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 1분기 매출 1조3297억원…티빙·해외 콘텐츠 판매 성장세
    OTT 가입자·광고 매출 증가…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 137% 확대 CJ ENM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297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해외 유통 확대와 모바일 커머스 호조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지만, 광고 시장 침체와 플랫폼 투자 확대 영향으로 수익성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7일 CJ ENM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글로벌 플랫폼 대상 콘텐츠 판매 확대와 티빙 이용자 증가 효과로 성장세를 나타냈다. 영화·드라마 사업은 글로벌 OTT 공급 증가에 힘입어 매출 4573억원, 영업이익 8
    2026-05-07 14:35:52
  • 방송가 옆 상업벨트 확장⋯수색·DMC역 일대, ‘서북권 거점’으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⑯]
    DMC역엔 업무·수색은 컨벤션 사업 완료 땐 2.7조 생산 유발 경의선숲길 연계⋯보행로 확장 수색차량기지 이전·롯데 이탈 암초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교차하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에서 내려 개찰구를 빠져나오자마자 시야 너머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낡은 수색차량기지가 펼쳐진다. 선로가 촘촘히 얽힌 기지 내부에는 열차들이 서 있다. 은평구 수색동과 마포구 상암동에 걸친 수색차량기지는 한눈에 담기 어려울 만큼 광활한 모습이다. 역 주변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MBC, YTN, JTBC, CJ EN
    2026-05-06 07:00:38
  • 03년생 투자 초보 백지헌, ‘반도체 ETF’ 선택한 이유 [셀럽의 재테크]
    주변에서 다 투자를 하다 보니까 제가 조금 뒤처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백지헌이 첫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백지헌은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ACE ETF’에 출연해 “올해부터는 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돈을 묶어두고 있을 게 아니라 굴릴 줄도 알아야 경제관념이 생기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은 예금 중심으로 자산을 관리했지만, 예금 금리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자산을 키우는 데 한계를 느꼈다고 털어놨다. 본격적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기 앞서 백지헌은 자신을 ‘거북이 장기 투자자’에
    2026-05-04 20:00:00
  • CJ온스타일, 온큐베이팅 통해 중소 브랜드 30사 글로벌 성장 지원
    CJ온스타일이 K뷰티·웰니스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입점 지원을 넘어 투자와 해외 유통까지 연결하는 구조로 유망 브랜드 확보 경쟁에 나선 모습이다. CJ온스타일은 중소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2026 CJ온큐베이팅(ONCUBATING)’을 통해 최종 30개 브랜드를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K뷰티·K웰니스 열풍에 힘입어 300여 개 브랜드가 지원하며 프로그램 출범 이후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해외 진출을 목표로
    2026-04-29 09:54:04
  • 신한투자증권 "디어유, 매력적인 주가 레벨"
    28일 신한투자증권은 디어유에 대해 △가입자·IP △구독료 △PG결제 전환 등 조화로 안정적인 실적에 사업 확장, 점진적인 중국 로열티 수익 확대를 고려할 때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fwd PER) 16배로 멀티플 하방 압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4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만1900원이다. 지인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구독자 수 소폭 감소에도 구독료 인상 및 원화약세 효과로 방어했다. 순이익은
    2026-04-28 08:37:37
  • ‘야구장선 나도 패셔니스타’… CJ온스타일, ‘KBO 굿즈’ 3만5000개 돌파
    패션 아이템 비중 50% 상회… '응원용품' 넘어 '데일리룩'으로 진화 '나른 방도 스카프' 판매 1위… 2030 여성 팬 중심 '팬덤 패션' 주도 KBO 리그의 폭발적인 관중 동원력이 유통가 패션 트렌드까지 견인하는 모습이다. CJ온스타일은 이달 초 출시한 KBO 굿즈가 약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3만5000개를 돌파하며 팬덤 커머스 시장에서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흥행의 핵심 동력은 야구 굿즈를 일상복과 매치하는 ‘팬덤 패션’의 확산이다. 실제로 전체 판매량 가운데 패션 카테고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6-04-26 11:22:35
  • CJ ENM 스튜디오스, 550억에 산 ‘만화가족’ 4년 만에 자본금 5000만원 별도법인 분할 왜?
