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디스플레이, WOLED 누적 판매 5000만대 돌파
    2013년 첫 양산…TV 패널 전 크기대 확보 게이밍 모니터에 이어 사무·전문가용 확대 추진 LG디스플레이의 WOLED 패널 누적 판매량이 5000만대를 돌파했다. 2013년 대형 OLED TV 패널을 처음 양산한 뒤 화면 크기와 해상도를 높이고 게이밍 모니터로 공급처를 넓혀온 결과다. 회사는 사무·전문가용 제품으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 TV와 모니터에 쓰이는 WOLED 패널의 누적 판매량이 50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0년 1000만대에 도달한 이후 2021년 2000만대, 2023년
    2026-10-28 10:00:00
  • [오늘의 IR] 동아제약ㆍ한미약품ㆍ에스티팜 등
    △JB금융지주, 2026년 3분기 그룹 경영실적 발표 △한미약품,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설명 △칩스앤미디어,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iM금융지주, 2026년도 3분기 경영실적 결과(잠정치) 발표 △한화시스템, 2026년 3분기 기업설명회 △동아제약, 회사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한화오션,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신한지주,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바이오솔루션, 중장기 임상 및 사업 계획 등 설명을 통한 투자자 이해 증진 △동아에스티, 회사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에스티팜, 2026
    2026-10-27 07:11:26
  • 키움證 "LG디스플레이, 칩플레이션·환율 여파 겪지만…북미 물량 기반 흑자 기조 기대"
    키움증권이 LG디스플레이에 대해 낮은 환율과 칩플레이션(반도체 가격 상승) 등으로 비우호적인 대외환경이 이어지고 있으나 주요 거래선향 물량을 바탕으로 향후 반등 여건을 갖춰나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26일 권민규 키움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6조2770억원, 영업이익은 42% 줄어든 250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고 말했다. 권 연구원은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대형 및 모바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
    2026-10-26 07:52:07
  • 신한 "LG디스플레이, OLED 매출 비중 67% 역대 최대…신기술로 IT OLED 공략"
    신한투자증권은 23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낮췄다. 환율과 판가 등 단기적인 실적 반등 요인을 찾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매출액은 6조27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506억원으로 41.9% 줄었지만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환율 하락과 칩플레이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2591억원을 소폭 밑돌았다. 박현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 기준 환율이 전 분기보
    2026-10-23 08:09:00
  • [종합]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2506억원…4분기도 칩플레이션 '변수'
    OLED 매출 비중 67% 역대 최고 4분기 출하면적 10% 증가 전망 칩플레이션에 수익성 개선 제한 차세대 플립 투자·양산 시점 미정 LG디스플레이가 올해 3분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출하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렸다. 다만 원·달러 환율 하락과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칩플레이션’이 수익성 개선 폭을 제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대형·모바일용 OLED 제품군이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출하가 늘
    2026-10-22 15:26:04
  • [상보] LGD, 3분기 영업익 2506억원…환율·부품값 부담에 개선폭 제한
    성수기 OLED 출하 확대에 매출 전분기比 12% 증가 고부가 제품 확대·원가 혁신으로 안정적 수익 기반 강화 LG디스플레이가 올해 3분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출하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렸다. 다만 원·달러 환율 하락과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칩플레이션’이 수익성 개선폭을 제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대형·모바일용 OLED 제품군이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출하가 늘어 전분기 대비 12% 증가
    2026-10-22 13:30:45
  • [속보]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2506억원…전년比 42%↓
    [속보]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2506억원… 전년比 42% 감소
    2026-10-22 13:28:35
  • [오늘의 증시일정] 알파칩스‧삼성E&A‧LG디스플레이 등
    [무상증자] 알파칩스 [결산실적공시 예정] IPARK현대산업개발, 삼성E&A, LG디스플레이 [주주총회] 에스엔시스, KR모터스, HPSP, 나우IB, GRT [감사보고서 제출현황] KB스타리츠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알파AI, 마이크로디지탈, 크라우드웍스
    2026-10-22 08:15:52
  • [오늘의 IR] 유니드ㆍ휴메딕스ㆍ경동도시가스 등
