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가을 ‘이 패션’ 뜬다…화려한 로고 대신 돌아온 ‘클래식’
    패션업계, ‘본질·헤리티지’ 키워드로 FW 시즌 정조준 빈폴 상반기 매출 10%↑…LF몰 슬라우치 검색량 214% 급증 고물가에 유행보다 활용도…출근·일상 아우르는 ‘오래 입는 옷’ 수요 확대 유행을 좇기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고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올가을 패션업계도 화려한 로고와 장식을 덜어내고 ‘본질·에센셜·헤리티지’를 앞세운 클래식 상품군 강화에 나섰다. 기본 디자인에 고급 소재를 더해 유행과 활용도를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1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주요 패션 대기업들은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전통적인
    2026-09-19 09:00:55
  • 외인·기관 ‘사자’에 코스피 2% 강세⋯삼성전자 2.5%ㆍSK하닉 4%↑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2% 넘게 상승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2.07p(2.12%) 오른 6857.48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끄는 모양새다. 개인이 4054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484억원, 기관이 1961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 전기‧전자(3.13%), 제조(2.49%), 운송‧창고(1.88%), 건설(1.54%), 증권(1.33%) 등이 강세다. 음식료‧담배(-0.83%),
    2026-09-18 09:19:40
  • 현대글로비스, 삼성물산과 스마트빌딩 물류자동화 맞손…로봇이 우편물 배송
    AMR 활용 우편물·택배 무인배송 서비스 개발 내년 현장 발굴·기술실증…사업화 모델 구체화 현대글로비스가 삼성물산과 자율주행물류로봇(AMR)을 활용한 건물 내 우편물·택배 무인배송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빌딩 물류자동화 및 로봇배송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현대글로비스 서울 성수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규헌 현대글로비스 미래혁신기술센터장(상무)과 조혜정 삼성물산 DxP본부장(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
    2026-09-17 09:23:53
  • 한ㆍ중앙아 6개국 경제계, 핵심광물·물류 협력 확대
    대한상의, ‘2026년 제1차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 개최 현대차·LG전자 등 19건 MOU 체결⋯교역·투자·에너지·인프라 3대 협력축 제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경제계가 핵심광물과 에너지, 인프라·물류 등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기관은 현지 측과 총 19건의 업무협약(MOU)을 맺고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했다.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2026-09-16 17:38:26
  • 코스피, 5거래일 만에 반등…반도체 강세에 6700선 회복
    기관 1.2조 순매수에 지수 견인 SK하이닉스 4%대 상승…코스닥도 2거래일 연속 올라 코스피가 16일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 전환하며 6700선을 회복했다.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감이 이어졌지만 기관 매수와 반도체 대형주 강세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0.71포인트(1.37%) 오른 6717.97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5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전장보다 16.02포인트(0.24%) 내린 6611.24로 출발했다. 장 초반 보합권
    2026-09-16 15:54:37
  • 삼성물산 르베이지, 장식 빼고 소재 중심으로 가을 옷장에 '본연' 꺼냈다
    소재와 재단에 집중한 2026 가을·겨울 신규 컬렉션 선보여 캐시미어 실크 코트·셋업 선봬…온·오프라인 동시 판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가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고 신규 캠페인을 전개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6일 소재와 실루엣에 집중한 신규 컬렉션을 선보이며 브랜드 캠페인 '본연(本然)'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위적인 장식을 배제한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주제로 삼았다. 과장된 디자인 요소를 줄이고 소재 본연의 품질과 재단 방식에 무게를 뒀다. 유행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 상품 구성을
    2026-09-16 14:29:50
  • 코스피, 6710선 회복⋯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대 강세
    삼성전자·SK하이닉스 2~3%대 상승 코스닥은 약보합…소부장 강세에도 바이오·2차전지 약세 코스피가 16일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며 6710선에 올라섰다.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감은 여전하지만 기관 매수와 반도체 대형주 강세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3.10포인트(1.25%) 오른 6710.36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6.02포인트(0.24%) 내린 6611.24로 출발했다.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오후 들
    2026-09-16 13:09:53
  • 에버랜드 가을축제 개막…낮엔 사파리 걷고 밤엔 좀비 피해 탈출
    15종 야생동물 만나는 1㎞ 탐험 코스…리버트레일 무료 개방 에버랜드가 가을축제를 맞아 낮에는 걸어서 야생동물을 만나는 사파리 탐험을, 밤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좀비 탈출 체험을 선보인다. 기린과 코끼리 등 15종을 관찰하는 약 1㎞ 코스부터 이석훈 영화감독과 협업한 호러 이머시브 공연, 실제 F1 포뮬러카를 활용한 모터스포츠 체험까지 운영한다. 16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에 따르면 12일 개막한 가을축제에서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Wild Savanna Expedition)’과 ‘블러드시티 제로(Blood Cit
    2026-09-16 12:52:09
