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한국조선해양, 7439억원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HD현대의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7439억원 규모 LNG 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98척, 118억2000만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50.7%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6척을 비롯해 컨테이너선 26척, LPG·암모니아운반선 20척, 원유운반선 7척, PC선 26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
    2026-05-14 15:23:20
  • HD현대, 1분기 영업익 2조8348억…전년比 120%↑
    HD현대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6019억원, 영업이익 2조8348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120.4% 증가하며 2017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익을 기록했다. 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고수익 친환경 선박의 매출 비중 확대 △엔진 매출 증가 △해양 부문 수익 개선에 힘입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2% 늘어난 8조1409억원, 영업이익은 57.8% 성장한 1조3560억원을 각각 거뒀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주력 사업인 애프
    2026-05-13 14:46:21
  • [특징주] 조선주 강세⋯한미 ‘마스가’ 협력에 삼성중공업 7%ㆍHD한국조선해양 6%↑
    한국과 미국이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KUSPI)를 출범했다는 소식에 조선주가 동반 강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2분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7.67% 상승한 3만4400원, HD한국조선해양은 6.86% 상승한 4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한화오션(4.84%), HD현대중공업(3.80%), HJ중공업(2.81%) 등 조선주는 일제히 빨간불을 켰다. 이러한 상승세는 양국이 조선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2026-05-11 10:01:28
  • HD한국조선해양, 2兆 규모 친환경 선박 8척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은 총 2조1308억원 규모의 선박 8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회사는 아시아 선사로부터 1조7787억원 규모의 1만5900TEU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다. 해당 선박은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오는2029년 9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탑재해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3521억원 규모의
    2026-05-08 11:12:32
  • SK證 "HD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호실적에 1분기 컨센서스 상회…목표가 64만원↑"
    SK증권이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선가 상승, 생산성 향상, 믹스 개선 효과 등과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1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4만원으로 상향했다고 8일 밝혔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8조1409억원, 영업이익 1조3560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예상치(1조 1811억원)를 약 14.8% 상회했다"며 "조업일수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조선 자회사들의 생산성 향상 및 제품믹스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가파른 이익 성장세 시현했다"고 말했다. 한승한 연구원은
    2026-05-08 08:10:51
  • [오늘의 주요공시] 카카오·SK바이오팜·HD현대중공업 등
    △ KAI, 완제기 수출 호조에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43.4% 증가 △ KT&G, 1분기 영업이익 3645억원…전년 대비 27.7% 증가 △ 대동그룹, 2030년 매출 3조5000억원 목표…북미·유럽 신사업 확대 △ 광진실업, 1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넷마블, 신작 효과에 1분기 영업이익 6.8% 증가 △ CJ ENM, 1분기 영업이익 107% 증가…영화드라마 부문 흑자 전환 △ BGF리테일, 1분기 영업이익 381억원…전년 대비 69% 증가 △ 금호석유화학, 1분기 영업이익 594억원…수익성 회복세 △
    2026-05-07 17:02:21
  • HD한국조선해양, 1Q 영업익 57.8%↑…“하반기 美 LNG 프로젝트 입찰 본격화”
    매출 8조 1409억원·영업이익 1조 3560억원 고수익 프로젝트 확대·생산성 향상으로 매출과 수익성 증대 지속 HD현대重 실적 성장 주도 “LNG선 수요 확대에 따른 선별 수주 이어갈 것” HD한국조선해양이 고부가 선박 비중 확대와 생산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HD현대 조선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7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1409억원, 영업이익 1조35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57.8% 증가했다. 계절적 요인으
    2026-05-07 14:18:54
  • HD한국조선해양, 5048억 규모 초대형 가스운반선 3척 수주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KSS해운과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3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총 5048억원이다.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총 86척, 93억5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목표(233억1000만달러)의 40.1%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2척, 컨테이너선 20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18척, 원유 운반선 7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026-05-04 12:22:39
