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신용자 대출 늘려라”... 금융지주 ‘효자’로 떠오른 캐피탈
    가계대출 규제·예대마진 둔화에 비은행 강화 속도 금융지주 캐피탈 실적 성장…카카오뱅크도 M&A 금융위, 사잇돌대출에 카드·캐피탈사 편입 추진 중신용자 금융 새 먹거리…건전성 관리는 변수 금융지주의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캐피탈사의 존재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가계대출 규제와 예대마진 둔화로 은행 중심 수익모델의 성장 한계가 뚜렷해지면서 사업 확장성이 높고 중신용자 금융에 강점을 가진 캐피탈업권 육성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금융당국 역시 캐피탈사를 중신용자 금융 공급 체계 안으로 편입하며 시장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7일 금융권
    2026-05-08 05:00:00
  • [오늘의 IR] SKCㆍ현대자동차ㆍ셀레믹스 등
    △팬오션,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롯데칠성음료,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오토에버,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셀레믹스, 회사의 사업현황 및 전망 설명 등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현대자동차, 해외지역 방문 IR (Non-Deal Roadshow) 실시 △현대글로비스, 해외지역 기관 IR(Non-Deal Roadshow) 실시 △SKC, CEO/CFO IR (Absolics CEO 동행) △BNK금융지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및 주요 경영현안 설명
    2026-05-04 07:12:40
  • BNK금융 “연체율 상승, 1분기 정점…하반기 개선 기대”
    NPL·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 동반 악화…“소액·담보부 부실 영향” PF 충당금 부담은 완화…"커버리지비율 연말 90% 이상 목표" BNK금융지주가 자산건전성 지표 악화에도 하반기부터는 개선 흐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실 여신이 증가하며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이 상승했지만 부실 구조 변화로 충당금 부담은 완화됐다는 설명이다. 30일 BNK금융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57%로 전분기 대비 0.15%포인트(p) 상승했다. 연체율도 1.42%로 0.28%p 올라 부실 여신
    2026-04-30 16:50:56
  • 수은, BNK와 맞손…동남권 수출기업 위기극복 지원
    중동발 불확실성 대응…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해외온렌딩·프로젝트 참여 확대…자문부터 대출까지 원스톱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BNK금융지주와 손잡고 동남권 수출기업 지원 강화에 나선다.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밀착 금융망과 정책금융 역량을 결합해 수출 현장의 위기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수은은 부산 남구 BNK금융지주 본사에서 부산은행·경남은행과 ‘동남권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은의 글로벌 정책금융 전문성과
    2026-04-16 14:04:53
  • 지방금융 3사 1분기 순익 전망 희비 엇갈려…BNK·JB 웃고 iM 주춤
    1분기 합산 순익 5485억…전년 대비 13.4% 증가 전망 BNK·JB 늘고 iM 줄고…주주환원 기대는 공통 지방금융지주 3사의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BNK금융과 JB금융은 대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순익 증가가 예상되는 반면, iM금융은 마진 둔화와 비용 부담이 겹치면서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14일 증권가에 따르면 BNK·JB·iM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합산 추정 지배주주순이익은 5485억 원으로, 전년 동기(4838억 원)보다 13.4% 증가할 전망이다. BNK금융과 JB금융은 두 자릿수 증가세가
    2026-04-15 13:48:35
  • 빈대인 BNK금융 회장, 연임 후 첫 행보는 현장…창업·해양금융 챙겼다
    미래전략캠퍼스·HJ중공업 잇단 방문…현장경영 행보 빈 회장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 실천 할 것" 빈대인 BNK금융 회장이 연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산업 현장을 찾았다. 내부 회의보다 창업·벤처기업과 지역 주력 산업 현장을 먼저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 기조를 다시 강조했다. 27일 BNK금융에 따르면 빈 회장은 전일 연임이 확정된 후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빈 회장은 이날 부산 영도구 HJ중공업을 방문해 조선·해양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해양금융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조선시장 변화와 지역
    2026-03-27 17:16:40
  • 빈대인 BNK금융 회장 연임 성공…JB·IM금융도 사측 안건 통과
