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 3분기 영업익 25.5% 증가한 221억원...“콘텐츠·플랫폼 경쟁력”
    CJENM이 3분기 매출 1조19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줄었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21억원으로 같은 기간 25.5% 늘었다. CJENM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광고사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콘텐츠 공급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 기반이 강화됐다. 커머스 부문은 모바일 콘텐츠 커머스(MLC)의 고성장세를 이어갔지만 크리에이터 커머스 등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로 수익성이 둔화됐다. 부문별로는 미디어플랫폼 부문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518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2026-11-05 15:28:33
  • [오늘의 IR] 카카오ㆍCJ ENMㆍ에코프로 등
    △CJ ENM,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케이티앤지,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설명 및 '2026 KT&G Capital Markets Day' 개최 △엘앤에프,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넷마블,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SK바이오사이언스,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및 경영현황 설명 △KG모빌리티플랫폼,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네패스, 회사소개 및 주요 사업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KG파이낸셜,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설명 △GS,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2026-11-05 07:29:21
  • CJ온스타일, 콘텐츠 커머스 확장 전환...‘크리에이터 협업’ 본격화
    상품 기획부터 콘텐츠·판매·물류·CS 일괄 지원 글로벌 진출까지 잇는 ‘엔드투엔드’ 모델 구축 올해 관련 취급고 3.3배, 협업 크리에이터 23배 전망 콘텐츠 커머스로의 확장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CJ온스타일이 ‘한국형 크리에이터 커머스’ 시장 조성도 본격화한다. 모바일 라방, 콘텐츠 IP, 숏폼, 외부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모바일 성장 구조를 강화하고 있는 CJ온스타일은 이제 ‘NEXT 콘텐츠 커머스’ 전략으로 크리에이터의 콘텐츠와 팬덤을 통해 상품 발견부터 구매까지 연결하는 사업을 키운다. 22일 업계에 따
    2026-10-22 14:59:26
  • '2026 MAMA' 김혜수·김연경·장항준 시상자로⋯25인 공개
    배우 김혜수와 배구 스타 김연경, 영화감독 장항준 등 25명이 '2026 MAMA AWARDS'(2026 마마 어워즈) 시상자로 나선다. CJ ENM은 11월 20~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6 MAMA AWARDS'의 시상자 25명 명단을 22일 공개했다. 배우와 가수, 스포츠 스타, 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이름을 올렸다. 김혜수는 2025년 'MAMA AWARDS'에서 음악 시상식 진행자로 처음 나선 데 이어 올해는 시상자로 참석한다. 그룹 2PM 출신 배우 이준호와 배우 이성민도 시상자로 합류했
    2026-10-22 14:07:33
  • 콘진원, ‘밉컴 2026’서 872건 상담…2억6775만 달러 규모
    국내 33개 기업 참여…수출·공동제작 논의 애니 쇼케이스에서 사업 연결 154건 성사 12월 싱가포르 ATF서 공동관 운영 예정 국내 방송·애니메이션 기업들이 프랑스 칸에서 해외 판로를 모색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한 ‘밉컴(MIPCOM) 2026’에서 수출 상담 872건, 상담액 2억6775만 달러를 기록했다. 예능 포맷 수출과 드라마 공급 합의도 이뤄졌고, 쇼케이스에서는 배급과 공동제작 가능성을 타진했다. 21일 콘진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12~15일 프랑스 칸에서 한국공동관과 쇼케이스를 운영했다. 공동관 입점과
    2026-10-21 10:04:03
  • 콘진원,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5년 연속 수상
    K콘텐츠 주요 기업 10개 사 참여…민관 협력 기반 구축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업계 주요 기업들과 구축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협력체계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 방송·공연 분야 탄소배출량 측정 도구 개발과 지원사업 평가 기준 개선 등 산업 현장의 ESG 경영을 지원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20일 콘진원에 따르면 한국정책학회가 주최한 ‘제5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에서 지배구조(G) 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2년 첫 수상 이후 5년째 이어진 성과다. 해당 상은 공
