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KB금융 4%대 강세…은행株 주주환원 기대에 일제히 상승
    은행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실적 안정성과 주주환원 확대 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우리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6.43% 오른 3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5.64% 오른 12만3700원, KB금융은 4.88% 상승한 15만8900원을 기록 중이다. JB금융지주는 4.84%, 기업은행은 3.75%, 신한지주는 3.59%, BNK금융지주는 3.25% 상승하고 있다. iM증권은 이날 은행업 내에서 KB금융을 가장 안정적인
    2026-11-05 09:58:11
  • 우리은행, 납품 전 자금 공백 메운다…2000억 공급망금융 지원
    실제 발주정보·신보 ‘Supply-One’ 보증 연계 개별 발주금액 최대 80%·최대 30억원 한도 보증료율 0.4%p 우대…비대면 신청·약정 지원 우리은행이 중소기업의 납품 전 자금 공백을 메우기 위한 공급망금융 대출을 내놓는다. 확정매출채권이 생기기 전 실제 발주정보를 활용해 원재료비와 인건비 등 생산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총 2000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기업 간 발주정보와 신용보증기금의 ‘Supply-One’ 보증을 연계한 공급망금융 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전날 열린 금융위원회의 ‘생
    2026-11-03 09:31:04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만나 격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낸 후원 선수들을 만나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우리금융 후원 및 소속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초청 격려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임 회장은 이날 선수들에게 포상금과 격려선물을 전달하고 아시안게임 준비 과정과 현장의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 행사에는 최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근대5종 전웅태·성승민·신수민, 여자농구 강이슬, 여자사격 양지인 등 5명이 참석했다. 임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
    2026-10-27 09:35:23
  • [전일 주요공시] 우리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삼성E&A 등
    △ 알티캐스트, 알티모빌리티 주식 65억원에 추가취득 △ NICE, 자회사 나이스프라퍼티 주식 514억원에 추가취득 △ 나이스정보통신, 계열사 나이스프라퍼티 주식 602억원에 취득 △ 우리은행, 3분기 영업이익 1조3598억원…작년 대비 42.6%↑ △ 우리금융지주, 3분기 영업이익 1조4190억원…작년 대비 43.6%↑ △ 하나증권, 3분기 영업이익 211억원…작년 동기 대비 67.8%↓ △ 하나은행, 3분기 영업이익 1조5365억원…작년 대비 13.6%↑ △ 하나금융지주, 3분기 영업이익 1조6313억원…작년 대비 10.4%↑
    2026-10-26 08:11:46
  • 한국투자證, “우리금융지주, 3분기 실적 기대 웃돌아⋯주주환원 기대↑”
    한국투자증권은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 26일 정태중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가 대기업 대출 중심의 성장 전략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자산건전성 개선과 높은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과 자본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4.4% 증가한 1조492억원으로, 컨센서스 9322억원을 7.8%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실적 개선은 대손비용 감소가 이끌었다. 순이자마진
    2026-10-26 07:41:24
  • [오늘의 IR] 우리금융지주ㆍ하나금융지주ㆍ부광약품 등
    △우리금융지주,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레이크머티리얼즈, 투자자 이해증진 △하나금융지주, 2026년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부광약품,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및 R&D 현황 설명 △IPARK현대산업개발, 기업설명회를 통하여 당사에 대한 이해도 제고
    2026-10-23 07:37:33
  • 우리금융, 1년간 생산적·포용금융 34.7조 공급
    5개년 목표 90조원의 38.5% 공급⋯모험자본투자 활성화 및 투자처 확대 내년엔 중소기업·지방 지원 및 고용·복지 연계 포용금융 등 저변 넓힐 계획 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 프로젝트 시행 1년 만에 총 34조7000억원을 공급했다. 5년간 90조원을 투입한다는 목표의 38.5%를 채운 가운데 내년에는 단순 공급 확대를 넘어 중소기업과 지방에 자금이 더 흘러가도록 공급 구조를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우리금융은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10월 첨단전략산업 금융협의회’를 열고 생산적·포용금융 1년 성과
    2026-10-21 11:46:25
  • SK스퀘어·우리금융·대한항공…외국인이 쓸어 담은 3인방 공통점은?
