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6% 빠질 때 은행은 3% 상승…고금리·AI 공포 피난처 된 주주환원주
    코스피 지수가 4거래일 동안 6% 넘게 하락한 가운데 은행주는 3% 가까이 상승하며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으로 반도체를 비롯한 성장주가 흔들리자 실적 안정성과 주주환원 매력을 갖춘 은행·보험주가 대피처로 부상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11포인트(0.85%) 내린 6627.26에 마감했다. 최근 4거래일(10~15일)간 6.02%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 지수는 6.47%, KRX300 지수는 6.36% 내렸다.
    2026-09-15 18:00:35
  • 하나은행, 하반기 230명 채용⋯AI·IB 전문트랙 신설
    하나은행이 AI·기업금융(IB) 등 핵심 성장 분야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230여명을 채용한다. 인천 청라 통합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 인재를 별도 선발하는 전형도 새로 도입했다. 하나은행은 14일 ‘2026년 하반기 하나은행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감은 28일 오후 6시까지다. 채용 규모는 230여명이다. ‘HanAXpert’, 지역인재, 인천하나 상생채용, 하나 그린 리더스(전역장교 특별전형), NEXT CAREER 경력정규직 채용 등으로 나눠 선발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전문직무 인재를 뽑는 ‘HanAXpert
    2026-09-14 20:11:23
  • [특징주] 코스피 2%대 하락세에도 은행株 강세…우리금융 4%↑
    코스피가 2% 넘게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주는 일제히 오르며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금리 상승과 3분기 실적 기대가 부각되면서 위험회피 장세 속에서도 은행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후 1시 17분 현재 우리금융지주는 전날보다 3.99% 오른 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2.76% 상승한 14만1600원, 신한지주는 1.86% 오른 11만5000원, KB금융은 1.35% 상승한 18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날보다 190.45포인트(2.76%) 내린 671
    2026-09-14 13:22:06
  • KB가 쏘아올린 ‘세대교체’⋯연말 5대 금융 CEO 인선 흔드나
    연말 5대 은행장·계열사 CEO 54명 임기 만료 실적 넘어 내부통제·미래전략·후보 검증이 변수 농협·iM금융 회장 승계 앞둬⋯지배구조 개선안 촉각 KB금융지주가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양종희 회장 대신 이재근 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택하면서 연말 금융권 인사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불지 관심이 쏠린다. 5대 은행장의 임기 만료가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실적뿐 아니라 내부통제와 미래 성장전략 등이 연임과 교체를 가를 주요 기준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1일
    2026-09-13 10:13:52
  • 청라 이전 앞둔 하나금융…지역사회로 더 가까이 [CSR 필름 리와인드]
    학교·시장·복지관 찾아 생활환경 개선부터 취약계층 돌봄까지 행복드림버스로 고령층 직접 찾아 금융 접근성 높여 일회성 지원 넘어 지역 수요 맞춘 생활밀착형 지원 확대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 ‘어떻게 스스로 설 수 있게 할 것인가’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추세다. 이에 이투데이는 올해 제15회를 맞은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를 앞두고 2012년 이래 3회 이상 수상한
    2026-09-11 05:00:00
  • 돌봄에서 일자리까지…하나금융이 잇는 '자립의 사다리' [CSR 필름 리와인드]
    영유아 보육부터 청년 취업·중장년 재취업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생활 기반·교육·직무역량·일 경험 잇는 자립 지원체계 구축 어린이집 100호 완공…AI 코딩 8924명·중장년 1405명 취업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 ‘어떻게 스스로 설 수 있게 할 것인가’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추세다. 이에 이투데이는 올해 제15회를 맞은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를 앞두고 2012년
    2026-09-11 05:00:00
  • [특징주] 코스피 3% 급락에도 은행株 ‘역주행’…신한지주 1% 가까이↑
    코스피가 장 초반 3% 급락한 가운데 은행주는 일제히 오르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와 미국의 매파적 통화정책 전망이 은행주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9시 8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날보다 0.99% 오른 1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0.72% 오른 3만4800원, KB금융은 0.53% 상승한 17만2100원, 하나금융지주는 0.44% 오른 1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 내린 6625.47로 출발했다. 증시 전반에 위험회피 심
    2026-09-02 09:11:17
  • 신한투자證, “하나금융지주, 환율 하락에 실적·주주환원율 ‘쑥’⋯목표가 16만원↑”
    신한투자증권이 하나금융지주를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또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올렸다. 2일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원ㆍ달러 환율 하락 효과에 힘입어 하나금융지주가 실적 개선과 보통주자본비율(CET1) 상승, 주주환원 확대를 동시에 이뤄낼 것으로 전망했다. 은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1조3000억 원으로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5.3% 상회할 것"이라며 "상반기보다 나은 하반기 실적 흐름을 보이며 분기 실적 피크
