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IPO] 청약 쉬어가고 수요예측·상장 집중…네오사피엔스 등 4곳 증시 입성
    9월 넷째 주(21~25일) 기업공개(IPO) 시장은 일반청약 공백 속 수요예측과 신규 상장 일정이 이어진다. 엠비디와 엘리스그룹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하고 멜콘과 진코스텍은 수요예측을 마무리한다. 네오사피엔스와 와이즈플래닛컴퍼니 등 4개 종목은 증시에 입성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오사피엔스는 2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1만원이다. 이어 22일에는 KB스팩34호와 한국스팩17호가 나란히 상장한다. 두 종목의 공모가는 각각 2000원이다. 23일에는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1
    2026-09-19 09:00:00
  • [오늘의 IR] 한섬ㆍ이엠텍ㆍ에스엔시스 등
    △JB금융지주, Capital Markets Day 개최를 통한 그룹 경영전략 및 주요 관심사항에 대한 시장의 이해도 제고 △네패스, 회사소개·주요 사업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미스토홀딩스, 삼성증권 Corporate Day 행사 참석을 통한 기관투자자 이해 증진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국내 NDR(Non-Deal Roadshow) △한섬, 삼성증권 Corporate Day 행사 참석 △액트로, 투자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덕산테코피아, 주주간담회를 통한 주주소통 강화 및 자회사 덕
    2026-09-18 07:31:05
  • 삼성증권, 발행어음 첫 출시…연 5.5% 특판
    삼성증권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단기 금융상품인 발행어음을 처음 출시하고 21일부터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지정된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금융상품이다. 삼성증권은 첫 상품 출시에 맞춰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 9월 이후 신규 고객과 8월 말 기준 총잔고가 100만원 미만인 고객에게 2~90일물 상품을 연 5.5%의 금리로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1인당 100만원이며 전체 발행 한도는 100억원이다. 삼성증권 종합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2026-09-17 15:24:33
  • KRX 애프터마켓 개장 앞두고 SOR 오류…주요 증권사 전산 장애 [종합]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 개장을 앞두고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에서 최선주문집행(SOR) 시스템 관련 오류가 발생했다. 일부 고객의 체결 내역 조회와 주문 취소가 지연되면서 공교롭게도 거래시장 확대에 따른 증권사 전산 시스템의 안정성이 첫날부터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부터 8시50분까지 운영된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미래에셋증권 일부 고객의 매수·매도 주문 체결 조회가 지연됐다. 미래에셋증권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일부 고객의 체결 조회
    2026-09-14 13:19:09
  • 삼성증권, '발행어음 출시알림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발행어음 출시를 앞두고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18일까지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발행어음 출시알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지정된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증권의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은 국내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로 합류했다. 삼성증권은 발행어음 출시를 앞두고 출시 알림을 신청한 고객 가운
    2026-09-14 09:40:47
  • 삼성증권, 글로벌 금융그룹 BNY와 MOU…AI·디지털자산 협력 확대
    삼성증권이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Y와 손잡고 글로벌 금융 인프라와 신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전통 증권 업무 협력을 넘어 AI와 디지털 자산 분야까지 협업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증권은 10일 오전 미국 뉴욕 BNY 본사에서 글로벌 자산관리 및 금융 솔루션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수탁과 증권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주식 브로커리지와 청산 업무, 증권 담보 관리, 증권 파이낸싱 등 전통 증권 비즈니스 인프라 고도화에 협력한다. 신
    2026-09-13 14:20:26
  • 삼성증권-KAIST, 신탁 활용 기부문화 확산 위한 협약 체결
    삼성증권은 KAIST 발전재단과 신탁을 활용한 기부문화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8일 대전 KAIST 본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KAIST 발전재단 한재흥 상임이사(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및 삼성증권 김예나 헤리티지솔루션 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기부를 희망하는 기부자가 삼성증권의 기부신탁 상품인 Give You Trust 및 유언대용신탁 유산기부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상담과 지원을 제공함과 동시에 이를 통한 기부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증권
    2026-09-11 13:43:26
  • 7000선 탈환했지만 개인 매물 산더미…삼전닉스 자사주 약발 다하면 어쩌나
    개미 14.7조 매도, 예탁금 100조 붕괴 법인 11.7조 사들이며 지수 하단 방어 "美 긴축 둔화시 외인 순매수 강화 기대" 코스피 지수가 49일 만에 7000선을 탈환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과 증시 대기 자금 감소가 겹치며 7000선 안착을 앞두고 치열한 수급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17.72포인트(0.25%) 내린 7033.92로 마감하며 7000선을 유지했다. 전날 코스피는 7051.64를 기록하며, 7월 23일 7096.89를 달성한 이후 49일 만에
    2026-09-10 18:30:27
