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위험 감지하면 AI가 설비 멈춘다…16개사 안전관리 사례 공유
    LG화학, 공정안전 서류 검토 시간 98% 단축 LG유플러스 협력사 위험성평가 수준 27% 향상 LG가 사업장 안전관리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LG전자는 국내 사업장과 시공 현장의 CCTV 4226대를 AI 관제망에 연결해 위험을 감지하면 설비를 자동으로 멈추도록 했다. LG화학은 공정안전 서류 검토 시간을 줄였고, LG유플러스는 협력사의 작업 전 위험성평가에 AI를 활용했다. 5일 LG에 따르면 그룹 안전보건환경 콘퍼런스 ‘LG SHEC’가 전날부터 이틀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다. 16개사 안전환경 담당자 350
    2026-11-05 10:00:00
  • 신한투자證 "LG유플러스, 파주 데이터센터 조기 오픈…방어주 매력 유효"
    신한투자증권이 LG유플러스에 대해 파주 신규 데이터센터(IDC) 구축 시기를 앞당기는 등 데이터센터 사업 고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5일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통신 3사 중 가장 저평가돼 있고 유일하게 데이터센터 사업 성과가 주주환원으로 연결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297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무선 부문은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핸드셋 가입자가 늘며 상대적인 고성장을 기록했으며, 데이터센
    2026-11-05 08:07:22
  • LG유플러스, 3분기 영업익 '84% 증가'..."내년 AI 인프라 투자 확대"(종합)
    실적 반등에 성공한 LG유플러스가 내년 AI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낸다. AI 투자 확대로 내년 설비투자(CAPEX) 규모 역시 올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97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4.1%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9813억원으로 0.7% 감소했다. 단말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 수익은 3조1021억원으로 0.5% 줄었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9144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일회성 인건비 지출로 인한 기저효과와 사업 구조 효율화로 인해
    2026-11-04 17:22:16
  • LG유플러스, 3분기 영업익 '84% 증가'...AIDC 매출 28% 성장
    LG유플러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97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4.1%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9813억원으로 0.7% 감소했다. 단말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 수익은 3조1021억원으로 0.5% 줄었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9144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일회성 인건비 지출로 인한 기저효과와 사업 구조 효율화로 인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사업 부문별로 모바일 수익은 1조6867억원으로 0.9% 줄었다. 접속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 수익은 가입 회선 성장세로 1조6232억원을
    2026-11-04 10:50:39
  • 책 읽고 커피 마시고 영화까지…LG유플러스, 월 9900원 구독팩 출시
    여러 구독 조합 선보여 LG유플러스가 월 9900원에 전자책이나 디지털 잡지를 구독하면서 커피와 영화, 쇼핑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결합 상품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도서·매거진 팩' 6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교보문고의 전자책 구독 서비스 '샘' 또는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 '모아진'의 1개월 이용권에 생활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전자책을 이용하는 도서 팩 3종과 디지털 잡지를 이용하는 매거진 팩 3종으로 나뉜다. 각각 커피·영화·쇼핑 혜택 가운데 원하는 조합을
    2026-10-25 10:16:49
  • 하나證 “美 기지국 투자 차질 우려 낮아⋯무선 통신장비株 반등 대비”
    하나증권은 최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관련 기업들의 자금조달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미국 기지국 투자는 통신사 주도로 진행되는 만큼 영향이 제한적이라며 무선 통신장비주 반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23일 밝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일부 AIDC 사업자의 조달금리가 10%를 웃돌면서 투자 차질 우려가 커졌지만 기지국 투자는 하이퍼스케일러나 네오클라우드가 아닌 통신사가 주도한다”며 “5G 특화망 비중도 아직 미미해 최근 회사채 시장 경색이 미국 기지국 투자에 미칠 영향은 사실상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은 올
    2026-10-23 08:23:46
  • LG, 전 계열사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내년 사업전략 점검
    전자·화학·통신서비스 계열사 순으로 한 달간 진행 AI 팩토리·피지컬 AI 등 미래 성장사업 실행 전략 논의 엔비디아·MS 협력 구체화…'원 LG' 시너지 강화 LG그룹이 구광모 회장 주재로 전 계열사 사업보고회에 돌입한다. 올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동시에 AI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구체화할 전망이다. 19일 LG에 따르면 이날부터 약 한 달간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사업보고회를 진행한다. 구 회장이 직접 주재하는 이번 회의에는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
    2026-10-19 08:53:13
  • iM證 "LG유플러스, AI데이터센터 중심 안정적 이익 유지"
