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경상 지역 수해 복구에 30억원 지원
    삼성은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등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9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폭우로 일부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기부에 동참했다. 삼성은 구호성금 30억원 기부 이외에도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과 쉘터를 지원하고 집중호우 피해 고객
    2026-08-28 09:47:59
  • "폭락장 끝났다"⋯지금 담아야 할 종목은 '이것' [찐코노미]
    국내 증시가 급락 국면을 지나 박스권 장세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반도체와 조선, 전력기기 업종이 향후 시장을 주도할 유망 섹터로 꼽혔다. 염승환 LS증권 이사는 25일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최근 국내 증시의 흐름을 진단하고 향후 주목해야 할 주요 업종을 제시했다. 염 이사는 최근 코스피 반등의 배경으로 메모리 반도체주의 가격 매력과 빅테크 기업의 투자 축소 우려 완화를 들었다. 지난달 이어졌던 신용 매매와 레버리지 투자 청산도 상당 부분 마무리되면서 증시를 짓눌렀던 수급 부담이 줄
    2026-08-26 09:20:12
  • 환율ㆍ수급 소나기 맞은 조선株⋯증권가 ”이젠 승계 셈법과 AI 전력망에 주목할 때”
    조선 업종에 시장의 시선이 다시 쏠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조선주가 단기 실적 변수를 넘어 그룹별 승계 지배구조와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신사업을 중심으로 차별화 장세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조선주는 연일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KRX 조선 TOP10 지수는 이달 14일 대비 7.80% 하락한 4869.80에 거래를 마쳤다. 이 지수는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주요 조선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조선 업종의 주가 하락에 대해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주가 장기
    2026-08-26 07:00:22
  • 나이스신평, 한화엔진 장기신용등급 ‘BBB+·안정적’ 신규 평가
    수주잔고 5.8조, 2021년말 대비 5.1배…친환경 D/F엔진 중심 질적 개선 상반기 EBIT마진 13.8%…대규모 투자에도 순현금 기조 유지 전망 나이스신용평가가 24일 한화엔진의 장기신용등급을 ‘BBB+’로 신규 평가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나이스신평은 선박 엔진 시장에서 양호한 사업안정성을 확보한 가운데 수주잔고가 양적·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힘입어 우수한 영업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화엔진의 올 6월말 수주잔고는 5조8255억원으로 2021년말 1조1524억
    2026-08-24 16:29:35
  • 물폭탄에도 하루 만에 정상화 속도…한화오션·삼성重 “선박 납기 차질 없다”
    출근 제한 하루 만에 해제 핵심 생산시설 피해 경미 긴급 배수·설비 복구 속도 기록적인 폭우로 직원 출근을 제한했던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 하루 만에 정상 조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부 생산설비와 야드 등이 침수 피해를 봤지만, 건조 중인 선박 등 핵심 생산 현장에는 큰 피해가 없어 선박 인도 일정에도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1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은 이날부터 직원들이 정상 출근해 조업에 들어갔다. 앞서 거제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사업장 곳곳이 물에 잠겼다. 양사는 전날 직원들의 출퇴근 과정
    2026-08-18 16:32:04
  • 한화오션·삼성중공업, 거제 폭우에 조업 중단 및 출근 제한 공지
    도로 통제에 출근 불가 안내 경남 거제에서 폭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 내 조선소를 보유하고 있는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 직원들의 조업 중단 및 출근 제한을 내렸다. 17일 한화오션은 오전 전사방재종합상황실을 통해 노동자들에게 “거제 집중호우 영향으로 관내 도로가 통제 중인 상황이라 출근이 불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삼성중공업 역시 이날 특근을 준비하던 노동자들에게 “출근하지 말고 대기해달라”며 조선소 전 야드에 특근 취소를 알렸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조선소 주변 도로가 호우 영향으로 통행이 불가능해지며 휴일 출근
    2026-08-17 09:28:06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美 투자 외국 조선사, 본국서 첫 2척 건조 허용 필리조선소 보유 한화 ‘최대 수혜’…오스탈USA 인수도 추진 HD현대·삼성重도 美 사업 확대…K조선 함정시장 진출 빨라질 듯 미국 정부가 자국에 투자하는 외국 조선사에 미국 선박을 본국에서 최대 2척까지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미 함정시장 진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미국 조선소를 이미 보유한 한화가 가장 직접적인 수혜 대상으로 꼽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국가안보각서에 서명했다. 미국
    2026-08-14 09:13:44
  •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화재·삼성생명·LG 등
    △씨케이솔루션, 삼성중공업과 308억원 규모 공사 계약 △삼성화재, 상반기 순이익 1조3740억원…전년比 10.1%↑ △달바글로벌, 2분기 영업익 472억원…전년比 62%↑ △삼성생명, 상반기 순이익 1조9677억원…전년比 33.8%↑ △이마트, 2분기 별도 영업익 256억원…전년比 64%↑ △㈜LG, 2분기 영업익 5330억원…전년比 92%↑ △DB손보, 2분기 순이익 7111억원…전년比 54.6%↑ △DL이앤씨, 2454억원 규모 아산 열병합발전소 공사 수주 △현대엘리베이터,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엔시트론, 캑터스P