    2022년 합병 등 통합 후 4년 만에 물적분할…비핵심 자산 정리 관측도 CJ ENM “자율성·책임 갖고 전문 사업 할 수 있게 분할” CJ ENM 스튜디오스(씨제이이엔엠스튜디오스)가 2022년 흡수합병했던 웹툰 제작사 ‘만화가족’을 다시 별도 법인으로 떼어내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CJ 그룹 전반의 ‘선택과 집중’ 기조에 맞춰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 ENM 스튜디오스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웹툰 제작 및 만화 출판 사업부문을 떼어내 신설
    2026-04-22 09:18:28
  • KT 박윤영호 출발…웨이브ㆍ티빙 합병 급물살 기대감
    3년 가까이 표류해온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합병의 핵심 열쇠를 쥔 KT가 박윤영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그간 지지부진했던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기대다. 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KT는 박윤영 대표이사 체제로 새출발했다. 박 대표는 내실 경영과 인공지능(AI) 중심의 본업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다. 그러면서 KT는 지난달 말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미디어 부문을 커스토머 산하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미디어 영토 확장에 공
    2026-04-05 14:42:39
  • 웨이브, 새 대표에 이양기 CJ ENM OTT경쟁력강화TF장 선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를 운영하는 콘텐츠웨이브는 1일 이사회를 열고, 이양기 CJ ENM OTT경쟁력강화TF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양기 신임 대표는 CJ ENM 사업관리담당을 거쳐 티빙(TVING)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하고, 2025년부터 콘텐츠웨이브 CFO로서 살림을 맡아온 ‘미디어·재무 전략 전문가’다. 이 대표는 부임 전부터 양사의 결합 가치를 높이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CJ ENM 영화 및 tvN 드라마 등 주요 콘텐츠 웨이브 공급 △웨이브-티빙 결합상품 및 광고요금제 (
    2026-04-02 09:27:19
  • CJ온스타일, 소상공인 투자 연계 프로그램 ‘립스’ 운영사 선정
    CJ온스타일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소상공인 투자 연계 프로그램 ‘립스(LIPS)’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CJ온스타일은 팁스와 립스 운영사 자격을 모두 확보하며 중소 브랜드 육성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CJ온스타일은 2023년 4월 기술창업 투자 연계 프로그램 팁스 운영사로 선정된 바 있다. 립스는 운영사가 혁신 소상공인에 투자하면 정부가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민간투자 연계형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정책자금 지원형 립스 Ⅰ’을 통해 투자액의 최대 5배(한도 5억원), 사업화 보조금 지원형 ‘립스
    2026-03-23 17:17:34
  • 인크루트, 공채소식 페이지 개설…합격자소서·면접족보 제공
    인크루트는 대기업 공채 시즌을 맞아 구직자를 위한 ‘공채소식’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채소식 페이지에서는 2026년 기업별 공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구직자는 기업별 합격가이드, 합격자소서 샘플, 면접족보, 공채 대비 취업 팁 등 채용 준비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페이지에서는 주요 대기업 채용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CJ그룹은 다음달 1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업은 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CJ대한통운, CJ ENM 엔터,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다. 지원 자격은 국내
    2026-03-20 09:47:05
  • CJ온스타일, 1200만 야구 팬 겨냥 ‘KBO 10개 구단’ 굿즈 첫 공개
    CJ온스타일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손잡고 선보이는 10개 구단 협업 굿즈를 26일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CJ온스타일은 1200만 야구 팬덤 기반의 스포츠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근 KBO 리그 인기가 높아지며 팬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협업 상품과 콘텐츠가 잇따라 흥행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단순 굿즈 판매를 넘어 응원 캠페인과 굿즈 콘텐츠, 라이브 방송을 결합한 ‘콘텐츠 커머스’ 전략으로 야구 팬과의 접점을
    2026-03-18 09:31:58
  • ‘왕사남’ 제작 임은정 온다웍스 대표 “다정함과 지켜주고 싶은 마음...천만 관객과 통했죠”[문화人터뷰]