    iM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해 유무선 본업의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중심으로 한 기업간거래(B2B)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로 안정적인 이익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500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희철 iM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8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3154억원으로 9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2분기 지방선거 관련 비즈메시징 일회성 이익(240
    2026-10-19 08:06:33
  • 통신 3사, AI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에 희비⋯SKT 9%↓·LG유플 7%↑
    통신 3사가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나선 가운데 주가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대규모 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부담과 자금 조달 방식의 차이가 주가 차별화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10월) 들어 SK텔레콤 주가는 9.15% 하락했다. 이달 1일 8만6300원이었던 주가는 이날 7만8400원까지 떨어졌다. 같은 기간 KT는 5만1800원에서 5만400원으로 2.70% 내렸다. 반면, LG유플러스는 1만4540원에서 1만5510원으로 6.67% 상승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수익률 격차는 15
    2026-10-16 16:51:30
  • 다올證 “통신3사 주가 차별화, AI 데이터센터 투자 방식이 갈랐다”
    다올투자증권은 최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의 주가 흐름이 차별화된 배경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투자 방식과 자사주 매입에 따른 수급 효과를 꼽는다고 16일 밝혔다.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 초 이후 통신 3사 주가수익률은 SK텔레콤 -9.7%, KT -2.9%, LG유플러스 +2.8%로 뚜렷하게 엇갈렸다”며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따른 향후 현금흐름 부담 우려와 자사주 매입 여부가 차별화의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자사주 매입 측면에
    2026-10-16 08:02:44
  • 삼성전자, 실리콘밸리 미래 통신 서밋 개최…AI·6G 기술 공개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통신업계 파트너들과 AI·6G 시대의 네트워크 진화 방향을 논의한다. 공동 개발한 차세대 통신 기술의 검증 결과를 공개하고 연구 협력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4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마운틴뷰에서 ‘파트너 데이’와 ‘실리콘밸리 미래 통신 서밋 2026’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요 이동통신사·제조사·정부 기관·학계 관계자 등 통신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다. 14일 열린 파트너 데이에서는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6-10-15 09:00:28
  • 신한금융, 정보유출에 ESG 등급 또 하락할까
    KCGS, 신한 고객정보 유출 사고 평가 반영 검토…11월 정기평가 주목 사회등급 A+→A→B+ 하락…7개 금융지주 중 공동 최하위 정보보호 리스크 재부각…신한금융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할 것" 신한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지주사인 신한금융지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고객정보 유출은 고객 이탈과 신뢰도 하락 등 재무적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추가 등급 하락 가능성이 제기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ESG기준원(KCGS)은 신한은행에서 발생한 고객정보 2만5727건 유출 사고
    2026-10-13 09:03:17
  • 빵값 올린 파리바게뜨, 할인·적립 중복 혜택 14개월 만에 부활
    지난해 7월 종료한 중복 혜택 9월부터 재개 해피포인트 0.1% 추가 적립…비용은 본사가 전액 부담 파리바게뜨가 통신사 멤버십 할인과 해피포인트 적립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혜택을 1년여 만에 되살렸다.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는 동시에 추가 적립에 드는 비용은 가맹점이 아닌 본사가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1일부터 매장에서 SK텔레콤(SKT)·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멤버십 할인을 받은 고객에게 해피포인트 0.1%를 추가로 적립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통신사
    2026-10-12 16:19:10
  • LG유플러스, 해외 AI 서비스 ‘유독’에 들여온다…11월 첫 상품 출시
    LG유플러스가 글로벌 AI 서비스를 구독 플랫폼 ‘유독’에 본격 도입한다. 11월 영상 편집 AI 서비스를 시작으로 생성형 AI와 생산성 AI, 크리에이티브 AI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해외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와 협력해 해외 AI·콘텐츠 서비스 도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유독은 AI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교육,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구독 상품을 한 곳에서 가입하고 관리할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이다. 양사는 협력의 첫 성과로 11월 영상
    2026-10-05 09:45:27
  • LG, ‘스마일 프로젝트’ 시작…광화문에 시민 미소 띄운다
    사진 공모전·신입사원·예비부부 클래스 운영 선정 사진 50장 12월 광화문 옥외전광판 공개 LG가 시민들의 미소를 주제로 한 그룹 차원의 브랜드 캠페인 ‘스마일 프로젝트(Smile Project)’를 시작한다. LG는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하기 위해 스마일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공식 웹사이트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G가 1995~2014년 진행한 ‘사랑해요 LG’, 2017~2018년 ‘옳은 미래’, 2022년부터 이어온 ‘미래, 같이’ 캠페인의 뒤를 잇는 그룹 브랜드 프로젝트다. LG는 앞으로 미