    2026-08-13 16:43:03
  • 원자력 추진선 시대 연다…정부·K-조선, 차세대 선박 시장 선점 나서
    선박용 원자로 개발 본격화…규제체계도 정비K-조선, 선박용 원자로 기술력 확보 속도무탄소·장기운항 강점…차세대 고부가 선박 부상 정부가 선박용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원자력 추진선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나선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최근 발표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를 통해 2027∼2032년 선박용 용융염원자로(MSR) 개발에 8960억원, 혁신형 SMR 개발에 5906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정부는 발전용 중심이던 SMR 활용 분야를 산업단지와 해양, 국방 등
    2026-08-13 15:36:49
  • 삼성중공업 '차세대 선박연구센터' 출범…AI·친환경 선박 고도화
    삼성중공업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과 미래 조선해양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연구센터를 출범했다. AI와 친환경 연료, 디지털 트윈, 로보틱스 등을 중심으로 자율운항 선박과 스마트 조선소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13일 카이스트 대전 본원에서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Advanced Maritime Research Center·AMRC)'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과 배충식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해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와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관계
    2026-08-13 14:01:34
  • 삼성重, 2680억 규모 유조선 2척 수주
    유럽 소재 선사와 계약 삼성중공업이 2680억원 규모 유조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3일 삼성중공업은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2680억원 규모의 유조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29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금액 2680억원은 지난해 매출 대비 2.5%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금은 건조 진척 상황에 따라 수금된다. 건조 진행 상황에 따라 계약 종료일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02억달러로 연간 수주 목표인 13
    2026-08-03 11:16:07
  • ‘마스가’ 닻 올리고 AIDC 엔진까지…과도하게 눌린 K-조선, 하반기 리레이팅 시작되나
    LS證 “조선 4사 PBR 40% 급락은 과도…2029년 슬롯 60% 완판으로 이익 가시성 확장” SK證 “1500억달러 ‘마스가’ 15건 MOU 체결…실행 단계 진입하며 하반기 모멘텀 가시화” 최선호주 HD현대중공업·HD한국조선해양·HD현대마린솔루션·삼성중공업 압축 국내 대형 조선주가 최근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CPSP) 수주 불발과 주식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적정가치) 축소 영향으로 과도한 주가 조정을 겪었으나, 증권가에서는 “본업 훼손 없는 일시적 저평가이자 강력한 매수 기회”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2029년 인도 슬롯이
    2026-08-01 07:00:31
  • [특징주] 美 조선 재건 협력·수주 훈풍…조선주, 장 초반 일제히 급등
    조선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조선 업종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평균 6.61% 상승하고 있다. 전체 30개 관련 종목 중 24개 종목이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보합 3개, 하락 3개다. 특히 HD현대 그룹주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HD현대는 전 거래일 대비 10.55% 오른 20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열사인 HD한국조선해양(9.78%), HD현대마린엔진(4.90%), HD현대중공업(4.15%), HD현대마린솔루션(1.77%) 등도 일제히 오름세다. HD한국조
    2026-07-30 09:54:21
  • LS "삼성중공업, 일회성 비용에 2분기 컨센서스 하회…수익성 개선은 지속"
    LS증권은 27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3만2000원으로 낮췄다. 실적 추정치와 적용 멀티플 조정을 반영한 결과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2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58.7% 늘었지만, 시장 컨센서스와 LS증권 추정치를 모두 밑돌았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임직원 성과급 관련 대법원 판결로 퇴직급여충당부채를 일시 설정하며 약 255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영향"이라고 전했다. 건조 물량은 증가했다. 2도크 진수 재
    2026-07-27 07:57:58
  • [오늘의 주요공시] 기아ㆍ하나금융지주ㆍ삼성중공업 등
    △SK디스커버리, 주당 500원 중간배당 결정...90억 규모 △우리금융지주, 보통주 1주당 220원 분기배당 결정...1601억 규모 △하나금융지주, 보통주 1주당 1155원 분기배당 결정...3079억 규모 △현대모비스, 주당 1500원 분기배당 결정...1324억 규모 △하나금융지주, 보통주 191만 주 자기주식 취득 결정...2500억 규모 △우리금융지주, 보통주 485만 주 소각 결정...1500억 규모 △하나금융지주, 보통주 191만 주 소각 결정...2500억 규모 △씨아이테크, 주식 병합 결정...1주당 가액 500
    2026-07-24 17:05:31
  • 삼성중공업, 2분기 영업이익 3520억원…전년 比 59%↑
