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금융, 회장ㆍ자회사 CEO 승계 절차 손질⋯투명성ㆍ공정성 제고 초점
    BNK금융그룹이 지주 회장과 주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를 개선한다. 회장 후보 검증 기간을 기존보다 늘리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을 확대하는 등 경영 승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17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금융지주와 9개 자회사의 경영 승계 절차 개선안을 담은 ‘최고경영자 경영 승계 계획 적정성 점검 및 개정안’을 의결했다. 외부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거쳐 마련한 개정안은 이사회 의결도 마쳤다. 먼저 지주 회장 선임 절차에 들어가는 시점을 임
    2026-09-17 09:31:26
  • 금융주 강세에도 속도 더딘 BNK금융… ‘밸류업 2.0’ 주목
    연초 이후 주가 올랐지만…주요 7개 금융지주 중 상승률 절반 못미쳐 외국인 지분 2.60%p↓…자산은 JB의 2.2배, ROE는 5.4%p 낮아 수익성·주주환원 강화된 밸류업 2.0으로 주가 재평가 노려 BNK금융지주가 금융주 상승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지고 있다. 연초 이후 주요 금융지주 가운데 주가 상승률이 가장 낮고 외국인 지분율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최근 내놓은 '밸류업 2.0'이 시장의 재평가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8일 KRX데이터마켓플레이스에 따르면 BNK금융 주가는 전일 대비 1.33%(210원) 하락한
    2026-09-08 16:16:54
  • 금융硏 “지방은행 전산 통합 우선…전산 합병해 '규모의 경제' 추진해야"
    BNK 부산·경남, JB 전북·광주은행 등 동일 지주 내 통합 제언 일본식 전산 공동화로 비용 절감…비금융업무 확대도 주문 지방은행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동일 금융지주 내 은행 간 합병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당장 합병이 어렵다면 전산시스템 통합을 우선 추진해 비용을 줄이고 규모의 경제를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6일 한국금융연구원의 ‘일본 지방은행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이병윤·김석기·박해식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지방은행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단계적 경영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2026-09-06 15:15:56
  • [특징주] 금융주, 실적·주주환원 기대에 동반 강세…KBㆍ하나금융 5%↑
    금융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안정적인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에 환율 하락에 따른 자본비율 개선 전망까지 더해지며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 35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날보다 5.65% 오른 12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iM금융지주는 5.41% 상승한 1만6570원, KB금융은 5.37% 오른 16만8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JB금융지주는 4.19% 오른 2만7350원에 거래 중이다. 우리금융지주는 4.06% 상승한 3만3350원, 신한지주는 3.56% 오른 10만1800원을 나
    2026-07-30 09:42:12
  • 삼성 "BNK금융, 일회성 비용에 2분기 컨센서스 하회…실적 체력 개선 필요"
    삼성증권은 29일 BNK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낮췄다. 2026년 예상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50배 수준이고 주주환원율 상승 계획도 긍정적이지만, 밸류에이션 회복을 위해서는 경상 이익 체력과 핵심 지표 개선이 필요하다고 봤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20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2%, 전분기 대비 5.2% 감소했다. 컨센서스도 19.6% 밑돌았다. 부진한 실적은 부동산 펀드 우선매수권 행사에 따른 정산 회계상 일회성 손실 440억원이 반영된 영향
    2026-07-29 08:09:11
  • BNK금융, 상반기 순익 4118억원⋯비은행ㆍ수수료이익 성장
    BNK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40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부동산펀드 관련 일회성 요인으로 표면적인 순이익은 감소했지만,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함께 증가했다. 증권·캐피탈·자산운용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도 개선됐다. BNK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지배기업지분 당기순이익이 411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상반기 반영된 강남코어오피스펀드 청산이익 544억원의 기저효과와 올해 여의도코어오피스펀드 외부지분 매입에 따른 정산손실 440억원이 영향을 미쳤다. 부동산펀드 관련
    2026-07-28 16:36:57
  • BNKㆍJB금융, 얼라인의 합병 주주제안 검토 않기로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행동주의 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제안한 두 금융지주 합병을 검토하지 않기로 했다. BNK금융과 JB금융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BNK금융과 JB금융의 합병을 주주제안하며 합병 타당성을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지역 사회에서는 지역금융 본질을 훼손하게 된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왔다. 두 금융지주 이사회는 논의 끝에 합병 타당성 검토에 착수하지 않고, 관련 검토를 담당할 특별위원회도 설치하지 않기로 결론 내
    2026-07-28 16:35:39
