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금성백조와 '예미지by홈닉' 도입 협약⋯스마트 주거 서비스 확대
    국내 21개 건설사와 협력…홈플랫폼 적용 범위 확대 2027년 분양 예정 아산 모종샛들지구에 첫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금성백조그룹과 손잡고 스마트 주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금성백조 대전 본사에서 주거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예미지by홈닉'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은 국내 총 21개 건설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삼성물산은 건설사별 주거 환경과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 주거 플랫폼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2026-11-04 13:42:34
  • 건설경기 부진 속 대형 건설사 수익성 개선…외형 회복은 과제
    상장 건설사 6곳 중 5곳 누적 매출 뒷걸음질 GS건설 제외 5곳 영업이익 두 자릿수 증가 원가율 개선·고수익 사업장 효과…외형 회복은 과제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올해 3분기까지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늘리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주택사업 위축 등으로 공사 매출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원가 관리와 수익성 높은 사업장의 실적 반영이 이익 증가로 이어진 모습이다. 2일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사 가운데 상장사 6곳의 3분기 누적 실적을 집계한 결과, 5곳의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현대건설은 15.8%, GS건설은 16.
    2026-11-02 17:22:26
  • 한미전략투자공사, 신임 투자이사에 문재연 전 코람코운용 상무
    한미전략투자공사는 한미전략투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재연 전 코람코자산운용 해외투자운용본부장을 신임 투자이사로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문 신임 이사는 삼성물산에서 부동산·인프라 개발과 전략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하나금융투자 IB그룹 투자금융2본부 이사, 마스턴투자운용과 코람코자산운용 해외투자운용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롯데손해보험 자산관리그룹 파트장으로 글로벌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관리했다. 홍익대에서 건축·기계공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UCLA에서 건축학 석사, 컬럼비아대에서 부동산개발·투자
    2026-11-02 15:26:08
  •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후 5700선 공방…외국인 1.3조 ‘팔자’
    코스피 지수가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후에도 3%대 하락하며 570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 빅테크 실적과 인공지능(AI) 투자비용 부담에 대한 경계감 속에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스닥 지수도 동반 하락 중이다. 30일 오후 1시18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2.74포인트(3.75%) 내린 5714.92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조1830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조2840억원, 기관이 550억원 순매도 중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오전 10시4분55초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2026-10-30 13:28:16
  • 체코 시공사 갈등에 출렁인 원전주…‘AI 전력난·美 18기’에 밸류에이션 르네상스
    한수원-대우건설 시공 협상 결렬은 개별 이슈…설계·주기기 7.2조원 계약은 차질 없이 순항 시공 병목 확인 속 현대건설·삼성물산 반사이익…2027년 7월 재선정 전까지 착공 여유 충분 교보證 “AI·반도체 전력 폭증에 2040년 원전 9.3GW(대형 5기·SMR 11모듈) 신규 증설 필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대우건설 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협상 결렬 발표로 국내 원전주가 동반 급락세를 연출했으나 증권가는 “프로젝트 전체의 사업성 훼손이 아닌 시공 계약 방식을 둘러싼 개별 기업 차원의 이슈에 불과하다”며 시장의 과도한
    2026-10-31 07:00:09
  • 신한證 “체코 원전 협상 결렬, 건설사 협상력 확인 기회⋯현대건설 차별화”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이 단기적으로 원전 관련 건설주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지만, 향후 재입찰 과정에서 국내 건설사의 협상력과 기대 수익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30일 밝혔다. 건설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팀코리아 원전의 수익화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전 관련주의 단기 충격은 불가피하다”면서도 “2027년 상반기로 예정된 시공사 재입찰은 오히려 건설사의 협상력을 확인할 기회가 될 수 있다”
    2026-10-30 08:32:15
  • 체코 원전 시공 갈등, 공사비 넘어 '설계 책임' 공방…대우건설 "위험 떠넘겨"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된 배경에는 공사비뿐 아니라 설계 변경에 따른 비용과 책임을 누가 부담할 것인지를 둘러싼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계약금액과 업무 범위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는 입장이지만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시공 컨소시엄은 설계에 관여하지 않는 시공사에 과도한 책임을 떠넘기려 했다고 맞서고 있다. 29일 한수원의 체코 원전 시공계약 관련 질의응답 자료와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시공 컨소시엄의 반박 내용을 종합하면 양측은 공사비 산정 방식과 설계변경 책임, 계약 조건 등을 놓고 첨
    2026-10-30 00:03:09
  • ‘삼성물산 합병 피해’ 소액주주, 손배소 패소⋯法 “적법 절차 거쳐”
    法 “합병 목적·비율·절차 위법하지 않아” 소 제기 6년 8개월 만에 결론…소액주주 청구 모두 기각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으로 손해를 입었다며 삼성물산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소액주주들이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판사)는 29일 삼성물산 소액주주 A 씨 등 25명이 삼성물산과 이 회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소송비용도 원고들이 부담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목적과 비율, 절차
    2026-10-29 10:57:08
  • [전일 주요공시] SK하이닉스ㆍLG화학ㆍHD한국조선해양ㆍ삼성물산 등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83조3338억원⋯전년비 632.1%↑ △SK하이닉스, 20조77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SK하이닉스, 주당 2만원 분기배당 결정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지분 2조5000억원 규모 처분 결정 △LG화학,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결정 △HD한국조선해양, 3분기 영업익 1조4472억원⋯전년비 37.3%↑ △삼성물산, 3분기 영업익 1조1428억원⋯전년비 15.0%↑ △삼성전기, 3분기 영업익 6910억원⋯전년비 165.5%↑ △HD현대, 3분기 영업익 2조9197억원⋯전년비 71.
