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는 덜 받고 일반주주는 더”…밸류업 나선 차등배당 8인방
올해 배당 공시 498곳 중 차등배당 1.6% 불과 일진파워 18년 장기 정책 눈길…지아이텍, 상장 4년 만에 첫 합류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대주주가 스스로 배당을 포기하거나 적게 받는 ‘차등배당’이 자본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할지 관심이 쏠린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11일 현재 현금배당 공시를 낸 498개 상장사 중 세아홀딩스, 정상제이엘에스, 세아베스틸지주, 교촌에프앤비, 교보증권, 일진파워, 에이스침대, 지아이텍 등 8개사가 2025회기 결산 배당에서 차등배당을 결정하며 주
2026-02-12 16: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