  • 삼성물산, 공간에 AI 헬스케어 입힌다…웰니스 솔루션 ‘웰피’ 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공간과 디지털 헬스 기술을 결합한 인공지능(AI) 웰니스 솔루션 ‘웰피(Wellfy)’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웰피는 ‘웰니스(Wellness)’와 ‘편안한(comfy)’을 결합한 이름으로 주거지와 일터 등 현대인이 일상을 보내는 다양한 공간에서 건강 관리를 돕는 온·오프라인 연계 AI 솔루션이다. 삼성물산은 ‘공간이 건강을 관리한다’는 슬로건 아래 ‘홈닉’과 ‘바인드’ 등을 통해 축적한 디지털 역량을 웰니스 분야로 확장했다. 웰피의 핵심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오프라인 거점을 연결한 ‘웰피 스
    2026-09-15 09:26:10
  • 삼성물산 패션 빈폴,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 전개
    배우 김선호·전소영 출연 캠페인 영상 공개하며 '에센셜' 의류 선봬 14일부터 28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SSF샵서 10% 할인 쿠폰 등 혜택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 캠페인을 펼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4일 브랜드 철학인 본질주의를 바탕으로 기획한 캠페인 '인투 유어 에센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의 일상과 문화를 반영해 정교화한 클래식 의류를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 영상에는 배우 김선호와 전소영이 출연해 각자의
    2026-09-14 13:57:31
  • 이재용 ‘동행’ 경영⋯삼성, 추석 전 협력사에 1.3조 푼다
    협력사 대금 지급일 7일 앞당겨 지난해 추석보다 지원 규모 1100억 확대 중소기업·지역농가 온라인 장터도 운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강조해온 ‘동행’ 경영이 추석을 맞아 협력회사와 지역사회로 확대된다. 삼성은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1조3000억원 규모의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중소기업과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삼성 13개 관계사는 협력회사에 지급할 물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약 7일 앞당겨 추석 연휴 이전에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조기 지급 규모는 지난해
    2026-09-14 14:00:00
  • 굽네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해태 ‘와샤오롱’ 외 [나왔다 신상]
    굽네, 우정욱 셰프 ‘한우 기름떡볶이’ 치킨으로 재해석 블루보틀, 시나몬·바닐라·허니 활용한 가을 시즌 메뉴 출시 빈폴골프 새 심볼·라인업 공개…에이피알은 헬로키티 협업 식품·외식·패션·뷰티업계가 가을을 맞아 새로운 맛과 디자인, 캐릭터 협업을 앞세운 신제품을 선보인다. 굽네, 우정욱 셰프와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 출시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한식 셰프 우정욱과 공동 개발한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우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수퍼판’의 시그니처 메뉴 ‘한우 기름떡볶이’를 오븐구이 치킨으로
    2026-09-12 06:00:01
  • 삼성물산 랙앤본, 상반기 매출 27% 증가…성수에 첫 단독 팝업 열고 남성복 확대
    올해 1~6월 신규 고객 45% 늘어 미국 외 지역 첫 단독 플래그십형 매장 운영…20일까지 진행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하는 브랜드 랙앤본(rag & bone)이 남성복 라인업을 확대하고 국내 첫 플래그십형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랙앤본은 서울 성수동 복합 문화 공간 ‘스테이지 35 성수’에서 20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랙앤본의 올해 상반기 누계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규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5% 늘었다. 회사는 데님 품목의 판매 실적 호조에 맞춰 기존 여성복
    2026-09-11 08:45:47
  • 에버랜드 막내 판다 이름은 '슈바오'…23만명 참여로 결정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 뜻…생후 100일 맞아 이름 확정 출생 171g서 현재 5.5kg…100일 만에 몸무게 30배 성장 아이바오 보살핌 속 건강하게 성장…연내 일반 공개 검토 에버랜드 판다 가족의 막내가 '슈바오(曙宝)'​라는 이름을 얻었다. 지난 6월 3일 태어난 뒤 100일을 맞아 국민 참여로 이름이 정해졌다. 출생 당시 171g이었던 체중은 현재 5.5kg을 웃돈다. 에버랜드는 성장 상태와 외부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살핀 뒤 연내 일반 공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11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에버랜드 판다월드
    2026-09-11 10:00:00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코스피 지수가 대외 리스크 여파로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저점을 확인한 뒤 반등세를 나타내며 7000선 안착하며 장을 마감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72포인트(0.25%) 내린 7033.92에 장을 마감했다. 전장보다 0.18% 내린 7038.85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7072.79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6898.45까지 밀리기도 하며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9599억원, 1115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은 2조7226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2026-09-10 15:41:48
  • '칠천피' 공방 치열…외국인·기관 2.6조 '팔자'
    코스피 지수가 7000선에서 치열하게 공방을 이어가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1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5.95포인트(0.79%) 내린 6995.69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0.18% 내린 7038.85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7072.79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6898.45까지 밀리며 혼조세를 지속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조5811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1900억원, 1조5006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의료·정밀기기(1.35%), 비금속
