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자녀와 '안전체험행사' 진행
    대한항공은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녀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행사는 통합을 앞둔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4일 오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임직원 자녀 총 100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21일과 27일 같은 형식으로 두 차례 더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회사가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안전’의 중요성을 임직원들의 일상에서도 중요한 가치로 자리매김할
    2026-01-15 09:47:21
  • 인천공항 T2, ‘K푸드 글로벌 전초기지’로 급부상
    CJ·비알코리아·오뚜기 특화 매장 동시 출격한식부터 디저트·라면까지 ‘미식 경험’ 강화 인천국제공항 일일 이용객이 개항 이후 최다 기록을 경신하며 해외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는 가운데, 제2여객터미널(T2)이 우리 K푸드 기업의 글로벌 전초기지로 변모하고 있다. 14일 식품외식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에 푸드코트 ‘고메브릿지’를 새로 열고 공항 내 컨세션 사업 강화에 나섰다. 고메브릿지 T2 동편점은 1730㎡(약 523평), 450석 규모로 인천공항 내 푸드코트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2026-01-14 17:00:00
  • ‘통합 대한항공’ 인천공항 T2로 집결…조직통합·마일리지는 과제
    아시아나항공, 25년 만에 T2 이전 에어부산, 에어서울도 이전 완료 마일리지, 공정위에서 최종 조율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대한항공’이 이르면 올해 말 출범을 목표로 결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25년 만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마친 데 이어, 통합 진에어 체제로 재편될 진에어와 에어서울, 에어부산까지 모두 T2로 집결했다. 다만 조직 통합과 마일리지, 노선 운영 등 핵심 과제는 여전히 조율 단계에 머물러 있어 통합 완성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항공업계에
    2026-01-14 11:21:33
  •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시대’ 개막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운항을 개시했다. 14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이날 오전 4시 55분 출발한 OZ177편이 아시아나항공 운항 이래 처음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2터미널을 통해 처음 출발한 항공편은 07시 06분에 출발한 오사카행 OZ112편이다. 이로써 향후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 통합항공사 출범을 향한 가장 큰 준비를 마쳤다.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을 대비해 각 관련 부문에서 50여 명의 담당자를 선발, 지난해 8월 1일에
    2026-01-14 08:45:50
  • 체험·업무·쉼까지…대한항공, 리뉴얼 ‘체험형 라운지’ 오픈
    대한항공이 공항 라운지에 ‘체험형 엔터테인먼트’를 더하며 프리미엄 서비스 차별화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을 마치고 1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라운지는 오는 14일 오전 6시 정식 오픈한다. 리뉴얼된 라운지는 총 1553㎡ 규모에 192석을 갖췄다. 내부는 프레스티지 동편 우측 라운지와 동일한 콘셉트로 구성해 고급 호텔 로비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식음료 뷔페와 라이브 스테이션, 식사 공간, 라운지 바, 샤워실을 갖췄으며 테크 존을 별도로 마련해 출장객의
    2026-01-13 11:07:15
  •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14일부터 2터미널서 운항⋯터미널 정보 꼭 확인하세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운항함에 따라, 이용객들에게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개항 이후 제1여객터미널(T1)을 이용해 왔으나 14일 0시부터 T2로 이전해 운항하게 된다. 공사는 터미널 변경에 따라 이용객들의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출발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는 인천공항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 ‘인천공항+’, 항공권(E-티켓) 등을 통해 확인할 수
    2026-01-12 15:17:42
  • 인천공항공사, 아시아나항공 이전 대비 최종 현장점검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의 제1터미널(T1)에서 제2터미널(T2)로의 이전을 앞두고 8일 이학재 사장 주관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이전일이 14일로 확정된 지난해 7월 이후 공사와 아시아나항공은 TF를 구성해 운항시설, 주차장, 체크인카운터, 보안검색 등 5개 분야 20개 과제에 대한 준비를 진행해왔다. 이번 점검에서는 체크인카운터, 항공사 라운지, 식음시설, 수하물 설비 등 주요 시설의 확충·운영 준비와 인력 배치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4일 0시부터 T2에서 운
    2026-01-09 11:27:55
  • 대한항공, 아시아나 T2 이전 대비 라운지 안내 서비스 강화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고객들의 라운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IT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라운지 혼잡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대기 시간을 줄여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대한항공은 성공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을 목표로 2023년부터 인천국제공항 내 라운지 시설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확장하고 있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통합 이후를 대비한 라운지 운영 체계를 구축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대한항공은 지
    2026-01-07 09:22:54