    빈 회장 연임안 찬성률 91.9%…이사회 개편·ISS 찬성 권고 영향 주주제안 안건 'RSU 도입' 부결…JB·iM도 주요 안건 원안 가결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금융당국의 ‘참호구축’ 지적에도 주주들의 지지를 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같은 날 열린 JB금융과 iM금융 주주총회에서도 주요 안건이 사측 제안대로 통과되면서, 거점·지방금융 주총은 전반적으로 경영진이 제시한 안건이 힘을 받은 흐름으로 마무리됐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빈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빈 회장
    2026-03-26 16:00:09
  • 금융사 ‘슈퍼 주총데이’…국민연금 반대 속 대표 연임·보수한도 쟁점
    26일 KB·신한·카뱅 등 7개 금융사 정기주총 개최 국민연금 반대에 대표 연임·이사보수·임기 변경 안건 '관심' 주요 금융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한날 열리는 이른바 ‘슈퍼 주총데이’를 맞아 대표이사 연임과 이사 보수한도 등을 둘러싼 표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이 일부 주총 안건에 반대 의결권 행사를 예고하면서 주총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KB금융과 신한금융, BNK금융, iM금융, JB금융, 카카오뱅크, IBK기업은행 등 7개 금융사가 일제히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2026-03-26 09:45:55
  • BNK금융, RSU 주총 상정…이사 성과 주식 지급 두고 '갑론을박'
    26일 주총서 이사 보수 자사주 부여 안건 논의…금융지주 최초 전년 보수 총액 2배 규모… 사외이사는 요건 미달 시 전액 미지급 BNK 이사회 "사외이사 독립성 우려" vs 라이프운용 "주주 이해관계 일치" BNK금융지주가 정기주주총회에 이사진의 장기 성과급을 주식으로 지급하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 안건을 상정했다. 사내이사 뿐 아니라 사외이사에게까지 주식 성과급을 지급하는 제안이 나오면서 이사회의 독립성 유지와 주주 가치 제고 사이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26일 개최될 주총에서 주주 간의 표 대결에 관심이
    2026-03-10 15:16:11
  • [특징주] 금융지주 약세⋯27일 배당기준일 앞둔 '배당락' 영향
    배당락의 영향으로 금융지주가 하락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시 13분 금융지주사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iM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5.50% 내린 1만9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BNK금융지주(-4.83%), JB금융지주(-4.46%), 한국금융지주(2.59%), 우리금융지주(2.31%), 하나금융지주(-1.35%) 등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금융지주사들의 주가 하락은 배당락일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들 기업의 배당기준일은 27일이다. 배당기준일이 지나면 주식을 사더라도 배당권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실
    2026-02-26 11:21:39
  • 다올투자證 "BNK금융지주, 정상화 기반 성장기대…목표가↑"
    다올투자증권은 BNK금융지주에 대해 정상화 기반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6000원으로 상향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BNK금융지주의 작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80억원, 지배순이익은 450억원을 기록했다"며 "순이자이익은 7684억원"이라고 말했다. 김지원 연구원은 "1분기에도 가계대출은 전문직 대상 신용대출, 기업대출은부울경 지역 대기업 중심으로 성장했다"며 "주력 상품 중심의 성장 기조를 유지하되, 기업대출을 보다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
    2026-02-19 07:44:07
  • BNK금융, 업계 최초 RSU 도입 논의…밸류업 속도 높일까
    대주주 라이프운용 요구한 RSU 도입 검토 중…금융지주 최초 빈대인 회장 보수 주가 연동·주식 지급 요구…퇴임 후 2년 매각 제한도 주주-이사 이해관계 일치로 '밸류업' 탄력 기대…BNK금융 선택 관심 BNK금융지주가 이사 성과급을 주가와 연동하고 일부를 주식으로 보상하는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제도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이사 보상체계에 주식보상제도가 도입된다면 BNK금융이 내걸었던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일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라이프자산운용이 최근 도입 요구한
    2026-02-19 05:00:00
  • 라이프자산운용, BNK금융지주에 '주식보상제도 도입' 주주제안
    BNK금융지주의 주주 추천 사외이사 제도 도입을 이끌어냈던 라이프자산운용이 이번에는 사내이사(회장)와 사외이사에 대한 주식보상 체계의 도입을 제안했다. 이사진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장기적인 기업가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라이프자산운용은 다음달 열리는 BNK금융지주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을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 일정 한도 내에서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을 이사에 대한 장기 성과보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주주제안의 골자다. RSU 보상은 기존 현금보상과는 별개로 부
    2026-02-12 09:16:32
  • 은행株 질주에 일주일새 KRX은행 시총 40조 급증⋯KB금융 60조 시대 개막