  • JB금융 2대 주주 얼라인, 'JB+BNK' 합병 제안…"지방금융 존립 해법"
    독립이사 특별위원회 설치 및 글로벌 자문기관 선임 요청 감원 없는 CIR 30%대…"시중은행 능가하는 수익성 가능" 영·호남 품는 234조 연합지주…점포 중복·고객 이탈 없이 확장 국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지방금융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고, 시중은행 과점 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합병을 제안했다. 양사 이사회에 독립적인 특별위원회 설치와 글로벌 자문기관 선임을 요구하며 통합 타당성 검토를 요청했다. 14일 오전 얼라인파트너스는 서울 여의도에서 간담회를 열고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이
    2026-07-14 11:20:18
  • 전국 첫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부산서 문 열었다
    금융·고용·복지에 지역 민간금융 상담까지 원스톱 제공 부산은행과 금리우대 적금·대출 상품도 출시 금융위원회가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지원 모델을 가동한다. 금융위는 이날 부산 중구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센터 개소는 3월 부산시와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BNK부산은행이 추진하기
    2026-07-03 10:50:00
  • “중신용자 대출 늘려라”... 금융지주 ‘효자’로 떠오른 캐피탈
    가계대출 규제·예대마진 둔화에 비은행 강화 속도 금융지주 캐피탈 실적 성장…카카오뱅크도 M&A 금융위, 사잇돌대출에 카드·캐피탈사 편입 추진 중신용자 금융 새 먹거리…건전성 관리는 변수 금융지주의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캐피탈사의 존재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가계대출 규제와 예대마진 둔화로 은행 중심 수익모델의 성장 한계가 뚜렷해지면서 사업 확장성이 높고 중신용자 금융에 강점을 가진 캐피탈업권 육성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금융당국 역시 캐피탈사를 중신용자 금융 공급 체계 안으로 편입하며 시장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7일 금융권
    2026-05-08 05:00:00
  • [오늘의 IR] SKCㆍ현대자동차ㆍ셀레믹스 등
    △팬오션,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롯데칠성음료,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오토에버,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셀레믹스, 회사의 사업현황 및 전망 설명 등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현대자동차, 해외지역 방문 IR (Non-Deal Roadshow) 실시 △현대글로비스, 해외지역 기관 IR(Non-Deal Roadshow) 실시 △SKC, CEO/CFO IR (Absolics CEO 동행) △BNK금융지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및 주요 경영현안 설명
    2026-05-04 07:12:40
  • BNK금융 “연체율 상승, 1분기 정점…하반기 개선 기대”
    NPL·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 동반 악화…“소액·담보부 부실 영향” PF 충당금 부담은 완화…"커버리지비율 연말 90% 이상 목표" BNK금융지주가 자산건전성 지표 악화에도 하반기부터는 개선 흐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실 여신이 증가하며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이 상승했지만 부실 구조 변화로 충당금 부담은 완화됐다는 설명이다. 30일 BNK금융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57%로 전분기 대비 0.15%포인트(p) 상승했다. 연체율도 1.42%로 0.28%p 올라 부실 여신
    2026-04-30 16:50:56
  • 수은, BNK와 맞손…동남권 수출기업 위기극복 지원
    중동발 불확실성 대응…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해외온렌딩·프로젝트 참여 확대…자문부터 대출까지 원스톱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BNK금융지주와 손잡고 동남권 수출기업 지원 강화에 나선다.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밀착 금융망과 정책금융 역량을 결합해 수출 현장의 위기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수은은 부산 남구 BNK금융지주 본사에서 부산은행·경남은행과 ‘동남권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은의 글로벌 정책금융 전문성과
    2026-04-16 14:04:53
  • 지방금융 3사 1분기 순익 전망 희비 엇갈려…BNK·JB 웃고 iM 주춤
    1분기 합산 순익 5485억…전년 대비 13.4% 증가 전망 BNK·JB 늘고 iM 줄고…주주환원 기대는 공통 지방금융지주 3사의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BNK금융과 JB금융은 대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순익 증가가 예상되는 반면, iM금융은 마진 둔화와 비용 부담이 겹치면서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14일 증권가에 따르면 BNK·JB·iM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합산 추정 지배주주순이익은 5485억 원으로, 전년 동기(4838억 원)보다 13.4% 증가할 전망이다. BNK금융과 JB금융은 두 자릿수 증가세가
    2026-04-15 13:48:35
  • 빈대인 BNK금융 회장, 연임 후 첫 행보는 현장…창업·해양금융 챙겼다
    미래전략캠퍼스·HJ중공업 잇단 방문…현장경영 행보 빈 회장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 실천 할 것" 빈대인 BNK금융 회장이 연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산업 현장을 찾았다. 내부 회의보다 창업·벤처기업과 지역 주력 산업 현장을 먼저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 기조를 다시 강조했다. 27일 BNK금융에 따르면 빈 회장은 전일 연임이 확정된 후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빈 회장은 이날 부산 영도구 HJ중공업을 방문해 조선·해양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해양금융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조선시장 변화와 지역