    2026-10-29 08:05:35
  • 삼성물산 패션부문, 3분기 영업익 200억원…전년比 66.7%↑
    출 4980억원으로 11.9% 증가…매출·영업익 동반 성장 주력 브랜드 판매 호조…4분기 아우터 등 전략 상품 강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소비심리 위축과 계절적 비수기에도 주력 브랜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끌어올렸다.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6.7% 급증하며 외형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개선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삼성물산은 28일 패션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이 200억원으로 전년 동기(120억원) 대비 66.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450억원에서 4980억원으로 11.
    2026-10-28 16:26:23
  • 삼성물산, 3분기 영업익 1조1430억원…전년 比 15%↑
    매출 12조원 돌파…4개 사업부문 실적 개선 삼성물산이 건설과 상사, 패션, 리조트 등 주요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1조14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특히 대형 건설 프로젝트의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8일 삼성물산은 3분기 매출 12조80억원, 영업이익 1조14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3%, 영업이익은 15.0%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0.1%, 10.8% 늘었다. 건설부문은 하이테크 공사 본격화와 해외 건축 프로젝트의 공정 확대
    2026-10-28 16:04:25
  • 삼성물산 건설부문, 3분기 영업익 2770억원⋯전년比 149.5%↑
    매출 4조4650억원⋯전년 동기比 44.5% 증가 "하이테크 공사 본격화·해외 건축 프로젝트 호조"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실적 개선세를 보인다. 하이테크 공사가 본격화하고 해외 건축 프로젝트의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된 영향이다. 삼성물산은 올해 3분기 건설부문 매출이 4조4650억원, 영업이익이 27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3조900억원)보다 1조3750억원(44.5%) 증가했다. 직전 분기(3조9880억원)와 비교해도 4770억원(12.0%
    2026-10-28 15:48:26
  • [특징주] 삼전ㆍSK하닉 9% 상승에 그룹주 동반 급등…배당 기대 확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9% 넘게 급등하면서 삼성·SK그룹 주요 상장사가 동반 강세다.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에 삼성전자의 실적·배당 기대까지 더해지면서 반도체와 지주사, 금융계열사로 매수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28일 오전 10시45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23% 오른 24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9.10% 상승한 146만3000원, 삼성전자우는 10.11% 오른 18만8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스퀘어는 9.30% 오른 90만5000원, 삼성전기는10.66% 상승
    2026-10-28 10:45:47
  • K팝 아티스트 48인에 '블랙' 입혔다…준지, 패션과 예술의 만남
    '디페스타 디 오리진' 참여…9개 그룹 아티스트 의상 협업 11월 30일까지 여의도 IFC몰 전시…내년 도쿄 등 해외 확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가 지드래곤과 BTS 등 K팝 아티스트 48인이 참여하는 예술 전시에서 의상 협업을 진행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검은색 의상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개성을 표현하며 패션과 문화예술의 접점을 넓힌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준지가 K팝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과 영상, 패션 등으로 조명하는 '디페스타 디 오리진(D’FESTA THE ORIGIN)' 전시에 참
    2026-10-27 09:03:52
  • CEO 현장 돌고 로봇까지 투입했는데…산업계, 고위험 수주까지 고민 [산재, 실적 쇼크 뇌관 ②]
    중대재해법 대응해 안전체계 강화했지만 추가 제재 안전비용·공사기간 확보 못하면 고위험 수주 신중 건설사, 원격 타워크레인·모듈러·시공로봇 현장 적용 철강·조선·물류도 자동화…검증 기술 확산 관건 산업계에 긴장과 불만이 교차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고 안전조직과 설비 투자를 늘리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왔지만 규제가 한층 강화되기 때문이다. 안전관리 부담이 현장을 넘어 수주와 사업 선택까지 옥죌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6일 산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들은 중대재해
    2026-10-27 06:00:28
  • 삼성물산, 7381억원 규모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수주
    최고 46층·1315가구 조성…단지명 '래미안 클리에르' 제안용지호수 조망 특화·55개 커뮤니티 프로그램 도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사비 7381억원 규모의 경남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2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조합은 전날 열린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6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6층, 8개 동, 총 1315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용남초·반송중·창원중앙고 등 교육시설과 인접해 있다
    2026-10-26 08:54:41