  • 아시아나항공, 제2여객터미널 승객맞이 준비 만전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승객을 맞이한다고 7일 밝혔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공항 운영 효율과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14일 0시 이후 도착편 승객은 모두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한다. 출발편의 경우 같은 날 오전 7시 일본 오사카로 향하는 OZ112편부터 제2여객터미널에서 탑승 수속과 출국 절차가 진행된다. 탑승 수속 카운터는 제2여객터미널 3층 동편 G~J 구역에 마련된다. G열과 H열은 일반석 및 백드롭(BAG-DROP) 카운터로 운영되며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
    2026-01-07 09:04:29
  • 아시아나항공, 런던·프라하·시드니에 마일리지 전용기 투입
    아시아나항공은 6일 오전 9시부터 런던·프라하·시드니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용기는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항공편으로 미국·유럽·동남아에 이어 대양주 노선까지 운영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인천~런던 노선이 2월 20일부터 3월 24일까지 6편, 인천~프라하 노선이 2월 22일부터 3월 17일까지 6편, 인천~시드니 노선이 3월 5일부터 3월 25일까지 6편 등 총 18편이 운항된다. 잔여 좌석 상황에 따라 유상 항공권 구매도 가능하다. 마일리지 공
    2026-01-06 09:12:12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2026년, 통합·내실·안전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신년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026년을 그룹 항공·물류 통합을 완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리는 해로 규정했다. 통합 대한항공과 통합 진에어 출범을 앞두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내실 중심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조 회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팬데믹 기저효과나 공급망 정상화, 폭발적인 수요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야 하는 해”라며 “변화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적시에 대응하지 못하면 생존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진그룹은 지난해
    2026-01-05 09:33:41
  • 아시아나항공, 중국 베이징공항에서 셀프체크인 서비스 개시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베이징공항에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30일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 제3터미널에서 셀프체크인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국적사로는 최초로 중국 공항에서 셀프백드롭(SBD)을 포함한 완전한 셀프체크인 서비스 도입을 기념하는 것으로, 현지 공항 환경 변화에 발맞춘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중국 내 공항의 한국 국적사 셀프체크인은 수하물 수속을 제외한 운영 방식이나 셀프백드롭까지 연계된 통합형 셀프체크인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셀프
    2025-12-30 13:55:38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폐기내품 키링과 파우치로 ‘업사이클링’ “기부 행사 진행”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소방서와 지온보육원에서 29일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안전 인형 키링 및 파우치’ 350개를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기부한 안전 인형 키링은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을 활용해 긴급 상황 시 경고음을 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평상시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 인형을 잡고 고리를 당기면 강력한 경고음이 울린다. 향후 강서소방서 주관 소방안전교육 참여 인원과 지온보육원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2025-12-29 13:30:19
  •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만명 개인정보 유출…고객 정보는 제외
    임직원·협력사 1만여명 계정 정보 유출 이름·전화번호·이메일 포함 아시아나항공에서 임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 개인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사내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리는 통지문을 긴급 공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통지문을 통해 전날 해외 서버에 대한 비인가 접근으로 사내 인트라넷 '텔레피아'에 외부 해킹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유출된 정보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콜센터 등 협력사 직원을 포함해 약 1만 명 규모의 인트라넷 계정 정보로,
    2025-12-25 18:34:42
  • 아시아나항공, 2000억원 영구채 발행 추진…자본확충으로 재무개선 속도
    아시아나항공이 자본 확충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영구채 발행에 나선다.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자본을 확충해 재무 건전성을 끌어올리겠다는 판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2000억 원 규모의 영구채 발행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발행 목적은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재무 부담에 대비하고 부채비율 개선 등 재무 구조를 안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영구채 발행은 최근 신용등급 회복과 맞물려 이뤄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신용등급 평가에서 기존보다 한 단계 오른 BBB+를 획득했다. 이는 2015년
    2025-12-23 16:59:24
