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보험업계, 장애인 고용 활성화 머리 맞대⋯"포용적 금융 실천"
    고용노동부·장애인고용공단·생손보협회와 협업 고용 우수사례 공유⋯“사회적 역할 재인식 계기” 금융감독원이 보험업권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은 14일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보험권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해보험협회 열린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생보사 9곳, 손보사 9곳도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체결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보험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2026-05-14 14:00:54
  • 코스피 못 따라간 보험·은행주…주도주 장세에 밀린 금융 내 온도차
    5월 국내 증시가 반도체를 앞세운 초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동안 보험·은행주는 상대적으로 소외된 모습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코스피 지수는 18.87% 상승했다. 반면 보험 지수 상승률은 11.83%, 금융 지수는 7.50%에 그쳤고 KRX은행 지수는 5.78% 하락했다. 지수는 연일 고점을 높였지만 상승의 과실은 금융 전반으로 확산되기보다 반도체 등에 집중됐다. 은행주 정책과 매크로 부담이 겹친 결과로 읽힌다. 4월 말 기준 최근 1개월 은행 업종 수익률은 9.2%로 코스피 25.0%를 크게 밑돌았다. 반도체·이차전
    2026-05-13 19:00:47
  • [오늘의 주요공시] POSCO홀딩스ㆍ미래에셋증권ㆍ한화생명 등
    △POSCO홀딩스, 보통주 1주당 2000원 분기배당 결정...1512억 규모 △케이티, 보통주 1주당 600원 분기배당 결정...1438억 규모 △신세계, 보통주 1주당 1300원 분기배당 결정...113억 규모 △케이티, 1분기 영업익 4827억...전년比 29.9%↓ △미래에셋증권, 1분기 영업익 1조3750억원...전년比 297.2%↑ △CJ제일제당, 1분기 영업익 2381억...전년比 28.5%↓ △한화생명, 1분기 영업익 4807억...전년比 29.47%↑ △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120억...전년比2597.4%↑
    2026-05-12 16:43:34
  • 한화생명 “연간 CSM 순증 가능…배당 재개는 제도 개선 이후” [종합]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확대와 보험손익 회복세를 바탕으로 연간 CSM 순증 가능성을 제시했다. 배당 재개와 관련해서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국·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비보험 사업 확대 전략도 공개했다. 한화생명은 12일 2026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당분기 CSM 조정 감소가 크게 완화됐고 보유계약 CSM 잔액도 순증했다”며 “연간 CSM 순증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의 1분기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는 전년 동기 대비 1.
    2026-05-12 16:18:42
  • 한화생명, 1분기 순익 3816억원…전년 比 29%↑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4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한화생명은 12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38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808억원으로 29.5% 늘었고, 매출은 9조9852억원으로 54.7% 증가했다.
    2026-05-12 13:48:19
  • 하나증권 “보험 터널의 끝 진입…삼성화재 최선호주·실적 반등 기대”
    하나증권은 29일 보험 업종에 대해 단기적으로 업황 개선은 제한적이지만 회계 불확실성 완화와 제도 변화에 따라 중장기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하나증권 ‘보험 터널의 끝을 향해’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계리적 가정 변경과 신계약 경쟁 심화로 보험손익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2026년을 저점으로 순이익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실손보험 제도 개편과 보험판매채널(GA) 규제 강화 등 정책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손해율이 점진적으로 안정화될 것으로
    2026-04-29 07:36:44
  • 핵심 자산만 버틴 1분기 서울 오피스…하반기 대형 공급 앞두고 긴장
    서울 오피스 시장의 수요 재편이 빨라지고 있다. 재건축·리모델링에 따른 이전 수요 확대로 1분기 공실률은 방어했지만, A급 핵심 자산 쏠림이 심해지며 비핵심 자산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하반기부터 도심권역(CBD) 신규 프라임 오피스 공급까지 예고되면서, 공실률 상승 압력도 다시 커질 전망이다. 14일 상업용부동산 주관사 뉴마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A급 오피스 시장 공실률은 3.8%로 전 분기와 같은 수준을 보였다. 같은 기간 순흡수면적은 마이너스(-) 2401㎡를 기록했고, 평균 ㎡당 임대료는 5% 상승했다. 1분기 신
