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군함까지 韓서 짓나…‘마스가’ 현실로, K조선 북미 영토 확장
    美 국방부, 동맹국 조선소 활용 방안 검토 한미 조선 파트너십센터로 협력 거점 마련 MRO·부품·설계 협력부터 수혜 본격화 전망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가 구호를 넘어 실행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양국 정부가 워싱턴DC에 상설 협력 거점을 두기로 한 데 이어, 미국이 동맹국 조선소를 활용한 군함 건조 가능성까지 검토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북미 시장 진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군수지원함, 선박 유지·보수·정비(MRO) 등 신규 사업 영역까지 열리며 K조선의 수주 저변이
    2026-05-11 14:16:59
  • [특징주] 조선주 강세⋯한미 ‘마스가’ 협력에 삼성중공업 7%ㆍHD한국조선해양 6%↑
    한국과 미국이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KUSPI)를 출범했다는 소식에 조선주가 동반 강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2분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7.67% 상승한 3만4400원, HD한국조선해양은 6.86% 상승한 4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한화오션(4.84%), HD현대중공업(3.80%), HJ중공업(2.81%) 등 조선주는 일제히 빨간불을 켰다. 이러한 상승세는 양국이 조선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2026-05-11 10:01:28
  • 상상인증권 “삼성중공업, 중장기 성장성 기대…목표가 4만3000원으로 상향”
    상상인증권은 11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성장성 높은 신규 시장 진출 노력에 따른 멀티플(배수)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9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3만1950원이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시장과 MRO, 차세대 군수지원함 등 신규 사업 진출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향후 중장기 수주 성장 기대감이 멀티플 할증 요인으로 적용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FDC 시장 확대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그는 "육
    2026-05-11 08:30:46
  • [증시키워드] ‘삼전ㆍSK하닉’ 신고가 경신 속 재건주 부상⋯삼성E&A 21%ㆍ대한광통신 19%↑
    코스피 지수가 전날 7490으로 마감하며 또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은 '삼전ㆍSK하닉'과 재건주로 쏠렸다. 7일 네이버페이증권에 따르면 이날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대한광통신, 두산에너빌리티 등이다. 전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7% 상승한 27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노사 갈등이 변수다. 삼성전자 대표이사인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은 최근 임금협상 상황과 관련해 “미래 경쟁력이 손실되지 않도록 해달라”며 임직원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
    2026-05-08 08:17:20
  • [오늘의 주요공시] 한화오션·삼성중공업·HD현대중공업 등
    △ 한화오션, 5074억 규모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3척 수주 △ 미원홀딩스 자회사 동남합성, 주가 안정 위해 6억원 자사주 매입 △ 삼성중공업, 4848억 규모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설비' 1척 수주 △ HD현대중공업, VLGC 3척 5000억원 규모 수주 △ 유니퀘스트, 1287억 규모 HPC 서버 공급계약 체결 △ 팬오션, 1분기 영업익 1409억…전년비 24.4%↑ △ KG모빌리티, 4월 9512대 판매…전년 대비 6.5% 증가 △ 현대차, 4월 판매량 32만5589대···전년비 8%↓ △ 기아, 4월 국내외서 총 2
    2026-05-04 16:41:35
  • 삼성重, 4848억 규모 LNG-FSRU 1척 수주
    LNG 밸류체인 전 영역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 4월까지 17척, 34억 달러 수주 실적 기록 삼성중공업은 4일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1척을 약 4848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FSRU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저장하고 재기화해 공급하는 설비로, ‘바다 위 LNG 터미널’로 불린다. 육상 터미널 구축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빠르게 에너지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맞물리며 FSRU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
    2026-05-04 10:17:37
  •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전자ㆍ한화에어로스페이스ㆍ키움증권 등
    △동부건설 3341억 신내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공사 수주 △KSS해운, 6999억 장기 용선계약 3건 체결 △씨티알모빌리티, 대표이사 변경…강상우 단독 대표 체제 △KB스타리츠, 김형윤 대표 신규 선임 △키움증권, 1분기 영업익 6212억…전년比 91%↑ △네이버, 1분기 영업익 5418억…전년比 7.2%↑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2조…전년比 756.1%↑ △SNT에너지, 1분기 영업익 228억…전년比 77%↑ △SNT모티브, 1분기 영업익 215억…전년比 6.4%↓ △SNT다이내믹스, 1분기 영업익 213억…전년比 20
    2026-04-30 17:23:44
  •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익 2731억…年목표 '순항'