    드라마틱한 엄흥도 캐릭터에 빠져 '단종 서사' 통해 말한 애도의 감정 박지훈, 숙제 그 이상을 해내는 배우 장항준 감독, 영화 본질 아는 창작자 "재미와 의미 '시대정신' 담아 만들고파" 코로나19 이후에도 '파묘', '서울의 봄', '범죄도시' 시리즈 등 천만 영화는 있었다. 하지만 '왕과 사는 남자'를 둘러싼 반응은 앞선 영화들과 조금 다르다. 특히 극장 밖에서는 촬영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가는 등 영화의 여운을 이어가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영화를 제작한 임은정 온다웍스 대표는 그 이유를 '다정함'과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서
    2026-03-11 17:00:00
  • 유가 100달러 넘자 회사채 시장 긴장…상반기 만기 36조 기업들 ‘압박’ [오일-달러 쇼크]
    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국내 채권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진 상황에서 물가 불안까지 다시 고개를 들자 국고채 금리가 하루 만에 20bp(1bp=0.01%p) 가까이 급등했고, 그 여파는 회사채 시장으로 빠르게 번지는 분위기다. 상반기 대규모 만기를 앞둔 기업들로선 차환 부담이 한층 커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장중 18bp 이상 급등하는 등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국채 금리가
    2026-03-10 06:00:00
  • 홈쇼핑 4사, 엇갈린 실적…‘모바일·IP 강화’ 전략이 성패 가늠자
    TV 시청 인구 감소…기업별로 실적이 엇갈려 CJ온스타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 66% 급증 현대홈쇼핑, 판매 채널 다변화·프리미엄 상품 확대 GS샵, 4분기 프리미엄 패션 상품 주도로 실적 반등 롯데홈쇼핑, 전년도 일회성 이익 제외 실질 영업익↑ 홈쇼핑업계가 TV 시청 인구 감소 등 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난해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지만 서로 다른 성적표를 받아 들며 희비가 엇갈렸다. 업계는 새해 모바일 중심의 콘텐츠 역량을 키우는 한편, ‘지식재산권(IP)·고마진 상품’ 전략을 전면에 내세워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일
    2026-03-01 15:00:00
  • ‘청년 고용률 70%’ 돌파 CJ그룹, 향후 3년간 1만3000명 신규 채용
    청년 고용에 앞장서 온 CJ그룹이 향후 3년간 1만3000명 신규 채용에 또 한번 나선다. 25일 CJ그룹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경영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 대기업들이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분위기에서도 그룹은 신입사원 공개채용(공채) 제도를 유지해왔다. 올해 그룹 신입 공채 목표도 전년보다 20%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해 신규 입사자 중 34세 이하 청년 비중은 71%로, 청년 고용 창출에 적극적인 편이다. CJ그룹은 최근 경기 침체에도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국토 균형 발전
    2026-02-25 08:58:29
  •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 최대 2억 지원⋯‘오픈이노베이션 사업’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내달 20일까지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공모를 통해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관광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19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관광 분야 사업 확장 수요가 있는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협업을 돕는 사업이다. 모집분야는 일반형과 AI 특화형 2가지로 나뉜다. 총 22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한다. 창업 7년 이내 관광 관련 혁신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일반형에는 CJ ENM, GS리테일, 놀유니버스, 비바리퍼블리카(토
    2026-02-19 08:30:59
  • “콘텐츠만? NO, 생중계까지 한다”…TV 방송 자존심 뺏는 OTT
    BTS 팬덤, 플랫폼 흡수 티빙·쿠팡플레이, 스포츠 팬덤 공략 유료방송 가입자, 3개 분기 연속 감소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등 국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가 단순 콘텐츠 제공을 넘어 생방송 영역까지 확대하며 방송사와 유료방송 시장의 마지막 보루를 위협하고 있다. OTT의 생중계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유료방송 시장의 코드커팅(유료방송 해지) 현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OTT의 시장 잠식으로 인해 국내 방송사업자들의 수익 기반이 더욱 흔들릴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16일 OTT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내달 2
    2026-02-16 11:00:00