    2026-04-14 15:58:57
  • 고령화 맞춘 보험 경쟁⋯시니어·요양 특화상품 잇단 출시
    농협손보, 치매·중대질환 치료보험 출시 KDB·한화생명, 체증형 사망보장·장기요양 기능 강화 보험사들이 1일 보장성 신상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시니어 보장과 장기요양, 체증형 사망보장 등 고령화 흐름을 반영한 상품들이 주를 이뤘다. 농협손해보험은 ‘NH올원더풀바른치료보험’을 출시했다. 농협금융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과 연계한 상품이다. 암·뇌·심장질환과 경증치매 치료비 등 고령층 수요가 높은 보장을 담았다. 치매 관련 보장도 강화했다. 최경증 치매와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의 레켐비 치료비용을 최대 3800만원까지 보장
    2026-04-01 16:06:39
  • 한화생명, 65세 이상 전용 콜센터 신설⋯상담사 바로 연결
    한화생명이 다음 달부터 만 65세 이상 고객을 위한 전용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니어 콜센터는 고령 고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하는 전화 상담 서비스로, 시니어 전용번호(1544-6382)를 신설했다. 고령 고객은 기존 대표번호(1588-6363)와 전용번호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전용번호로 전화하면 복잡한 ARS 절차 없이 전담 상담사와 바로 연결된다. 안내 멘트 청취와 버튼 입력 과정을 생략해 이용 부담을 줄였다. 전담 상담 조직도 별도로 구성했다. 한화생명은 상담 경력 5년 이상인 상담사 80명을 선발해 시니
    2026-03-31 13:34:30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겨우내 목 관리 완벽히 하셨나요? 자 이제 목청껏 ‘최강’을 외칠 시간입니다. 비록 몇 분 뒤 “믿은 내가 바보다”라며 욕설이 난무할지 모르지만(물론 그렇겠지만), 아직까진 부푼 기대감으로 가득하죠. ‘2026 신한 SOL KBO리그’가 28일 토요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시작됩니다. 출범 45번째 시즌인데요.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 이후 맞는 정규시즌인 덕에 또 다른 마음가짐이죠. 대표팀이 끌어올린 야구 열기가 식기도 전에 리그로 이어지는데요. 시범경기부터 이미 남달랐습니다. 24일 종료된 시범경
    2026-03-27 16:26:08
  • [단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김승연 회장 차남, 최근 비공개 예식 장남·삼남 이어 혼례 치르며 경영 3세 모두 가정 꾸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최근 결혼식을 올렸다. 이로써 한화 3세 경영인들은 모두 가정을 꾸리게 됐다. 26일 재계 및 금융권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한 예식을 치렀다. 배우자는 정계나 재계 인사가 아닌 일반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그룹 차원에서도 개인적인 사안임을 고려해 구체적인 일정이나 장소 등은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2026-03-26 15:19:18
  •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제판분리 5년⋯매출·이익·설계사 동반 확대
    대형 보험사 최초로 제판분리를 단행하며 출범한 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금서)가 5주년을 맞았다. 26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한금서는 5년간 조직 확대와 인수·합병(M&A)을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 창출을 함께 추진해 왔다. 불완전판매비율은 2021년 0.05%에서 지난해 말 0.02%로 낮아져 상위 30개 법인보험대리점(GA) 평균(0.077%)보다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설계사 조직은 지난해 말 기준 자회사 GA를 포함해 3만4608명 규모로 집계됐다. 한금서 자체 설계사 수는 출범 당시 1만9000명에서 2만7453명으로 늘었으며
    2026-03-26 13:22:13
  • 민간은 현장, 공공은 설계 단계… 보험업 AX 전환 ‘온도차’
    민간 보험사 AI 성과 가시화, 현장 활용 본궤도 우체국보험, 자동화 중심 초기 실행 과제 설정 우체국보험이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현재 활용도는 민간 보험사에 비해 크게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사가 이미 AI를 실무에 안착시켜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반면, 공공보험은 여전히 '구상 및 로드맵 수립' 단계에 머물러 있다. 22일 ‘우체국보험 AX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 연구용역 종료 보고에 따르면 우체국보험은 최근에야 보험 업무 전반에 AI를 도입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다. 현재 우체국보험
