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인터내셔널, 1Q 영업익 3575억…“합병 이후 분기 최대”
    매출 8.41조·영업익 3575억…전년 대비 3.1%·32.3% 증가 SENEX 증산·팜 사업 확대…에너지·소재 동반 성장 LNG·희토류·팜 밸류체인 강화…2분기 이후 성장 지속 기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너지와 소재 사업의 안정적 수익 창출을 바탕으로 1분기 실적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합병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4104억원, 영업이익 357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
    2026-04-30 15:25:11
  • 포스코인터내셔널, 하나금융·두나무와 맞손…블록체인으로 글로벌 송금 바꾼다
    하나금융그룹·두나무와 3자 협력… 글로벌 자금관리 디지털화 기술 검증 넘어 실거래 적용… 해외송금 효율 개선 본격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기업 간 해외송금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 글로벌 무역 거래에서 발생하는 자금 이동을 더 빠르고 투명하게 처리하기 위한 디지털 금융 실험에 나서는 것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9일 하나금융그룹, 두나무와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및 기업 간 자금 이동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 등이 참석했
    2026-04-29 10:00:34
  • [오늘의 IR] 기아ㆍHLB이노베이션ㆍ현대로템 등
    △우리금융지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하나금융지주, 2026년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포스코인터내셔널, 신한 Premier 세미나 참가 △현대로템,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제철,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삼성카드,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와 이마트 간 주식의 포괄적 교환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이마트, 이마트와 신세계푸드 간 주식의 포괄적 교환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HD현대마린솔루션, 분기 경영실적 발표 △KG모빌리티,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
    2026-04-24 07:07:48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잭 리프턴 CMI 공동의장 본지 인터뷰 “韓, 고도로 산업화…최종 제품서도 의존도 없앨 수 있어” 주요 사례로 포스코 언급…“韓 경제 직접적 도움 될 것” 미·중 갈등 속에서 희토류는 산업 원료를 넘어서 ‘전략 자산’으로 떠올랐다. 중국의 공급망 지배력과 ‘무기화’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한국 역시 탈중국 여부를 둘러싼 선택의 기로에 섰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제3국 글로벌 전문가들의 시각을 바탕으로 한국 희토류 탈중국의 가능성과 구조적 과제를 객관적으로 진단한다. 희토류 공급망을 둘러싼 탈중국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한국이 10년
    2026-04-24 05:00:00
  • 무디스, 포스코인터 디지털채권 등급 'Baa2·부정적' 부여…“기술 리스크 제한적”
    세계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디지털채권에 발행자등급과 동일한 투자적격 등급을 부여했다. 디지털 방식이라는 형식 변화에도 불구하고 신용위험은 기존 채권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판단이다. 23일 무디스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발행 예정인 홍콩달러(HKD) 표시 선순위 무담보 디지털 네이티브 채권에 Baa2 등급을 매겼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다. 조달 자금은 일반적인 기업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채권은 회사의 직접적이고 무조건적인 채무로, 기존 무담보 채무와 동일한 변제순위(pari passu)를 갖는다
    2026-04-23 14:19:43
  • 포스코인터내셔널, 국내 비금융기업 최초 디지털 채권 발행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비금융기업 중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채권(Digital Bond)’을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채권은 발행·등록·거래·결제 전 과정을 블록체인 기술로 처리해 기존 채권 대비 보안성을 높이고 결제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약 1400억원(약 7억8000만 홍콩달러) 규모이며, 사모(Private Placement) 모집 방식으로 발행됐다. 글로벌 금융기관인 HSBC가 단독 주간을 맡았다. 국내에서는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두 번째다.