    9월 외인 순매수 상위 3사, 배당 매력·3분기 호실적 기대 SK스퀘어·우리금융 주주환원, 대한항공 실적 방어력 부각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한 달간 SK스퀘어와 우리금융지주, 대한항공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실한 주주환원 정책과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상위 종목을 살펴본 결과, SK스퀘어가 7240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우리금융지주 4735억원, 대한항공 2944억
    2026-10-06 06:00:24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삼전닉스 7.5조 던졌다⋯‘자사주+개인’이 방어
    지난주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9조원대 거센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7조원이 넘는 기타법인의 대규모 자사주 매수세와 개인의 저가 매수에 힘입어 하방을 지켜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9월 28일~10월 2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조3234억원, 9717억원을 팔아치우며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1조9022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수급 지지대 역할을 했다. 여전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국내 증시 수급을 견고하게 지탱하는 모양새다. 기타법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한 주간 누
    2026-10-05 17:00:28
  • 9% 적금에 테슬라 경품까지⋯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 개막
    8개 계열사 참여⋯10월 한 달간 상품·서비스 16개 선보여 주식계좌 신규 고객에 ETF⋯라리가 VIP 관람권 추첨도 우리금융그룹이 최고 연 9% 적금과 테슬라 자동차 경품 등을 내건 고객 사은 행사 ‘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를 연다. 8개 계열사가 참여해 금융상품과 서비스 16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우리WON뱅킹 앱에서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행사로, 이달 14일부터 진행한 사전알림 신청에는 지난해의 2배 이상인 약 50만명이 참
    2026-09-30 10:54:45
  • NH투자證, “우리금융지주, 환율 하락 수혜주⋯주주환원 기대↑”
    NH투자증권은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29일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낮은 수수료 수익 비중과 높은 환율 손익 민감도는 상반기에는 약점이었지만, 3분기부터는 반대로 상대적인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자본시장 둔화에 따른 수수료수익 감소보다, 원화 강세에 따른 외화환산이익이 더 클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우리금융지주의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2026년 3분기 지배순이익은 1조309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컨센서스
    2026-09-29 08:15:32
  • 우리금융, 서울랜드서 사회공헌 콘서트 ‘모모콘’ 개최⋯QWERㆍ잔나비ㆍYB 총출동
    우리금융그룹은 19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금융권 대표 사회공헌 콘서트인 ‘2026 우리 모모콘(모이면 모일수록 선한 힘이 커지는 콘서트·모모콘)’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모모콘은 예년과 달리 공연과 테마파크를 결합한 새로운 콘셉트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QWER △김재환 △윤마치 △치즈 △멜로망스 △지누션 △잔나비 △YB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서울랜드의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우리금융의 사회공헌도 경험할 수 있다. 행사 당일인 19일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일이기도 하
    2026-09-16 09:47:43
  • 코스피 6% 빠질 때 은행은 3% 상승…고금리·AI 공포 피난처 된 주주환원주
    코스피 지수가 4거래일 동안 6% 넘게 하락한 가운데 은행주는 3% 가까이 상승하며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으로 반도체를 비롯한 성장주가 흔들리자 실적 안정성과 주주환원 매력을 갖춘 은행·보험주가 대피처로 부상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11포인트(0.85%) 내린 6627.26에 마감했다. 최근 4거래일(10~15일)간 6.02%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 지수는 6.47%, KRX300 지수는 6.36% 내렸다.
