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두레이, 3년 간 구독 매출 40%↑⋯“AI에이전트로 업무 방정식을 바꿨다”
    엔에이치엔 두레이(NHN두레이)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기업들의 업무 방정식을 바꾼 결과 매년 SaaS 부문 매출이 40%씩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HN두레이는 28일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Dooray!(두레이)에 새롭게 탑재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선보이고 공공·엔터프라이즈·금융 등 각 부문에서 창출한 성과를 공개했다. NHN두레이는 먼저 2024년 두레이AI 출시 이후 공공·금융 등 영역에서 거둔 성과를 공유했다. 두레이AI는 복잡한 구축 과정 없이 클릭 몇 번으로
    2026-04-29 11:18:22
  • 기업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본인가 취득
    9년 만에 인가 절차 마무리…10월 출범 목표 IBK기업은행이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최종 인가를 받았다. 기업은행은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 본인가를 취득하고, 지난 23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한·베 금융협력포럼에서 본인가증을 수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본인가는 기업은행의 베트남법인 설립에 대한 현지 감독당국의 최종 허가다. 약 9년간의 인가 절차 끝에 거둔 성과로, 2017년 이후 은행 현지법인 신규 인가가 사실상 중단됐던 베트남에서 외국계은행 단독 현지법인 설립 승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2026-04-27 14:15:55
  • 기업은행, 1분기 순익 감소…환율·비이자 부진에 ‘수익성 후퇴’
    연결순익 7534억…전년 대비 7.5%줄어 환손실·비이자이익 급감 영향…건전성은 안정적 IBK기업은행이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1분기 당기순이익에서 뚜렷한 후퇴를 보였다. 기업은행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75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별도 기준 순이익도 6663억 원으로 12.4% 줄었다. 실적 둔화의 핵심은 비이자이익 급감과 환율 영향이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비이자이익은 9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4% 감소했으며,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환평가손실 약 911억
    2026-04-24 16:30:00
  • 신보·기업은행, 혁신스타트업에 5000억 협약보증
    기은 75억 출연…딥테크·글로컬 스타트업 금리·보증료 우대 신용보증기금은 IBK기업은행과 ‘혁신창업기업 성장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혁신스타트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반도체·소재·부품 등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과 글로컬 스타트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75억 원을 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딥테크 혁신스타트업, 글로컬 스타트업,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기업
    2026-04-24 11:04:45
  • [오늘의 증시일정] 삼성물산ㆍ한화엔진ㆍ현대로템 등
    [감자] 삼성물산 [분할·합병] APS [상호변경] 우리이앤엘하루틴, E8, 에피소드컴퍼니, 풍전약품, 고려신용정보 [결산실적공시 예정] 제일기획, 현대위아, 호텔신라, HDC랩스, 한화엔진, 현대로템, 기업은행 [주주총회] 삐아
    2026-04-24 08:18:06
  • 국회·금융권, 여성 리더십 확대 한목소리…“공시·할당 등 제도화 필요”
    국회서 금융권 리더십 다양성 간담회… “여성 임원 확대, 글로벌 경쟁력 직결” 김상경 회장 “투자자들 의사결정 구조를 리스크 지표로 봐” 제도적 강제성 주문 금융산업의 지배구조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 리더십 확대를 더 이상 권고 수준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국회와 금융권에서 나왔다. 특히 여성 임원 비율과 임금 격차, 승진 구조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내이사·임원 후보군 단계부터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는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관으로 ‘금융산업의
    2026-04-20 14:27:09
  • 산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공익 캠페인 참여…박상진 회장 “미래세대 보호 위해 국책은행 역할 강화” 한국산업은행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에 동참했다. 산업은행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릴레이 방식의 공익 캠페인이다. 금융권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캠페인 참여와 함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
    2026-04-09 11:18:30
  • 산은 등 정책금융 6곳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에 총출동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정책금융기관들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전북 새만금 혁신성장 프로젝트 지원에 나설 전망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한국수출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기술보증기금 등 6개 기관으로 구성된 정책금융 협의체는 6일 현대차그룹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지난 2월 새만금 일대에 약 9조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로봇·에너지 분야를 결합한 혁신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은 AI 데이터센터 구축(5조8000억원),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조성