  • 코스피 3.52% 급락해 5500선 후퇴…반도체·이차전지 동반 약세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3% 넘게 하락하며 5500선으로 밀려났다. 전날 반등을 이끌었던 반도체 대형주가 다시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이차전지와 바이오 등으로 매도세가 확산했다. 코스닥 지수도 3% 넘게 내리며 760선으로 후퇴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1.89포인트(3.52%) 내린 5533.77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3.29% 상승하며 5700선을 회복했지만 하루 만에 반등분을 모두 반납했다. 개인이 3808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614억원, 기관이 4627억원 순매도했다. 개
    2026-10-22 16:06:18
  • AI 데이터센터 승부처는 '전력'…건설 밖 인프라로 사업영역 넓히는 건설사들
    전력망 확보 못 하면 부지 있어도 착공·가동 차질 현대건설 계통연계·GS건설 분산발전으로 보폭 확대 삼성물산, 데이터센터와 발전 묶은 통합시장 진입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건설사의 사업 영역이 건물 밖 전력 인프라로 넓어지고 있다. 대규모 전력을 제때 확보하지 못하면 가동 자체가 어려워 송변전망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산발전설비가 사업 성패를 가르는 조건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대형 건설사들은 플랜트·전력 분야의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앞세워 계통연계와 발전시장 공략에 나섰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2026-10-22 14:49:30
  •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3%대 하락…반도체·이차전지 동반 약세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3% 넘게 하락하며 5500선으로 밀렸다. 미국 주요 기술기업의 실적 발표 이후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경계심이 이어지면서 반도체와 이차전지 대형주에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22일 오후 1시3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3.17포인트(3.37%) 내린 5542.49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29% 상승하며 5700선을 회복했지만 하루 만에 반등분을 대부분 반납하는 모습이다. 개인이 9662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614억원, 3354억원 순매
    2026-10-22 13:39:52
  • 이재용 회장, UAE서 미래 먹거리 점검⋯AIㆍ에너지 신사업 확대 모색
    삼성물산 알 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 건설현장 점검 삼성물산·삼성E&A 경영진과 중동 사업 전략 논의 중동 9개국 임직원 730명·가족에 격려 선물 전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를 찾아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점검하고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신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중동 국가들이 석유·가스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AI 등 첨단산업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기존 원전·플랜트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삼성은 이 회장이 21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에 있는 알 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2026-10-22 14:00:00
  • 삼성물산, 빈폴골프 여성 점퍼 매출 4배로…이번엔 ‘입어보기’로 고객 잡는다
    9월 이후 여성 점퍼 매출 336%↑·남녀 경량 다운 173%↑ 전국 매장서 ‘핏 앤 럭’ 행사…옥타테크·경량 패딩 신상품 선봬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골프가 가을·겨울 의류 판매 증가세에 맞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여성 점퍼 매출이 전년보다 4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전국 매장에서 신상품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빈폴골프는 11월 3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시착 행사 ‘핏 앤 럭(FIT & LUCK)’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빈폴골프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여성 점퍼 매출은 전년
    2026-10-22 10:30:54
  • "살던 집에서 돌봄까지"⋯삼성물산, 시니어 주거 서비스 넓힌다
    시니어 레지던스·너싱홈 공동 개발 추진 아파트 입주민 대상 라이프 케어 서비스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삼성노블라이프와 손잡고 시니어 리빙 사업 확대에 나선다. 시니어 전용 주거시설뿐 아니라 일반 아파트에서도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삼성노블라이프와 시니어 레지던스, 너싱홈 및 공동주택 연계 시니어 리빙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9월 AI 기반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Everling)'을 정식 출시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26-10-22 09:38:16
  • 코스피, 3%대 반등 하루 만에 약세…기관 매도에 5700선 공방
    코스피 지수가 전날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압력 속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기술주 실적에 대한 엇갈린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관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22일 오전 9시9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6포인트(0.18%) 내린 5725.3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685억원, 외국인이 760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기관이 1569억원 순매도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실적 호조와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69%, 스탠더드앤드푸어
