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랠리 온기, AI 데이터센터로 확산될까?…GPU보다 부족한 건 ‘전력·상면’
    반도체 강세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관련주로 번지고 있다.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이끈 뒤 시장의 관심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실제로 설치·운영할 수 있는 전력, 상면, 냉각, 시스템통합(SI) 인프라 기업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LG씨엔에스는 32.46% 올랐다. 삼성에스디에스도 10.05% 상승했다. 통신 3사 중에서는 SK텔레콤이 7.99% 올랐고, LG유플러스는 4.80%, KT는 1.15% 상승했다. 전력 인프라주는 상승률만 놓고 보면 상대적으로
    2026-05-14 18:00:36
  • HD현대重 노조도 "영업익 30% 달라"…‘성과급 공포’의 기업들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HD현대重 노조, 영업이익 30% 성과 공유 요구 반도체·차·통신·플랫폼까지 성과급 갈등 확산 AI 도입·하청 교섭 변수에 임단협 장기화 우려 산업계 전반에 성과급 산정 방식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반도체에 이어 자동차, 조선, 통신, 플랫폼 등 국내 주요 산업군 노조들이 잇따라 영업이익 또는 순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명문화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익의 명확한 공유를 주장하는 노동계와 경영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사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올해 기업들의 임단협 부담은 그 어느 때보다 가중
    2026-05-14 05:00:57
  • “영업익 나눠달라”…성과급 전쟁, 반도체 넘어 제조·통신업계까지 [우리만의 리그에 갇힌 노조]
    SK하닉 노사 합의 후 산업계 전반 확산 삼성전자 15%·현대차 순익 30% 요구 통신업계까지 번지며 ‘이익 배분’ 논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를 중심으로 시작된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요구가 자동차·통신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과거 생산성 향상에 대한 보상 성격이 강했던 성과급이 이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자체를 일정 비율로 나누는 ‘이익 배분 구조’로 변질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인공지능(AI)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전동화 등 미래 주도권 경쟁이 격화하는 시점에 기업들이 투자보다 내부 배분 압박에
    2026-05-11 05:00:00
  • [특징주] 다이나믹솔루션, 'K-문샷' 전담팀 신설 소식에 상승세
    다이나믹솔루션이 와이브레인과 함께 정부 주도의 초대형 연구개발 프로젝트인 'K-문샷(K-Moonshot)' 참여를 위한 전담 조직을 꾸리고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는 소식에 상승세 7일 오전 9시 5분 현재 다이나믹솔루션은 전일 대비 177원(14.97%) 오른 1359원에 거래됐다. 이날 다이나믹솔루션은 와이브레인과 공동으로 K문샷 참여 전담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K문샷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대규모 과학기술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6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과학기술과 인
    2026-05-07 09:07:40
  • SK하이닉스가 불붙인 성과급 논쟁…통신사까지 ‘영업익 30%’ 연동 요구
    LGU+ 노조 영업익 30% 등 요구 성과급 분배 갈등 산업 전반 확산 SK하이닉스에서 시작된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이 제조업을 넘어 통신업계까지 번졌다. LG유플러스 노동조합이 ‘영업이익 3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할 것을 요구하면서 이익을 둘러싼 분배 갈등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특히 기존 사업의 성장 둔화세로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는 통신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공공운수노동조합 민주유플러스지부는 지난달 23일 3차 임금 및 단체협약에서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임
    2026-05-06 05:00:37
  • LG유플러스, 이마트에 ‘알뜰폰플러스’ 매장 오픈
    오프라인 고객 접점 부족한 중소 알뜰폰사 지원 취지 수도권 포함해 부산·대전 등 전국 9개 지점서 알뜰폰 개통·CS 제공 LG유플러스가 중소 알뜰폰사의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브랜드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열고 상담·개통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지원하고, 고객이 직접 요금제 상담과 개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알뜰폰플러스는 알뜰폰 전용 오프라인 상담 매장이다. 이마트를 찾은 고객은 매장에서 자신의 이용
    2026-05-03 14:15:22
  • LG유플러스 노조, 삼성전자 노조에 “책임 돌리기 중단하라” 반발
    공공운수노조 민주유플러스지부가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책임 돌리기를 중단하라”며 반발했다. LG유플러스 노조는 1일 입장문을 내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언론과 조합원 커뮤니티를 통해 대통령의 '과도한 요구' 발언이 본인들이 아닌 LG유플러스 노조를 향한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노조는 “우리가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재원 마련'을 요구한 것은 6년 전부터 이어온 일관된 투쟁의 역사”라며 “이를 두고 마치 최근 정부 기류에 맞춰 갑자기 튀어나온 '과도한 요구'인 양 치
    2026-05-01 21:46:27
  • 쏠리드, 6G 국책과제 ‘AI 기반 무선 인터페이스’ 주관기관 선정