    △SGC에너지,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삼성E&A, 2026년도 3분기 경영실적 설명회 △LG디스플레이,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이뮨온시아, 회사 주요 사업현황 및 연구개발 진행현황 설명을 통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엘에스일렉트릭,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유니드, 당사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및 투자 활동 촉진 △KH바텍, 투자자 미팅을 통한 당사 이해도 제고 △휴메딕스, 회사소개 및 회사동향 등의 설명을 통한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이해증진 △경동도시가스, 2026년 2분기 실적 및 경영현황 설명
    2026-10-22 07:44:19
  • 연말 인사 앞당기는 재계⋯‘관리형 CEO’보다 ‘실행형 리더’ 뜬다 [재계 인사 셈법]
    한화·HD현대, 10월 초 정기 인사 마무리 SK 이르면 이달 말…삼성·LG 11월 전망 관세·AI 전환 등 경영 불확실성에 대응 사업계획 수립부터 새 경영진에 주도권 글로벌 통상 환경의 급변과 AI 중심의 산업 재편 속에서 국내 주요 그룹들의 연말 인사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과거 한 해의 성과 평가와 조직 정비에 머물렀던 연말 인사의 중심이 내년도 전략의 조기 확정과 실행력을 극대화할 ‘실행형 리더십’ 발탁으로 이동하는 모양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구광모 회장 주재로 전 계열사 사업보고회에 돌입했다. LG전자와
    2026-10-20 05:00:44
  • 삼성은 반도체ㆍSK는 AI 투자⋯4대 그룹 CEO 인사 변수는 [재계 인사 셈법]
    삼성, DS·DX 사업부장 겸직 변화 주목 SK, 최창원 유임 전망 속 AI 투자 전략 현대차, 관세 대응·로보틱스 실행력 관건 LG, 주요 계열사 CEO 안정에 무게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국내 4대 그룹의 연말 인사에서 핵심 경영진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력 사업의 실적과 미래 투자 성과가 엇갈리면서 그룹별 인사 판단 기준에도 차이가 나타날 전망이다. 삼성은 반도체와 모바일 사업의 경영체제, SK는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이후의 투자 전략이 주요 변수다. 현대차는 글로벌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조직 운영, LG
    2026-10-20 05:00:06
  • LGD, 3분기 흑자전환 전망…환율·패널값에 회복 폭 제한
    영업익 2706억 원 전망…전년比 37.2% 감소 모바일 OLED 공급 확대에도 원화 강세 부담 메모리값 상승에 패널 단가 인하 압력 커져 LG디스플레이가 모바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공급 확대에 힘입어 3분기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다만 원화 강세와 패널 판매가격 인하 압력이 겹치면서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매출 6조6511억 원, 영업이익 2706억 원이다. 전년
    2026-10-19 14:10:14
  • LG, 전 계열사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내년 사업전략 점검
    전자·화학·통신서비스 계열사 순으로 한 달간 진행 AI 팩토리·피지컬 AI 등 미래 성장사업 실행 전략 논의 엔비디아·MS 협력 구체화…'원 LG' 시너지 강화 LG그룹이 구광모 회장 주재로 전 계열사 사업보고회에 돌입한다. 올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동시에 AI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구체화할 전망이다. 19일 LG에 따르면 이날부터 약 한 달간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사업보고회를 진행한다. 구 회장이 직접 주재하는 이번 회의에는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
    2026-10-19 08:53:13
  • [전일 주요공시] 동양고속·LG에너지솔루션·위메이드 등
    △ 동양고속, 급등에 따른 매매거래정지 예고 △ LG에너지솔루션, 전 임원의 횡령·배임혐의 발생… 6.4억원 규모 △ LG디스플레이, 전 임원의 횡령·배임혐의 발생…6.8억원 규모 △ 위메이드, 9200억 규모 중국계 매각 인수 12월로 연기 △ 휴맥스, 50억원 유상증자…주식회사 제이투비에 제3자배정 △ 테크윙, 3분기 영업이익 180억원…작년 동기 대비 153%↑ △ 하이퍼코퍼레이션, 11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2026-10-15 08:03:47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1998년 아이맥 협력 시작…TV·콘텐츠로 확대 하드웨어·플랫폼 결합 넘어 공동개발 단계 진입 LG전자와 애플의 협력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모니터와 TV 등 개별 제품을 중심으로 이어온 협력이 AI 가전과 스마트홈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한 하드웨어 공급과 소프트웨어 연동을 넘어 제품 개발 단계부터 손잡는 전략적 동맹으로 진화했다는 평가다.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에서 애플과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양사가 보유한 제조 기술과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 것이다. 14일
    2026-10-14 16:41:46
  • LG디스플레이, 차세대 OLED 기술 ‘FLiPP’ 승부수…“IT 시장 직접 연다”
    차세대 OLED 기술 ‘FLiPP’ 공개 기존 설비 활용해 투자 부담 줄여 노트북·모니터 시장 우선 공략 LG디스플레이가 기존 생산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을 앞세워 IT용 OLED 시장 공략에 나선다. 경쟁사들이 8.6세대 OLED 생산시설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가운데 기존 설비를 최대한 활용해 투자 부담을 낮추고 제품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는 8일 취재진을 대상으로 온라인 테크 세미나를 열고 차세대 OLED 제조 기술인 ‘FLiPP(플립)’의 개발 현황과 사업 전략을