    2026-03-23 05:00:00
  • [특징주] 주총 시즌 맞은 보험주↑⋯한화생명 9%·DB손보 6%등 동반 상승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보험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8분 생명보험주가 강세다. 한화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9.39% 오른 5240원, 삼성생명은 8.53% 오른 23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그 외에도 미래에셋생명(2.57%) 등 동반 상승세를 탔다. 손해보험주도 상승세다. DB손해보험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25% 오른 19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해상(4.15%), 삼성화재(3.04%), 흥국화재(2.10%) 손해보험 종목이 일제히 빨간 불을 켰다. 이주 연달아
    2026-03-18 13:48:34
  • 해외 진출 2.0 나선 K-보험⋯동남아서 수익화 시험대
    거점 확보 넘어 현지 밀착형 영업 전략 본격화 플랫폼·그룹 시너지 및 현지 보험사 인수 병행 국내 보험사들이 성장 정체를 타개하기 위해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거점 확보를 넘어 현지 플랫폼과의 제휴, 판매채널 현지화, 해외 법인의 실적 가시화 등으로 전략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모습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의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해외 법인 순이익이 전체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4%로 집계됐다. 2023년 7%에서 2024년 5%로 낮아졌던 해외 이익 기
    2026-03-18 13:45:44
  • 한화금융 PLUS, 러닝 앰버서더 ‘TEAM PLUS’ 출범⋯김동현·김민지 등 7인 참여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PLUS의 러닝 브랜드 ‘PLUS RUN’이 러닝 앰버서더 그룹 ‘TEAM PLUS’를 출범한다고 11일 밝혔다. TEAM PLUS에는 전 UFC 파이터 김동현, 육상선수 김민지를 포함해 홍범석, 하제영, 황지향, 장호준, 원형석 등 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30일 ‘고구마런 The Match’를 시작으로 웰니스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러닝 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는 63빌딩과 ‘고구마런’ 코스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반 참가자는 TEAM PLUS 멤버들의 고구마런 기록과 자신의 기록을 비교해
    2026-03-11 10:48:16
  • 한화생명, 청년 돌봄 캠페인 운영 5년⋯지원 확대 계획
    한화생명이 청년 돌봄 캠페인 ‘WE CARE(위케어)’의 지난해 성과를 공개하고, 올해에는 지원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WE CARE’는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암경험청년을 대상으로 특성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한화생명이 2021년부터 운영해 왔다. 한화생명은 캠페인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삶의 질 분석 체계’를 적용해 만족도와 변화를 분석했다. 가족돌봄청년의 경우 돌봄 부담 감소 폭이 2024년 6.7점에서 지난해 7.7점으로 커졌다. 프로그램 참여 후 삶의 만족도는 49.3점에서 7
    2026-03-10 10:03:49
  • LIFEPLUS TV, ‘라플위클리’ 신규 프로그램 2종 론칭
    최신 콘텐츠 큐레이션 ‘라플위클리 HOT&NEW’, 지식·교양 큐레이션 ‘라플위클리 딥다이브’ 공개 5일 ‘야구와 세이버메트릭스 설명회’ 첫 방송, 9일 ‘아카데미 시상식’ 첫 선 구독자 니즈 기반 세계관 확장… 종합 큐레이션 채널로 진화 한화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 유튜브 채널 라이프플러스 TV(LIFEPLUS TV)가 대표 콘텐츠 '라플위클리'를 확장한 신규 프로그램 2종 ‘라플위클리 HOT&NEW’와 ‘라플위클리 딥다이브’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구독자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구독자들은 '라플위클리'
    2026-03-06 10:41:50
  • 한화생명,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 개최
    금융교육 전문강사진 68명 구축… 올해 1만명 이상 학생들 교육 목표 작년 수강생 57% ‘생애 첫 금융교육’이라고 답변… 금융교육 필요성↑ 한화생명이 이달 4일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2026 한화생명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교육 전문강사진 68명을 선발해 올해 전국 아동·청소년 1만여 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금융소비자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 경제교실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금융사가 학교와 결연을 맺어 금융교육을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26-03-05 09:48:28