    2026-09-28 10:00:00
  • 넥사다이내믹스, 日 IT기업에 115만달러 AI 서버 공급…신사업 전환 후 첫 해외 수주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넥사다이내믹스가 새 경영진 출범 직후 일본 소재 IT기업과 115만달러 규모의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시화 국가산업단지에 구축 중인 AI GPU 서버 전용 조립라인을 기반으로 2027년부터 완제품 서버 양산에 나서고, 해외 수주와 데이터센터 연계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일본 소재 IT기업과 총 115만달러(약 15억5000만원) 규모의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고객사명은 상대방의 경영상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2026-09-21 08:29:08
  • LG, 미래 AI 인재 키운다…해커톤·청소년 캠프 연계
    LG가 청소년부터 청년·임직원까지 생애 단계별 AI 인재 육성을 확대한다. 청년 대상 ‘LG 에이머스’ 9기에는 역대 가장 많은 3393명이 참가해 96명이 해커톤 결선에 올랐고 서울대와 운영하는 ‘LG AI 청소년 캠프’는 4기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LG는 19일부터 이틀간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산업 현장의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 ‘LG 에이머스 해커톤’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하반기 시작한 LG 에이머스에는 현재까지 2만3000명 이상의 청년이 참가했다. LG 에이머스 9기에는 339
    2026-09-20 10:01:22
  • LG U+, 현대엘리베이터와 AI 기반 원격관제 시스템 고도화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는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AI·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MIRI(미리)'와 승강기 간 통신 구간에 LG유플러스의 M2M(사물지능통신) 서비스를 적용해 원격관제의 안정성을 높인다. 특히 안전한 승강기 이용을 위해 AI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된 승강기 비상통화 서비스 모델 실증에 나선다. 승강기 비상통화장치는 고객이 승강기 내에 고립되거나 위급상황에 처했을 때 외부
    2026-09-17 11:16:23
  • 현대엘리베이터, LG유플러스와 맞손…승강기에 AI·통신·보안 결합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미리’ 고도화…무선통신 안정성 강화 AI 비상통화·보안관제 실증 추진…긴급상황 대응 역량 높인다 현대엘리베이터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승강기 원격관제 서비스에 AI와 통신, 보안 기술을 결합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LG유플러스와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AI·보안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미리(MIRI)’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무선통신 환경을 구축하고 AI 기반 고객
    2026-09-17 09:19:18
  • 구광모 회장 “AI 미래 승부처서 이겨야”⋯LG, 사람 중심 AI 투자 속도
    LG 사장단 40여 명, AI 투자 전략 점검 “기술 자체보다 삶의 가치 높이는 AI 추진” AI팩토리·피지컬AI·반도체·AX에 역량 집중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AI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축으로 규정하고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에게 속도감 있는 투자와 실행을 주문했다. LG 사장단은 최근 AI 투자와 개발 속도를 둘러싼 논쟁 속에서도 기술 자체보다 사람을 중심에 두고 실질적인 삶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AI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17일 LG는 전날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사장단 회의를 열고 AI 시대
    2026-09-17 10:00:00
  • “장학금, 통장에 꽂힐 때까지”…카카오 ‘모두의 AI’로 실행한다
    [인터뷰] 김세웅 카카오 AI시너지 성과리더 부사장 질문 넘어 신청·예약·결제까지…카톡·전화로 AI 일상화 10월 베타 서비스…연말 공공·의료 등 기능 확대 AI에게 대학생이 장학금을 받고 싶다고 하면 찾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단계까지 수행해야 한다. 김세웅 카카오 AI시너지 성과리더 부사장은 15일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카카오 컨소시엄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건 완결된 에이전트 AI 플랫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카카오는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를 단순한 질의응답형 챗
    2026-09-17 09:00:00
  • 김도영 제13대 제주개발공사 사장 취임… “제주삼다수 경쟁력 강화 최우선”
    27년간 LG유플러스·GS건설 등 민간기업서 영업·신사업 관리 경험 제주삼다수 경쟁력 강화 최우선 과제 설정… 취임 첫날 사업장 점검 김도영 신임 사장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13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김 사장은 16일 오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사장은 제주 출신으로 오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LG유플러스 입사 후 GS건설 상무 등을 거치며 민간기업에서 27년간 영업·유통, 신사업, 경영관리 업무를 맡았다. 김 사장은 취임 후 제주삼다수의 경쟁력 강
    2026-09-16 10:38:38
  • LG전자, AI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혁신 가속…‘AI 데브콘’ 개최