    쏠리드가 6세대 이동통신(6G) 핵심 기술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이번 과제를 통해 차세대 통신 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쏠리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세대네트워크 산업기술개발’ 사업 내 ‘AI 기반 무선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33개월간 수행되며 총 사업비는 86억5000만원 규모다. 쏠리드는 주관기관으로서 연구개발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2026-04-10 10:34:32
  • [특징주] LG유플러스 5%대 급등⋯통신 3사 중 ‘나홀로’ 호실적 전망
    1분기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에 LG유플러스는 장 초반 강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5분 LG유플러스는 전 거래일보다 5.50% 오른 1만80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LG유플러스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LG유플러스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우수한 실적을 발표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791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인
    2026-04-10 10:06:12
  • [오늘의 주요공시] 애경산업·한화오션 등
    △ 애경산업, 화장품 자회사 원씽 흡수합병 △ 한화오션, 초대형 원유 운반선 2척 3천933억원에 수주 △ 동아지질, 676억원 규모 전력구 공사 수주 공시 △ 인디에프 5대1 주식병합 결정 △ 다보링크, 256억 6천만 원 규모 공급계약 △ 모아텍, 이익소각 사유로 주권매매거래정지→거래 일시 중단 △ 머큐리, LG유플러스와 15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 세보엠이씨, 삼성물산과 415억 규모 아산 배관공사 계약
    2026-04-09 16:04:57
  • KB증권 "LG유플러스, 1분기 실적 개선 뚜렷…AI 데이터센터도 성장 동력"
    KB증권은 3일 LG유플러스에 대해 구조적인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인공지능(AI) 인프라 성장성이 동시에 두드러지는 구간이라는 평가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1분기 매출액이 3조9000억원, 영업이익이 294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설비투자(CAPEX) 축소에 따른 감가상각비 감소가 본격 반영되고 있고, 지난해 4분기 인적 구조 재편에 따른 인건비 절감 효과도 실적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진단
    2026-04-03 08:05:07
  • 삼정KPMG, "AI 밸류체인 확장··…산업 전반 수익화 전략 재편"
    인공지능(AI)이 혁신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과 시장 구조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초기에는 알고리즘 개발과 데이터 처리 중심의 기술로 활용되던 AI가 이제 데이터 수집부터 인프라, 모델, 플랫폼, 응용 서비스에 이르는 밸류체인 전 주기로 확대되는 추세다. 삼정KPMG는 1일 ‘산업과 시장을 바꾸는 AI 수익 기회 및 비즈니스 모델’ 보고서를 발간하고, 기업들이 AI를 단순한 업무 효율화 수단을 넘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투자 위축 기조 속에서
    2026-04-01 09:00:39
  • ‘조용한 위기’ LG⋯'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사활 걸었다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전자ㆍ석화ㆍ배터리 등 기존 성장축 약화 밸류 저평가 해소 위한 신성장동력 필요 전자·CNS·유플러스·지주사까지 전사 역량 총동원 성장 둔화와 저평가, 실적 부진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LG그룹이 인공지능(AI) 로봇을 구원투수로 등판시켰다. 배터리와 화학 등 기존 성장축이 주춤한 사이, 지주사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LG전자의 하드웨어, LG CNS의 로봇전환(RX), LG유플러스의 AI 에이전트를 하나로 묶는 ‘LG식 피지컬 AI 연합군’을 결성했다. 파편화된 계열사 역량을 총집결해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승부수다. 27일 LG
    2026-03-30 05:00:32
  • 충전기 4만대 코앞인데⋯LG유플ㆍ카카오 합작 볼트업, 300억 적자에 자본 반토막
    462억 매출 뒤 288억 순손실 자본 절반 소진…투자 속도 못 따라가 충전기 넘어 ‘에너지 플랫폼’ 승부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 급성장한 LG유플러스볼트업(볼트업)이 대규모 투자 후유증에 직면했다.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합작법인인 볼트업은 설립 2년 만에 완속 충전 시장 1위로 올라섰지만 지난해 300억원에 가까운 손실이 발생했다. 특히 자본이 빠르게 잠식되고 있어 추가 자금 수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환경부 및 업계에 따르면 볼트업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정국에서도 공격적인 인프라 확대
    2026-03-27 08:33:16
  • LG그룹, 11개 상장사 모두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 전환
    ㈜LG, 64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구광모, 의장직에서 물러나고 박종수 교수 선임 LG를 비롯한 그룹 내 전 계열사가 이사회 의장으로 사외이사를 선임하며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 전환을 마쳤다. 경영진은 실행과 책임을 맡고 이사회는 독립적인 감독 역할을 강화하는 ‘이사회 중심 경영’ 구조가 자리 잡는 흐름이다. LG는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6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박종수 사외이사의 이사회의장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고려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박 의장은 2022년 국내 최대 조세 전