  • [베스트&워스트] 대원전선, 62.25% 급등⋯반도체 관련주 강세 VS 보험ㆍ금융주 일부 약세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23~27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20일) 대비 435.60포인트(7.50%) 오른 6244.13으로 마감했다. 이 기간 개인이 5조9250억 원, 기관이 5조5440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1조7990억 원 순매도했다. 주간 상승률 1위는 대원전선이다. 대원전선은 4185원에서 6790원으로 62.25% 급등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망 증설 기대와 전선 업종 강세가 맞물리며 수급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단기간 급등 과정에서 시장경보(투자주의 예고 등) 이슈도 함께 부각되며
    2026-02-28 08:00:10
  • 한화생명 카티라이프 특약, 가입 3만6천건 돌파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신의료기술 보장 및 위험 정량화 인정 50·60대 비중 약 80%…‘연골 재생 및 보존’ 패라다임 선도 한화생명이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관절 재생 치료를 보장하는 ‘카티라이프수술특약’을 출시한지 두 달 만에 누적가입 약 3만6000건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특약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부여 받았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보장인 만큼 부가율이 높지 않은 편이지만, 이번 특약은 가입자 중 절반이 선택했다. 이는 최근 한화생명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던
    2026-02-26 09:17:43
  • 자사주 의무소각 기대에 보험주 급등… 건전성 부담 ‘이중 셈법’
    3차 상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자사주 많은 6개 보험사 ‘수혜 기대’ IFRS17 체제서 자본총계 감소 직결…K-ICS 하락 가능성 부담 해약환급금 준비금·손해율 악화 변수…주주환원 속도 조절 불가피 자사주 의무소각 기대감에 보험주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자사주 소각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어서면서 주당가치 상승 기대가 주가에 선반영된 영향이다. 다만 업계 내부에서는 주가 흐름과 달리 건전성과 자본 관리 부담을 함께 따져봐야 한다는 신중론이 나온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3차 상법 개정안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
    2026-02-24 16:15:23
  • 메리츠證 “한화생명, 실적은 ‘쇼크’지만 손익 회복 중⋯목표가↑”
    메리츠증권은 한화생명이 ‘어닝 쇼크’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순 자산 증가폭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4800원으로 상향 한다고 24일 밝혔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보험손익이 회복세를 보인다는 점, 그리고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에 따라 보험사들의 배당가능이익 확보 가능성이 커진 점을 적정주가 상향의 근거로 꼽았다. 다만 그는 “보험사의 본질적인 체력인 보험계약마진(CSM)의 잔액 순증이 이뤄져야 하며, 현재 배당가능이익이 마이너스인 점은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 연구원에 따르면 한화생명의 2025년 4분기
    2026-02-24 08:10:01
  • 한화생명 “배당 재개, 해약환급금 준비금 개선이 선결 과제”
    연결 순익 8363억원…자회사 실적이 견인 한화생명이 배당 재개 여부와 관련해 해약환급금 준비금 제도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결 기준 실적은 개선됐지만, 현행 제도 아래에서는 배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23일 오후 4시 열린 2025년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한화생명은 “해약환급금 준비금은 배당 가능 이익의 차감 요소”라며 “이익이 증가해도 준비금 적립 부담으로 배당 여력이 감소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업계 차원에서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배당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
    2026-02-23 18:13:20
  • 한화생명, 지난해 순익 8363억원⋯전년比 3.4%↓