  • ‘아이폰 듀오’ 출시에 널뛰는 국내 부품주⋯“대당 $400 추가 여력에 수혜”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공개를 전후로 국내 부품주들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신제품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주가는 생산 차질 우려와 고가격 부담이 불거지며 급락했다. 출시 직후인 이날은 종목별로 희비가 갈리는 '차별화 장세'가 연출됐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덕산네오룩스는 전 거래일 대비 4.49% 상승한 3만26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지난 8일의 하락분(-8%)을 좁히고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비에이치는 전날 3.41% 내린 1만9260원에 장을 마쳤다. 비에이치는 이달 들어 7.9
    2026-09-11 06:00:35
  • 코스피 7000 돌아왔는데 증권주는 ‘아직’…낙폭 34%만 회복
    코스피 지수가 7월 급락 이전 수준을 대부분 회복했지만 증권주는 좀처럼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증시 상승에도 개인투자자의 매매 회전율과 거래대금 회복이 더디면서 증권업종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어서다. 연말 배당 매력은 주가 하단을 지지하겠지만 본격적인 반등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72포인트(0.25%) 내린 7033.92에 거래를 마감했다. 소폭 하락했지만, 이틀 연속 7000선을 지켰다. 코스피 지수는 7월23일 7096
    2026-09-11 06:00:01
  • 유안타證 “증권주, 바닥은 왔지만 반등은 아직…5개사 목표가 줄하향”
    유안타증권은 증권업종이 바닥을 다지는 국면에 들어섰지만 본격적인 반등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거래대금 감소와 금리 상승으로 3분기 실적 눈높이를 낮추면서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등 커버리지 5개사의 목표주가를 모두 하향했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0일 “현재 증권업종은 바닥을 다지고 있는 시기로 판단된다”며 “반등의 트리거는 개인투자자 회전율의 상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이 분석하는 증권사 5곳의 3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539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2조
    2026-09-10 08:00:08
  • 토큰증권 시행 D-5개월..."맞춤형 판 짠다" vs "비용 아끼자" [증권가 코인 전쟁 ②]
    플랫폼 '자체 구축' 6곳 vs '코스콤 연합' 12곳 초기 미술품·부동산 등 비정형 증권 쏠림 전망 내년 2월 토큰증권(STO) 법제화를 앞두고 증권가의 시장 선점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대형사 중심의 '자체 구축'과 코스콤 공동망에 합류하는 '연합 전선'으로 전략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의 인프라 구축 셈법이 양분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KB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6개사는 자체 플랫폼 구축을 사실상 마무리했거나 고도화 작업에
    2026-09-10 06:00:13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증권사들이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인수부터 토큰증권(STO) 플랫폼 구축, 조각투자 유통시장 참여까지 디지털자산 영토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증권사·금융투자그룹이 올해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확보에 투입한 금액만 1조원을 웃돈다. 2027년 토큰증권 시장 개막을 앞두고 발행과 유통, 거래 인프라를 선점하려는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과 한화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올해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취득에 투입한 금액은 공시·발표 기준 최소 1조1256억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그룹은 미래
    2026-09-10 06:00:06
  • 삼성증권, 9년 만에 발행어음 진출…종투사 8곳 체제로 [종합]
    삼성증권이 9년 만에 발행어음 시장 진출 숙원을 풀었다. 금융당국으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으면서 대형 증권사들의 발행어음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증권에 대해 자본시장법 제360조에 따른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로 단기금융업을 영위할 수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삼성증권을 포함해 모두 8곳으로 늘었다. 기존 사업자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등이다. 단기금융업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초
    2026-09-09 15:27:28
  • 삼성증권, 발행어음 시장 진출…단기금융업 종투사 8곳으로
    삼성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은 발행어음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제15차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증권에 대해 자본시장법 제360조에 따른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단기금융업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가 발행어음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업무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 어음이다. 이번 인가로 삼성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기업금융과 모험자
    2026-09-09 15:09:53
  • 반토막 난 KRX 증권 지수, 저점 높인다…증권주 ‘바닥론’ 고개
    KRX 증권 지수가 연중 고점 대비 반토막 난 뒤 저점을 높이며 바닥 다지기에 들어갔다. 전날 증시 급락으로 증권주도 일제히 하락했지만 신용거래융자 잔액 회복과 낮아진 밸류에이션을 고려하면 업황지표가 바닥권에 접근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KRX 증권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54포인트(3.46%) 내린 1801.17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가 3.99%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선방했다. 구성 종목 14개는 모두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미래에셋증권은 5.44% 내린 3만3000원에 마감