  • [주간증시전망] 반도체 강세에 새 역사 쓴 코스피⋯실적 시즌에 6700 찍을까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 변수, 고유가 부담,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한꺼번에 맞물리면서 4월 막판 코스피는 기록 경신 랠리를 멈췄다. 다만 실적과 AI 투자 모멘텀이 여전히 강하게 작동하면서 지수 전체의 추세가 꺾였다기보다는 상승 속도 조절에 가까웠다는 평가다. 다음 주에도 실적 시즌이 이어지면서 종가 기준 6700선을 넘어설 지 주목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코스피 지수는 24일 대비 123.24포인트(1.90%) 오른 6598.87로 마감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는 11.49포인트(0.9
    2026-05-02 08:00:42
  • HD현대, 시가총액 200조 넘겼다...현대그룹 분리 24년만
    HD현대그룹이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200조원을 넘어섰다. 조선과 전력기기 사업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2002년 현대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이후 24년 만에 새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HD현대 상장 계열사 합산 시가총액은 201조9794억원을 기록했다. 계열사별로는 HD현대중공업이 71조2687억원, HD현대일렉트릭이 46조3566억원, HD한국조선해양이 34조1834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조선·전력기기 계열사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정유 부문은 공급 과잉과 중동 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2026-04-27 14:28:56
  • HD현대, 국내 첫 美 해군연구청 프로젝트 수주
    HD현대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해군연구청의 핵심 연구과제를 수주하며 미 해군과의 협력을 넓혀가고 있다. HD현대는 최근 미 해군연구청(ONR)과 함정 성능개선 등 연구 과제 두 건에 대한 수주계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ONR은 미 해군성 소속으로 미국 해군과 해병대의 과학기술 개발(R&D)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Arlington)에 위치한 미 해군연구청 청사에서 진행된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 장광필 부사장과 미 해군연구청 레이첼 라일리(Rachel Riley)
    2026-04-26 10:19:49
  • HD현대, 인도 정부와 조선 협력 확대 “사업화 단계 진입”
    HD현대가 추진 중인 인도 신규 합작조선소 설립 사업이 인도 중앙정부와의 협력으로 확대된다. HD현대는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NSHIP TN, 사가르말라 금융공사와 ‘신규 조선소 설립 투자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및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HD현대는 지난해 12월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와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월에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에서 정기선 회장이 모디 총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는 N
    2026-04-21 08:39:59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포스트 차이나’ 부상한 인도에 한국 기업 총집결 포스코·HD현대·효성, 생산·기술 협력 동시 확대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순방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의 ‘포스트 차이나’ 전략이 한층 또렷해지고 있다. 이번 순방은 단순한 세일즈 외교를 넘어 철강·조선·에너지·디지털 분야의 투자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가 크다. 20일 대통령실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인도 1위 철강사 JSW그룹과 손잡고 약 72조 9000억 달러(10조원)에 달하는 일관제철소 합작법인(JV) 투자를 단행한다. 이번 순방 경제사절단 중 최
    2026-04-20 15:06:37
  • [오늘의 주요공시] GS건설·한화·KCC건설 등
    △GS건설, 9278억 규모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HD한국조선해양, 7702억 LNG운반선 2척 수주 △엠앤씨솔루션, 230억 규모 지대공 유도무기 구동장치 양산 계약 △삼부토건, 인가전 M&A를 위한 투자계약 체결 허가 결정 △㈜한화, 8439억 규모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 △케이씨에스, KB국민카드와 88억 규모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원텍, 35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코츠테크놀로지, 엘아이지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78억 규모 공급 계약 △KCC건설, 3179억 규모 산성동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 △인
    2026-04-08 16:31:20
  • HD현대 이틀간 1.9兆 14척 수주 ‘잭팟’
    가스선·PC선 14척 수주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으로 발주 문의 잇따라”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이틀만에 1조 9710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HD한국조선해양은 LPG운반선 4척, PC선 8척, LNG운반선 2척 등 선박 1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일 그리스 선주 및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각각 9만 입방미터(㎥)급 LPG운반선 2척과 4만㎥급 LPG운반선 2척 등 총 4척을 수주했다. 수주금액은 각각 3498억원과 2393억원이다. 해당
    2026-04-08 14:24:51
  • 실적 모멘텀과 하방 리스크 사이…"4월 증시, 실적에 '방어' 더하는 전략 유효"
    1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나, 실적 수치에만 의존하는 단일 전략보다는 업종 순환매와 하방 리스크를 고려한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전장보다 3.79% 오른 19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7일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시작으로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시가총액 상위 주요 기업들의 발표 예정일은 △4월 7일 삼성전자, LG전자 △4월