    2026-09-02 07:53:51
  • [오늘의 주요공시] SK바이오팜·현대차·하나금융지주·SK이노베이션·고려아연·SK가스 등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산일전기, 신양금속공업으로부터 693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 양수 결정 △SK가스,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 결정 △AK홀딩스, 계열사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 유상증자에 206억원 참여 △한전산업, 한수원과 한빛본부 원전 수처리설비 운전·정비공사 계약 체결 △대양금속, 조상종 단일 대표 체제에서 조상종·김광일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유니온머티리얼, 주식합병 결정. 1주당 가액 500원→2500원 △풀무원, 총 55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결정 △고려아연, 영풍 및 한
    2026-08-26 17:17:45
  • 변동성 장세서 방어력 입증한 은행주⋯“ROE 10% 돌파가 재평가 열쇠”
    코스피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 속에서도 은행주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주가 흐름을 유지하며 '방어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은행 업종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증시에서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70% 상승한 10만 6600원, 하나금융지주 역시 2.42% 오른 13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하는 등 오름세를 보였다. 7월 이후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27차례에 달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증시 전반에 극심한 변동성이 지속된 가운데 같은 기간 KRX 은행 지수는 9.60%의
    2026-08-14 06:00:59
  • 하나금융, 포용금융 전담책임자 지정⋯실행력 강화 속도
    이승열 부회장 CIFO 선임⋯그룹 차원 포용금융 총괄 포용금융 연간 목표 3.1조원 중 상반기 60% 집행 하나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그룹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를 선임하며 포용금융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포용금융을 그룹 핵심 경영과제로 내재화하기 위해 전담 책임자를 두고 청년·소상공인 지원과 채무자 보호 등 하반기 추진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하나금융은 지속성장·포용금융부문장인 이승열 부회장을 그룹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Chief Inclusive Finance Officer)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나금융
    2026-08-05 09:57:56
  • 금융위, 5대 금융지주·은행 ‘중요 금융기관’ 선정…내년 추가자본 1% 적립
    선정 결과 전년과 동일…산은·기업은행은 정부 손실보전 조항 고려해 제외 금융위원회가 5대 금융지주와 계열 은행을 2027년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으로 선정했다. 금융위는 제14차 정례회의를 열고 10개 은행·은행지주회사를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은행지주회사(D-SIB)와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D-SIFI)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은행지주회사 가운데 신한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가 선정됐다. 은행은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이 포함됐다. 선정
    2026-07-31 17:02:02
  • [특징주] 금융주, 실적·주주환원 기대에 동반 강세…KBㆍ하나금융 5%↑
    금융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안정적인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에 환율 하락에 따른 자본비율 개선 전망까지 더해지며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 35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날보다 5.65% 오른 12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iM금융지주는 5.41% 상승한 1만6570원, KB금융은 5.37% 오른 16만8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JB금융지주는 4.19% 오른 2만7350원에 거래 중이다. 우리금융지주는 4.06% 상승한 3만3350원, 신한지주는 3.56% 오른 10만1800원을 나
    2026-07-30 09:42:12
  • 5대 금융 판관비 15조원 육박…증권 호황·교육세에 증가세 두 배로
    상반기 일반관리비 15조원 육박…증가율 전년의 두 배 수준 농협 증가 폭 가장 커…신한·하나도 두 자릿수 안팎 증가 증권 호황에 변동보수 확대·교육세 인상…하반기 부담 지속 인건비와 전산비 등 구조적 고정비가 늘어난 데다, 증권 계열사의 호실적으로 인한 성과급·주식보상 비용이 폭증한 까닭이다. 여기에 올해부터 적용된 교육세율 두배 인상 악재까지 한꺼번에 덮쳤다. 하반기에도 세제 및 인건비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금융 지주사의 비용 통제력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27일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 IR자료를
    2026-07-28 05:00:00
  • 5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13조 돌파⋯증시 활황에 비은행 기여도 확대