    1분기 매출 2.9조…연 목표 12.8조 달성 기대 "2분기 생산 물량 확대로 매출 증가 전망" 삼성중공업이 견조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거두며 연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조9023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122%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추세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등 고수익 주력 선종의 건조 증가, 글로벌 생산 다각화 전략 확대로 견조한 실
    2026-04-30 15:44:50
  • [오늘의 IR] 삼성전자 ㆍLG에너지솔루션ㆍ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LG생활건강,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한미약품,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설명 △SOOP,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유한양행,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삼성중공업,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엘앤에프,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크래프톤,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케이뱅크,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LX세미콘,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BNK금융지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DL이앤씨, 회사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POSCO홀딩스, 2026년
    2026-04-30 07:58:14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삼성重, 美 7함대 MRO 첫 입찰…6월 결과 촉각 비거마린과 협력 ‘우회 진입’…MSRA 인증도 추진 美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수주 성공…마스가 본격화 삼성중공업이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선점한 시장에 삼성중공업이 첫 입찰에 참여하면서 국내 조선 3사의 ‘미 해군 MRO’ 3각 편대 완성이 가시권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은 28일 본지와 만나 “미 해군 MRO 사업의 첫 입찰 참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이르면 오는 6월
    2026-04-30 05:00:14
  • 삼성重, 조선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폐기물 관리시스템 및 선별 공정 개선으로 자원 회수율↑ 올해 3월 '순환자원 인정'도 취득 … ESG 경영 실천 노력 지속 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받으며 자원순환형 조선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28일 거제조선소에서 글로벌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미국 유엘솔루션(UL Solutions)으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Zero Waste to Landfill)’ 인증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ZWTL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하는 비율을 평가해 부여하는
    2026-04-28 14:37:31
  • [증시키워드] '삼전닉스' 대장주 관심 지속…다시 뜨는 원전·조선·건설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기가 여전한 가운데 원전과 조선, 건설 등 대형 수주 모멘텀을 보유한 섹터들로 자금이 거세게 유입되며 투자자들의 검색량이 급증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차, 대우건설 등이다. 삼성전자는 검색 비율 11.11%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차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지며 '20만 전자' 안착을 넘어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2026-04-27 08:23:08
  • 삼성, 4대 그룹 유일 ‘공채 정공법’⋯청년 고용 하락 속 ‘6만명 채용’ 정조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핵심 경영 기조인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 흔들림 없는 공채 제도 유지로 증명되고 있다. 삼성은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대규모 공채라는 정공법을 택하며 인재 확보를 통한 국가 경제 기여라는 ‘사회적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 삼성이 25~26일 이틀간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삼성고시’로 불리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 상반기 신입 공채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해 70년간 공채 제도를 유지해왔으며 이는 국내 기업 중 최장 기록이다. GSAT은
    2026-04-26 13:00:46
  • 삼성중공업, 부유식 데이터센터로 美 시장 공략…글로벌 개념설계 인증 획득
    삼성중공업이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FDC는 데이터센터를 강이나 바다 위에 띄워 부지 확보, 전력 수급, 냉각 효율 등의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20~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데이터센터월드(DCW 2026)'에서 자체 개발한 50메가와트(MW) FDC에 대해 미국 선급(ABS)와 영국 선급(LR)으로부터 개념설계 인증(AiP)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FDC는 설계, 제작, 설비 통합을 동시 수행하는 조선소의 표준화된 건조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2026-04-24 08:43:20
  • [증시키워드] 반도체 숨 고르자 조선·원전으로…두산에너빌리티·삼성중공업 강세
    반도체가 지수의 중심을 지키는 가운데 주도주는 원전·조선·재건 관련주로 빠르게 넓어지는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반등하며 시장 분위기를 붙들었지만, SK하이닉스는 강보합에 그쳤다. 대신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중공업, 대우건설이 나란히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의 관심이 전력 인프라와 에너지, 중동 재건 기대주로 옮겨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중공업, 삼성SDI다. 전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2% 오른 22만450