    2026-04-03 09:16:01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5대 은행 경쟁 속 우협 선정…2046년까지 장기 자금관리 맡아 수수료 연 1.1bp 이내…저원가성 자금 확보·추가 사업 교두보 NH농협은행이 현 정부의 핵심 금융 프로젝트인 ‘국민성장펀드’의 재정자금을 관리할 첫 수탁은행으로 낙점됐다. 5대 시중은행이 맞붙은 치열한 수수료 입찰 경쟁 끝에 농협은행이 향후 20년간 정책자금의 ‘금고지기’ 역할을 수행하며 정책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게 됐다. 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산업은행이 진행한 ‘국민성장펀드 재정관리 수탁은행’ 입찰에서 NH농협은행이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026-04-02 15:49:37
  • GS리테일, 기업은행·IBK와 ‘예금 토큰’ 결제 상용화 추진
    GS리테일은 IBK기업은행, 한국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금 토큰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은행이 발표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추진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국민들의 소비 생활과 가장 밀접한 편의점을 중심으로 예금 토큰 상용화 및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인 것. 3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마련 △향후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2026-04-02 10:15:39
  • IBK기업은행, 다문화가정 무역전문인력 양성…교육비 전액 지원
    IBK기업은행은 한국국제금융연수원과 함께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무역전문인력양성 과정 3기’를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포용금융 확대의 일환으로 다문화 인구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 2세, F5(영주)·F6(결혼이민) 비자 소지자다. 국제무역사 1급 자격증 취득을 기반으로 취업과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서울 중구 한국국제금융연수원에서 진행되며, 주 5일 과정으로 총 162시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6월 3일까지 신청을
    2026-04-01 10:48:12
  • 산은 등 6개 정책금융기관 맞손…생산적금융 '드림팀' 나섰다
    정책금융기관 간 상시 협의체 구성 국민성장펀드·지역발전 등 7개 협업 과제 구체화 박상진 산은 회장 “역량 결집해 생산적금융 확대”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6개 정책금융기관이 국민성장펀드와 생산적금융의 성공을 위해 상시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27일 한국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본사 1층에서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 등 6개 기관이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열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장에는 해당 정책금융기관 수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
    2026-03-27 11:08:20
  • 금융사 ‘슈퍼 주총데이’…국민연금 반대 속 대표 연임·보수한도 쟁점
    26일 KB·신한·카뱅 등 7개 금융사 정기주총 개최 국민연금 반대에 대표 연임·이사보수·임기 변경 안건 '관심' 주요 금융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한날 열리는 이른바 ‘슈퍼 주총데이’를 맞아 대표이사 연임과 이사 보수한도 등을 둘러싼 표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이 일부 주총 안건에 반대 의결권 행사를 예고하면서 주총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KB금융과 신한금융, BNK금융, iM금융, JB금융, 카카오뱅크, IBK기업은행 등 7개 금융사가 일제히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2026-03-26 09:45:55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ADR·직상장 확대…“글로벌 자본시장으로 이동” ‘코리아 디스카운트’ 탈출 vs 지배구조·수급 변수 병존 국내 대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증시 상장을 추진하거나 확대하고 있다. 단순 자금 조달을 넘어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확보하고 낮은 국내 밸류에이션(코리아 디스카운트)을 해소하려는 전략적 행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산업을 중심으로 ‘달러 자금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이 가시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증시 활용
    2026-03-25 16:35:33
  • 기보·기업은행, 지역 균형성장 금융지원 협약…3900억 보증 공급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은행과 비수도권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맞춰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설비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산업 간 양극화 완화와 지역 균형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145억원을 재원으로 29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최대 3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증비율은 3년간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보
    2026-03-24 17:00:58
  • 신보-기업은행, 지역 균형성장 위해 6100억 금융지원 '맞손'