    2026-04-06 17:00:52
  • 중동 위기가 부른 ‘톤마일’ 마법의 역설…조선주 랠리 당기나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조선업계에 역설적인 호재가 되리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카타르산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운송 거리가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톤마일(Ton-mile·화물 중량에 이동 거리를 곱한 단위)’ 효과가 발생하고 있어서다. 올해부터 대규모 발주 사이클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핵심 기자재인 보냉재 기업들의 실적 우상향과 조선사들의 가격 협상력 강화가 예고됐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 상태로 인해 중동의 연간 9
    2026-04-04 08:00:25
  • HD한국조선해양, LPG운반선 등 12척 수주…1.2兆 규모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선박 건조 계약을 다수 공시했다. HD현대중공업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8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117억원으로 이는 2025년 매출 대비 3.4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9년 5월 31일까지다. HD현대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도 액화석유가스운반선(LPGC)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2393억원 규모이며, 2028년 상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HD현대삼호는 그리스 소재
    2026-04-03 11:22:56
  • HD한국조선해양, 2.4조 규모 EB 발행…증권가 "해외사업·M&A 탄력"
    HD한국조선해양이 2조3723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하는 가운데 증권가는 조달한 자금을 통해 해외사업과 인수합병(M&A)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고 2조3723억원 규모의 EB를 발행하기로 했다. 유럽 및 아시아 등 해외 금융시장에서 사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싱가포르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권면총액은 기준환율 1530.5원을 적용해 2조3722억7500만원으로 산정됐으며, 사채만기일은 2031년 5월 4일로 설정됐다. 교환가액은
    2026-04-03 07:53:10
  • HD한국조선해양, 20억 달러 규모 교환사채 발행…“마스가 추진 재원 활용”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최대 20억 달러(약 3조원) 규모의 외화 교환사채(EB)를 발행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31일 자회사인 HD현대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B 발행 계획을 공시했다. 교환 대상 주식은 HD한국조선해양이 보유한 HD현대중공업 주식 561만 3704주 내외로, 이는 HD현대중공업의 주식 총수 대비 약 5.35%에 해당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 HD현대중공업 지분 69.2%를 보유하고 있다. 교환가격은 이날 종가 기준 주가의 12.5~17.5%
    2026-03-31 16:25:44
  • HD한국조선해양 "한미 조선 협력 사업 기회 모색"
    HD한국조선해양이 한미 조선 협력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와 관련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는 31일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글로벌 사업 재편과 밸류체인 내재화를 통해 미래 수익성을 높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싱가포르 법인 출범으로 해외 사업의 자원 배분과 의사결정 체계를
    2026-03-31 13:00:37
  • HD현대, ‘용접 휴머노이드 로봇’ 본격 실증 “스마트조선소 핵심 기반”
    HD현대는 최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로보틱스, 미국 페르소나 AI가 ‘조선소 특화 용접용 휴머노이드의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이동주 HD한국조선해양 제조혁신연구소 부문장, 송영훈 HD현대로보틱스 솔루션개발부문장, 닉 래드포드 페르소나 AI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5월 체결한 ‘조선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 업무협약의 후속 단계로, 지난해부터 개발 중인 시제품이 기술 유용성과 가능성 부분에서
    2026-03-23 09:08:10
  • 정기선 HD현대 회장, 지난해 연봉 24억…권오갑 명예회장 퇴직금은 116억
    HD현대에서 13억, HD한국조선해양에서 11억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지난해 총 24억여 원을 보수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5.4% 늘어난 액수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기선 회장은 지난해 HD현대로부터 급여 7억 4683만 원, 상여 5억 5379만 원 등 총 13억 61만 원을 받았다. HD한국조선해양으로부터는 급여 8억 1653만 원, 상여 2억 7689만 원 등 10억 9343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양사에서 받은 보수를 합하면 총 23억 9404만 원이다. 지난해 회장직에서 물러난 권
    2026-03-20 18:53:45
  • DS투자증권 “탱커선 시장 중장기 호황 전망…친환경 선박 발주 확대 가능”
    DS투자증권은 16일 탱커선 시장에 대해 고운임 기조와 선박 부족, 환경 규제 강화가 맞물리며 중장기 호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최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과 수에즈막스(Suezmax) 운임은 전주 대비 일부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손익분기점(BEP)인 하루 2만~3만달러 대비 5~15배 수준에서 용선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중동 분쟁 장기화와 함께 글로벌 선대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탱커선 운임은 구조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운임 강세는 탱커선사들의 실적 전망에도 반영되고 있다.