    2026-03-27 17:16:40
  • 빈대인 BNK금융 회장 연임 성공…JB·IM금융도 사측 안건 통과
    빈 회장 연임안 찬성률 91.9%…이사회 개편·ISS 찬성 권고 영향 주주제안 안건 'RSU 도입' 부결…JB·iM도 주요 안건 원안 가결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금융당국의 ‘참호구축’ 지적에도 주주들의 지지를 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같은 날 열린 JB금융과 iM금융 주주총회에서도 주요 안건이 사측 제안대로 통과되면서, 거점·지방금융 주총은 전반적으로 경영진이 제시한 안건이 힘을 받은 흐름으로 마무리됐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빈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빈 회장
    2026-03-26 16:00:09
  • 금융사 ‘슈퍼 주총데이’…국민연금 반대 속 대표 연임·보수한도 쟁점
    26일 KB·신한·카뱅 등 7개 금융사 정기주총 개최 국민연금 반대에 대표 연임·이사보수·임기 변경 안건 '관심' 주요 금융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한날 열리는 이른바 ‘슈퍼 주총데이’를 맞아 대표이사 연임과 이사 보수한도 등을 둘러싼 표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이 일부 주총 안건에 반대 의결권 행사를 예고하면서 주총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KB금융과 신한금융, BNK금융, iM금융, JB금융, 카카오뱅크, IBK기업은행 등 7개 금융사가 일제히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2026-03-26 09:45:55
  • BNK금융, RSU 주총 상정…이사 성과 주식 지급 두고 '갑론을박'
    26일 주총서 이사 보수 자사주 부여 안건 논의…금융지주 최초 전년 보수 총액 2배 규모… 사외이사는 요건 미달 시 전액 미지급 BNK 이사회 "사외이사 독립성 우려" vs 라이프운용 "주주 이해관계 일치" BNK금융지주가 정기주주총회에 이사진의 장기 성과급을 주식으로 지급하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 안건을 상정했다. 사내이사 뿐 아니라 사외이사에게까지 주식 성과급을 지급하는 제안이 나오면서 이사회의 독립성 유지와 주주 가치 제고 사이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26일 개최될 주총에서 주주 간의 표 대결에 관심이
    2026-03-10 15:16:11
  • [특징주] 금융지주 약세⋯27일 배당기준일 앞둔 '배당락' 영향
    배당락의 영향으로 금융지주가 하락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시 13분 금융지주사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iM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5.50% 내린 1만9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BNK금융지주(-4.83%), JB금융지주(-4.46%), 한국금융지주(2.59%), 우리금융지주(2.31%), 하나금융지주(-1.35%) 등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금융지주사들의 주가 하락은 배당락일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들 기업의 배당기준일은 27일이다. 배당기준일이 지나면 주식을 사더라도 배당권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실
    2026-02-26 11:21:39
  • 다올투자證 "BNK금융지주, 정상화 기반 성장기대…목표가↑"
    다올투자증권은 BNK금융지주에 대해 정상화 기반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6000원으로 상향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BNK금융지주의 작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80억원, 지배순이익은 450억원을 기록했다"며 "순이자이익은 7684억원"이라고 말했다. 김지원 연구원은 "1분기에도 가계대출은 전문직 대상 신용대출, 기업대출은부울경 지역 대기업 중심으로 성장했다"며 "주력 상품 중심의 성장 기조를 유지하되, 기업대출을 보다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
    2026-02-19 07:44:07
  • BNK금융, 업계 최초 RSU 도입 논의…밸류업 속도 높일까
    대주주 라이프운용 요구한 RSU 도입 검토 중…금융지주 최초 빈대인 회장 보수 주가 연동·주식 지급 요구…퇴임 후 2년 매각 제한도 주주-이사 이해관계 일치로 '밸류업' 탄력 기대…BNK금융 선택 관심 BNK금융지주가 이사 성과급을 주가와 연동하고 일부를 주식으로 보상하는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제도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이사 보상체계에 주식보상제도가 도입된다면 BNK금융이 내걸었던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일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라이프자산운용이 최근 도입 요구한
    2026-02-19 05:00:00
  • 라이프자산운용, BNK금융지주에 '주식보상제도 도입' 주주제안
    BNK금융지주의 주주 추천 사외이사 제도 도입을 이끌어냈던 라이프자산운용이 이번에는 사내이사(회장)와 사외이사에 대한 주식보상 체계의 도입을 제안했다. 이사진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장기적인 기업가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라이프자산운용은 다음달 열리는 BNK금융지주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을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 일정 한도 내에서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을 이사에 대한 장기 성과보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주주제안의 골자다. RSU 보상은 기존 현금보상과는 별개로 부
    2026-02-12 09:16:32
  • 은행株 질주에 일주일새 KRX은행 시총 40조 급증⋯KB금융 60조 시대 개막