  • 공정위, '좌석 축소'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 이행강제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승인 조건 중 ‘2019년 대비 공급좌석 수 90% 미만 축소 금지’ 위반 행위에 대해 이행강제금 부과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은 2020년 11월 신고가 접수됐고, 2022년 5월 최초 승인, 지난해 12월 최종 승인이 이뤄졌다. 공정위는 기업결합을 승인하면서 경쟁제한 우려가 큰 국제노선 26개와 국내노선 8개에 대해 구조적 조치 및 행태적 조치를 병행 부과했다. 공급좌석 수 축소 금지는 이 중 행태적 조치에 해당한다. 공정위는 단순한 운임 인
    2025-12-22 14:54:45
  •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보완 명령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 방안에 대해 보완을 요구했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과 관련해 보너스 좌석과 좌석 승급 등 마일리지 활용 공급 관리 방안을 보완해 1개월 이내 공정위에 재보고해야 한다. 공정위는 마일리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라고 주문했다. 다만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할 때 탑승 마일리지를 1대1로 적용하는 전환 비율 자체가 문제로 지적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대한항공이 수정된 마일리
    2025-12-22 13:42:39
  • 다올투자증권 "4분기 비용 부담 속 여객·화물 선전…대한항공 선호"
    다올투자증권은 10일 항공업종에 대해 원/달러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4분기 항공사들의 영업비용 증가는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견조한 국제여객 수요와 국제화물 운임 반등이 실적 하단을 지지할 것이라며 업종 내 선호주로 대한항공을 제시했다. 오정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연휴 효과가 없는 비수기 11월에도 인천공항을 포함한 국내 공항의 여객 흐름이 뚜렷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특히 중국·일본 등 근거리 노선 강세와 미국 노선 회복세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11월 전국 공항 여객 수송은 792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
    2025-12-10 07:45:39
  • 하늘·바다 모두 ‘공급 과잉의 덫’… 항공ㆍ해운 ‘운임 하방 리스크’ 심화
    항공과 해운이 동시에 공급 과잉 국면에 접어들었다. 팬데믹 회복 이후 수요는 둔화했지만 기재와 선복 투입은 확대되며 운임 하락 압력이 구조화되고 있다. 단거리 증편에 나선 저비용항공사(LCC)는 단가가 방어되지 못해 수익성이 급락했고, 신조선 인도 누적과 폐선 지연이 겹친 해운은 과잉 선복이 해소되지 못한 채 누적됐다. 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국내 항공사 여객기 운용 대수는 395대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376대)을 웃돌았다. 하지만 1~10월 국제선 여객 증가율은 6.4%에 머물렀다. 일본·동남아 등 단
    2025-12-09 16:20:58
  • 스타얼라이언스, 6년 연속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서비스 품질 리더십 재확인
    아시아나항공은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2025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이후 6년 연속 수상으로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과 고객 서비스 일관성을 다시 입증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예약·공항 절차·환승·마일리지·멤버십 등 고객 이동 과정 전반에서 끊김 없는(Seamless) 여정을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50개국 이상, 1200개 공항을 연결하는 다중 네트워크 시스템과 공동 체크인·라운지·마일리지 상호 적립 체계가 수상 배경으로 거론됐다. 테오
    2025-12-09 09:11:34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2027년 1분기 출범 목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결합과 맞물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3사(진에어·에어서울·에어부산)가 진에어를 중심으로 통합 법인을 출범한다.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 마무리와 운항증명(AOC) 재편 절차가 속도를 내면서 2027년 1분기 출범이 공식화됐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에어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통합계획에 의거해 한진그룹 산하 LCC 3개사는 통합 법인 출범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해 인수합병 후 통합(PMI)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LCC 3사는 진에어를 존속법인으로 두고 법적
    2025-12-08 14:56:40
  • 아시아나항공, 내년 상반기 LA 노선 감편…5개월간 하루 1회만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 중순부터 로스앤젤레스(LA) 노선 운항을 한시적으로 축소한다. 항공기 운영 계획 조정에 따른 조치로, 회사는 동일 일자 대체편 제공 등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하루 2회 운영 중인 인천~LA 노선을 2026년 1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하루 1회로 감편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인천공항에서 21시에 출발하는 OZ204(203)편만 운항한다. 운항 정상화는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아시아나항공은 6월부터 증편을 시작해 7월 1일부턴 다시 매일 2회 운항 체제로 복
    2025-12-03 09:10:06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환율 100원에 항공유 ‘수천억’ 출렁
    항공유 전량 달러 결제…환율 10원에 수백억, 100원에 수천억 비용 급증 원가ㆍ외화부채ㆍ수요까지 흔드는 고환율…항공업 전방위 압박 유가보다 환율이 더 큰 변수…항공사 실적 민감도 커져 고환율이 항공사 원가 구조를 사실상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항공유는 전량 달러로 결제되는 만큼 환율이 1달러당 10원만 변동해도 항공사가 부담해야 하는 연료비가 수백억 원씩 출렁인다. 29일 대한항공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해 1~9월 항공유를 총 21억5570만 달러어치 샀다. 이 금액을 현재 환율로 원화로 환산하면 약 3조18