    기은 출연금 바탕으로 보증료 감면 등 혜택…비수도권 기업 유동성 공급 신용보증기금은 IBK기업은행과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 소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기은은 신보에 총 257억원을 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활용해 총 61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방식은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두 가지다. 우선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2026-03-24 12:08:08
  • Sh수협은행, 주요 시중은행 이어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
    농협과 같은 27일부터 시행…은행권 ‘주4.9일제’ 확산 Sh수협은행이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제를 도입한다. 주요 시중은행에 이어 NH농협은행도 같은 날 제도 시행에 나서면서 은행권 전반으로 이른바 ‘주4.9일제’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은 오는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기존 오후 6시였던 퇴근 시간은 오후 5시로 1시간 앞당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창구 업무 시간은 그대로 유지된다. 은행권에서는 금요일 조기퇴근제가 빠르게 번지고 있다. NH농
    2026-03-24 10:07:37
  • 코스피 반등 뒤 숨은 불안…공매도 타깃 된 금융·소재주
    코스피가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 한편에서는 공매도 집중 종목을 둘러싼 경계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최근 주가 회복 과정에서 정책 기대와 저평가 매력, 배당 선호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였던 금융주와 일부 소재·산업재 종목에 공매도 자금이 몰리면서 단기 과열에 대한 속도 조절 가능성이 제기된다. 23일 한국거래소 공매도 통계를 집계한 결과 16~19일 4거래일 동안 외국인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4조243억원, 기관은 2조3222억원으로 나타났다. 개인 공매도 거래대금은 438억원에 그쳤다. 외국인과 기관을 합친 공매도 거래대
    2026-03-23 06:00:12
  • 근로자 생계비 대출하고 이자 지원, 노부모 부양비까지 확대
    기업은행을 통해 근로자에게 생활안정자금을 대출하고, 이자 일부를 근로복지공단이 지원하는 ‘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사업’ 지원 범위가 장례비와 부모 부양비까지 확대된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사업 대상과 한도, 신청 기간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사업은 기업은행을 통해 3개월 이상 근속 중인 근로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중소기업 사업주 산업재해보상보험에 임의가입한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생활안정자금을 대출하고, 근로복지공단이 3.0%포인트(p) 한도
    2026-03-22 12:00:48
  • 당정 중동 리스크에 추경 ‘시동’…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검토
    정부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유가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한 금융 지원 필요성에 당정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남근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추경 규모가 확정된 상황은 아니지만,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금융위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당정은 금리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비중이 높은 IBK기업은행에 대한
    2026-03-19 20:19:13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첫 경쟁입찰서 국민·우리 따돌려…2031년까지 주거래은행 유지 노란우산공제 등 핵심 자산 품어…257만 회원 금융 접점도 계속 확보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중앙회의 주거래은행 자리를 다시 지켰다. 설립 이후 처음 실시된 경쟁입찰에서 주요 시중은행을 제치고 재선정에 성공했다. 1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중기중앙회는 최근 주거래은행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기업은행을 선정하고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양측은 협약서 세부 문구를 조율하고 있으며 이달 중 최종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협약이 마무리되면 기업은행은 자금 집행
    2026-03-18 15:49:02
  • ‘790조 기후금융’ 엇박자...국책은행, 지침 적용은 ‘제각각’ [녹색금융의 착시]
    정책금융기관 간 녹색여신 산정 기준 불일치 지침 기준 잔액 1398억vs자체 기준 96조 790조 기후금융 내 녹색여신 데이터 정합성 확보 과제 국책은행의 금융당국 ‘녹색여신 관리지침’ 적용이 기관별로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침에 따라 녹색여신을 집계하는 기관과 기존 자체 기준을 유지하는 기관이 나뉘면서 정책금융 현장에서 공통된 통계 기준이 아직 자리 잡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3대 국책은행(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IBK기업은행)이 자체 기준으로 집계한 2025년 녹색여신 잔액은 96조63
    2026-03-17 05:00:00
  • 코스피 이끈 삼전·SK하닉…"D램 꺾이면 반도체 전망 수정"
    이란 사태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는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상승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시장에서는 미국 사모신용 시장 불안과 국제유가 급등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반도체 업종 기대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미국 사모신용 불안이 커질 경우 금융시장 충격을 거쳐 국내 반도체 업종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윤원태 SK증권 자산전략부서장은 16일 YTN 라디오 '조태현의 생생경제'에서 국내 증시 흐름에 대해 "오늘 증시도 예상보
