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 ELW 682종목 신규 상장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682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292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한지주, 현대차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390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2026-01-15 10:11:57
  • 한국투자증권, 두번째 IMA 상품 출시…"원금 안정적 보전 최우선"
    한국투자증권이 두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투자증권이 출시한 국내 1호 IMA 상품에는 4영업일 간 1조590억 원의 자금이 몰리며, 고객들의 투자 수요와 시장의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2’는 2년 3개월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2026-01-13 09:24:47
  • 한국투자증권, 다음 달 주식 투자자 교육 실시
    한국투자증권은 개인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와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2월 한 달간 서울 가락동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식 거래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MTSㆍHTS 등 거래 시스템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 입문 과정이다. △MTS 매매 설정 및 특화 주문 방법 △HTS 기능을 활용한 셀프 매매 전략 등을 제공한다. 특히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 보안 교육도 함께 진행돼 투자자 보호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자는 관심 있는 주제를
    2026-01-07 13:00:59
  • NH투자 "한국금융지주, IMA 효과 본격화…실적 가시성·배당 기대"
    NH투자증권은 5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타사 대비 연말 일회성 비용 반영이 많아 상고하저 흐름이 뚜렷하지만, 종합투자계좌(IMA) 1호를 업계 최초로 흥행시켜 자금조달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25만 원으로 유지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1호로 IMA(원금보장, 2년 폐쇄형, 기준수익률 연 4%, 성과보수율 40%) 출시 4일 만에 1조590억 원을 모집하며 조기마감했다"라며 "은행 예·적금 상품의 안정성과 운용사 상품의 수익성 장점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입증했
    2026-01-05 08:21:45
  • 대형 증권사 장밋빛 실적 가도… 올해도 이익 성장
    거래대금 증가에 브로커리지 수익 ‘탄탄’ 증시 활황·정책 기대…IB도 점진적 회복 전망 금리 변수는 부담, 운용 실적 변동성은 경계 지난해 증권사들이 실적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올해에도 브로커리지 강세와 우호적인 증시 환경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거래대금 증가와 신사업 기대가 맞물리며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리테일 부문 상위 증권사인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의 올해
    2026-01-04 11:21:22
  • 이찬진 금감원장, ‘미래·한국證’ 찾아 IMA 1호 가입…모험자본 ‘위험관리' 강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3일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차례로 찾아 '종합투자계좌(IMA) 1호’로 상품에 직접 가입했다. 이 원장은 “IMA는 모험자본 공급·건전성 관리·투자자 보호 세 축이 함께 작동해야 하는 상품”이라며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라는 본연의 취지가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는지 지속해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모험자본의 양적 확대도 중요하지만, 혁신성과 성장성이 검증된 기업을 선별하는 ‘옥석 가리기’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투자금이 생산적 금융 목적에 맞게 기업 성장과 혁신에 활용되
    2025-12-23 17:07:56
  • 한투증권, 2년 공석 IB그룹장에 ‘IPO통’ 김광옥 내정…초대형 IB 재정비 신호
    한국투자증권이 약 2년간 공석이었던 투자은행(IB) 그룹장 자리에 김광옥 카카오뱅크 부대표(전 COO)를 내정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직접 챙겨온 핵심 보직의 주인이 마침내 확정되면서, 지주 차원의 초대형 IB 드라이브가 다시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김 부대표를 IB그룹장으로 내정했으며, 이르면 이번 주 내로 공식 인사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 자리는 2024년 배영규 전 그룹장 퇴임 이후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그간 IB통으로 평가받는
    2025-12-23 09:46:41
  • [오늘의 IR] 신세계인터내셔날ㆍ한국금융지주ㆍ헥토이노베이션 등
    △신세계인터내셔날, 국내 NDR △아이엘, 투자자 미팅을 통한 당사 이해 증진 △한국금융지주, 대신증권 Corporate day 참석 △효성티앤씨, 신한투자증권 소재산업재/혁신성장 Corp. Day 참가 △헥토이노베이션, 회사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CJ대한통운, Daishin Corporate Day 참석 △바이젠셀, 회사현황 및 주요 임상결과 등의 설명을 통한 투자자 이해 증진 △현대건설, 대신 Corporate Day 참가 △삼영엠텍, 2025년 하반기 KB SmallCap Corporate Day 참여
    2025-12-02 07:42:47
  • 모건스탠리 ‘메모리 슈퍼사이클’ 반도체株 기대↑⋯AI 거품 논란 잠재울까