    상반기 매출 19%·영업이익 82% 늘어 삼성중공업은 올 2분기 매출액은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2조6830억원) 대비 약 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오퍼레이션의 생산 본격화와 2도크 진수가 재개된 영향이라고 삼성중공업 측은 설명했다. 상반기 기준 잠정실적은 매출 6조1330억원, 영업이익 58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9%, 82% 늘어났다. 지금의 매출 증가세를 고려하면 연초
    2026-07-24 16:16:48
  • '마스가' 시동 건 K조선…한화·HD현대·삼성·HJ, 美와 협력 확대
    한화오션, 글로벌 전략수송함 공동 설계 HD한국조선해양 AI 조선소 계약 체결 삼성중공업 무인수상정·LNG선 협력 HJ중공업 R&D 주관기관 선정 국내 조선업계가 미국 조선산업 재건 사업을 겨냥한 현지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함정 공동 설계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조선소 구축, 무인수상정 개발, 전문인력 양성까지 협력 범위도 전방위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2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HJ중공업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에서 미국 기업·대
    2026-07-24 11:56:49
  • 삼성중공업, 美 조선업과 전방위 협력…선박·무인수상정·인력까지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선박과 무인수상정 공동 개발부터 현지 조선 인력 양성, 연구개발까지 미국 조선업과의 협력 범위를 넓힌다. 삼성중공업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에서 미국 기업·대학들과 사업 협력 및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중공업은 미국 콘래드조선소와 공동 개발 중인 1만2000㎥급 LNG 벙커링 선박의 기본설계 인증(AiP)을 미국선급협회(ABS)로부터 획득했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LNG 벙커링 선박 공동 건조를 위한 협력
    2026-07-24 09:14:33
  • [오늘의 IR] 두산밥캣ㆍ삼성중공업ㆍ현대모비스
    △두산퓨얼셀,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삼성중공업,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우리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두산로보틱스,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위아,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하나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솔루스첨단소재, IR미팅을 통한 투자자 이해증진 △현대로템,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IPARK현대산업개발, 기업설명회를 통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LX세미콘,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모비스,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
    2026-07-24 07:32:35
  • 한미 조선협력센터 출범…1500억달러 마스가 집행은 언제쯤
    워싱턴DC서 개소식…조선 3사·한미 정부 관계자 참석 66억4400만원 투입해 기술교육·야드 컨설팅…미국 조선 인력 100명 양성 필리조선소 증설 등 대규모 자금 수요…센터 넘어 실제 투자·금융지원 관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갈지 주목된다. 김 장관은 23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하고 미국 정부와 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대미
    2026-07-22 14:27:55
  • 삼성중공업, 美 원전 설계사와 부유식 SMR 플랫폼 개발 나서
    삼성중공업이 미국 원전 설계·엔지니어링 기업과 부유식 소형모듈원전(FSMR)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개념설계를 완료한 데 이어 범용 표준 플랫폼 개발과 인허가·건조 전략을 공동 추진하며 글로벌 해상 원전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사전트 앤 런디(Sargent & Lundy·S&L)와 범용 FSMR 표준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상호 우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FSMR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해상 부유체에 탑재해 전력을 생산하는 차세대 해상 원전 플랫폼이다. 최
    2026-07-22 10:01:37
  • 한국투자증권 “한화 필리조선소, 美 골든돔 수주로 MASGA 투자 과실 증명”
    한국투자증권은 20일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국 해상 미사일방어체계 사업인 골든돔 프로젝트 수주에 참여하면서 한화그룹의 미국 조선업 투자가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현지 조선소의 수주잔고 확대와 생산능력 증설이 이어지면서 국내 조선사의 추가 미국 진출 사례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조선-한화 필리 조선소의 신규 수주, MASGA 투자 과실 증명’ 보고서에 따르면 한화 필리조선소는 미국 골든돔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골든 디펜더 미사일 추적함 2척의 건조 사업자로 선정됐다. 골든돔은 탄도·순항미사일 등을
    2026-07-20 07:44:06
  •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지수, 빅테크 실적이 반등 분수령…“알파벳 AI 투자계획 주목”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 변동성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발 수급 불안이 맞물리며 급등락을 반복했다. 다음 주에는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와 인공지능(AI) 투자 계획, 국내 2분기 실적 시즌이 지수 반등의 지속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 지수는 전주(10일) 7475.94 대비 655.34포인트(8.77%) 하락한 6820.60으로 마감했다. 이번 주 증시는 반도체 업황 고점 논란, 외국인 포지션 조정, 레버리지 ETF 변동성이 겹치며 투자심리가 크게 흔들렸다. 코스