    2026-10-11 10:53:35
  • TVㆍ모니터에서 AI 가전까지⋯LGㆍ애플 동맹, 스마트홈으로 전선 확대
    2016년 맥 전용 모니터 협력 이어 2019년 TV 플랫폼 연동 애플TV·뮤직·홈킷 제휴 확대…LG베스트샵서 아이폰 판매도 도어록·초인종·보안카메라 공동개발…하드웨어 동맹으로 진화 LG전자와 애플의 협력 관계가 TV와 IT 기기를 넘어 AI 스마트홈으로 확대되고 있다. 양사는 맥 전용 모니터 개발과 TV 플랫폼 연동, 콘텐츠 서비스, 제품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번에는 스마트 도어록과 보안 카메라 등 생활 밀착형 기기를 공동개발하며 협력 범위를 하드웨어 전반으로 넓히는 모습이다. 8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애플
    2026-10-08 13:59:11
  • 같은 회사인데 몸값은 달라졌다⋯AI가 만든 ‘직장인 新계급’ [AI 신계급사회]
    삼성은 임원 AX 평가 20점·LGD는 승진 조건…인사제도까지 AI 침투 HD현대 신입 AI 역량검사·포스코 AI 직무 신설…채용 문턱도 변화 글로벌 채용시장선 AI 역량 보유자 임금 프리미엄 평균 62% #삼성전자는 올해 임원 목표관리(MBO) 평가에서 ‘AX 역량 제고’ 배점을 기존 2~5점에서 20점으로 높였다. AI로 업무를 얼마나 효율화했는지 전일제 노동력(FTE) 기준으로 따지는 등 AI 활용 성과를 인사평가에 직접 연결한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부터 과·차·부장급인 책임 직급으로 승진하려면 ‘AX 교육 레벨1’ 이상
    2026-10-06 05:00:10
  • 국회·업계 “K-디스플레이 초격차 사수”…세제·인프라 지원 요청
    디스플레이협회,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산업안보 자산 부상…AI 제조혁신 시급” 디스플레이 생산 거점 지역구 국회의원과 업계가 K-디스플레이의 초격차 경쟁력 유지를 위해 입법·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디스플레이가 전자부품을 넘어 산업안보 자산으로 부상한 가운데 AI를 활용한 제조 혁신과 신시장 선점이 시급하다는 진단이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산업안보가 된 디스플레이, AI로 이끄는 초격차’를 주제로 디스플레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박정 의원(파주을)
    2026-10-01 13:12:16
  • LG디스플레이, 1041억 규모 中 차량용 LCD 모듈 사업 매각 철회
    계약 세부조건 놓고 최종 합의 불발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 사업 양도 계획 철회 LG디스플레이가 중국 난징법인의 차량용 액정표시장치(LCD) 모듈 사업 매각 계획을 철회했다. 거래 상대방과 주요 계약 조건을 두고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종속회사인 LG디스플레이 난징이 추진해온 차량용 디스플레이 LCD 모듈 사업 양도 결정을 철회했다고 공시했다. LG디스플레이 난징은 올해 2월 중국 탑런 토털솔루션 난징(Top Run Total Solution (Nanjing) Co., Ltd.)에 차량용 LC
    2026-09-23 16:22:48
  • SK증권 “티로보틱스, 3Q 6개 분기 만에 흑전…휴머노이드 사업도 본격화”
    SK증권은 23일 티로보틱스가 진공로봇 출하 회복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자율이동로봇(AMR)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6개 분기 만에 영업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 주도의 다크팩토리 실증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산업형 휴머노이드 상용화도 가시화되고 있어 내년부터 실적 성장이 본격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날 SK증권 ‘티로보틱스-실적 턴어라운드 + 휴머노이드 사업 시작’ 보고서에 따르면 티로보틱스의 주력 제품은 디스플레이·반도체용 진공로봇과 AMR이다. 주요 고객사는 어
    2026-09-23 08:44:03
  • LG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24.5인치 720Hz 게이밍 OLED 출시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24.5인치 720헤르츠(Hz)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출시하며 e스포츠 모니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e스포츠 모니터에 최적화한 ‘24.5인치 720Hz 게이밍 OLED’ 패널을 본격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현존 게이밍 OLED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인 720Hz 주사율과 0.02밀리초(ms)의 응답속도를 동시에 구현했다. 주사율 720Hz는 1초 동안 화면을 최대 720번 바꿔 보여줄 수 있다는 의미다. 초고주사율 패널은 많은 장면을 빠르게 전환해야 하는
    2026-09-21 10:00:00
  • 구광모 회장 “AI 미래 승부처서 이겨야”⋯LG, 사람 중심 AI 투자 속도
    LG 사장단 40여 명, AI 투자 전략 점검 “기술 자체보다 삶의 가치 높이는 AI 추진” AI팩토리·피지컬AI·반도체·AX에 역량 집중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AI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축으로 규정하고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에게 속도감 있는 투자와 실행을 주문했다. LG 사장단은 최근 AI 투자와 개발 속도를 둘러싼 논쟁 속에서도 기술 자체보다 사람을 중심에 두고 실질적인 삶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AI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17일 LG는 전날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사장단 회의를 열고 AI 시대
    2026-09-17 10:00:00
  • 대한상의, 청년 4만9000명 취업 돕는다…4500개 기업 현장 개방