    12일 코스피 1%↑⋯ 4150선 마감 삼성전자·하이닉스는 숨 고르기 일주일 상승률 3.9%, 4.1%↑ 인공지능(AI) 거품 논란 속에서도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메모리반도체가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했다고 진단하면서 반도체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반도체 겨울론’과 올해 4월 ‘관세 빙산론’을 잇따라 제시하며 국내 반도체 업황에 부정적 견해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에는 정반대의 전망을 내놓으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2일 코스피는 전일 4100선을 회복한 뒤 장중 상승폭을 키워 1% 넘게
    2025-11-12 16:31:13
  • ‘널뛰기 장세’ 코스피, 4020대 반등…외국인 4일째 매도
    AI 버블론 진정ㆍ美 기술주 반등에 안정세 삼전 9만전자 후퇴ㆍ하이닉스 60만 회복 시도 ‘인공지능(AI) 버블론(거품론)’ 충격으로 전날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가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AI 투자 과열 논란이 다소 진정된 영향이다. 미국 민간 고용 및 서비스업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경기 연착륙 기대가 되살아났고 나스닥지수가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전환하면서 투자심리도 일부 회복됐다. 다만 장중 변동성이 커지며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는 등 ‘널뛰기 장세
    2025-11-06 16:36:51
  • 코스피 4000시대 증권사 실적도 ‘역대급’ 예상
    브로커리지·IB 등 호조가 견인 중소형사도 실적 반등세 뚜렷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하며 활황장이 이어지면서 증권사들의 올해 영업이익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상승장에 힘입어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익이 급증한 데다 기업금융(IB) 등 다수 부문에서 호조가 예상되면서다. 3일 금융데이터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주요 5개 상장 증권사(한국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키움증권·NH투자증권)의 올해 영업이익은 7조5205억 원으로, 전년(5조6550억 원)보다 33%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별로는 한국금융지주(증권부
    2025-11-03 16:15:20
  • "실적 대비 저평가 업종 주목"…코스피 랠리 속 투자전략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실적 대비 저평가된 업종을 중심으로 순환매 대응할 것을 권했다. 반면 반도체·2차전지·조선 등 이익 성장을 견인하는 업종은 편중 완화와 가격 조정 국면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31일 정해창·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정상회담, 반도체 및 빅테크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표를 소화하면서 인공지능(AI) 산업의 모멘텀 또한 재확인했다"며 "10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시장의 예상과 같이 연속 금리인하가 단행됐고,
    2025-11-01 09:00:00
  • 아이엠바이오로직스, 1조 기술이전 기반 코스닥 노크…공모 전략 주목
    항체신약 개발사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공모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투자 후 기업가치(포스트밸류)는 2000억 원대로 평가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정당성과 공모 구조가 기업공개(IPO) 흥행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최대 1조 원대 기술이전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회사는 8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으며, 내년 상반기 증시
    2025-10-29 14:43:24
  • 신한투자증권 “증권株, 불장 초입…한국금융지주 최선호·키움 차선호”
    신한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업에 대해 본격적인 불장(상승장) 초입 단계에 진입했다며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다. 최선호주는 한국금융지주, 차선호주는 키움증권으로 제시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현재 일평균 거래대금이 34조900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35.1% 증가했다”며 “ETF를 제외한 2026년 기준 거래대금이 30조 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유동성이 주식시장으로 빠르게 유입되며 브로커리지·운용이익 모두 개선되고 있다”며 “아직은 불장 초입이자 실적의 불씨
    2025-10-17 08:14:20
  • [오늘의 주요공시] 한국금융지주·진흥기업·SK이노베이션 등
    △진흥기업, 685억 규모 춘의동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 수주 △SNT모티브, 방산공장 인명사고에 따른 자체 생산중단 결정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제주도외 위탁판매 계약 체결 △한국금융지주, 500억 신종자본증권 사모로 추가 조달 △SK이노베이션, LNG 발전자회사 지분 유동화로 3조 확보 △흥아해운, 382억 규모 선박 2척 처분 결정 △오픈엣지테크놀로지, 27억 규모 반도체 설계자산 라이선스 계약 체결 △테스, 127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판매 및 공급 계약 체결 △시공테크, 하나드림타운 그룹헤드쿼터 신축공사 업무층 인테리어공
    2025-09-25 17:03:57
  • 부국증권 등 6개사, 9월 통안채발행 우수대상기관 선정
    한국은행은 22일 부국증권 등 6개 증권사를 9월중 통화안정증권(통안채) 발행 우수 대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기관은 부국증권 외에도 신영증권, IM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다. 한은은 9월 정례모집을 24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된 우수 대상기관은 동 정례모집에서 모집II(우선모집)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정례모집 대상 종목 및 규모와 관련해서 한은은 금융시장 상황과 시장 수요 등을 감안해 23일 오후 4시30경 공고할 예정이다.