    2026-10-20 14:35:46
  • 최휘영 장관 “문화 현장과 창작자가 AI 기술개발 이끌어야”
    기업·창작자·학계 전문가 214명 참여해 현장 과제 발굴 게임·영상·음악·이야기 분야별 기술 수요 집중 검토 연구 성과 실용화 겨냥해 2028년 신규 사업에 반영 문화체육관광부가 콘텐츠 산업의 AI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과 창작자,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분야별 전문가 214명이 제작 현장의 기술적 과제를 발굴하고 중장기 투자 방향을 논의한다. 성과는 2028년 신규 연구개발(R&D) 사업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15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설 한국문화기술기획
    2026-10-15 17:51:02
  • 봉준호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2027년 7월 한국 개봉
    프랑스 7월 14일 개봉…미국 배급사는 네온 심해어들의 모험 그려…12개국 제작진도 참여 유재선 공동 집필…브래들리 쿠퍼 목소리 연기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ALLY)가 2027년 7월 한국 관객을 만난다. 프랑스 개봉일은 같은 달 14일로 정해졌다.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모험을 담은 작품으로, 12개국 제작진과 배우들이 참여했다. 12일 CJ ENM에 따르면 ‘앨리’는 바른손씨앤씨가 제작을 총괄했다. 한국과 프랑스에 이어 미국에서도 상영할 예정이다. 국내 배급에는 CJ ENM과 펜처인베스트가, 미
    2026-10-12 11:01:40
  • 한·인도네시아, 콘텐츠 교육서 공동 제작으로…EBS 다큐 약정 체결
    정부 관계자 14명 방한…CJ ENM·EBS 제작 현장 방문 2027년 마지막 사업 연도…자연·문화유산 다큐 제작할 예정 6개 지역서 총 672명 배출…올해 630명 추가 양성 목표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콘텐츠 협력이 인력 교육에서 다큐멘터리 공동 제작으로 확대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 14명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했다. 현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배출한 인재를 제작 활동과 연결할 계획이다. 6일 콘진원에 따르면 ‘호이(House of Indonesiana, 이하 HOI) 초청연수 프로그램’
    2026-10-06 09:17:47
  • ‘타짜: 벨제붑의 노래’ 100만 돌파…추석 이후에도 흥행 지속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8일째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청소년관람불가 흥행작 ‘야당’과 동일한 속도다. 추석 연휴 이후에도 성인 관객의 호응이 이어진 가운데 경쟁작보다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하면서 개봉 2주차를 맞았다. 30일 CJ ENM에 따르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이날 오후 관객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2025년 338만 명을 동원한 ‘야당’ 역시 개봉 8일 만에 같은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성과는 문화가 있는 날과 맞물렸다. 최국희 감독이 연출한 범죄 영화로, 허영만 원작 만화
    2026-09-30 17:04:06
  • “여기서만 팝니다”…홈쇼핑, 자체·단독 상품으로 승부수
    CJ온스타일, 예능 속 파김치 상품화…사전예약 물량 연속 소진 현대홈쇼핑, 홋카이도 특산품 발굴…패션 넘어 식품까지 차별화 GS샵 2분기 단독상품 수 46% 늘려…롯데홈쇼핑은 패션 협업 확대 홈쇼핑업계가 단독 상품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TV 시청자가 줄고 이커머스와의 경쟁이 치열해지자 예능 속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만들고, 해외 현지에서 특산품을 직접 찾아 나섰다. 방송에 상품을 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자사 방송과 앱을 찾아올 이유를 만드는 모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은 자체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
    2026-09-28 16:00:00
  • 숏폼 만들고 해외서 찾고…유통업계, 채용에 ‘미래 전략’ 담았다
    CJ, 숏폼·글로벌 직무로 미래사업 인재 확보…롯데, 현지·직무 중심 채용 신세계, 인턴십 없애 선발 속도…GS리테일, 사업별 검증 방식 차별화 숏폼을 제작하고, 해외 현지에서 인재를 찾으며, 학점보다 직무 경험과 열정을 평가한다. 유통업계의 하반기 채용이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각 기업의 미래 사업과 조직 변화를 보여주는 ‘전략의 축소판’으로 바뀌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CJ, 롯데 등 유통기업들은 콘텐츠·글로벌·AI 등 핵심 성장 분야를 채용 방식과 선발 직무에 반영하고 있다. 상품 소싱과 점포 운영이 중심이던 유통업
    2026-09-21 06:00:28
  • CJ그룹, 하반기 공개채용 시작… 전년 대비 채용 규모 40% 확대