    2026-09-10 13:16:25
  • 코스피, 장 초반 혼조세…7000선 유지 여부에 촉각
    코스피 지수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오픈AI 아스트라발 반도체 훈풍 사이에서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장중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29포인트(0.37%) 내린 7025.35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0.18% 내린 7038.85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7072.79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7024.23까지 밀리기도 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4681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5억원, 4432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비금속(0.20%), 음식료·담배(0
    2026-09-10 09:16:37
  • 코스피, 33거래일 만에 종가 7000선 탈환…개인은 2조 '팔자'
    코스피 지수가 33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회복했다. 미국 증시 약세에도 기관의 순매수가 이어진 가운데 반도체와 이차전지, 전력기기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코스닥 지수도 반도체 소부장과 이차전지주 강세에 2% 넘게 올랐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18.35포인트(0.26%) 오른 6972.87로 출발해 장중 7112.48까지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7000선을 넘어선 것은 7096.89로 마감한 7월23일 이후 33거래일
    2026-09-09 16:05:41
  • 코스피, 7000선 수성…SK하이닉스 3%대 강세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주의 강세에 힘입어 7000선을 지켜내고 있다. 개인이 2조원 가까이 순매도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 기타법인의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9일 오후 1시1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7.82포인트(1.26%) 오른 7042.34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조9764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은 1255억원, 기관은 6765억원, 기타법인은 1조1782억원 순매수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주요 빅테크와 소프트웨어 종목이 부진했지만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기대가
    2026-09-09 13:20:47
  • 10대 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34조 육박⋯건설사 순위전 ‘후끈’
    현대·GS·삼성 나란히 1~3위 올라 대우·롯데, 4조원대 수주고 기록 “하반기 대형 정비사업 경쟁 치열” 올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3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상위권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빅3’ 건설사가 상위권을 형성했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바짝 추격하는 상황이다. 하반기 대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이 예정돼 있어 연말에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다. 8일 본지가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대형 건설사의 올해 누적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누적 수주액은 총 33조878
    2026-09-09 06:00:02
  • "에너지·데이터센터가 미래 먹거리"⋯건설업계 달라진 채용 지도
    원전·SMR·데이터센터 인재 확보전 전문인력 부족에 업체 간 이직도 활발 건설업계의 채용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건설시장 침체로 전반적인 채용 문은 좁아지고 있지만 원자력발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사업은 인력 확보 움직임이 활발하다. 다만 관련 사업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은 부족해 업체 간 인재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는 이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29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 공개채용 지원서를
    2026-09-07 16:24:51
  • "구조대 도착?"…코스피 6990선 안착, 개인 8.2조 '팔자'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6900선에 안착했다. 미국의 9월 금리인상 우려와 국제 유가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반도체 업종의 강한 반등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8.18포인트(4.61%) 오른 6995.39에 장을 마감했다. 전장보다 3.34% 오른 6910.78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6995.40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6867.91까지 밀리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3050억원, 3조3814억원 순매수했으나 개인은 8조2565억원 순매도했다
    2026-09-07 15:40:41
  • 코스피 6920선 돌파…개인 4.6조 '팔자' 외국인·기관 3.6조 '사자'
    코스피 지수가 개인의 4.6조원이 넘는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3.6조원의 매수세로 3%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장중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4.48포인트(3.51%) 오른 6921.69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3.34% 오른 6910.78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6924.46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6867.91까지 밀리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936억원, 1조8120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4조6638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기계·장비(5.86%), 전기·전