    2026-09-03 06:30:35
  • ‘케이뱅크 대어 낚은’ 삼성증권, IPO 공모액 1위…건수는 ‘코스닥 집중’ 한투·NH
    삼성증권, 실질 공모금액 4000억 넘기며 조달 1위 한투·NH 주관 건수 7건으로 1위, 한투 규모는 5위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공모 규모를 앞세운 증권사와 주관 건수에 집중한 증권사 간 실적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조 단위 대형 공모주를 주관한 증권사가 실질 공모 금액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최다 주관 건수를 기록한 증권사는 중소형 공모주 위주 실적으로 규모 기준 5위에 머물렀다. 31일 본지가 한국거래소 통계를 바탕으로 올해 1월 2일부터 8월 28일까지 국내 증시 신규 상장 기업 36개사(이전상장·재상장
    2026-08-31 06:00:00
  • 싱가포르 행동주의펀드, 삼성 계열사에 에스원 지분 매각 제안...45% 프리미엄 제시
    싱가포르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털파트너스(FCP)가 삼성 계열사들이 보유한 에스원 지분을 시가보다 45% 높은 가격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사 충실의무를 모든 주주로 확대한 상법 개정 이후 기업이 이를 어떻게 이행하는지 시험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FCP는 삼성SDI·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삼성카드 등 5개 계열사가 보유한 에스원 지분 20.6%를 주당 11만6000원, 총 9066억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는 전날 종가에서 45%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으로 2016년 7월 기록한
    2026-08-27 11:19:10
  • 삼성證, “현대차, 로봇 사업 별도 자회사로 진행⋯목표가 60만원↓”
    삼성증권은 로봇사업을 별도 자회사로 진행할 예정인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65만원에서 6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미국 빅테크의 지분 투자 가능성과 우수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27일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현대차의 '2026 CEO 인베스터 데이' 이후 리포트를 통해 "현대차 정관에는 로보틱스 사업이 없다"며 "로봇사업을 별도 자회사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주식시장의 기대가 높은 로봇사업이 별도 자회사 형태로 진행되면서, 현대차 밸류에이션
    2026-08-27 08:10:57
  • [특징주] 한미약품, '상한가 뒤 숨고르기' 끝내고 하루 만에 재반등…3.2조 기술이전 모멘텀에 9%대 급등
    한미약품이 3조2000억원 규모 대형 기술수출 잭팟과 국산 비만 치료제 상용화 기대감에 힘입어 조정 하루 만에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58% 오른 5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주가 반등은 연내 출시를 앞둔 비만 치료제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상용화 모멘텀과 최근 성사된 역대급 기술수출 호재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에페는 국내 제약사가 독자 개발한 첫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로, 한미약품의
    2026-08-26 10:15:53
  • 한 달 350만명 찾은 미래에셋 VS 주말에도 142만명 켠 키움 [증권사 MTS 新지형도]
    반년 새 44만명 모은 미래에셋…'종합 자산관리' 개편 효과 톡톡 휴장일에도 접속 쏟아진 키움…투자정보·커뮤니티로 체류시간 쑥 6개월 만에 44만명을 빨아들인 미래에셋증권 '성장세'와 주말에도 142만명이 찾는 키움증권 '접속량'이 맞부딪치며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26일 본지가 AI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와 함께 국내 6대 증권사(키움·미래에셋·삼성·KB·한국투자·NH투자증권)의 MTS 이용 지표를 분석한 결과,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이 '신규 유입 규모'와
    2026-08-26 06:00:05
  • '나무증권' 체류시간 1위…증권사 MTS 모객에서 몰입도로 경쟁 확산 [증권사 MTS 新지형도]
    NH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나무증권'이 주요 증권사 MTS 중 활성 이용자 수 5위에도 불구하고 1인당 체류시간 1위를 기록하며 '몰입도 경쟁'을 선도하고 있다. 26일 본지가 제공받은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주요 증권사 MTS의 1인당 하루 평균 사용시간을 집계한 결과 '나무증권'이 28.04분(약 28분)으로 가장 길었다. KB증권 'KB M-able(마블)'이 26.14분으로 2위를 차지했고 키움증권 '영웅문S#'(25.75분), 미래에셋
    2026-08-26 06:00:01
  • 미래에셋은 대중성, 키움은 충성도, 나무는 몰입도⋯MTS 승부 공식 바뀐다 [증권사 MTS 新지형도]
    얼마나 많은 이용자를 확보했는가를 넘어 '얼마나 자주 찾고 오래 머무는가'가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경쟁의 승부처로 떠올랐다. 본지 분석 결과 MTS를 운영하는 30개 증권사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은 대중성, 키움증권은 충성도, NH투자증권은 몰입도 면에서 각각 우위를 보였다. 26일 본지가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7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기준 상위 6개 증권사 MTS는 △미래에셋증권의 'M-STOCK' △키움증권의 '영웅문S#' △삼성증권의 'mPOP' △KB증권의 'M-ab
    2026-08-26 06:00:18
  • 역대급 실적에도 증권주 먹구름…거래대금 반토막·3분기 전망 ‘뚝’
    1분기 74% 급등 뒤 2분기부터 내리막 최근 한달 증권지수 6.3%↓ 코스피 거래대금 두달 새 47% 감소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증권주가 주식시장에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1분기 실적 개선 기대를 타고 급등했던 주가는 2분기부터 하락세로 돌아섰다. 상반기 호실적을 이끈 거래대금이 두 달 새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데다 3분기 실적 눈높이까지 빠르게 낮아지면서 하반기 업황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증권지수는 최근 한 달간 5506.73에서 5158.04로 6.33% 하락했다.