    2026-07-18 06:00:49
  • 전력난 벽에 부딪힌 AI 데이터센터…K-조선, ‘바다 위 팹’으로 리레이팅 시동
    삼성·HD현대·유안타·SK證 “역대급 상반기 지표에도 주가는 과도한 조정” 일치 그리드 병목 우회할 ‘부유식 데이터센터’ 시클리컬 한계 깰 핵심 트리거 원천 기술·통합 인프라 고평가…최선호주 HD현대중공업·HD현대마린솔루션 국내 대형 조선사들의 상반기 업황 지표가 역사적 호황을 증명하고 있음에도 최근 조선주는 주식시장에서 외면받으며 과도한 조정을 겪었다. 하지만 증권업계는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의 최대 병목으로 꼽히는 전력난을 K-조선이 보유한 엔진 및 해양플랜트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주
    2026-07-18 08:00:14
  • “K-조선 미래 위해 한자리”…조선업계 첫 노사정 상시 대화 협의체 출범
    K-조선…상생 위한 첫 상설 대화체계 구축 숙련인력 부족·처우 개선 등 현안 공동 논의 HD현대·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주요 조선사 참여 양대 노총·정부·업계·전문가 함께 상시 협의 불황의 시기를 지나 호황기를 맞은 조선업계가 지금의 호황기를 다시 도약과 재호황기로 이어가기 위해 전문가와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숙련인력 부족 및 처우문제, 원·하청 인력 간 처우 격차, 청년 인력 유입 방안 등 만성적인 조선업계의 구조적 문제를 노사정이 함께 논의하고, AI 기반 안전체계 구축과 장기근속
    2026-07-13 16:29:39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완전 건조·블록 제작 후 미국 조립 등 방식 거론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수혜 기대…삼성중공업도 지원함·블록 협력 가능 미국 군용 선박의 한국 건조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국내 조선 3사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미 해군 함정 정비·수리·운영(MRO)을 중심으로 열렸던 한미 조선 협력이 신조 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9일 몽골 울란바타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청한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해 “미국 측이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 것 같
    2026-07-12 13:08:18
  • NH투자證 "삼성중공업, FLNG 수주 구조 변화…중장기 수익성 개선"
    NH투자증권이 삼성중공업에 대해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수주 구조 변화에 따른 중장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최근 신조선가 상승세 제한과 무위험이자율 상승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낮춘 3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0일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순 FLNG 건조에서 프로젝트 전체를 총괄하는 형태로 수주 방식이 변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매출 확대를 고려해 2027년과 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2%, 14%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2026-07-10 08:27:15
  • 차세대 '부유식 데이터센터' 시장 부상⋯한일 각축전
    AI 시대 신시장…부유식 데이터센터 선점 경쟁 FDC, 냉각·부지 문제 해결할 차세대 인프라 주목 한국은 조선 기술, 일본은 글로벌 해운망 활용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바다 위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부유식 데이터센터(FDC)’가 차세대 인프라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조선 강국인 한국과 해양산업 경쟁력을 갖춘 일본이 FDC 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면서 새로운 한일 경쟁 구도가 형성되는 분위기다. AI 서비스 확산으로 전 세계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이 이어
    2026-07-09 17:23:28
  • 모잠비크 수주, 또다시 연기…조선사 “지연으로 인한 손해 없어”
    LNG 운반선 인도 일정 또다시 미뤄져 프로젝트 표류 계속…조선사는 계약 유지 “수익이나 슬롯 스케쥴에 악영향 없어” 프랑스 토탈에너지스가 추진하고 있는 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최근 또다시 연기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이에 건조의향서를 체결했던 HD현대삼호와 삼성중공업은 최종 계약 체결이 또다시 미뤄진 가운데 조선사 측의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에 포함된 LNG 운반선 17척에 대한 인도 일정이 2029~2030년으로 또다시 연기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
    2026-07-08 16:56:02
  •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중공업·대우건설·기아 등
    △ 중앙백신, 58억1000만원 규모 정부 백신 공급계약 체결 △ 기아, 송호성·송민수 각자대표 체제 전환 △ 쇼박스, 주식소각 변경상장…총 주식 수 조정 △ 라온시큐어,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아이씨디, 295억6000만원 규모 FPD 장비 공급계약 체결 △ 한진,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22.4% 감소 △ 삼성중공업, 2849억원 규모 유조선 2척 수주 △ 대우건설, 8181억원 규모 주상복합 신축공사 수주 △ 크레버스, 보통주 1주당 500원 중간배당 결정 △ 서진시스템, 537억원 규모 ESS 장비 공급계약
    2026-07-08 16:3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