    한화생명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836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8660억원) 대비 3.4% 감소한 수준이다. 23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발표한 지난해 연간 실적에 따르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비롯한 GA 자회사와 손해보험·자산운용·증권 등 주요 국내 종속법인, 신규 편입된 해외 자회사의 안정적인 실적이 연결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GA 자회사 순이익은 1621억원, 해외 주요 자회사는 1177억원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노부은행과 미국 벨로시티증권은 각각 2·3분기에 인수돼 하반기 6개월치 실적이 연결 기준에 반영됐다. 올해
    2026-02-23 16:37:05
  • [급등락주 짚어보기] 증권 이어 보험주 강세⋯롯데손해보험ㆍ미래에셋생명ㆍ한화생명ㆍ흥국화재 ‘上’
    20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SG세계물산, 광동제약, 롯데손해보험, 미래에셋생명, 에이엔피, 한국ANKOR유전, 한화생명, 흥국화재, 흥국화재우다. 상승 배경은 보험·금융주로의 수급 쏠림이 핵심으로 꼽힌다. 증시 전반의 위험선호가 살아난 가운데 저평가 업종으로 분류되는 생명·손해보험주에 단기 자금이 집중되며 동반 급등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여기에 일부 종목은 가격이 낮은 종목군 특성상 수급 유입에 변동성이 확대되며 상한가까지 직행한 모습이다. 한화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29.92% 오른 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6-02-20 16:14:49
  • [특징주] 실적 발표 앞두고 보험주↑⋯한화손보ㆍ삼성화재 장 초반 급등세
    보험주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6분 한화손해보험은 전 거래일 대비 22.61% 오른 9110원, 한화생명은 18.11% 오른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 계열 보험사의 급등세는 다음 주 공시될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은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손해보험의 2025년 4분기 당기순이익을 전년 대비 161% 오른 955억으로 추정했다. 홍예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02-20 10:24:40
  •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물산·삼성SDI·파미셀 등
    △ 삼성물산, 에너지·바이오 등에 3년간 최대 9.4조 투자 △ 파미셀, 92억 규모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 △ 고려산업, 주당 40원 결산 배당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추진…"투자 재원 확보“ △ 스피어, 17억 규모 특수합금 공급계약 △ 삼천리자전거, 기보유 자기주식 소각으로 보통주 87만3577주 △ 아바코, 中 BOE와 OLED 증착시스템 공급계약 △ 클래시스, 171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확대 △ APS, 제니스월드와 합병…"내재화 통한 경영효율" △ RFHIC, Raytheon Canada와
    2026-02-19 16:14:07
  • 한화생명, 겨울철 영업현장에 이동식 카페 지원
    이동식 카페 이벤트 ‘H카페’로 전국 영업현장에 간식 및 감사 전달 전국 97곳 영업현장의 FP 2만8000명 상대로 혜택 제공해 큰 호응 한화생명이 이달 11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평택지역단 영업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힘쓰는 FP들에게 따뜻한 간식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달 2일부터 전국 영업현장에서 이동식 카페 이벤트 ‘H카페’를 진행하고 있다. ‘H카페’는 각 지역단과 사업단의 지점장이 직접 이동식 카페에서 FP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는 행사다. 올 겨울 약 2만8000명의 FP들과 온기를 나누며 고마
    2026-02-12 10:45:20
  • 넥스트레이드, 거래량 증가에 50개 종목 거래 중단⋯매매체결 대상 650개로 축소
    넥스트레이드가 12일부터 매매체결 대상 종목을 기존 700개에서 650개로 줄인다. 최근 증시 활황으로 거래량이 급증하자 자본시장법상 거래 한도를 지키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9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1월 초반 하루평균 16억7500만 주였던 전체 거래량은 1월 후반 23억6200만 주로 약 41% 증가했다. 이에 넥스트레이드는 거래 한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자 거래량 상위 50개 종목을 매매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로 12일부터 6월 말까지 50개 종목의 거래가 중단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
    2026-02-09 16:3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