    2025-09-22 16:15:50
  • "지수 오를 때 증권주 수혜…대형사 중심 주가 오를 것"
    NH투자증권은 18일 증권주에 대해 코스피·코스닥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는 15일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을 50억 원으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해 시장친화적, 효율주의적 입장을 재확인했다"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자사주 매입 소각 의무화에 대한 논의, 벤처투자 활성화 정책 등 시장친화적 기조를 확인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순매수세를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대형사 주가상승이 중소형사 대비 높을 것"이라며 "대형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
    2025-09-18 08:48:12
  • 신한투자 “정책완화 기대감↑…증권株 비중확대 유지”
    신한투자증권은 증권업종에 대해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향해가는 중기 상승 흐름 속에서 대형 증권주 중심의 접근 전략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다. 세제 개편안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 국면에 들어서면서 거래대금 확대와 투자심리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진단이다. 임희연 연구원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반드시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낮추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정책 리스크가 완화됐다”며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해서도 세수 결손이 크지 않은 선에서 시장 활성화를
    2025-09-15 07:46:44
  • [오늘의 주요공시] 오이솔루션ㆍ한국금융지주ㆍ지슨 등
    △오이솔루션, 전환가액 1만712원으로 조정 △나우로보틱스, 26일 주주총회 △효성오엔비, 영업익 34억 원…전년比 18.53 ↓ △서진오토모티브, 10월 2일 주총 △만호제강, 26일 주주총회 △남선알미늄, 건설사업부문 김제욱 대표이사 신규선임 △위츠, 종속회사 100억 원 금전대여 결정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캐피탈 2조 원 채무 보증 결정 △지슨, 44만여 주 자사주 소각 형태로 감자
    2025-09-11 16:03:12
  • [종합] 강보합 출발한 코스피, 0.2% 오른 3225.63…외국인·기관 순매도
    9일 양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지만, 코스닥 지수는 하락 전환했다. 오전 9시 26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보다 0.12% 오른 3223.40에 거래 중이다. 개인 홀로 966억 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65억 원, 97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0분 기준 전장보다 1.70원(0.12%) 내린1386.50원에 거래 중이다. 뉴욕증시는 8일(현지시간) 상승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14.09포인트(0.25%) 오른 4만5514.95에 장을 마감했다
    2025-09-09 09:38:16
  • 한투 “공격 투자” vs 미래 “안정 수익” vs NH “든든 지주” [IMA 3파전]③
    투자일임형 종합금융계좌(IMA) 사업자 지정을 앞두고 증권사들의 각기 다른 전략이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공격적 운용 경험을 앞세워 투자 자신감을 내세우고 있고, 미래에셋증권은 대형사로서의 자본력과 안정적 수익 구조를 무기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각오다. 후발주자인 NH투자증권은 든든한 금융지주의 지원을 받아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과감한 상품 운용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발행어음만 약 18조 원을 운용하며 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단기간에 자금을 흡수하고 이를 모험자본으로 연결하는 능력을 입증했으며
    2025-09-02 06:40:05
  • 한국투자증권,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프라이빗뱅커(PB) △기업금융(IB)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운용 △홀세일 △퇴직연금 △리서치 △경영관리 △리스크관리 △IT/Digital 등 전 사업 부문이다. 지원 자격은 대학 학사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지원서류는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까지 한국투자증권 채용포털에서 접수한다. 이후 직무역량평가와 세 차례의 면접,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 가운데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은 올해로
    2025-09-01 17:08:55
  • 현대차證 “한투증권 9000억 유상증자, 한국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자본확충 필요”
    현대차증권은 27일 한국투자증권의 9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에 대해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사업 추진 의지를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자기자본이 늘어나면 발행어음 운용 한도도 확대돼 관련 이익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유상증자가 한국금융지주의 주당 가치에 희석 효과를 주지 않는 만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6000원은 유지했다. 한국금융지주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인 한투증권은 전일 주주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 규모는 1만8000주이며