    13개 계열사 일제히 모집… 4년 내 최대 규모 2022년부터 청년 비중 70% 상회… 30일 서류 접수 마감 CJ그룹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어난 규모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CJ는 16일부터 제일제당, 대한통운, 올리브영, ENM 등 그룹 13개 계열사와 사업 부문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접수를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최근 4년 가운데 가장 큰 수준이다. 지원서는 30일 오후 5시까지 CJ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서류 전형과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각 계열
    2026-09-16 10:33:39
  • CJ,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6600억원 조기 지급…지난해 2배
    중소 협력사 7400여곳 대상…기존 지급일보다 2주~한달 앞당겨 2015년부터 명절 전 조기 지급…상생펀드·판로 확대 등 지원 지속 CJ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6600억원 규모의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7400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15일 CJ에 따르면 이번 조기 지급에는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CJ ENM 커머스부문,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 6곳이 참여한다. 각 계열사는 18일부터 추석 연휴 전까지 결제 대
    2026-09-15 09:01:54
  • CJ문화재단, 토론토서 K스토리 창작자 3인 선정…글로벌 진출 지원
    ‘K스토리 펀드’ 최종 3인에 각 1만 캐나다달러 창작지원금 제공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패스트 라이브즈’ 유태오 앰배서더 참여 CJ문화재단이 북미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영화 창작자 3명을 선정해 작품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과 ‘패스트 라이브즈’의 배우 유태오도 앰배서더로 참여해 신진 창작자 지원에 힘을 보탰다. CJ문화재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CJ & TIFF K-Story Fund(K스토리 펀드)’ 시상식
    2026-09-14 08:56:06
  • 허민호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 사임… 이병주 단독대표 체제 전환
    영입 1년 6개월 만에 대표직 사임 공시 사임 사유는 "일신상의 이유"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그룹의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가 이병주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했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10일 허민호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기존 허민호·이병주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병주 대표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2025년 3월 허 대표가 코스맥스그룹에 합류한 지 약 1년 6개월 만이다. 코스맥스 측은 허 대표의 사임 배경에 대해 "일신상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허 대표는 CJ올리브영 대표이사와 CJ ENM 커머스부문
    2026-09-10 18:04:57
  • CJ온스타일, 걸그룹 이즈나와 K팝 커머스…콘서트 VIP 패키지 판다
    11일 멤버 전원 출연 스페셜 라이브…첫 글로벌 콘서트 앞두고 팬들과 실시간 소통 사전 입장·사운드 체크 관람권에 응원봉 구성…구매 고객에 친필 사인 포스터 CJ온스타일이 예능에 이어 K팝으로 콘텐츠 커머스 영역을 넓힌다. 걸그룹 이즈나(izna)의 첫 글로벌 콘서트를 앞두고 멤버 전원이 출연하는 라이브 방송을 열어 팬들과 소통하고 콘서트 VIP 패키지를 판매한다. CJ ENM 커머스 부문이 운영하는 CJ온스타일은 11일 오후 9시45분 이즈나와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이즈나가 오는 19~20일 서
    2026-09-10 08:53:35
  • 방송영상 30조원 청사진…BCWW 역대 최대 규모로 판 키운다
    2030년 매출 30조원·수출 30억6천만달러 목표 17개국 403개사 참가·181개 부스 최대 규모로 토종 OTT·창작자·IP 지원까지 산업 전주기 강화 문화체육관광부가 방송영상·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콘텐츠 크리에이터 산업의 2030년 매출 30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작과 유통, 지식재산권(IP), 인력, 제도 개선을 아우르는 중장기 정책을 가동한다.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는 17개국 403개사가 참여하는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을 열어 국내 콘텐츠의 해외 유통과 제작 협력 기회도 넓힌다. 10일
    2026-09-10 08:32:18
  • 지창욱, 한일 로맨스 그린다⋯'메리 베리 러브'서 日 배우와 호흡