  • 한국관광공사, CJ와 함께 밀라노서 K푸드·K뷰티 체험관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관광의 매력을 선보인다. 10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CJ와 협업을 통해 ‘K데일리케이션, 한국인처럼 즐겨보세요.(K-Dailycation, Enjoy Korea Like a Local)’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국관광 홍보관을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본인의 여행 성향을 진단하고 추천 관광지를 제안받는 K데스티네이션 게임을 시작으로 △한강 편의점 콘셉트 비비고 K푸드 △CJ ENM 인기 드라마 촬영지를 연계한
    2026-02-10 09:22:48
  • CJ,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서 K컬처 체험존 운영
    CJ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홍보관에서 K컬처 체험존을 운영하는 등 장외 문화 올림픽을 이끈다. 9일 CJ에 따르면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에서 한국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CJ는 2024년 파리 코리아하우스에서 그룹홍보관과 비비고 간편식을 선보이는 식음 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밀라노에서도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특별한 체험 공간을 준비했다.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한국 홍보관은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을 주제로 꾸며졌다. 한국관광공사는 "
    2026-02-09 16:31:38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지난해 4분기 실적 시즌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상장사 10곳 중 6곳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성적표를 받아든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기업 기준으로는 실적 부진 사례가 우세했지만, 반도체 대형주의 호실적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리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증권사 3곳 이상이 영업이익 추정치를 제시한 138개사 가운데 89개사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기대치를 웃돈 기업은 49개사에 그쳤다. 컨센서스 하회 폭이 가장 컸던 기업은 금호석유화학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2026-02-08 09:25:48
  • CJ온스타일, 작년 영업익 958억⋯전년비 15.2%↑
    CJ ENM의 커머스부문 CJ온스타일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프리미엄 상품 중심의 큐레이션 강화와 팬덤 기반 콘텐츠 커머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성장 전략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2% 증가한 958억원으로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518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늘었다. CJ온스타일은 이번 호실적 배경으로 패션·리빙 등 고관여 프리미엄 상품 큐레이션 확대와 숏폼 콘텐츠·인플루언서 협업을 기반으로 한 팬덤 커머
    2026-02-05 16:13:43
  • ‘방학·설 연휴 겹쳤네’…멀티플렉스 3사, ‘단독 라인업·장르 확장’ 경쟁 후끈[주말엔]
    호러부터 가수 영화까지…CGV, 장르 확장 전 연령 공략'롯시픽' 앞세운 롯데시네마, 애니 영화로 가족 관객 겨냥로맨스·서브컬처…메가박스, 취향형 큐레이션으로 승부 겨울방학과 설 연휴가 겹친 2월 국내 멀티플렉스 3사(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가 단독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워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콘텐츠 경쟁에 돌입했다.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흥행작, 호러, 다큐멘터리까지 장르 폭을 넓히는 동시에 각 극장만의 브랜드와 상영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5일 영화계에 따르면 CGV는 2월 단독 라인업
    2026-02-06 06:00:00
  • CJ ENM, 지난해 매출 5.1조원⋯웰메이드 IP·글로벌 공략으로 수익 상승
    CJ ENM이 지난해 매출 5조1345억원, 영업이익 1329억원을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는 웰메이드 IP를 기반으로 한 수익 다각화와 글로벌 공동 제작 확대, 티빙과 엠넷플러스 등 플랫폼 성장 효과가 실적을 견인했다. 커머스 부문 역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의 고성장에 힘입어 플랫폼 경쟁력이 강화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됐다. 5일 CJ ENM은 "2025년은 글로벌 공동 제작 확대와 티빙 해외 진출, 엠넷플러스 고속 성장 등을 통해 글로벌 가속화 원년으로 자리매김한 한 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콘텐