    2025-08-27 08:55:08
  • [오늘의 IR] 한국금융지주·코스맥스·실리콘투 등
    △루미르, 국내 NDR △에이에스텍, 투자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실리콘투, 2025년 2분기 경영실적 설명 - 투자자의 사업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코스맥스, 다올투자증권 NDR △파크시스템스, 경영현황 및 실적 업데이트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NDR 진행 △KH바텍, 투자자 미팅을 통한 당사 이해도 제고 △바텍, 2025년 2분기 경영실적 및 현황 공유 - 회사 및 제품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한국앤컴퍼니, 2025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엑셈, 투자자들의 회사 이해 증진 및
    2025-08-21 07:30:48
  • ‘어닝 서프라이즈’ 증권업계…하반기는 ‘옥석 가리기’
    시장 모멘텀 상실로 구조적 사업 개선 중요성↑ 배당수익률 투자 포인트 부상 관측도 증권업계가 2분기 역대급 실적을 달성하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하반기는 상반기 증시를 견인했던 시장 모멘텀이 소멸하면서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과 안정적인 사업 구조에 따라 주가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15일 관련 업계와 대신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2분기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키움과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 5사 합산 2분기 순이익이 1조7400억 원으로 컨센서스
    2025-08-15 06:00:00
  • 피치 "韓 증권사, 실적 회복 전망⋯ 부동산 리스크 여전"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올해 한국 증권업계 실적이 회복되더라도 부동산 리스크 등 외부 변수에 따른 변동성이 커 수익성이 여전히 불안정하다고 진단했다. 피치는 13일 '한국 증권사, 실적 회복에도 여전히 높은 부동산 노출'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한국 증권사들은 올해 자본시장의 투자심리 개선으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와 트레이딩 부문 수익이 늘면서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지난해 하반기 대내적으로는 정치적 불확실성,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로 증권업이 타격을 받았었다"며 일종의 기
    2025-08-13 11:03:02
  • 세제개편 직격탄…잘나가던 증권株 한 달 만에 13% 급락
    한 달 새 13% 급락… 증권지수 시총 6.6조 증발 세제개편 직격탄에 투자심리 급랭 정책 불확실성·거래 위축, 반등 발목 올해 상반기 증시 랠리의 ‘최대 수혜주’였던 증권주가 불과 한 달 만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으면서다. 상반기 100% 넘게 치솟으며 시장 주도주로 자리 잡았던 코스피 증권지수는 최근 한 달 사이 13% 하락하며 급격한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증권지수는 기준 전날 대비 2.13% 오른 3624.49포인트(p)를 기록했다.
    2025-08-12 16:19:17
  • "한국금융지주, IMA 사업 승인 시 이익 1000억 증가…목표가 ↑"
    유안타증권은 7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금리 인하되면 발행어음 사업이 더 좋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8만 원으로 기존 대비 59.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발행어음 잔고는 17조9700억 원으로 별도자본 대비 170.8% 수준 추가 조달 여력은 남은 상황"이라며 "발행어음 마진은 150~200bp 수준이며 금리 인하에 따라 조달비용 감소로 마진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종합투자계좌(IMA) 승인 역시 수익 증가 요인이며 한도는 발행어음 합산 300%이기
    2025-08-07 09:26:32
  • [오늘의 투자전략] 국내 증시 상승출발 전망…세제개편안 증시 영향은 지속
    전문가는 5일 국내 증시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에 따른 미국 나스닥 강세 효과, 팔란티어의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중에는 세제개편안 관련 뉴스플로우 속 현대로템, 한국금융지주 등 개별 실적 이슈에 영향을 받으면서 업종 간 상승 탄력이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국내 고유 노이즈로 자리잡고 있는 세제개편안은 당분간 증시 뉴스 플로우의 중심에 있을 예정”이라며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계 IB에서도 세제개편안에 대해 정책 일관성 부재, 국내 저평가 기대감 후퇴
    2025-08-05 08:15:00
  • 메리츠증권 "올 2분기 증권사 순이익 컨센 상회 전망…최선호주 한국금융지주"
    메리츠증권은 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금융지주·키움증권 등 5개 증권사의 올 2분기 순이익이 총 1조299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할 것으로 봤다. 기존 컨센서스 대비 9.9% 상회한 수준이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증시 환경 기반 양호한 브로커리지 수익 및 금리 인하 기반 운용손익의 증가세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먼저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할 것으로 봤다. 올해 2분기 국내 일평균 거래대금은 23조4000억 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2025-07-08 0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