    2026-03-26 14:36:39
  • LG, 16개 계열사 한자리에 모여 안전경영 미래 논의 [안전경영]
    LG는 매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그룹 차원의 안전보건환경 콘퍼런스 ‘LG SHEC(쉬크)’를 개최하고 있다. LG SHEC는 그룹 전반의 안전환경 노하우를 공유하고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23년 시작된 행사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리프레임 더 코어’를 주제로 행사가 진행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기술 발전 속에서 안전환경 직군의 업무 방식을 재정립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행사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2026-03-23 04:00:00
  • BTS 공연 D-4, '팬 잡기' 경쟁⋯OTT·지도·통신 총출동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1일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팬 잡기'에 나섰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부터 지도 플랫폼, 이동통신사까지 공연 특수를 겨냥한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공연 실황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인 만큼, 각사는 생중계·교통 안내·통신 지원을 앞세워 이용자 확보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OTT 업계다. 넷플릭스는 이번 BTS 공연을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한국 시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라이브 콘텐츠이자, 넷플릭
    2026-03-17 11:24:03
  • LG유플러스, 광화문 공연 대비 ‘자율네트워크’ 가동
    LG유플러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에 대비해 자율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기반 사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이동기지국·임시중계기 추가 배치 등을 통해 통신 품질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행사 당일 광화문광장 일대에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현장 설비 보강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트래픽 급증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자율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행사 전 트래픽 변동을 예측하고, 행사 중에는 현장과 상황실이 연계된 운영 체계를 통해
    2026-03-15 11:05:21
  • 홍범식 LGU+ CEO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중요한 가치”
    서울 마포 통신 설비 작업 현장 방문 5m 높이 버킷 차량에 직접 올라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통신 사업의 기본인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1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홍 사장은 12일 서울 마포구 네트워크 점검 현장을 방문해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나중에 돌아봤을 때 ‘내가 일하는 동안 안전사고가 한 건도 없었다’는 말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매출을 올렸다는 것보다 훨씬 자랑스러울 것 같다”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이어 “숫자로 생각
    2026-03-15 10:53:46
  • LG유플러스-퓨리오사AI ‘맞손’…기업용 ‘AI 어플라이언스’ 개발
    새로운 ‘소버린 AI’ 시대 연다 LG 엑사원·퓨리오사AI NPU 통합 전력 효율로 24시간 상시 운영 가능 공공·국방·의료 등 폐쇄 환경 적용 추진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기업 내부에서 안전하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를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퓨리오사AI는 4일 MWC26이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와 백준호 퓨리오사AI 대
    2026-03-08 09:42:00
  • 우리은행·LG유플러스, 외국인 유학생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우리은행은 LG유플러스와 협력해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5일 외국인 대상 금융사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과 통신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금융 정보 접근이 어려운 유학생들을 고려해 강의를 중국어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방법을 소개했다. 우리은행은 금융사기 예방
    2026-03-08 09:10:49
  • LG원팀, 상반기 ‘엑사원 4.5’ 공개…“韓 휴머노이드 두뇌 역할”
    LG가 ‘인공지능(AI) 원팀’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에 도전한다. 올해 상반기 비전언어모델(VLM) ‘엑사원 4.5’을 공개한다. 국내 휴머노이드의 두뇌 역할을 책임지겠다는 포부다. 정부의 국가대표 AI 선발 2차 평가에 진출한 ‘K-엑사원’(EXAONE)을 LG유플러스의 파주 AI데이터센터(AIDC) 기반으로 확장한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LG가 지향하는 AI는 지능의 높이 경쟁이 아닌 현
    2026-03-02 10:46:31
  • LG유플러스, MWC26서 ‘사람중심 AI’ 비전 공개
    ‘음성’을 중심으로 AI 서비스를 고도화 보안 브랜드 ‘익시 가디언 2.0’으로 고도화된 신뢰성 확보 LG유플러스가 기술로 연결되는 ‘사람중심 인공지능(AI)(Humanizing Every Connection)’의 미래 비전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AI 기술과 AI를 통해 변화될 모습을 선보인다. 전시관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공개한 AI 전략인 ‘4A(Assured·Adaptive·Accompanied·Altr
