가 함께 구축한 공동 금융지원 협력체계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첨단산업인 △반도체(Korea Semiconductor) △피지컬 AI(Physical AI) △AI 데이터센터(AI Resource Korea) 등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2026-08-26 09:28:39
  • 우리금융,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 특별 금융지원
    우리금융그룹은 거제 등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우리은행은 호우피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최대 1.5%포인트(p) 특별우대금리로 5억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기존 보유 중인 만기대출에 대해서도 1년 범위에서 만기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 납입기일을 유예받을 수 있다. 또한 피해를 입은 개인에게도 1인당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
    2026-08-17 20:47:02
  • 변동성 장세서 방어력 입증한 은행주⋯“ROE 10% 돌파가 재평가 열쇠”
    코스피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 속에서도 은행주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주가 흐름을 유지하며 '방어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은행 업종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증시에서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70% 상승한 10만 6600원, 하나금융지주 역시 2.42% 오른 13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하는 등 오름세를 보였다. 7월 이후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27차례에 달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증시 전반에 극심한 변동성이 지속된 가운데 같은 기간 KRX 은행 지수는 9.60%의
    2026-08-14 06:00:59
  • 금융위, 5대 금융지주·은행 ‘중요 금융기관’ 선정…내년 추가자본 1% 적립
    선정 결과 전년과 동일…산은·기업은행은 정부 손실보전 조항 고려해 제외 금융위원회가 5대 금융지주와 계열 은행을 2027년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으로 선정했다. 금융위는 제14차 정례회의를 열고 10개 은행·은행지주회사를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은행지주회사(D-SIB)와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D-SIFI)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은행지주회사 가운데 신한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가 선정됐다. 은행은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이 포함됐다. 선정
    2026-07-31 17:02:02
  • 우리금융, 전북혁신도시에 계열사 집결⋯금융거점 구축 나섰다
    우리WON금융타운 개소⋯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 박차 국민연금공단 협력 강화⋯스타트업 육성·포용금융 확대 우리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그룹 계열사를 집결하며 본격적인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금융과 스타트업 육성, 포용금융을 확대해 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그룹은 29일 전북혁신도시에 ‘전북 우리WON금융타운’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2026-07-29 16:30:05
  • [특징주] 우리금융지주, 호실적·주주환원 확대에 7%대 급등
    우리금융지주가 장 초반 7% 넘게 급등하고 있다. 2분기 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돈 데다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하면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우리금융지주는 전날보다 7.46% 오른 3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4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했으며 시장 컨센서스를 8% 웃돌았다. 분기 기준으로는 지난해 3분기 1조2440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주주환원 확대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2026-07-27 09:27:55
  • 5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13조 돌파⋯증시 활황에 비은행 기여도 확대
    증권 계열사 순익 급증⋯보험은 나란히 감소 대손비용율 양호, NPL커버리지 하락세 과제 엇갈린 은행⋯신한 호조세, 우리·농협 역성장 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증시 호황 영향으로 증권 계열사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보험은 손해율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는 올해 상반기 13조1183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10% 늘어난 수치다. KB금융이 3조8846억원으로 13.1% 증가하며 선두를 지켰고, 신한금융은
    2026-07-24 17:17:58
  • [오늘의 주요공시] 기아ㆍ하나금융지주ㆍ삼성중공업 등
    △SK디스커버리, 주당 500원 중간배당 결정...90억 규모 △우리금융지주, 보통주 1주당 220원 분기배당 결정...1601억 규모 △하나금융지주, 보통주 1주당 1155원 분기배당 결정...3079억 규모 △현대모비스, 주당 1500원 분기배당 결정...1324억 규모 △하나금융지주, 보통주 191만 주 자기주식 취득 결정...2500억 규모 △우리금융지주, 보통주 485만 주 소각 결정...1500억 규모 △하나금융지주, 보통주 191만 주 소각 결정...2500억 규모 △씨아이테크, 주식 병합 결정...1주당 가액 500
    2026-07-24 17:05:31
  • [특징주] 은행주 강세, 우리ㆍKB금융 6%↑⋯“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은행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6.82% 오른 3만2100원, KB금융은 6.77% 오른 1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BNK금융지주(6.39%), iM금융지주(5.08%), 하나금융지주(5.06%), JB금융지주(4.42%), 기업은행(5.37%), 신한지주(4.67%), 카카오뱅크(3.47%), 제주은행(3.86%), 케이뱅크(2.26%) 등 은행주는 일제히 빨간 불을 켰다. 이러한 상승세는 금융지주사들의 2분기 호실적 전망과 증권가의 긍정적인 분석
    2026-07-10 09:53:07
  • 우리금융, 동양생명 소액주주 주식매수청구권 10% 상향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보험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 교환에 앞서 주식매수청구가격을 기존보다 10% 상향한다. 일부 동양생명 소액주주들의 반발에 보상책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금융지주는 동양생명보험 보통주 1주당 청구가를 8505원에서 9356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조정된 가격은 반대의사를 통지한 뒤 실제로 매수청구권을 행사하는 주주에게 적용된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은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매수대금은 주식교환일(8월 11일)로부터 한 달 이내에 현금으로 지급된다. 동양생명 임시
    2026-07-03 17:40:59
  • '종금 특례' 만료 시계 도는데...리테일 공백 속 '고금리 RP' 딜레마 빠진 우리투자증권
    위탁매매 점유율 0%...대형사급 고금리 제공 종금 특례 시한 압박, '리테일 조기 선점' 총력 출범 3년 차를 맞은 우리투자증권이 본격적인 리테일 기반 확장을 위해 환매조건부채권(RP) 영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만 고객 기반이 미미한 상황에서 외부 차입 위주 조달이 커지면서,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우리투자증권은 원화 RP 상품으로 '대고객 RP(금리 연 2.4~2.5%)'와 'RP형 CMA(연 2.3%)'를 판매 중이다. 연내 외화 RP(USD) 출시도 앞두고 있다