    은행주 시가총액이 이달 들어 40조원 가까이 늘어나는 등 질주하고 있다. 변동성 장세에서 방어주 성격이 부각된 데다 사상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맞물리며 업종 전방의 재평가 흐름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은행 지수는 1712.20으로 8거래일 만에 22.4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5354.49로 2.49% 오르는 데 그쳐 은행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은행 업종 상장 시가총액도 184조1110억 원에서 222조5259억 원으로 38조4149억 원 증가했다. 지수 급등에도 조
    2026-02-11 18:11:26
  • [특징주] "배당주로 가자"…분리과세 기대감 더해지며 은행주 강세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배당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여기에 견조한 수익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4.53% 오른 3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제주은행(4.08%), 우리금융지주(3.93%), KB금융지주(3.47%), iM금융지주(3.13%), 하나금융지주(2.78%), 기업은행(2.28%), 신한지주(2.04%), BNK금융지주(1.27%) 등도 상승세다. 특히 iM금융지주는 내부 PF 관련
    2026-02-11 11:07:27
  • BNK금융, ESG 공시 ‘원스톱 관리’ 체계 구축
    BNK금융그룹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시 의무화와 대외 ESG 기준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정보 공시시스템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 환경(E) 중심으로 관리되던 ESG 데이터 체계를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그룹 내 계열사와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ESG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GRI, SASB, IFRS S1·S2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도 부합하는 구조다. 특히 모든 ESG 데이터를 증빙자료 기반으로 입력·검증하도록 해 공시 데이터의 신뢰
    2026-02-10 10:57:05
  • 금융지주회장 3연임 봉쇄 입법 재점화… 글로벌 잣대는 달랐다
    연임 봉쇄 vs 글로벌 스탠더드 “CEO 임기 사전 규제보다 이사회 책임·분리가 관건” 여당과 정부가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재임을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법안 발의를 검토하면서 금융권 지배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부패한 이너서클’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지만, 글로벌 투자자 시각에서는 연임 횟수 자체보다 견제 구조의 실효성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온도 차가 감지된다. 9일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라스 루이스가 최근 공개한 의결권 정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회장 연임이나 최고경영자(CEO)와 이사회 의
    2026-02-10 05:00:00
  • ‘역대급 실적’ BNK·JB·iM금융, 건전성·충당금·주주환원 시험대
    작년 순익 합산 1조9693억…전년비 21.5%↑ PF 리스크·충당금 부담 완화…건전성 지표도 개선 지방 금융지주들이 부동산 PF 충격과 충당금 부담 국면을 지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이어졌던 자산건전성 방어와 선제적 충당금 적립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덕분이다. 이에 올해는 이익 회복과 함께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JB·iM금융지주의 지난해 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총 1조969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5
    2026-02-06 21:13:45
  • BNK금융, 실적·건전성 동반 개선…수수료이익 확대 드라이브 [종합]
    BNK금융그룹 순이익이 증권·자산운용을 중심으로 8000억원을 넘어섰다.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지표도 함께 개선되며 배당 확대 여력도 커졌다. 강종훈 BNK금융그룹 CFO는 6일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MPL)은 1.42%로 전분기 대비 4bp(1bp=0.01%p) 개선됐고, 연체율은 1.14%로 전분기 대비 20bp 개선됐다”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충당금 전입액 감소와 상각채권 증가에 따른 충당금 환입 영향으로 대손비용률은 0.64%로 전년 동기 대비 13bp 하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
    2026-02-06 16:26:38
  • BNK금융, 지난해 순익 8150억원…전년比 11.9%↑
    BNK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8150억원으로 전년(7285억원) 대비 11.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1512억원으로 전년(1조314억원)보다 1.2% 늘었고, 영업이익은 9027억원으로 전년(8759억원) 대비 3.1% 증가했다.