    2026-03-01 09:00:30
  • 카카오페이, 통신 비교 서비스 출시…최대 3만7000 포인트 제공
    카카오페이는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 요금제를 한 번에 비교하고 개통까지 신청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모바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알뜰폰 중심 비교 서비스를 확대해 SKT·KT·LG U+ 등 주요 통신사와 다양한 알뜰폰(MVNO) 사업자 요금제를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여러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 애플리케이션(앱) 안에서 요금제를 비교하고 통신사 변경까지 진행할 수 있다. 통신비 절감을 위해 포인트백 혜택도 강화했다. 개통 조건에 따라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최대 3만7000포인트(P)까지 제
    2026-02-23 11:58:39
  • LG유플러스, MWC 2026 참가…익시오 등 AI 기술 전시
    264평 규모 단독 전시관 운영 사람 간 연결 돕는 AI 기술 전시 익시오 미래 모습…·AICC·AIDC 등 기술 공개 LG유플러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 박람회 ‘MWC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기술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전시의 핵심 주제는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만드는 미래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 달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리는 MWC 2026은 ‘연결과
    2026-02-22 09:40:32
  • 구광모 회장 “컴플라이언스 확산해야”…LG AI연구원,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
    전 세계 기업 중 유일 유네스코 AI 윤리 권고 이행 구광모 LG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컴플라이언스’를 재차 강조하며, 그룹 차원의 AI 윤리 체계 고도화를 주문했다. 기술 혁신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신뢰를 기반으로 한 책임 경영이 기업의 지속 성장을 좌우한다는 의미다. 19일 LG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은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와 관련해 구 회장은 “컴플라이언스를 기업의 성장과 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이러한 인식의 전환에 있어 LG 구성원 그 누구
    2026-02-19 10:00:00
  • “AI로 통화 중 보이스피싱 잡는다”
    보이스피싱 수법이 교묘해지는 가운데 통화 중인 상태에서도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탐지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삼성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으로부터 통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탐지하는 기능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의 전화, SK텔레콤의 에이닷 전화, KT 후후, LG유플러스 익시오 앱에서 이 기능을 쓸 수 있다. 통화 내용 분석은 모두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외부 서버가 아닌 스마트폰 기기 자체의 인공지능(On-Devi
    2026-02-12 12:00:00
  • “LG유플러스, 일회성 비용에 4분기 ‘눈높이 하회’…올해 이익 체력 개선 본격화”
    신영증권은 6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올해는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온기 반영되며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7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정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난 3조8484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1705억 원을 기록했다”며 “인건비와 지급수수료 등 주요 비용이 안정화되며 이익은 개선됐지만 일회성 인센티브 지급 영향으
    2026-02-06 08:57:17
  • GS건설, LG유플러스와 태양광 PPA 협력…RE100 달성 맞손
    충남 태안 태양광 전력 장기 공급…RE100 협력 모델 구축 플랜트 넘어 에너지로 사업 확장, 신재생 포트폴리오 강화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 공급 확대에 나선다. 건설과 통신을 대표하는 두 기업이 재생에너지 기반 협력을 통해 RE100(재생에너지 100%) 달성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를 직접 사고파는 PPA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
    2026-01-30 09:42:24
  •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내달 이동통신 3사 CEO와 만난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과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내달 한 자리에 모인다.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내달 11일 정재헌 SK텔레콤 CEO,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 위원장과 이동통신 3사가 만나는 건 김 위원장 취임 이후 처음이다. 앞서 열린 과학기술·신년인사회에 이동통신 3사 CEO가 불참하면서 공식적인 회동이 불발됐다. 김 위원장과 이동통신 3사의 만남에서 다뤄질 구체적인 안건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업계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
    2026-01-23 17: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