    2026-09-15 18:00:35
  • [특징주] 코스피 2%대 하락세에도 은행株 강세…우리금융 4%↑
    코스피가 2% 넘게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주는 일제히 오르며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금리 상승과 3분기 실적 기대가 부각되면서 위험회피 장세 속에서도 은행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후 1시 17분 현재 우리금융지주는 전날보다 3.99% 오른 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2.76% 상승한 14만1600원, 신한지주는 1.86% 오른 11만5000원, KB금융은 1.35% 상승한 18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날보다 190.45포인트(2.76%) 내린 671
    2026-09-14 13:22:06
  • 우리금융, 수해 입은 거제 아동·청소년 공부방 복구 지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 지역 아동·청소년의 학습공간 복구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거제 지역 30가구의 8~19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침수된 공부방의 도배와 장판 보수를 지원한다. 책상·의자·책장 등 학습용 가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우리드림공부방’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올해 전국 105가구, 167명을 선정해 학습용 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거제 지역 수해 가구 지원까지 더하면 올해 우리드림공부방을
    2026-09-13 13:13:04
  • 우리은행·우리카드·국민연금공단, ‘재산관리지원서비스’ 맞손
    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 강남사옥에서 우리카드,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치매 어르신과 발달장애인 등 스스로 재산관리가 어려운 분들의 보호를 위한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재산관리지원서비스는 발달장애나 치매 등으로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기 어려운 이들의 재산을 각종 사회적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재산관리지원서비스의 신탁자금 관리를 맡고, 이용 고객을 위한 전용 금융상품과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공공신탁과 연계해 이용 고객이
    2026-09-10 16:37:30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의 자사주로 버틴 코스피⋯외인ㆍ기관의 귀환
    기타법인의 6.5조 원 규모 순매수세가 코스피 지수의 하단을 견고하게 지지했다. 주 초반 개인·외국인·기관 3대 주체의 동반 매도로 변동성이 커졌으나, 주 후반 들어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로 돌아서며 지수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6887.21로 마감하며 직전 주 대비 101.67p(1.45%) 내렸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주 대비 24.91p(2.97%) 하락한 813.50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한주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ㆍ외국인ㆍ기관 투자자가 일제히 매도 우위를 보이는 드문
    2026-09-07 05:00:42
  • “진학·취업 꿈 이뤘다”... 우리금융, 미혼 한부모 자립 응원
    양육과 학업을 병행하며 대학 문을 열고 취업에 성공한 청소년 미혼 한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3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평등가족부와 공동으로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업과 취업 등 각자의 목표를 향해 노력해 온 수혜자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자립 과정에서의 경험과 소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구요비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등 주요 관계자
    2026-09-03 15:37:41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그룹사 경영진 56명 동참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지난달 24일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약 4개월간 진행된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동양생명·ABL생명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시점에 이뤄졌다. 은행 측은 임 회장이 '은행·비은행 성장모멘텀 확보'에 기반한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자평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은행·비은행 양 부문에서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 부문은 상반기에 생산적 금융 연간 대출 목표의 91%를 조기 집행했고, 비은행 부문은 지난 5월 증권사 유상증자
    2026-09-02 09:30:42
  • [특징주] 코스피 3% 급락에도 은행株 ‘역주행’…신한지주 1% 가까이↑
    코스피가 장 초반 3% 급락한 가운데 은행주는 일제히 오르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와 미국의 매파적 통화정책 전망이 은행주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9시 8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날보다 0.99% 오른 1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0.72% 오른 3만4800원, KB금융은 0.53% 상승한 17만2100원, 하나금융지주는 0.44% 오른 1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 내린 6625.47로 출발했다. 증시 전반에 위험회피 심
    2026-09-02 09:11:17
  • BNK證 "우리금융지주, 최대 실적 달성·주주환원 확대"
    BNK투자증권은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자회사 편입 효과와 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주주환원율을 대폭 상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60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며 "순이자마진(NIM) 상승과 대기업 중심의 원화대출 성장(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에 따라 이자이익이 4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김인 연구원은 "원·달러
    2026-08-28 08:10:29
  • 우리은행-기보, 반도체·피지컬AI·데이터센터에 1조원 공급 협력