    2026-02-06 15:18:45
  • [오늘의 주요공시] POSCO홀딩스ㆍSKC 등
    △POSCO홀딩스, 주당 2500원 결산배당 결정 △SKC, 주당 850원 결산배당 결정 △SK바이오사이언스, 게이츠재단 연구기관과 237억 규모 RSV 예방항체 기술도입 계약 체결 △아시아나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3424억…적자전환 △유니드, 주당 2000원 결산배당 결정 △하나투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74억⋯전년比 13.17↑ △롯데리츠, 355억 규모 현금ㆍ현물 배당 결정 △KPX홀딩스, 주당 1302원 결산배당 결정 △삼양패키징, 주당 500원 결산배당 결정 △진흥기업, 효성중공업 1580억 규모 초고압변압기 HVD
    2026-02-03 18:00:52
  • 은행, 단독 발행 대신 다자연합⋯ 생태계 선점 [불붙은 스테이블코인 경쟁]
    제도화 앞두고 은행권 '생태계 선점' 경쟁 격화 “지분 15% 한계·방향성 다양한 스테이블 코인, 연합이 현실적”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앞두고 은행권이 단독 경쟁을 넘어 컨소시엄 체제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발행 주체를 둘러싼 제도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금융지주들은 개별 은행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다자 연합을 통한 발행·유통·사용 생태계 구축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당은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을 설 연휴 전 발의하겠다는 목표로 추진 중이다. 법안은 원
    2026-02-03 05:00:00
  • BNK금융, 선제적 이사회 쇄신안... 주주 추천 사외이사 구도 다변화 주목
    최대주주 롯데그룹 퇴직임원 사외이사 관행 금감원 지배구조 점검 정조준…'특정 주주 영향력' 배제 등 쇄신 주목 BNK금융지주가 사외이사 후보 추천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최대주주(지분율 10.67%)인 롯데그룹 퇴직 임원에게 집중됐던 이사회 의석 배분 관행이 변화를 맞이할지 주목된다. 특히 이사회 절반 이상을 주주추천 인사로 채우겠다는 지배구조 개선안을 내놓으면서 특정 주주를 위한 '전용석' 관행을 끊어내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오는 30일까지 주주들로부터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2026-01-25 10:00:00
  • 지방 거점 금융지주 사외이사 67% 임기만료…주주추천이사 선임·연임 여부 '관심'
    BNK·JB·iM금융 사외이사 24명 중 16명 3월 임기 종료 이사회 ‘참호구축’ 지적에 주주추천이사 확대 여부 관심 경영진 감시 기능 강화·지배구조 투명성 확보 시험대 지방에 거점을 둔 금융지주 이사회가 대규모 인적 쇄신을 맞는다. 주주 추천 인사를 포함해 절반 이상의 사외이사 임기가 만료되면서 금융당국이 지적해 온 ‘경영진 이너서클’ 문제를 해소할 주주 추천 이사들이 대거 진입 할지 금융권의 관심이 쏠린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JB·iM금융 사외이사 총 24명 중 16명(66.67%)이 3월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
    2026-01-22 16:40:04
  • BNK금융, 주주추천 이사제 '투트랙 도입'… 3% 주주는 임추위 '패스트트랙' 타나
    30일까지 모집…추천 주주 자격엔 '1주·6개월 보유'와 '3% 이상 라이프운용-임추위 추천이사 '패스트트랙' 적용 여부 두고 입장차 BNK "전 주주 동일 절차 적용" vs 라이프 "심사 생략 구두 합의" 후보 낙마 시 '주주제안' 전환… 3월 주총 앞두고 '동상이몽' 격화 BNK금융지주가 도입한 사외이사 ‘투트랙’ 추천제를 두고 주요 주주인 라이프자산운용과 ‘동상이몽’에 빠졌다. 사측은 지분율에 따른 자격 구분일 뿐 ‘동일 심사’가 원칙이라는 입장이지만 라이프운용 측은 3%이상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패스트트랙(심사 간소화)’을
    2026-01-20 11:06:27