    증권 계열사 순익 급증⋯보험은 나란히 감소 대손비용율 양호, NPL커버리지 하락세 과제 엇갈린 은행⋯신한 호조세, 우리·농협 역성장 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증시 호황 영향으로 증권 계열사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보험은 손해율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는 올해 상반기 13조1183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10% 늘어난 수치다. KB금융이 3조8846억원으로 13.1% 증가하며 선두를 지켰고, 신한금융은
    2026-07-24 17:17:58
  • [오늘의 주요공시] 기아ㆍ하나금융지주ㆍ삼성중공업 등
    △SK디스커버리, 주당 500원 중간배당 결정...90억 규모 △우리금융지주, 보통주 1주당 220원 분기배당 결정...1601억 규모 △하나금융지주, 보통주 1주당 1155원 분기배당 결정...3079억 규모 △현대모비스, 주당 1500원 분기배당 결정...1324억 규모 △하나금융지주, 보통주 191만 주 자기주식 취득 결정...2500억 규모 △우리금융지주, 보통주 485만 주 소각 결정...1500억 규모 △하나금융지주, 보통주 191만 주 소각 결정...2500억 규모 △씨아이테크, 주식 병합 결정...1주당 가액 500
    2026-07-24 17:05:31
  • 하나금융, 하나손해보험 유상증자에 2000억원 참여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손해보험 주식 4000만주를 2000억원에 취득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손해보험이 실시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현금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취득한다. 취득 후 하나금융지주의 하나손해보험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9일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이번 주식 취득 목적을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2026-07-24 15:50:32
  • [오늘의 IR] 두산밥캣ㆍ삼성중공업ㆍ현대모비스
    △두산퓨얼셀,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삼성중공업,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우리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두산로보틱스,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위아,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하나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솔루스첨단소재, IR미팅을 통한 투자자 이해증진 △현대로템,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IPARK현대산업개발, 기업설명회를 통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LX세미콘,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모비스,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
    2026-07-24 07:32:35
  • 정영균 하나증권 부사장 "원(One) IB·생산적금융 결합…하나금융 IB 판 키운다"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⑧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화 전략과 신(新)성장 동력 발굴 비전을 통해 대한민국 생산적 금융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명한다. 계열사 칸막이 허물고 공동 딜 발굴…협업 체계 전면 재편 은행 RM·증권 커버리지
    2026-07-22 18:00:00
  • 하나은행,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11년 연속 1위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고객접점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하나은행은 오프라인 대면 접점뿐만 아니라 비대면 채널인 콜센터 부문도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특히 직원들의 업무지식과 고객배려, 배웅인사 항목에서 타행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하나은행은 손님 관점에서 상시 소통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제도를 운영 중이다. △상품 가입 전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프로
    2026-07-21 16:40:32
  • [특징주] 폭락장 대피처, 은행株 강세…케이뱅크 등 5.9% 상승
    국내 증시가 폭락세를 보이며 흔들리는 가운데 대표적인 경기방어주인 은행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6분 케이뱅크는 전 거래일 대비 5.91% 오른 609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기업은행은 4.00% 상승한 2만2100원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대형 시중은행 지주사들의 주가도 일제히 오름세다. 신한지주는 전일보다 3.73% 상승한 1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나금융지주 역시 3.14% 오른 14만1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방금융지주사들의 강세도 두드러진다. BNK금융지주
    2026-07-16 09:12:51
  • 유안타證 "하나금융, 중앙그룹 충당금 500억 안고도 2분기 실적 선방"
    유안타증권이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2분기 중앙그룹 관련 충당금 500억원을 반영하고도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 올린 17만원으로 제시했다. 13일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하나금융지주의 대손비용에는 중앙그룹 관련 충당금 500억원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앙그룹 관련 익스포저는 그룹 전체 4000억원 중 은행이 3500억원, 캐피탈이 50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우 연구원은 "충당금 500억원은 은행 담보 없는 대
    2026-07-13 08:49:18
  • 5대 금융, 상반기 포용금융 11.3조 공급…연체채권 3.8조 정리