    2026-04-24 08:01:21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코스피 지수가 연일 상승하는 국면에서 반도체가 중심축을 유지하는 가운데 건설·조선·전선·방산 등 업종으로 매수세가 빠르게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4거래일 누적 거래량 상위 50종목에는 반도체 외에도 건설·조선·전선·방산 종목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다. 코스피 지수가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는 동안 일평균 거래대금은 31조3918억원으로 집계돼 매수세도 뒷받침됐다. 건설주에서는 대우건설이 최근 4거래일간 1억7637만 주 거래되며 상위권에 올랐다. 주가도 15.85% 뛰었다. GS건설 역시 1
    2026-04-23 17:00:53
  • [증시키워드] SK하이닉스 어닝 서프라이즈에 다시 반도체로…삼성SDI·삼성중공업 등도 강세
    SK하이닉스가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내놓으면서 시장의 시선이 다시 반도체로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나란히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실적 확인으로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는 한층 강해진 분위기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삼천당제약, 두산에너빌리티다. 전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68% 내린 21만7500원, SK하이닉스는 0.08% 하락한 122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가파르게 올랐던 반도체 대형주가
    2026-04-23 08:09:18
  • 유안타증권 "삼성중공업, 1분기 인건비 정상화 효과…대미 사업 방향성 확인"
    유안타증권은 20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1분기 매출총이익률(GPM)이 17.3%로 전 분기 16.1%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 임직원 급여총액이 3530억원으로 지난해 1~3분기 평균 2540억원보다 1000억원가량 늘었던 만큼, 비용 정상화 효과가 반영될 것이라고 봤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조업일수 변동이 크지 않은 가운데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4척, 컨테이너
    2026-04-20 08:29:59
  • 키움증권 "삼성중공업, LNG·미 해군 모멘텀 기대…미국 MRO 사업 신규 성장 동력"
    키움증권은 17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에 따른 LNG선 발주 확대와 미국 해군 사업 진출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동 지역 지정학 리스크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이 나타나며 LNG선 발주 증가와 FLNG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만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3255억원으로 조업일수와 제품 믹스가 전 분기와 유사
    2026-04-17 08:07:13
  • 美 제너럴다이내믹스 나스코, 삼성중공업 방문…전략적 협력 강화
    삼성중공업은 제너럴다이내믹스 나스코 경영진이 삼성중공업 거제 조선소를 방문해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사업을 비롯해 양사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협의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과 데이비드 J. 카버 나스코 사장, 브레트 허쉬만 사업 개발 및 정부 관계 담당 이사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NGLS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과 더불어 양사간 협력 영역을 설계에서부터 자동화 기술 분야까지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나스코 경영진은 삼성중공업의 첨단 기술력이 NGLS 개념
    2026-04-16 08:49:59
  • NH투자증권 "삼성중공업, FLNG·군함으로 밸류에이션 할인 해소 기대"
    NH투자증권은 16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대형화와 군함 사업 진출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성을 확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경쟁사 대비 4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FLNG 프로젝트 대형화에 따른 수주 확대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고 "프로젝트당 생산 규모가 확대되고 설계 참여 범위도 넓어지면서 해양 부문 외형 성장이 장기화될 것"
    2026-04-16 08:26:14
  • [오늘의 주요공시] 다이소·엔씨소프트·한진 등
    △ 에스바이오메딕스, 17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동국제약 등 대상 △ BBQ, 지난해 매출 5280억원…영업이익 19% 감소 △ 엔씨소프트, 본사 500만원·자회사 250만원 규모 자사주 지급 △ 한진, 1분기 영업이익 169억원…글로벌 악재로 전년 대비 38% 감소 △ LS에코에너지, 1분기 영업이익 201억원…전년 대비 31% 증가 △ 코빗, 지난해 영업수익 12% 증가…영업손실 8% 감소 △ 다이소, 지난해 매출 4조5000억원 돌파…영업이익 19% 증가 △ 오늘의집, 지난해 매출 3000억원 돌파 △ 한국주강
    2026-04-14 16:34:43
  • 실적 모멘텀과 하방 리스크 사이…"4월 증시, 실적에 '방어' 더하는 전략 유효"
    1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나, 실적 수치에만 의존하는 단일 전략보다는 업종 순환매와 하방 리스크를 고려한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전장보다 3.79% 오른 19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7일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시작으로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시가총액 상위 주요 기업들의 발표 예정일은 △4월 7일 삼성전자, LG전자 △4월