    2025-11-29 06:00:38
  •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한진그룹이 항공사 통합 과정에서 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컴플라이언스 교육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진그룹은 28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관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4회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류경표 한진칼 부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컴플라이언스·경영·노무·정보보안 담당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류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은 단순한 외형적 결합이 아니라 윤리경영이라는 공통 가치를 기반으로 한 ‘화학적 결합’이 핵심”이라
    2025-11-28 15:04:51
  • 아시아나항공, 겨울철 외투 보관 '코트룸 서비스' 개시
    아시아나항공이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 탑승객의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코트룸 서비스는 겨울철 따뜻한 지역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일정 기간 여행객의 외투를 무상으로 보관해주는 서비스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 터미널에 상주하는 ‘크린업에어’’와 협업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왕복 항공편을 이용하는 아시아나클럽 및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중 탑승 순서(웹/모바일 체크인 포함)를 마친
    2025-11-26 09:17:58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1사1촌’ 자매결연 봉사활동 [함께하는 기업]
    대한항공은 해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현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씩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에 열린 활동에는 지난해 한 식구가 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양사 임직원과 가족 60명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고추 모종 심기와 밭 비닐 씌우기, 마을 환경정리 등을 거들며 농촌의 일손을 도왔다. 양사 항공의료센터에 소속된 전문 의료진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평소 거동이 불편해 병원
    2025-11-24 05:00:20
  • 아시아나항공, 금융감독원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 선정
    아시아나항공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년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국제 표준 기반의 정교한 재무공시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다. XBRL(Extensible Business Reporting Language)은 기업 재무정보를 국제 표준에 맞춰 전산화해 효율적으로 분석·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언어다. 금융감독원은 2023년 사업보고서부터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사에 재무제표 본문뿐 아니라 주석까지 XBRL 제출을 의무화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25년 공시에서 국제 표준 데이터 기반의 XBRL 재무
    2025-11-20 11:00:46
  • 3분기부터 흔들린 항공⋯4분기 산업계 ‘실적 경고등’ [고환율 덫’에 걸린 韓]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중후반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으며 4분기 산업계 전반에 ‘실적 경고등’이 켜졌다. 3분기 항공업계를 중심으로 고환율 부담이 본격 반영된 가운데 철강·정유·석유화학·자동차 등 수출·수입 의존도가 높은 업종으로 충격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최근 1470원 선을 넘나들며 7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시장에서는 “이번 4분기가 고환율 2차 충격의 강도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항공업계는 고환율 충격이 가장 먼저 반영된 업종이다. 대
    2025-11-17 17:00:55
  • 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손실 1757억⋯환율 상승ㆍ일회성 지급 비용 영향
    아시아나항공은 3분기 매출액(별도 기준)이 전년 대비 22.1% 감소한 1조4643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1757억 원, 당기순손실은 3043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매출 감소의 가장 큰 요인은 8월 단행한 화물기 사업 매각이다. 동일 기간 화물 매출은 전년 대비 66% 감소한 1440억 원에 그쳤다. 회사는 화물기 분할 이후 벨리 카고 중심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매출 공백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여객 사업도 성수기 공급 확대 효과를 온전히 누리지 못했다. 장거리 노선 공급은 늘었지만 미국 입국 규
    2025-11-13 17:16:10
  • 고환율 직격타에 항공주 울상…유가 상승까지 엎친데 덮친격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띠며 국내 항공주 투자심리가 약화하고 있다. 최근 유가 상승을 자극할 요소까지 겹치며 항공주 상승 여력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날까지 제주항공은 10.78% 하락했다. 같은 기간 진에어(-9.82%), 티웨이항공(-6.66%), 아시아나항공(-6.47%), 대한항공(-1.98%) 등도 주가가 밀렸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치솟으며 항공사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원ㆍ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2025-11-12 15:4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