    2026-08-23 18:00:36
  •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소각 위탁 대박난 SK증권…삼성증권도 기대감↑
    SK하이닉스의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위탁으로 SK증권이 급등한 데 이어 삼성전자가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예고하면서 삼성증권 주가에 미칠 영향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1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이 약 90조~110조원 규모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6년 3분기 중 정규 분기배당을 포함해 30조원 내외의 현금배당을 우선 시행하고 나머지 잔여 재원에 대해서는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매입
    2026-08-23 17:00:47
  • [특징주] DN오토모티브, 어닝 서프라이즈ㆍ목표가 상향에 8%대 급등
    DN오토모티브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기준 DN오토모티브는 전 거래일 대비 8.49% 오른 6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DN오토모티브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다, 향후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증권사 리포트가 호재로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DN오토모티브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500억원, 영업이익 205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3%, 69.0%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은 16.4%를 기록하며
    2026-08-18 09:23:15
  • 서학개미 팔아도 증권사는 웃었다…해외주식 수수료 1조원 돌파
    올해 2분기 서학개미가 해외주식을 순매도했지만 증권사들의 해외주식 수수료 수입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었다. 매수와 매도를 합친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주요 증권사 수수료 수입만 1조원에 육박했다. 17일 토스증권과 미래에셋·한국투자·삼성·NH·KB·키움·신한·메리츠증권 등 9개 주요 증권사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증권사의 2분기 해외주식 수수료 수입은 총 9432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5868억원보다 60.7% 증가했다. 이 부문 역대 최대 규모다. 해외주식 수수료 수입이 1조원을 넘어섰을 가능성도 크다. 9개 증권사는 1분
    2026-08-17 08:15:05
  • '실적쇼크·재계약·입대' 삼중고 JYP엔터…증권가 "신인 키워야"
    트와이스 재계약·스키즈 군 입대 앞두고 목표가 줄하향 하나證 5만8000원까지↓, 고연차 의존 구조 탈피 시급 하반기 스키즈 컴백·월드투어로 단기 실적 반등 전망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과 간판 아티스트 계약 및 군대 입대 리스크로 JYP엔터테인먼트를 바라보는 증권가의 눈높이가 일제히 낮아졌다. 하반기 스트레이 키즈 대규모 월드투어로 단기 실적 회복세는 가시화되겠으나, 실적 의존도를 분산할 신인 아티스트 육성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는 분석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
    2026-08-16 06:00:01
  • 다음 주 IPO 시장, 바이오·의류주 출격…스카이랩스 수요예측 [주간 IPO]
    인제니아테라퓨틱스, 공모가 1만2000원⋯18일 코스닥 상장 기도산업, 청약 경쟁률 5.5대 1⋯21일 코스닥 상장 스카이랩스, 21일까지 수요예측…최대 320억원 공모 다음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와 기도산업이 코스닥에 입성한다. 반지형 혈압계를 개발한 스카이랩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이어간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2018년 미국 보스턴에 설립된 항체 신약 개발기업으로, 미국 법인이 발행한 원주를 기초로
    2026-08-15 09:00:02
  • [특징주] SK케미칼, 분기 최대 매출ㆍ저평가 매력 부각에 11%대 급등
    SK케미칼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SK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11.74% 오른 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SK케미칼이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SK케미칼은 별도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4791억원, 영업이익 31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8%, 26.8% 증가한 수치로, 2017년 SK디스커버리 출범에 따라 사업회사로 분할된 이후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증권가에서도 SK케미칼의 호실적에 주
    2026-08-14 09:3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