    배우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가 국경을 뛰어넘은 로맨스를 선보인다. 2일 CJ ENM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 측은 다음 달 7일 디즈니+와 일본 닛폰 테레비(Nippon TV)를 통해 작품을 전 세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메리 베리 러브'는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국의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 분)과 딸기만 바라보며 살아온 일본인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 분)이 아름다운 섬에서 만나 서로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다. 이번 작품은 지창욱이 3년 만에 선보이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에서 관심을
    2026-09-02 16:39:18
  • 엠넷플러스, KCON LA 2026 시청 두 배로…현장 이용도 확대
    관련 콘텐츠 시청량 전년 대비 2배 증가 디지털 줄서기 이용량 사흘간 4만건 기록 CJ ENM의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가 ‘KCON LA 2026’을 통해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넓혔다. 250여 개 지역에서 주요 공연을 송출한 결과 관련 콘텐츠 시청 수는 지난해보다 약 두 배 늘었다. 현장 디지털 줄서기 이용 건수도 약 4만 건을 기록했다. 24일 엠넷플러스에 따르면 행사 기간 관련 유·무료 콘텐츠 시청 수는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했다. 이용자는 미국과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서 접
    2026-08-24 08:09:24
  • [오늘의 IR] 삼성물산ㆍCJ ENMㆍ씨에스윈드 등
    △CJ ENM, UBS Korea Summit 2026 참가 △한국콜마, CLSA 글로벌 투자자 컨퍼런스 콜 △디아이, UBS Korea Summit 2026 참가 △바텍,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및 현황 공유·회사 및 제품 이해 증진 △레이언스,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및 현황 공유·회사 및 제품 이해 증진 △코리아에프티, 당사 경영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에이엘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및 회사소개·사업 현황 설명 △현대모비스, UBS Korea Summit 2026 참가 △LG디스플레이, 2026년 3분기
    2026-08-24 07:18:17
  • 美 일상 스며든 ‘올리브영’...K-중소 브랜드 진출엔 단비[美 홀린 K라이프스타일]
    캘리포니아에 美 올영 1호점 열어 K뷰티 브랜드에 80% 관심 집중 내년 상반기까지 5개점 운영 계획 올리브영은 비단 올영 페스타 LA 뿐만 아니라, 현지에 매장을 올해 처음 선보이며 K뷰티를 미국인의 일상 속에 스며들게 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콜로라도 불러바드에 자리한 올리브영 미국 1호점에선 이런 분위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시카고에서 온 대학생 브룩과 줄리아는 “K뷰티 하면 ‘클린 스킨’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 글래스 스킨이라고 하죠. 거울 같은 투명함을 떠올리게 되는 것 같아요”라고
    2026-08-17 18:12:48
  • 이재현 CJ 회장, 3개월만에 美 현장 경영…“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더가 되자”[美 홀린 K라이프스타일]
    LA ‘케이콘·올리브영 페스타’ 방문해 푸드·뷰티·콘텐츠 시너지 점검 3개월 만에 다시 찾은 미국 시장서 ‘글로벌 리더 도약’ 미래 청사진 제시 CJ그룹이 K콘텐츠의 폭발적인 파급력을 뷰티와 식품 등 그룹 주력 소비재 사업으로 전면 확장하며 ‘북미 매출 12조원’ 달성을 향한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이재현은 3개월 만에 다시 미국 현장 경영에 나서며 이러한 목표에 힘을 실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14~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케이콘(KCON) LA 2026’과 ‘올리브영 페스타’ 현장
    2026-08-17 15:19:32
  • 이재현 CJ 회장 “K라이프스타일로 세계인 일상 채우자”…2028년까지 12조 매출 목표[美 홀린 K라이프스타일]
    K컬처에서 K뷰티·K푸드 ‘K라이프스타일 선순환 구조’로 美 아시안 식품 입지 넓힌 CJ…상온 시장 본격 공략 사우스다코타 생산 허브 구축…K푸드 성장 기반 확충 CJ가 미국에서 식품·뷰티·콘텐츠를 축으로 K라이프스타일 사업을 키운다. 현지에서 구축한 생산·유통 기반과 브랜드 경쟁력을 활용해 북미 사업의 두 번째 성장 구간을 연다는 구상이다. 특히 케이콘(KCON)과 올리브영 페스타를 통해 현지 소비자가 K팝과 K푸드, K뷰티를 함께 경험하는 접점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재현 CJ 회장도 3개월 만에 다시 미국을 찾아 K라이프스
    2026-08-17 09:00:00
  • 1422평 가득 채운 한류 열기…LA 한복판 달군 ‘올영 페스타·KCON’[美 홀린 K라이프스타일]