    은행주 시가총액이 이달 들어 40조원 가까이 늘어나는 등 질주하고 있다. 변동성 장세에서 방어주 성격이 부각된 데다 사상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맞물리며 업종 전방의 재평가 흐름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은행 지수는 1712.20으로 8거래일 만에 22.4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5354.49로 2.49% 오르는 데 그쳐 은행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은행 업종 상장 시가총액도 184조1110억 원에서 222조5259억 원으로 38조4149억 원 증가했다. 지수 급등에도 조
    2026-02-11 18:11:26
  • [특징주] "배당주로 가자"…분리과세 기대감 더해지며 은행주 강세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배당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여기에 견조한 수익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4.53% 오른 3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제주은행(4.08%), 우리금융지주(3.93%), KB금융지주(3.47%), iM금융지주(3.13%), 하나금융지주(2.78%), 기업은행(2.28%), 신한지주(2.04%), BNK금융지주(1.27%) 등도 상승세다. 특히 iM금융지주는 내부 PF 관련
    2026-02-11 11:07:27
  • BNK금융, ESG 공시 ‘원스톱 관리’ 체계 구축
    BNK금융그룹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시 의무화와 대외 ESG 기준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정보 공시시스템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 환경(E) 중심으로 관리되던 ESG 데이터 체계를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그룹 내 계열사와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ESG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GRI, SASB, IFRS S1·S2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도 부합하는 구조다. 특히 모든 ESG 데이터를 증빙자료 기반으로 입력·검증하도록 해 공시 데이터의 신뢰
    2026-02-10 10:57:05
  • 금융지주회장 3연임 봉쇄 입법 재점화… 글로벌 잣대는 달랐다
    연임 봉쇄 vs 글로벌 스탠더드 “CEO 임기 사전 규제보다 이사회 책임·분리가 관건” 여당과 정부가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재임을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법안 발의를 검토하면서 금융권 지배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부패한 이너서클’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지만, 글로벌 투자자 시각에서는 연임 횟수 자체보다 견제 구조의 실효성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온도 차가 감지된다. 9일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라스 루이스가 최근 공개한 의결권 정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회장 연임이나 최고경영자(CEO)와 이사회 의
    2026-02-10 05:00:00
  • ‘역대급 실적’ BNK·JB·iM금융, 건전성·충당금·주주환원 시험대
    작년 순익 합산 1조9693억…전년비 21.5%↑ PF 리스크·충당금 부담 완화…건전성 지표도 개선 지방 금융지주들이 부동산 PF 충격과 충당금 부담 국면을 지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이어졌던 자산건전성 방어와 선제적 충당금 적립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덕분이다. 이에 올해는 이익 회복과 함께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JB·iM금융지주의 지난해 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총 1조969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5
    2026-02-06 21:13:45
  • BNK금융, 실적·건전성 동반 개선…수수료이익 확대 드라이브 [종합]
    BNK금융그룹 순이익이 증권·자산운용을 중심으로 8000억원을 넘어섰다.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지표도 함께 개선되며 배당 확대 여력도 커졌다. 강종훈 BNK금융그룹 CFO는 6일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MPL)은 1.42%로 전분기 대비 4bp(1bp=0.01%p) 개선됐고, 연체율은 1.14%로 전분기 대비 20bp 개선됐다”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충당금 전입액 감소와 상각채권 증가에 따른 충당금 환입 영향으로 대손비용률은 0.64%로 전년 동기 대비 13bp 하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
    2026-02-06 16:26:38
  • BNK금융, 지난해 순익 8150억원…전년比 11.9%↑
    BNK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8150억원으로 전년(7285억원) 대비 11.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1512억원으로 전년(1조314억원)보다 1.2% 늘었고, 영업이익은 9027억원으로 전년(8759억원) 대비 3.1% 증가했다.
    2026-02-06 15:18:45
  • [오늘의 주요공시] POSCO홀딩스ㆍSKC 등
    △POSCO홀딩스, 주당 2500원 결산배당 결정 △SKC, 주당 850원 결산배당 결정 △SK바이오사이언스, 게이츠재단 연구기관과 237억 규모 RSV 예방항체 기술도입 계약 체결 △아시아나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3424억…적자전환 △유니드, 주당 2000원 결산배당 결정 △하나투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74억⋯전년比 13.17↑ △롯데리츠, 355억 규모 현금ㆍ현물 배당 결정 △KPX홀딩스, 주당 1302원 결산배당 결정 △삼양패키징, 주당 500원 결산배당 결정 △진흥기업, 효성중공업 1580억 규모 초고압변압기 HVD
    2026-02-03 18: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