    우리은행은 25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대한민국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K-SPARK 대한민국 대도약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K-SPARK는 우리은행과 기보가 함께 구축한 공동 금융지원 협력체계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첨단산업인 △반도체(Korea Semiconductor) △피지컬 AI(Physical AI) △AI 데이터센터(AI Resource Korea) 등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2026-08-26 09:28:39
  • 우리금융,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 특별 금융지원
    우리금융그룹은 거제 등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우리은행은 호우피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최대 1.5%포인트(p) 특별우대금리로 5억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기존 보유 중인 만기대출에 대해서도 1년 범위에서 만기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 납입기일을 유예받을 수 있다. 또한 피해를 입은 개인에게도 1인당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
    2026-08-17 20:47:02
  • 변동성 장세서 방어력 입증한 은행주⋯“ROE 10% 돌파가 재평가 열쇠”
    코스피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 속에서도 은행주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주가 흐름을 유지하며 '방어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은행 업종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증시에서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70% 상승한 10만 6600원, 하나금융지주 역시 2.42% 오른 13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하는 등 오름세를 보였다. 7월 이후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27차례에 달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증시 전반에 극심한 변동성이 지속된 가운데 같은 기간 KRX 은행 지수는 9.60%의
    2026-08-14 06:00:59
  • 금융위, 5대 금융지주·은행 ‘중요 금융기관’ 선정…내년 추가자본 1% 적립
    선정 결과 전년과 동일…산은·기업은행은 정부 손실보전 조항 고려해 제외 금융위원회가 5대 금융지주와 계열 은행을 2027년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으로 선정했다. 금융위는 제14차 정례회의를 열고 10개 은행·은행지주회사를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은행지주회사(D-SIB)와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D-SIFI)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은행지주회사 가운데 신한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가 선정됐다. 은행은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이 포함됐다. 선정
    2026-07-31 17:02:02
  • 우리금융, 전북혁신도시에 계열사 집결⋯금융거점 구축 나섰다
    우리WON금융타운 개소⋯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 박차 국민연금공단 협력 강화⋯스타트업 육성·포용금융 확대 우리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그룹 계열사를 집결하며 본격적인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금융과 스타트업 육성, 포용금융을 확대해 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그룹은 29일 전북혁신도시에 ‘전북 우리WON금융타운’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2026-07-29 16:30:05
  • [특징주] 우리금융지주, 호실적·주주환원 확대에 7%대 급등
    우리금융지주가 장 초반 7% 넘게 급등하고 있다. 2분기 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돈 데다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하면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우리금융지주는 전날보다 7.46% 오른 3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4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했으며 시장 컨센서스를 8% 웃돌았다. 분기 기준으로는 지난해 3분기 1조2440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주주환원 확대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2026-07-27 09:27:55
  • 5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13조 돌파⋯증시 활황에 비은행 기여도 확대
    증권 계열사 순익 급증⋯보험은 나란히 감소 대손비용율 양호, NPL커버리지 하락세 과제 엇갈린 은행⋯신한 호조세, 우리·농협 역성장 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증시 호황 영향으로 증권 계열사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보험은 손해율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는 올해 상반기 13조1183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10% 늘어난 수치다. KB금융이 3조8846억원으로 13.1% 증가하며 선두를 지켰고, 신한금융은
    2026-07-24 17:17:58
  • [오늘의 주요공시] 기아ㆍ하나금융지주ㆍ삼성중공업 등
    △SK디스커버리, 주당 500원 중간배당 결정...90억 규모 △우리금융지주, 보통주 1주당 220원 분기배당 결정...1601억 규모 △하나금융지주, 보통주 1주당 1155원 분기배당 결정...3079억 규모 △현대모비스, 주당 1500원 분기배당 결정...1324억 규모 △하나금융지주, 보통주 191만 주 자기주식 취득 결정...2500억 규모 △우리금융지주, 보통주 485만 주 소각 결정...1500억 규모 △하나금융지주, 보통주 191만 주 소각 결정...2500억 규모 △씨아이테크, 주식 병합 결정...1주당 가액 500
    2026-07-24 17:05:31
  • [특징주] 은행주 강세, 우리ㆍKB금융 6%↑⋯“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은행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6.82% 오른 3만2100원, KB금융은 6.77% 오른 1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BNK금융지주(6.39%), iM금융지주(5.08%), 하나금융지주(5.06%), JB금융지주(4.42%), 기업은행(5.37%), 신한지주(4.67%), 카카오뱅크(3.47%), 제주은행(3.86%), 케이뱅크(2.26%) 등 은행주는 일제히 빨간 불을 켰다. 이러한 상승세는 금융지주사들의 2분기 호실적 전망과 증권가의 긍정적인 분석
    2026-07-10 09:5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