    2026-04-23 13:23:35
  • [오늘의 IR] 농심ㆍ글로벌텍스프리ㆍ티엘비 등
    △동방메디컬, 기업가치 및 투자가치 제고 △티엘비, 주주배정 유무상증자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주요 현황 안내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신한 소재/산업재 Corp. Day 참가 △파라다이스, 회사에 대한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포스코인터내셔널, HSBC Global Investment Summit 2026 참가 △씨에스윈드, HSBC Global Investment Summit 2026 참가 △플래티어, 회사현황 소개 및 투자자 이해 증진 △삼양컴텍, 사업 현황 및 경영 실적 업데이트 △농심, 투자자들의 이해 증진 및 투자 활동
    2026-04-15 06:46:35
  • 포스코인터내셔널, 250억 CVC 조성해 희토류 공급망 구축...북미 진출도 본격화
    포스코기술투자와 250억 규모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1호 펀드 조성 국내 희토류 분리정제 전문기업 첫 투자처로 선정, 80억 투자 단행 ‎말레이시아·라오스 등 동남아 원료 거점 확보… 연간 4500톤 규모 생산 기반 마련 美 리엘리먼트와 합작공장 설립…2028년 생산체계 완성 목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차 구동모터 핵심 소재인 중(重)희토류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23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기술투자와 함께 250억 원 규모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1호 펀드를 조성하고, 첫 번째 전략적 투자처로 국내 희토
    2026-03-23 09:05:54
  • 신한투자證 "포스코인터내셔널, 청사진의 구체화…목표가 8만3000원으로 상향"
    신한투자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한 종합상사는 지정학 갈등과 공급망 재편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만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19일 밝혔다. 한승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탈중국 기반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희토류 확보에서 영구자석 제조로 이어지는 풀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 중"이라며 "동남아 지역 광산 운영과 연계 지분 기반 오프테이크(Off-take)로 원료 확보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승훈 연구원은 "미국 현지
    2026-03-19 08:23:05
  • KB증권 "포스코인터내셔널, 인플레이션 방어주…영업 환경 우호적"
    KB증권은 9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인플레이션 방어주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 거래일 종가는 7만3300원이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중동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미국 에너지 가격은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면서 미국 에너지 수출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며 "현재 시장 환경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우호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에너지 익스포저가 높은 일본 상사도 마찬가지로 수혜가 예상되면서 주가 상승 중"이라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6-03-09 07:39:04
  • 포스코홀딩스·포스코·포스코인터…무디스, 투자부담에 등급전망 ‘부정적’ 하향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포스코그룹 핵심 계열사들의 신용등급 전망을 일제히 ‘부정적’으로 낮췄다. 대규모 투자에 따른 재무부담 확대를 경고한 조치다. 다만 신용등급 전망은 유지했다. 26일 무디스는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의 발행자 및 선순위 무담보 신용등급을 Baa1으로 유지하면서도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같은 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발행자 등급(Baa2)은 유지했지만 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무디스는 포스코홀딩스의 재무 레버리지가 지난해들어 약화됐고, 2026~2027년에도 대규모
    2026-02-26 18:30:55
  • 포스코인터, 인니 팜기업 인수 완료…정제공장 본격 가동하며 ‘풀밸류체인’ 완성
    의무적 공개매수 완료로 PT.PAR 인수 절차 마무리 15만 헥타르 글로벌 팜 생산 기반 확보 수마트라 · 칼리만탄 · 파푸아 아우르는 종자~정제 풀밸류체인 완성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대형 팜 기업 PT.PAR(Prime Agri Resources, 구 PT Sampoerna Agro)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 글로벌 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규정에 따른 의무적 공개매수(MTO)에 따라, 소액주주 보유 지분 32.98%를 추가 취득해 PT.PAR 지분 98.7%를 확보했다고 2
    2026-02-24 08:20:53
  • [오늘의 IR] 현대로템ㆍ에이프로젠ㆍ에스엠코어 등
    △CJ CGV, 2025년 4분기 영업실적발표 △SGC에너지, 2025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칩스앤미디어, 2025년 경영실적 발표 △SK바이오사이언스,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및 경영현황 설명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25년 4분기 기업설명회 △한온시스템, 2026년 2월 기업설명회 참석 △포스코인터내셔널, 해외 NDR 실시 △에이프로젠, 회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에스엠코어, 회사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LG디스플레이, NDR(Non-Deal Roadshow) 참석 △현대
    2026-02-03 07:01:47
  • [컨콜] 포스코인터 “알래스카 프로젝트 최종계약 3월로 연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FID)이 오는 3월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황의용 포스코인터내셔널 LNG 사업실장은 29일 컨퍼런스콜에서 "당초 1월로 예정됐던 파이프라인 관련 FID가 3월까지 연기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개발자 입장에서 FID를 위해 가스전 생산자와의 구매 계약이 내수 판매 계약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런데 이 일정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황 사업실장은 "현재 푸르드베이(Prudhoe Bay)와 포인트톰슨(Point Thomson) 가스전 지분을
    2026-01-29 10:48:35
  • 포스코인터내셔널, 전년 사상 최대 실적...3년 연속 1조 클럽 유지
    영업익 1조 1653억 원 에너지, 식량 부문 성장세 재무구조도 개선…총자산 18.7조 “에너지·소재·식량 3대 핵심사업 대형 프로젝트 본격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2조 3736억 원, 영업이익 1조 1653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3% 증가하며 3년 연속 ‘1조 클럽’ 유지했다. 순이익은 636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5%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에너지·소재·식량 핵심 사업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다각화
    2026-01-29 10:22:34
  • 포스코인터내셔널, 작년 영업익 1조1653억 원···전년比 4.3%↑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1653억 원으로 전년대비 4.3%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1% 늘어난 32조3736억 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6368억241만원으로 26.5%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3.7% 증가한 265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4% 감소한 7조8275억원을 나타냈다.