    2026-03-16 07:45:00
  • '이미 아는 맛'…美 301조 관세 전격 착수에도 국내 증시 영향은 '제한적' 전망
    미국 정부가 법원의 위헌 판결로 제동이 걸린 '상호관세'를 복원하기 위해 무역법 301조를 전격 가동한 가운데, 이미 시장에 선반영된 악재라는 점에서 국내 증시에 미칠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12일 미 무역대표부(USTR)와 통상 당국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 중국, 일본 등을 대상으로 '과잉 생산 능력'과 '강제 노동'을 명분 삼아 무역법 301조 조사를 공식 개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연방대법원이 권한 남용으로 판결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기반 관세를 대체해 오는 7월 전까지 새로운 법적 근거를
    2026-03-12 16:45:00
  • [특징주] 한화오션, 李 칭찬에 장 초반 11%대↑⋯ 유가 하락으로 조선株 강세
    유가 진정에 힘입어 장 초반 조선주가 일제히 강세다. 특히 한화오션은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과 대규모 해외 수주 기대감이 맞물리며 11%가 넘는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3분 한화오션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58% 상승한 13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HD한국조선해양(6.81%), HJ중공업(5.40%), 삼성중공업(5.21%), HD현대중공업(3.09%), 동일스틸럭스(2.65%), 대한조선(1.41%) 등 조선주가 일제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2026-03-11 10:07:52
  • HD한국조선해양, LPG선 2척 3402억원에 수주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유럽 소재 선주와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총 3천402억 원이다.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33척, 47억9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 달러의 20.5%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0척, 컨테이너선 10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5척, 원유 운반선 6
    2026-03-10 13:46:54
  • 한국證 “조선, 중동 우회항로 수혜 본격화…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주목”
    중동 걸프만 대체 항로가 부각되면서 조선업종의 탱커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발주 시장이 확대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운임 상승이 선사들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국내 조선사들의 신조 발주 증가로 연결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한국투자증권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이번 사태의 핵심은 중동 걸프만 대체 항로의 발굴”이라며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등 주요 선종은 호르무즈 해협을 대체할 항로를 단기간에 찾기 어렵지만, 중동산 원유를 중국으로 운송하는 항로 가운데 일부는 대체가 가능하다
    2026-03-10 08:26:44
  • HD현대 경영진, AI 전환 전략 공유…정기선 “AIX 성패는 조직문화에”
    2026 톱 팀 워크숍에 경영진 50여명 참여 HD현대의 경영진들이 조선과 건설기계, 에너지, 로봇 등 전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확대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8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최근 경기도 성남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그룹 최고경영진을 대상으로 '2026 톱 팀(Top Team) 워크숍'을 개최했다. 톱 팀 워크숍은 그룹의 핵심 가치에 기반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최고경영진의 역할을 점검하기 위한 내부 행사다. 올해의 주제는 'AI 전환을 통한 혁신과 도전'이다. 행사에는 정기선 회장을 비롯해
    2026-03-08 09:22:16
  • HD한국조선해양, 원유운반선 2척 2632억 원에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HD현대삼호가 그리스 소재 선주로부터 15만7000DWT(순수화물 적재톤수)급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32억 원으로, HD현대삼호의 2024년 매출액(7조31억 원)의 3.76% 수준이다. 선박 인도 기한은 2029년 5월까지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로 현재까지 총 31척, 45억5000만 달러(약 6조7162억 원)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 달러(약 34조4195억 원)의 19.5%를 달성했다. 선종별로 보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0척
    2026-03-06 10: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