    2026-10-22 09:16:00
  • 삼성물산, 스마트빌딩 생태계 확장⋯'바인드' 파트너스 데이 개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빌딩플랫폼 '바인드(Bynd)'를 중심으로 스마트빌딩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서울 성동구 뉴로메카 사옥에서 상업용 빌딩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IGNAL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업용 빌딩의 인공지능 전환(AX) 방향을 공유하고 빌딩 소유주와 자산운용사, 임차기업, 기술 솔루션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인드는 빌딩 내 설비·에너지·출입·공간 이용 등 개별 솔루션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통합·연계하는 플랫폼이다. 삼성
    2026-10-21 09:17:36
  • 공사비 뛰는데 아이스링크·워터파크까지…하이엔드 경쟁에 분양가 상승 압력
    하이엔드론 부족…핵심지 커뮤니티·외관 경쟁 기본 공사비 위에 고급화 비용까지 추가 늘어난 사업비, 분양가·분담금 상승 압력 하이엔드 아파트들이 아이스링크와 워터파크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앞세워 고급화 경쟁을 벌이면서 일반분양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기본 공사비가 이미 오른 상황에서 조경·외관 특화와 고급 마감재 등에 들어가는 추가 비용까지 사업비 부담을 키우고 있어서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디에이치 반포124’에는 실내 아이스링
    2026-10-21 06:00:30
  • 3분기 누적 해외 플랜트 수주 35% 감소⋯전쟁 여파 중동시장 위축
    올 3분기 누적 수주액 250억 달러...미주 189% 늘고, 중동 40% 뚝 해양·기자재 등 69% 차지...산업부, 지정학 리스크 극복 및 금융·정보 지원 올해 1~3분기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8% 급감한 250억달러에 그쳤다. 지난해 대형 원전 수주에 따른 기저효과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전통 주력 시장 침체의 영향이다. 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주춤한 중동 지역의 수주 모멘텀을 회복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올해 1~3분기 누적 해외 플랜트
    2026-10-20 11:00:00
  • "규모보다 입지"⋯소형 알짜 재건축 노리는 대형건설사들
    대우건설, 소형 사업장 공략⋯브랜드 효과 주목 현대·삼성, 여의도서 소규모 재건축 잇단 수주 "한강변 알짜 입지 선점⋯후속 정비사업 겨냥" 대형 건설사들이 여의도와 용산 등 서울 핵심 입지에 자리 잡은 500가구 안팎의 중·소규모 재건축 사업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공사 규모보다는 입지 경쟁력과 사업성,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고려한 수주 전략이라는 분석 나온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등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서울 핵심 입지에 있는 중·소규모 재건축에서 잇따라 시공권을 확보하고 있
    2026-10-20 06:00:01
  • 코스피·코스닥, 오후 들어 상승폭 키우며 '고점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오후 들어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 당일 고점에서 거래를 마쳤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9.96포인트(1.76%) 오른 5768.0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179.64포인트(3.17%) 내린 5488.41로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 전환해 장중 고가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홀로 1조9291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48억원, 879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2026-10-19 15:55:28
  • 삼성물산,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 18개동 2480가구, 공사비 2.3조 단지명 '래미안 소넬리' 제안 세계적 건축그룹 'OMA'와 협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사비 2조2685억원 규모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개최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고 19일 밝혔다.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50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총 248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2조
    2026-10-19 09:42:45
  • 루이바오·후이바오, 내달 13일 검역 시작…12월 셋째 주 중국으로
    내달 사육사와 함께하는 토크 행사 사진·숏폼 공모 오는 21일 마감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중국으로 이동하기에 앞서 11월 13일부터 한 달간 사전 검역을 받는다. 이 기간에도 제한적으로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 마지막 공개는 12월 11일로 예정됐고, 새 출발을 응원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19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에 따르면 쌍둥이는 현재 생활하는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국제 이동에 필요한 검역 절차를 밟는다. 해외 출생 판다는 만 4세 이전에 중국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협약에 따라 12월 셋째 주 출발을
    2026-10-19 09: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