    2026-01-29 09:33:46
  • [오늘의 IR]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ㆍ현대자동차 등
    △LG화학, 2025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POSCO홀딩스, 2025년 연도 기업설명회 △현대자동차, 2025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포스코DX, 2025년 경영실적 발표 △포스코퓨처엠, 2025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글로비스, 2025년 연간 경영실적 발표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포스코스틸리온, 2025년 연도 기업설명회 △LG에너지솔루션, 2025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모비스, 국내 기관투자자 IR 미팅 실시 △엔비알모션, 회사에 대한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NDR 진행 △
    2026-01-29 06:58:25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알래스카 투자 강요하는 트럼프 포스코인터, 개발 참여 투장 병행 여타 기업 참여 압박 받을까 ‘노심초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에너지 투자’ 카드를 공식화하며 한국 기업들을 향한 전방위적 투자 압박에 나섰다. 겉으로는 한미 에너지 안보 혈맹을 표방하지만, 실상은 한국의 자본을 동원해 미국의 낙후된 인프라를 재건하겠다는 ‘트럼프표 청구서’라는 분석이다. 트럼프가 장시간 연설에서 성과를 강조하며 알래스카를 반복 언급한 것은 투자 압박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해석이다.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년을
    2026-01-21 17:31:11
  • 포스코인터내셔널 등급전망 ‘긍정적’ 상향…나신평 “수익구조 안정”
    나이스신용평가는 3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했다. 장기신용등급은 AA-를 유지했다. 나신평은 이번 조정의 핵심 배경으로 사업 안정성 제고를 지목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기존 트레이딩과 미얀마 가스전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2023년 포스코에너지 합병을 통해 LNG 발전과 터미널 사업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LNG 발전 부문은 국내 단일 민자발전사 가운데 최대 설비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연간 1조5000억~2조5000억원 수준의 매출과 5~1
    2025-12-31 10:13:18
  • 흥국증권 “포스코인터내셔널, 내년 실적 개선 통한 주가 재평가 가능”
    흥국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15일 밝혔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부진한 실적 모멘텀으로 시장대비 상대수익률도 저조한 흐름을 보여왔지만, 2026년에는 점진적 실적 개선을 통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25~2027년 주주환원율 50% 수준과 중간배당 실시 등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노력 등을 감안하면 긍정적인 관점의 접근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 및 세넥스(Senex) 가스전 증산, 광양 제
    2025-12-15 08:14:05
  • ‘반도체만 좋다’…S&P “내년 한국 기업 신용, 반도체 쏠림 속 ‘K자형’ 회복”
    내년도 한국 기업 신용도는 반등 국면이 시작하지만, 회복의 수혜는 반도체·조선·방산 등 소수 업종에만 쏠릴 전망이다. 취약 산업인 화학·철강·전기차 이차전지 업종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위험 노출액)가 큰 신탁사, 저축은행 등 비은행권은 여전히 등급 하향 압력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10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S&P(스탠다드앤푸어스)와 NICE신용평가는 ‘글로벌 교역환경 변화와 신용위험’ 공동 세미나를 열고 “한국 기업들의 최악의 신용 사이클은 지나가고 있다”고 평가했지만, 내년도 업종별·기업별
    2025-12-10 17:00:57
  • ‘연매출 7조’ 지켜라...대수술 들어간 포스코그룹
    포스코 ‘전략투자본부’, 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부문’ 신설 포스코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인프라사업본부’ 통합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사업본부, ‘에너지소재마케팅본부’·‘에너지소재생산본부’로 분리 안전·글로벌 투자 초점⋯과감한 세대교체⋯임원 축소 기조 속 女 임원 약진 취임 3년차를 앞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전사 차원의 조직 대수술에 나섰다. 몇 년째 이어지는 실적 하락 속에서 ‘매출 70조 원 방어’가 숙제로 떠올랐다. 글로벌 투자 실행력 강화와 안전 경영 체계 재정비라는 두 축을 앞세워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
    2025-12-06 07:00:00
  • 포스코, 2026 임원 인사⋯7080 전진 배치·女 임원 비율도↑
    임원 16% 퇴임 ‘조직 슬림화’ 젊은 인재·여성 임원 늘리기도 포스코그룹이 내년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 체질 개선과 세대교체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전사 임원 규모를 축소한 데 이어 올해도 임원의 16%가 퇴임하는 등 조직 슬림화를 추진하는 모양새다. 포스코그룹은 5일 2026년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인사는 △안전사고 무관용 원칙 적용과 외부 안전 전문가 영입 △디지털전환(DX) 및 연구개발(R&D) 분야에 미래지향적이고 젊은 리더십 △해외 투자사업 및 사업관리를 총괄할 전문 인
    2025-12-05 18:03:00
  • 포스코인터, 美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확정…20년간 100만t 구매