    2030년까지 총 70.8조 지원…중저신용자·소상공인 금융 접근성 확대 연체채권 2.3조 채무조정·1.5조 소각…포용금융 종합평가 도입 추진 5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가 올해 상반기 11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했다. 2030년까지 5년간 70조7672억원을 공급한다는 목표의 16% 수준이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5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와 '포용금융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상반기 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5대 금융지주는
    2026-07-12 12:00:00
  • [특징주] 은행주 강세, 우리ㆍKB금융 6%↑⋯“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은행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6.82% 오른 3만2100원, KB금융은 6.77% 오른 1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BNK금융지주(6.39%), iM금융지주(5.08%), 하나금융지주(5.06%), JB금융지주(4.42%), 기업은행(5.37%), 신한지주(4.67%), 카카오뱅크(3.47%), 제주은행(3.86%), 케이뱅크(2.26%) 등 은행주는 일제히 빨간 불을 켰다. 이러한 상승세는 금융지주사들의 2분기 호실적 전망과 증권가의 긍정적인 분석
    2026-07-10 09:53:07
  • 4대 금융 이직률 엇갈려…고령화·희망퇴직에 인력 재편 가속
    하나금융 이직률 10.64%로 4대 금융 최고…신한도 상승 정년·명예·임금피크 퇴직 늘며 고연차 인력 이동 확대 KB·우리는 비자발적·기타 이직 요인 줄며 총 이직률 하락 금융권의 인력 구조가 고령화 및 제도 변화와 맞물려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임금피크제 진입 인력의 증가와 희망퇴직 정례화 등 구조적 요인이 작용하면서, 주요 금융지주 전반에서 고연차 직원을 중심으로 한 세대교체 트렌드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당분간 이러한 금융권의 인력 유출입 및 재편 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다. 7일 4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하나·우리)가 최근
    2026-07-07 14:22:49
  • [오늘의 IR] 하나금융지주ㆍ한울반도체ㆍHK이노엔 등
    △엘디티, 경영실적 및 향후 전망 설명 △티에스이, 경영실적 및 향후 전망 설명 △한울반도체, 회사현황 소개 및 투자자 이해증진 △HK이노엔, 투자자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지노믹트리, 투자자 이해 증진 △HD건설기계, Goldman Sachs Korea Corporate Day 참가 △하나금융지주, Goldman Sachs Korea Corporate Day 참가 △티엠씨, 투자자 당사 이해도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2026-07-06 07:26:18
  • 4대 금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공시 대응 고도화
    KB·신한·우리, KSSB 반영한 보고체계 강화 하나, 계열사 ESG 데이터 관리시스템 구축 주요 금융지주들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잇달아 발간하며 ESG 공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에 앞서 한국형 ESG 공시기준을 반영한 보고서를 별도로 발간하고 계열사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금융(KB·신한·하나·우리금융)은 최근 지난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의 공통된 특징은 ESG 공시 대응 강화다.
    2026-07-01 14:10:53
  • 하나증권, ‘THE H1 W’ 개점⋯현대백화점 VIP 고객에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하나증권이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THE H1 W'를 새로 열고 개점 행사를 열었다. 25일 하나증권은 서울시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6층에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세일즈앤트레이딩(S&T) 등 각 부문 역량을 집결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THE H1 W를 새로 열었다고 밝혔다. 23일 진행된 개점 기념 행사에는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와 김창섭 현대백화점 부사장 등 임직원과 고객 20여 명이 참석했다. THE H1 W는 현대백화점 VIP(쟈스민 고객)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2026-06-25 11:54:17
  • 하나금융 청라 이전 로드맵 첫 공개⋯9월 지주사 이전 시작
    10월 은행·11월 카드·증권·생명 순차 입주 2800명 규모 금융·디지털 복합거점 구축 연말 ‘하나드림타운’ 완성⋯“대전환 시작” 하나금융그룹의 인천 청라 이전 로드맵이 처음으로 구체화됐다. 9월 셋째 주부터 지주사를 시작으로 은행·카드·증권·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이동하면서 청라를 중심으로 한 그룹 통합 거점 구축이 본격화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최근 임직원들에게 청라 그룹헤드쿼터 이전 계획을 공유했다. 계열사별 이전 시기와 입주 층수까지 담긴 구체적인 일정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06-25 09:01:13
  • 하나금융, 4년간 50억 투입⋯청년 소상공인 4000곳 육성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소상공인 육성을 통한 지역상권 회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2029년까지 전국 60개 지역상권에서 4000여개 사업장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상권 회복 프로젝트인 ‘하나 On, 청년 On’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개별 사업장 중심의 지원을 넘어 청년 소상공인이 속한 지역상권 단위의 통합 지원
    2026-06-24 10:2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