    2026-03-16 14:40:42
  • JB금융, 소매신용모형 검증 고도화 추진…리스크 점검 착수
    JB금융지주가 개인 및 소매대출 신용평가 체계 점검에 나선다. 금융권 전반에서 신용평가 모형 고도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정교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최근 ‘그룹 리스크적합성 검증 고도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외부 사업자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개인 및 소매대출 신용평가모형과 부도확률(PD) 산출 시스템의 설계 적정성, 데이터 정확성, 모형 안정성 및 변별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작업이다. JB금융은 이번 검증을 통해 리스크 적합성 검증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2026-03-13 17:45:31
  • [채권마감] 이틀째 강세 ‘유가 진정+당국 안정의지’
    외국인 선물 동반매도, 경계물량도..선물 만기 앞두고 롤오버 가속 전쟁 상황 주시, 미 CPI 대기..변동성 장세 여전할 듯 채권시장이 이틀연속 강세를 이어갔다(금리 하락). 국제유가가 80달러대로 진정된데다, 당국 구두개입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급등한 원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시장 전문가들과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갖는 자리에서 채권시장과 단기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산업은행, 기업은행
    2026-03-11 17:18:33
  •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국제 정합성' 도마 위… "글로벌 시차 줄여야"
    4일 국회서 토론회 개최…ESG 공시 로드맵 초안 개선 방향 논의 초기 공시 대상 58개 불과해 비교가능성 없어…경쟁력 약화 우려 투자자들 "스코프3 3년 유예 과도…1년 유예로 글로벌 시계 맞춰야" 금융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초안에 대해 국제 정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유럽과 일본 등 주요국보다 긴 스코프3(Scope3) 공시 유예 기간과 협소한 공시 대상이 자본 유출과 국가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업계에서 나왔다.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속가능성 공시
    2026-03-04 14:45:43
  • IBK기업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160명 공개채용 실시
    IBK기업은행이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16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전형은 다음 달 1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IT 등 총 3개 분야다. 금융일반 130명, 디지털 15명, IT 15명 등이다. 기업은행은 다음 달 3일 오후 3시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이어 4일부터는 2주간 주요 대학을 방문해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도 연다.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
    2026-02-27 14:20:16
  • IBK기업은행, ‘비대면 타행이체수수료 면제’ 올해도 지속
    IBK기업은행이 비대면 타행이체수수료 전면 면제 정책을 올해도 이어가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26일 포용적 공정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비대면 타행이체수수료 전면 면제’ 혜택을 올해에도 지속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 혜택은 기업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앱 ‘i-ONE Bank(기업)’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포함한 모든 기업고객이 대상이며, 기업 규모나 거래 실적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영세 사업자와 초기 창업기업도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
    2026-02-26 14:36:34
  • 기업은행, 혁신 기술 프로그램 ‘IBK 1st LAB’ 7개 기업 선정
    IBK기업은행은 혁신 기술 테스트베드인 ‘IBK 1st LAB(퍼스트 랩)’ 7기에 총 7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7기 기업에는 △관악연구소 △사이오닉에이아이 △왓섭 △클로저랩스 △퍼포먼스바이티비더블유에이 △하이스트레인저 △한국딥러닝 등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은 기업은행 현업 부서와 협업해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자동화, AI 가계대출 상담·심사 고도화 등 실제 금융 업무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실험적 검증(PoC)을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선정기업에 실제 금융 환경
    2026-02-24 14:11:42
  • IBK기업은행, ‘외환 목표달성 챌린지’ 이벤트 실시
    IBK기업은행은 6월 30일까지 수출입 기업의 외환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외환 목표달성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지난해 기업은행을 통해 수출입 실적이 10만 달러 미만이었던 중소·중견 기업과 신규 외환 거래 기업이다. 이벤트는 고객이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직접 수출입 목표 실적(목표 미화 10만 달러, 목표 미화 50만 달러)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이벤트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 모든 기업에게 환율우대 최대 80%, 외환수수료 최대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 목표달성
    2026-02-23 15: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