    국내 기업 중 최초 1300km 파이프라인 강재도 대량 공급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참여를 확정 지었다. 5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일(현지시간) 알래스카 프로젝트 주 사업자인 미국 글렌파른과 기본합의서(H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맺은 예비합의서(PA)에서 진전된 결과다.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브렌던 듀발 글렌파른 CEO 겸 창업자는 워싱턴 D.C. 에너지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더그 버검 국가에너지지배위원회 의장(내무부 장관), 크리스 라이트
    2025-12-05 13:19:39
  • 포스코 사업 구조조정 본격화…연말 2조 실탄 확보할까
    쑤저우포항과기 등 비핵심 자산 정리 본격화 연말 2조 유동성 확보 목표 미국·인도 투자 등 포트폴리오 대전환 신호 포스코그룹이 비핵심 자산 정리를 본격화하며 침체한 철강 업황 속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연말까지 약 2조 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해 신규 투자에 나서면서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그간 정리 대상으로 꼽히던 쑤저우포항과기유한공사(Suzhou POSCO-CORE Technology)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다. 쑤저우포항과기유한공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중국 철강 계열사다.
    2025-12-01 17:07:07
  • 신한투자증권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니 팜 회사 인수로 안정적 수익성 확보"
    신한투자증권은 25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인도네시아 대형 팜(palm)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 인수를 통해 안정적 이익 창출 가능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기존 목표주가 6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팜유는 다른 식물성 유지 대비 생산성이 높고, 최근 바이오항공유(SAF)등 친환경 수요가 더해져 연 2~3% 수요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9일 인도네시아 상장사 삼푸르나 아그로 지분을 인수해 경영권과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인
    2025-11-25 08:33:17
  • [오늘의 증시 리포트] 하나마이크론·나노·포스코인터내셔널 등
    ◇하나마이크론 전 사업부가 좋아집니다 3Q25 Review: 컨센서스 부합 4Q24E Preview 베트남만 좋은 것이 아니다 김동관, 메리츠증권 ◇나노 AI데이터센터향 촉매 공급 준비 완료 SCR 탈질촉매 전문 기업 AI데이터센터용 고밀도 촉매 전용 신공장 증설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코리아에프티 내년이 더 기대되는 HEV 3Q25 Review 수주 확대 진행 중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7900원으로 상향 이병근, LS증권 ◇나이키 기저효과라도 반갑다면 Go 매출은 성장하나, 이익이 문제 기저효과 있으나, 비용 부담
    2025-11-25 07:55:49
  • [오늘의 IR]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니 팜 기업 인수 관련 설명회 등
    △SGA솔루션즈, 보안 산업 및 기업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모니터랩, 보안 산업 및 기업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아이씨티케이, 보안 산업 및 기업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오스코텍, R&D 소개 및 주요 경영현황 이해 증진 △헥토이노베이션, 경영현황 업데이트 및 투자자 이해 증진 △지니언스, 보안 산업 및 기업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인스피언, 보안 산업 및 기업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슈프리마, 투자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신시웨이, 보안 산업 및 기업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롯데칠성
    2025-11-24 08:10:58
  • 포스코인터, 1.3조 투입해 인니 팜 기업 인수…풀 밸류체인 완성
    인니 삼푸르나 아그로 경영권 확보 GS칼텍스와 연 50만 톤 규모 팜유 정제공장 준공 장인화 회장, 미래 먹거리 발굴 가속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대형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를 인수했다. GS칼텍스와 공동으로 설립한 팜유 정제법인은 연내 생산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팜 종자 개발부터 바이오 연료 생산까지 풀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포스코그룹은 글로벌 팜 시장 경쟁력 확보 및 국가 식량 안보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일 인도네시아 상장사 삼푸르나 아그로 지분을 인수해 경영권과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
    2025-11-20 13:27:33
  • 포스코인터, 인니 대형 팜 기업 인수·정제공장 준공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대형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를 인수하고, 팜유 정제공장을 준공하며 전체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삼푸르나 아그로의 지분을 인수해 경영권과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수와 관련해 글로벌 팜 사업 밸류체인 확장을 위한 투자 규모는 약 1조3000억 원에 달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서울 면적의 2배가 넘는 12만8000헥타르의 농장을 추가 확보, 기존 인니 파푸아 농장을 포함해 총 15만 헥타르의 생산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에 확보한 팜 농장은 팜 열매가
    2025-11-20 08: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