    일경험 4만4000명·K-뉴딜 4500명 지원 삼성·SK·LG 등 참여…실무교육부터 취업까지 대한상공회의소가 4500여 개 기업과 손잡고 올해 청년 4만9000명의 취업 지원에 나선다. 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것부터 미래산업 교육과 취업까지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 문턱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대한상의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4만4000명, ‘K-뉴딜 아카데미’를 통해 4500명 등 총 4만9000명의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 훈련과 현장 경험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고용노동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통
    2026-09-17 12:00:00
  • LG,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6000억 조기 지급
    8개 계열사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 1.2조 금융지원…2·3차 협력사 상생 확대 LG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60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별도로 1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3차 협력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LG전자와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LG그룹 8개 계열사는 협력사 납품대금을 예정일보다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과 임직원 상여금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2026-09-14 14:00:00
  • LG디스플레이, 전 직원 'AI 개발자' 키운다…450개 과제 발굴
    현업 직원·AI 전문가 묶은 'AX 스쿼드' 전사 확대 450여개 과제 발굴·190여건 자동화…제조 넘어 구매·영업까지 확산 사내 바이브 코딩 도구로 개발…완성 앱은 전 직원 공유 LG디스플레이가 코딩 경험이 없는 임직원도 AI를 활용해 직접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AX 스쿼드'를 전사적으로 확대한다. AI를 일부 전문가가 사용하는 도구에 그치지 않고 현업 직원이 직접 업무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도록 해 전사적인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13일 각 사업부 실무자와
    2026-09-13 10:00:12
  • 中, 車 디스플레이 출하 비중 65%…삼성·LG는 OLED 기술 차별화
    中 출하 비중 상반기보다 6.2%p 상승 중국 외 LCD 생산 축소…산업 구조 재편 삼성·LG, OLED 폼팩터·SW 경쟁력 강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올해 하반기 세계 차량용 디스플레이 출하량의 65%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중국이 폭넓은 액정표시장치(LCD) 생산 기반을 앞세워 물량 주도권을 넓히는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OLED와 폼팩터·소프트웨어 기술을 중심으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중국 패널업체의 세계 차량용 디스플레이 출하량 점유율은 올해 상반기 59.0%에서 하
    2026-09-08 16:50:06
  • LG, ‘LG 스파크 2026’ 개최…엔비디아·구글·아마존·MS 한자리에
    LG의 기술 경영진과 엔비디아·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가 한자리에 모여 AI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LG는 이달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AI 혁신·기술·문화 축제인 ‘LG 스파크(SPARK) 2026’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LG 스파크는 계열사의 기술 혁신 성과를 공유하던 여러 행사를 2023년 과학·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함께 통합한 행사다. 지난해에는 6만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그룹 내 AI 전환(AX)을 가속하기 위해 AI 혁신 사례를 확산하는 방향으로 프
    2026-09-04 10:00:00
  • ‘사람’ 향한 LG의 기술…더 나은 삶 만드는 ‘따뜻한 혁신’ [CSR 필름 리와인드]
    2012·2019년 LG, 2018년 LG전자 등 3차례 수상 가전·IT 기술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로 CSR 확장 소외계층 자립·환경·미래세대 교육으로 영역 넓혀 ‘인간존중’ 경영철학 바탕 계열사 전문성 사회와 연결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과 고유 사업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융합하며, ‘좋은 일’을 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가장 잘하는 일’로 세상을 바꾸는 추세다. 이에 이투데이는 올해 제15회를 맞은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를 앞두고 2012년 이래 3
    2026-09-04 05:00:00
  • 금리발작에 기업들 차환 ‘경고등’
    9월 회사채 만기 9.6조, 하반기 최대…10월까지 17.4조 몰려 삼양패키징 3.68%→4%대 후반, 이자부담↑…롯데건설·SK실트론 등 줄줄이 대기 채권금리가 가파르게 뛰면서 기업들의 회사채 차환에 경고등이 켜졌다. 저금리 시절 2~3%대로 빌렸던 회사채 만기가 돌아오는 가운데 신규 조달금리는 5%대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특히 올 하반기 중 9~10월에 회사채 만기가 집중되면서 기업들의 이자비용 부담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2일 코스콤과 채권시장에 따르면 9월 만기가 돌아오는 무보증 회사채규모는 9조5831억원에 달한다. 하반기
    2026-09-02 21:2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