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9년 만에 발행어음 진출…종투사 8곳 체제로 [종합]
삼성증권이 9년 만에 발행어음 시장 진출 숙원을 풀었다. 금융당국으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으면서 대형 증권사들의 발행어음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증권에 대해 자본시장법 제360조에 따른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로 단기금융업을 영위할 수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삼성증권을 포함해 모두 8곳으로 늘었다. 기존 사업자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등이다. 단기금융업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초
2026-09-09 15: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