    2026-02-05 14:27:32
  • [오늘의 IR] 한화솔루션ㆍ한국항공우주ㆍ엘앤에프 등
    △CJ ENM, 2025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JB금융지주, 2025년도 그룹 경영실적 발표 △한미약품, 2025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 설명 △DL, 회사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LG, 2025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 설명 △SK텔레콤, 2025년 연간 및 4분기 경영실적 발표 △케이티앤지, 2025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 설명 △한국항공우주, 2025년 4분기 잠정실적 발표 △엘앤에프, 2025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KB금융, 2025년 경영실적 발표 △HL만도, 2025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넷마블
    2026-02-05 06:57:57
  • 방미통위, 지역 특산물 홈쇼핑 판매 8억원 매출 달성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우정사업본부가 지역 특산 농·수·축산물 등을 TV홈쇼핑을 통해 정식 판매한 결과 약 8억 원의 매출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방미통위에 따르면 작년 12월 9일부터 올해 1월 말까지 TV홈쇼핑을 통해 ‘지역 중소‧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도약마켓’을 운영한 결과 21개 참여기업이 총 8억4000만 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도약마켓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전라남도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지역 우수상품에 대해 기획 및 마케팅 등부터 TV홈쇼핑 판매, 우체국
    2026-02-03 10:56:04
  • OTT로 쏠린 韓영화, 플랫폼 수익 구조 바꾸지 않으면 ‘반쪽 성공’
    북미서 한국영화 소비 80% OTT로…극장 관람은 20%↓ “지식재산권(IP) 축적과 수익 회수, 후속 프로젝트 확장해야“ 넷플릭스 등 OTT의 확산으로 한국영화가 북미 관객에게 이전보다 훨씬 쉽게 노출되고 있다. 다만 OTT를 통한 소비 증가가 K콘텐츠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는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선 OTT를 유통 채널로만 한정하지 말고 지식재산권(IP) 축적과 수익 회수, 후속 프로젝트 확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문화체육
    2026-02-02 07:00:00
  • 불황에도 선뜻 지갑 여는 ‘경험사치’…국내 대표 홈쇼핑·백화점, ‘합종연횡’ 통했다
    ‘CJ온스타일X비아신세계’ 1700만원 스위스 여행 상품 완판 일반 여행보다 주문 건수 3배↑...초고가 여행 방송 추가 편성 작년 8월 첫선 보인 비아신세계, 잠재 고객군 신규 확보 박차 TV홈쇼핑에서 판매한 백화점 프리미엄 여행 상품이 초대박을 냈다. 1700만 원이 훌쩍 넘는 초고가 여행 패키지임에도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 벌어진 것. 불황기에도 '나를 위한 경험'에는 지출을 아끼지 않는 '경험사치(Experience Luxury)' 트렌드가 믿을 만한 유통채널을 타고 진가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TV홈쇼핑·백화점 대표 기
    2026-02-01 17:00:00
  • CJ ENM, ‘글로벌 IP 파워’ 견인 베스트 퍼포먼스작 ‘2026 비저너리’로 선정
    CJ ENM은 자신만의 감각을 캐릭터로 증명하며 전 세계인을 흥미롭게 한 캐릭터 & 캐릭터 빌더를 ‘2026 비저너리(Visionary)’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CJ ENM의 비저너리는 2020년부터 K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인물이나 작품을 선정하는 독창적 시상식이다. 올해는 업계에 의미 있는 시작을 보여준 ‘캐릭터’와 ‘캐릭터 빌더’에 초점을 맞췄다. 전 세계인에게 오래 사랑받으며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캐릭터’가 지식재산권(IP) 경쟁력의 핵심이며 지속 가능한 K콘텐츠 생태계의 토대여서다
    2026-01-27 09:38:10
  • CGV, 아카데미 시즌 맞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등 기술관 재상영
    CGV가 제98회 아카데미시상식을 앞두고 기술 특별관에서 주목받았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와 '씨너스: 죄인들'을 다시 상영한다. 27일 CGV에 따르면, 이번 프리뷰 상영은 CGV 아트하우스에서 매년 진행해온 정식 아카데미 기획전에 앞서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먼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IMAX 포맷으로 상영된다. 초대형 스크린과 몰입도 높은 사운드를 통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강렬한 연기와 박진감 넘치는 카체이싱 액션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씨너스: 죄인들'은 IMAX와 SCREENX로 상영된다.
    2026-01-27 09:3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