    LG전자는 LG SW협의회 주관으로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데브콘 2026’을 열고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와 계열사별 혁신 성과를 공유한다고 16일 밝혔다. LG AI 데브콘은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한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를 AI 중심의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 맞춰 개편한 행사다. 기술 동향 강연과 최신 AI 기술 전시, AI 기반 개발 사례 공유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LG전자와 LG CNS, LG유플러스 등 LG 계열사 개발자 약 15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
    2026-09-16 10:00:00
  • LG,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6000억 조기 지급
    8개 계열사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 1.2조 금융지원…2·3차 협력사 상생 확대 LG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60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별도로 1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3차 협력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LG전자와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LG그룹 8개 계열사는 협력사 납품대금을 예정일보다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과 임직원 상여금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2026-09-14 14:00:00
  • LG유플러스, ‘PMDC 얼라이언스’ 출범…표준모델 공동개발
    5개사 ‘PMDC 얼라이언스’ 구축 업무협약 100MW급 하이퍼스케일 표준모델 공동 개발 LG유플러스가 건설·설계 전문기업들과 손잡고 사전제작형 모듈러 데이터센터(PMDC) 표준모델 확보에 나선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을 표준화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4일 경기 안양시 평촌메가센터에서 GS건설, 자이C&A, 간삼건축, D&O CM과 ‘PMDC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범식 LG유플
    2026-09-06 09:34:33
  • LG, ‘LG 스파크 2026’ 개최…엔비디아·구글·아마존·MS 한자리에
    LG의 기술 경영진과 엔비디아·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가 한자리에 모여 AI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LG는 이달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AI 혁신·기술·문화 축제인 ‘LG 스파크(SPARK) 2026’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LG 스파크는 계열사의 기술 혁신 성과를 공유하던 여러 행사를 2023년 과학·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함께 통합한 행사다. 지난해에는 6만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그룹 내 AI 전환(AX)을 가속하기 위해 AI 혁신 사례를 확산하는 방향으로 프
    2026-09-04 10:00:00
  • 삼쩜삼, 카카오 ‘모두의 AI’ 컨소시엄 합류…정부 사업 첫 참여
    삼쩜삼이 카카오가 주관하는 정부 ‘모두의 AI’ 사업에 세무 분야 전문기업으로 참여한다. 삼쩜삼이 정부 주도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카카오 컨소시엄에 합류한다고 1일 밝혔다. 모두의 AI는 국민이 일상에서 AI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기업의 서비스 개발과 출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카카오가 주관사를 맡고 LG유플러스가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8월 28일 최종 수행자로 선정됐으며 삼쩜삼을 포함
    2026-09-01 08:27:17
  • LG, 집중호우 피해 성금 10억원 기부⋯긴급구호 물품 지원도
    LG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부산, 경남, 전남광주 등 남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수해 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LG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임시 대피소 내 거주 중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담요, 구호의류, 일용품 세트 등의 긴급구호키트도 전달할 계획이다. LG는 2022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자연재해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제공되는 긴급구호키트를 연간 2000개씩 제작해 재난재해 시 배포해 오고 있다. LG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
    2026-08-28 15:03:19
  • “엔비디아 올라탄 LG, 15만원 간다”…로봇·AI로 ‘지주사 디스카운트’ 탈출하나
    엔비디아 두뇌 단 첫 로봇 내년 1분기 공개 예정 배당수입 4280억 돌파·추가 자사주 매입 검토 주주환원·AI 결합에 한투·흥국證 15만원대 제시 LG그룹 지주사인 LG가 미국 엔비디아와 전방위 동맹 구축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상업화, 주주환원 정책을 바탕으로 고질적인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에 나선다. 증권가에서는 LG가 전통 제조업 중심에서 AI·로봇 생태계 핵심 플랫폼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최고 15만3000원까지 잇달아 상향하고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LG가 엔비디아의 휴머노이드
    2026-08-21 15:53:05
  • LG, 준법·기후·안전 성과 담은 ‘2025 ESG 보고서’ 발간
    LG, ‘2025 ESG 보고서’ 발간 2030년 온실가스 34% 감축 KSSB 기준 반영…공시 의무화 대비 LG가 준법경영과 기후변화, 안전보건 분야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 대상은 LG와 종속회사인 LG CNS, 디앤오(D&O), 주요 관계회사인 LG전자·LG화학·LG유플러스 등 6개사다.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일부 분야에는 올해 상반기 데이터도 포함했다. LG는 준법경영 분야에서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을 강화했다. 구광모 대표가 이
    2026-08-19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