  • 하나금융, 스테이블코인 선점전 가속…BNK·IM 등과 컨소시엄 가동
    하나금융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주도권 확보를 위해 금융권 컨소시엄을 선제적으로 가동했다. 단순 공동 발행을 넘어 발행 이후 유통과 활용까지 아우르는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는 평가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BNK금융지주, iM금융지주, SC제일은행, OK저축은행 등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통신·보험·커머스·여행·무역 등 다양한 산업군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제도화 이후 즉시 활용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행보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발행
    2026-01-16 14:18:30
  • [오늘의 IR] 알테오젠ㆍ휴젤ㆍ토비스 등
    △휴젤, 회사 소개 및 주요 사업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토비스, 인적분할 관련 주요사항 설명 및 주주 의견 청취 △알테오젠, 회사 소개 및 주요 사업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BNK금융지주, BNK금융그룹 주주간담회 개최
    2026-01-15 07:08:02
  • BNK금융, ‘이사 7명 임기만료’ 앞두고 주주추천제 검토…빈대인 회장 연임 ‘정당성’ 시험대
    15일 주주간담회서 사외이사 주주추천제 도입 여부 논의 회장 인선 정당성 확보 포석…당국·시장 '참호 구축' 지적 반영 제도 도입 시 표 대결 관건…NPS·라이프운용 등 주주 연대 주목 BNK금융지주가 특정 지분을 보유한 주주로부터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받는 ‘주주추천 사외이사제’ 도입을 검토한다. 차기 회장 인선을 둘러싸고 불거진 ‘셀프 연임’ 논란을 정면 돌파하고 빈대인 회장 연임 절차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2일 금융권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오는 15일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주간담회
    2026-01-12 16:13:07
  •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선정…자회사 CEO 확정
    BNK금융그룹이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BNK부산은행장 후보로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가 내정되면서 빈대인 회장 2기 체제의 핵심 경영진이 확정됐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어 부산은행장 최종 후보로 김 대표를 추천했다. BNK캐피탈 대표 최종 후보로는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을 선임했다. 올해로 임기가 끝나는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김영문 BNK저축은행 대표, 정성재 BNK벤처투자 대표, 박일용 BNK시스템 대표는 유임했다.
    2025-12-30 14:55:43
  • BNK금융, 자회사 CEO 최종 후보 연내 발표
    당초 24일 예상됐으나 철저한 자격 검증 시간 소요 BNK금융지주가 부산은행 등 주요 자회사 대표 최종 후보를 다음 주 발표한다. 당초 이날 확정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보다 정밀한 검증을 위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23일부터 이틀간 부산은행, BNK캐피탈,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등 4개 주요 자회사 대표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자추위는 면접을 통해 후보들의 △주요 사업 추진 실적 △경영 전략 및 미래 비전 △리
    2025-12-24 17:4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