    2026-04-06 17:00:52
  • 중동 위기가 부른 ‘톤마일’ 마법의 역설…조선주 랠리 당기나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조선업계에 역설적인 호재가 되리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카타르산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운송 거리가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톤마일(Ton-mile·화물 중량에 이동 거리를 곱한 단위)’ 효과가 발생하고 있어서다. 올해부터 대규모 발주 사이클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핵심 기자재인 보냉재 기업들의 실적 우상향과 조선사들의 가격 협상력 강화가 예고됐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 상태로 인해 중동의 연간 9
    2026-04-04 08:00:25
  • [오늘의 주요공시] LG씨엔에스·삼성중공업·롯데쇼핑 등
    △ LG씨엔에스, 네이버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공급계약 체결 △ 롯데쇼핑, 메가박스 합병 추진설 해명…합병 여부는 미확정 △ 삼익악기, 사외이사 2명 신규 선임…1명 자진 사임 △ 이화공영,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 삼성중공업, VLGC 2척 수주…3420억원 규모 △ 유엔젤, 12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 BKR, 지난해 영업이익 429억원…사상 최대 실적 △ 오픈엣지테크놀로지, 20억9000만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 롯데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1054억원
    2026-04-01 17:24:22
  • 삼성중공업 천연가스 액화시스템 OTC ASIA 특별상 수상
    삼성중공업은 3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OTC(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ASIA 2026에서 천연가스 액화시스템 'SENSE LNG'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OTC ASIA는 2014년부터 격년 개최되는 국제해양기술 산업 컨퍼런스로, 해양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 기술과 리더십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천연가스 액화시스템은 액화천연가스(LNG)를 영하 163도로 액화, 부피를 600분의 1로 줄여 대량 저장, 운송이 가능하게 하는 핵심
    2026-04-01 11:26:11
  • 삼성중공업, 美 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참여…마스가 본격 시동
    美 나스코, 韓 디섹과 공동으로 NGLS 개념 설계 착수 함정정비협약 인증 취득도 진행 중 "대미 사업에서 실질적 성과낼 것" 삼성중공업이 미국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설계 사업에 참여하며 대미 조선·방산 사업 확대 신호탄을 쐈다. 단순 기술 지원을 넘어 미국 해군 함정 사업에 한국 조선사의 설계 역량이 본격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미국의 조선업 재건 기조와 맞물려 삼성중공업이 향후 군함 유지·보수·건조 협력까지 사업 외연을 넓힐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도 정기 주
    2026-04-01 10:29:22
  • 삼성중공업, 대형가스운반선 2척 수주…3420억원 규모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친환경 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을 3420억원에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액화석유가스(LPG) 뿐만 아니라 암모니아 운반도 가능한 선박으로 '29년 5월까지 인도될 계획임.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6척, 31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22%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6척, 에탄운반선(VLEC) 2척, 가스운반선(VLGC)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운반선 수주를 지속하고
    2026-04-01 10:06:40
  • 삼성중공업, '작업중지권 선포식' 개최…안전문화 선도
    삼성중공업은 '근로자가 안전할 권리'를 철저하게 보장하고 안전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작업중지권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남궁금성 안전보건경영책임자(CSO) 부사장과 최원영 노동자협의회위원장, 윤진석 사내협력회사 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인철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 정종득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 등 유관부처 관계자와 해외 선주 및 임직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작업중지권은 '위험하면 즉시 멈춘다'는 원칙을 모든 작업자의 기본 권리이자 의무로 규정하고, 현장에서 즉각 실행 가능한 안전문화를
    2026-03-26 11:19:19
  • [특징주] 중동 긴장 완화에도 신규 수주 기대⋯한화엔진ㆍHD현대마린엔진 등 ↑
    미국과 이란의 중동 전쟁 리스크 완화에도 미래 발전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면서 조선 관련주가 강세다. 26일 오전 9시30분 한화엔진은 전 거래일 대비 6.26% 오른 5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현대마린엔진은 6.19% 오른 8만23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협상 단계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 측에 15개 사항(핵 프로그램 전면 해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을 담은 종전 제안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측도 미국의 종전 조건에 대해 검토함과 동시에
    2026-03-26 09:4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