    55개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참여…행사장 곳곳 인파 성수·홍대·강남·명동 감성 구현…바르고 즐기는 체험형 행사 세포라 ‘올리브영 K뷰티에딧’ 첫선…중소 브랜드 美 진출 발판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 ‘OLIVE YOUNG FESTA’라고 적힌 초록색 대형 구조물을 통과하자 곳곳에서 녹색 쇼핑백을 든 관람객들이 눈에 들어왔다. 화장품을 직접 발라보거나 브랜드 부스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어 사진을 찍는 모습도 이어졌다. 인기 부스 앞에는 차례를 기다리는 줄이 생겼다. 약 4700㎡(1422평) 규모
    2026-08-17 09:00:00
  • “피부부터 스캔하고 쇼핑”…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은 ‘K뷰티 놀이터’ [美 홀린 K라이프스타일]
    하루 1500명 방문…비한국인 고객 절반 넘었다 스킨스캔·성분 큐레이션 앞세워 K뷰티 현지화 박차 2027년 상반기까지 캘리포니아 중심 5개점 운영 “K뷰티 하면 ‘클린 스킨’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 글래스 스킨이라고 하잖아요. 거울 같은 투명함을 떠올리게 되는 것 같아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콜로라도 불러바드에 자리한 올리브영 미국 1호점. 시카고에서 온 대학생 브룩과 줄리아는 K뷰티의 매력을 이같이 설명했다. 2년 전 한국을 여행하면서 올리브영을 찾았던 두 사람은 당시 클렌저와 보습제, 시트마스크 등
    2026-08-16 09:00:00
  • “K컬처, 미국 일상으로…한국의 힘은 ‘변화 대응 속도’”[美 홀린 K라이프스타일]
    다문화 익숙한 Z·알파세대…팬덤·플랫폼 중심 소비 확산 K푸드·뷰티로 넓어진 한류…콘텐츠 넘어 생활로 파고들어 김숙영 “코리안니스는 변화 대응력…속도에 깊이 더해야” 김숙영 UCLA 연극영화대학 교수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 타운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K컬처가 다문화에 익숙하고 팬덤과 커뮤니티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변화와 맞물려 성장해왔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밝혔다. K팝과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확산한 한류가 음식과 화장품 등 생활 소비 영역으로 번지면서 이른바 ‘K라이프스타일’로 외연
    2026-08-16 09:00:00
  • 특수상영관 관객수 1.5배↑…‘오디세이’·‘스파이더맨’ 흥행에 여름 극장가 열기 후끈
    두 작품 열흘간 매출 830억원...아이맥스·4DX·스크린X 수요 흥행 견인 여름 피한 한국 대작은 추석 전후 집결…가을 극장가 치열한 경쟁 예고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여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두 작품의 흥행과 함께 아이맥스와 4DX, 스크린X 등 특수상영관을 찾는 관객도 늘고 있다. 대형 화면과 체감형 관람 환경을 앞세운 블록버스터가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면서 영화시장 매출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영화시장 매출액은 830억원으로
    2026-08-11 16:00:00
  • 쿠팡·네이버와 경쟁하는데 규제는 TV 시대...“낡은 규제 손질해야”[홈쇼핑 새판 짜기]
    재승인 심사·중소기업 의무 편성 등 그대로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높은 규제 부담 "사업 형태보다 경쟁 환경 중심 재설계해야" TV홈쇼핑 산업이 구조적 침체에 빠지면서 TV 시대에 만들어진 규제 체계를 플랫폼 경쟁 환경에 맞게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방송사업자로서 공적 책무를 지면서도 실제로는 쿠팡·네이버쇼핑 등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플랫폼과 경쟁해야 하는 현실을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0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TV홈쇼핑은 방송법상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로 분류돼 일정 기간마다 재승인 심
    2026-08-11 05:00:55
  • “TV 밖으로 나가야 산다”...숏폼·라방·오프라인 ‘영토 확장’[홈쇼핑 새판 짜기]
    인플루언서·팬덤 IP로 젊은층 공략 뷰티 편집숍 등 오프라인 접점 확대 TV·모바일 연계한 통합 세일즈 강화 TV 시청 인구 감소와 모바일 쇼핑 확산으로 성장 정체에 놓인 홈쇼핑업계가 본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브라운관 밖에서 새 활로를 찾고 있다. 숏폼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로 젊은 고객을 끌어들이는 한편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단독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브랜드 발굴에도 적극적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오프라인 매장, 생활권 점포망까지 진출하는 등 종합 유통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10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주요 홈쇼핑사의
    2026-08-11 05: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