    2026-07-03 06:00:56
  •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에 '실탄' 릴레이…생산적 금융 IB 경쟁 '포석'
    KB·NH농협·우리, 유상증자로 계열 증권사에 잇단 자본 수혈 IMA·종투사 경쟁 가속…"증권사 키우기가 곧 그룹 경쟁력" 주요 금융지주들이 올 들어 계열 증권사에 잇달아 대규모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유상증자를 통해 직접 자본을 늘려주는 방식으로 증권사의 투자 여력을 키우는 모양새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 아래 모험자본 공급에서 증권사의 역할이 커지면서, 자기자본 확충이 곧 그룹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구조가 형성된 영향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금융은 올해만 두 차례 KB증권에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지난
    2026-07-01 14:07:18
  • 동양생명, 주식교환 앞두고 2차 주주간담회⋯"추가 검증 진행"
    소액주주 우려에 교환비율 산정 근거·자사주 소각 배경 설명 정정공시 앞두고 외부 검증 절차 진행⋯주주보호 방안 강조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 완전 자회사화를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을 두고 사측과 소액주주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사측은 교환비율이 법령에 따라 산정됐고 외부 검증 등 주주 보호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소액주주들은 대주주와 소액주주 간 인수 가격 격차 등을 문제 삼으며 반발했다. 동양생명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포괄적 주식교환 관련 2차 주주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동양생명 경영진과 우리금융
    2026-06-22 17:59:07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상반기 순익 10조8949억원 전망⋯역대 최대 실적 예약 KB금융 첫 ‘6조 클럽’ 예상⋯신한금융 5조원대 돌파 기대 증권·WM 수익 확대에 4대 금융 연간 순익 20조원 육박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1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권의 안정적인 이자이익에 더해 증시 호조에 따른 증권·자산관리(WM) 부문 수익이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총 5조56
    2026-06-22 14:52:45
  • [오늘의 IR] KB금융ㆍ현대모비스ㆍHLB 등
    △HLB, 투자자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동양생명,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관련 주주 설명회 △현대모비스, 대신증권 Corporate Day 참가 △퀀타매트릭스, 신한투자증권 혁신성장 Corporate Day 참가 △HLB이노베이션, 투자자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루닛, 회사 주요 사업현황 설명 및 기업가치 제고 △호텔신라, 설명회를 통한 기업 이해도 제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투자자 이해도 제고 △KB금융, J.P.Morgan Asia Pacific All Star Forum 참가
    2026-06-22 07:11:52
  • "전월 실적 없이 2% 할인"⋯우리카드, ‘카드의정석2 SUPER’ 출시
    우리카드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2% 할인을 제공하는 ‘카드의정석2 SUPER’를 출시했다.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우리카드는 지난달 ‘카드의정석2 SUPER’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복잡한 이용 조건을 줄이고 기본 할인 혜택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2%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월 할인 한도는 최대 10만원이다. 국내 가맹점에서는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병원비나 세금, 결혼 준비 비용 등 비교적 큰 금액
    2026-06-16 11:15:28
  • [오늘의 IR] 대한항공ㆍ우리금융지주ㆍ파두 등
    △SGC에너지, 신사업(AI 데이터센터) 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세방전지, 국내 기관 IR(Conference Call) 실시 △포니링크,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 퓨처링크 관련 간담회 및 주주 소통 △페스카로, 회사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HC홈센타, 회사 소개 및 주요 사업현황 설명을 통한 투자자 이해도 증진 △LX인터내셔널, 해외 NDR(Non-Deal Roadshow) 실시 △액트로, 투자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파두, 당사 경영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증진 및 사업내용 설명 △엘브
    2026-06-15 07:24:02
  • 교보증권, 포트폴리오 고도화ㆍ수익기반 확대... 종투사 진입 총력전 나선다
    유상증자 없는 '자체 성장' 돌파구 마련 시험대 '종투사 진입' 위한 STO·VC·WM 신사업 총력 국내 증권업계 '중형사 선두'였던 교보증권이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 우리투자증권에 밀려 자기자본 순위 11위 자리를 내줬다. 교보증권은 순위 재탈환과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목표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수익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월 말 별도 기준 국내 증권사 중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투사 요건을 충족한 곳은 총 10개사다. 이 중 막차를 탄 10위는 대신증권(4조
    2026-06-11 16:00:16
  • 요동치는 증시에 공매도 거래대금도 고공행진
    코스피 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 장세를 연출하는 가운데 공매도 거래대금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대차거래 잔고도 하루 만에 14조 원 넘게 증가하며 변동성 장세 속 매도 포지션 확대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스피 시장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7130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락장에서도 3조 원에 가까운 공매도 거래가 이어지며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5거래일(2~9일) 코스피 시장 공매도 거래대금은 17조1980억원에 달한다. 하루 평균 3조4400억원 수준이다. 전날 급등장에서는 공매도 거래
    2026-06-10 18:00:38
  • 차기 여신협회장 후보 압축⋯박경훈·윤창환·이동철 3파전
    김상봉·장도중 제외⋯내달 4일 면접 진행 예정 금융권 경영 경험·정책 역량 갖춘 인사 경쟁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군이 3명으로 압축됐다. 이들은 다음 달 4일 열리는 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면접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2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1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입후보자 5명 가운데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 이동철 전 KB국민카드 대표가 면접후보군(숏리스트)으로 선정됐다. 기존 입후보자였던 김상봉 한성대 교수와 장
    2026-05-27 08:5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