    2026-09-07 13:10:52
  • 코스피 3%대 상승 출발…코스닥도 1%↑
    코스피 지수가 6900선을 돌파해서 장을 시작한 뒤 3%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4.94포인트(3.06%) 오른 6892.15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3.34% 오른 6910.78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6910.78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6888.08까지 밀리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326억원, 6113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1조2458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전기·전자(4.43%), 의료·정밀기기(2.55%),
    2026-09-07 09:12:20
  • 삼성물산 GLXY, 신세계 강남·센텀시티에 ‘스튜디오’ 첫선
    브랜드 대표 상품에 글로벌 브랜드 큐레이션 결합…신규 고객층 공략 ‘G핏 팬츠’ 7~8월 매출 109%↑…D.TOUR 아우터·테크 니트도 구성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GLXY(갤럭시 라이프스타일)가 자체 상품과 글로벌 브랜드를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열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강남점을 시작으로 주요 상권에 ‘GLXY 스튜디오’를 확대해 신규 고객층 확보에 나선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GLXY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GLXY 스튜디오’를 잇달아 열었다고 7일
    2026-09-07 09:01:04
  • 삼성물산, 스웨덴 SMR 시장 진출⋯1.2GW 프로젝트 참여
    스투드스빅·GVH와 공동개발협약 2030년대 중반 상업운전 목표 삼성물산이 스웨덴 1.2GW 규모 신규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유럽 SMR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원전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GE버노바 히타치 뉴클리어 에너지(GVH), 스웨덴 원전 기업 스투드스빅(Studsvik AB)과 신규 원전 사업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GVH의 300MW급 SMR 노형인 ‘BWRX-300’ 4기를 건설하는 총 1.2GW 규
    2026-09-03 16:01:42
  • 삼성물산, 목동13단지 ‘첫 래미안’ 정조준⋯美 SMDP와 협업
    7일 입찰 마감 앞두고 SMDP와 맞손13단지 수주 교두보 삼아 목동 시장 공략 목동13단지 재건축 시공사 입찰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적극적인 수주 행보에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은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을 위해 미국 건축설계사 SMDP와 협업한다고 3일 밝혔다.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 17만8919㎡ 부지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존 노후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49층, 385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3763억원
    2026-09-03 09:36:43
  • 美 이란 공습·유가 상승…삼전·SK하닉, 4%대 동반 약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가 미국의 이란 재공습에 따른 유가 상승 여파 등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8.27포인트(3.78%) 내린 6577.53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3.08% 내린 6625.47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6694.57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6576.58까지 밀리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조6142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796억원, 1조7995억원 순매도 중이다
    2026-09-02 13:11:48
  • 美 증시 약세 영향에 코스피 2% 하락…코스닥은 800선 아래로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의 약세 마감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6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8.61포인트(2.76%) 내린 6647.19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3.08% 내린 6625.47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6647.54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6625.47까지 밀리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4715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21억원, 2132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3.66%), 건설(-3.53%), 운송장비·부품(-3.50%),
    2026-09-02 09:12:48
  • 삼성물산 래미안, 5년 만에 브랜드 리뉴얼⋯“주거 본질에 집중”
    슬로건 ‘Deepen Your Life, RAEMIAN’ 제시 새로운 BI, 반포동 ‘래미안 트리니원’ 첫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RAEMIAN)’의 새로운 정체성을 담은 슬로건과 브랜드 이미지를 31일 공개했다. 주거 공간의 가치를 단순한 물리적·자산적 가치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일상, 경험을 담는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의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을 ‘From Height to Depth(높이에서 깊이로)’로 설정하고, 새 슬로건으로 ‘Deepen Your Life, RAEMIA
    2026-08-31 09: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