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 국내 금융사 최초 AWS 글로벌 혁신사례 선정
    메리츠증권은 클라우드 컴퓨팅 선도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우수 사례 'Win-Wires'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내 금융사 가운데 최초 사례다. 'Win-Wires'는 AWS가 자사 클라우드를 활용한 우수기술 도입 사례를 선정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클라우드를 업무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업계의 관행을 깰 구조적 혁신을 했는지가 주요 평가 기준이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상반기 출시를 계획 중인 신규 커뮤니티 플랫폼의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에 100% 구축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메리츠증권은 향
    2026-02-09 09:58:38
  • 메리츠證, 조기상환 실패해도 '케어쿠폰' 제공하는 원금지급형 ELB 출시
    메리츠증권은 조기상환에 실패하더라도 순연 시점마다 '케어쿠폰'을 제공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3년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최초 청약 이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평가한다. 각 조기상환일 또는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평가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의 97% 이상이면 원금과 연 6.5%의 수익을 함께 제공한다. 일반적인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ELB가 평가 시점마다 사전에 정해진 조건을
    2026-02-05 08:58:24
  • 연준 3연속 인하…채권전문가들, 고용 둔화에 대응한 ‘보험성’
    고용 하방위험 부각·중립금리 상단 발언…추가 인하 내년 1월보다 3월에 무게 국내 채권시장, 당분간 대내요인이 좌우하나 금리 하향안정할 것 국내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금리 인하를 고용 하방 위험을 방어하기 위한 보험성 인하로 규정했다. 추가 인하와 관련해서도 속도 조절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내년 1월보다는 3월 가능성을 높게 봤다. 앞서 10일(현지시간)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한 3.50~3.75%로 결정했다. 이는 9월부터 이어진 3연속 인하로 완화
    2025-12-11 10:38:51
  • 키움·메리츠증권 등급전망 나란히 ‘긍정적’ 상향, 한신평 “수익성·자본력 개선”
    한국신용평가가 키움증권과 메리츠증권의 장기 신용등급 전망을 일제히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증권업 전반에 구조적 변동성이 남아 있지만, 두 회사의 영업기반 확대와 자본력 개선이 신용도 방향성을 바꿔놓았다고 밝혔다. 1일 한신평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온라인 브로커리지 강점을 기반으로 투자중개 시장점유율(M/S)을 약 15% 수준까지 끌어올리며 업계 내 존재감을 강화했다. 개인투자자 중심의 매매 증가, 해외주식 수요 확대 등이 겹치며 올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288억원으로 전년(8251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영
    2025-12-01 13:19:49
  • 하루 11조 돌파한 국고3년 장내거래…PD들 껌장속 점수 따기
    3년 국채선물보다 빠른 움직임, 조금이라도 벌자는 심리도 국고채 3년 지표물 장내거래량이 하루 11조원을 돌파하는 등 최근 급증세다. 근래 채권시장 변동성이 크게 줄었다는 점에서 다소 이례적이라는 반응들이 나온다. 아울러 국고채 전문딜러(PD)들이 PD평가를 위해 점수라도 따자는 심산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28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달들어 25일까지 국고채 3년 지표물 일평균 장내거래량은 8조895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일평균 거래량이 4조5550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두 배 가량 급증한 셈이다. 특히 21일과 24일에는
    2025-07-28 10:22:02
  • 종투사 지정 예고에 분주…조직 손질에 인력 모시기 [초대형IB 대전 上] ①
    'IMA 준비' 미래에셋, 전담 조직 만들어 대응 삼성證, TF 구성해 발행어음 라이선스 도전 전담팀 설치하고 외부 IB 인력 수혈 나서기도 새로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선정을 노리는 증권사들의 채비가 분주해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신규 사업자를 3분기에 지정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이에 앞서 인력을 보충하거나 조직을 정비하며 매무새를 가다듬는 모습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분기부터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와 발행어음 사업자(초대형 IB)신청을 원하는 증권사들과 협의를 시작하고 3분기 본격적인 신청을 받
    2025-04-21 05:00:00
  • “MBK의 선제적 먹튀 규탄” 홈플러스 노조, 대규모 투쟁 선언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홈플러스 노조)가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MBK)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선제적 먹튀’로 규정하고 5월 1일 대규모 투쟁에 나선다. 홈플러스 노조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청년문화공간 JU 지하1층 소극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쟁계획서를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 안수용 홈플러스지부 지부장, 김창년 진보당 노동자당 대표가 발언에 나섰다. 이들은 5월 1일 전국의 홈플러스 노동자들과 시민사회 단체, 지역 공동대책위원회가 함께하는 ‘국민
    2025-03-18 15:22:04
  • 국민 앞에 남 탓만 한 MBK[노트북 너머]
    “코로나19(팬데믹) 때 집 밖에 안 나오셨지 않습니까? 재난지원금은 마트에서 쓰지 못 하게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안 오고 온라인은 잘 번창하는데, 저희는 규제에 묶여 있었습니다.” 귀를 의심했다. 14일 열린 홈플러스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홈플러스 공동대표인 김광일 MBK파트너스(MBK) 부회장은 지속적인 점포 매각이 홈플러스의 경쟁력을 약화시켰다는 비판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홈플러스 대표이자 대주주인 MBK 부회장 입에서 ‘핑계’와 같은 답변이 나올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더군다나 이날 기자간담회는 유튜브를 통해
    2025-03-18 04:00:00
  • 김병주, 면피성 사재 출연?…홈플러스 “계속사업해 재무구조 개선”[사모펀드의 늪]
    홈플러스 노조 등 회의적 반응 분출...구체적 액수, 방식 안밝혀 의구심 업계, 최소 1조원 이상 자금 수혈 기대...홈플러스, 상거래채권 우선 변제 중 홈플러스 “유동화증권도 전액 변제” 강조...“정상영업으로 마트사업 계속”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중인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이 사재 출연을 발표했지만, 여론은 여전히 차갑다. 사재 출연의 구체적인 액수나 방식은 밝히지 않아 홈플러스 노조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홈플러스는 창립 기념 할인 행사(앵콜 홈플런)로 현금 확
    2025-03-17 18:30:30
  • 빚내서 기업 사고 이자 내느라 허덕…인수 기업마다 ‘본업 경쟁력’ 상실[사모펀드의 늪]
    MBK의 차입매수 방식에 대한 비판 여론 차입금 상환 부담 피인수 기업에 전가 투자금 회수에만 혈안…경쟁력 약화 ‘악순환’ 대형마트 업계 2위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이후 최대주주 MBK파트너스(MBK)를 향한 책임론이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다. 홈플러스 외 네파, 모던하우스, 딜라이브(옛 씨앤엠방송), 영화엔지니어링 등이 비슷한 부침을 겪은 터라, MBK가 문어발식 인수로 ‘본업 경쟁력’을 외면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17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MBK는 차입매수(LBO)를 활용, 기업을 인수하는 전략을
    2025-03-17 18:30:00
  • 증권업계, 'PF 여파' 4분기 실적 쇼크…주요 7곳 합산 영업이익 1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여파로 주요 증권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을 면치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PF 부실화를 막기 위한 적립금 충당에 더해 태영건설 사태까지 겹쳐 증권사들이 영업이익 개선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설명이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키움증권·대신증권·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메리츠증권 등 증권사 7곳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을 합한 액수는 총 7414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1조1812억 원)보다 약 37.2% 줄어든 규모다. 키움증권은 지난
    2024-01-09 12:45:37
  • 30-10년물 금리 역전폭 재확대…30년물 스퀴즈 우려 제기도
    10월말부터 연말까지 30년물 발행 2.9조 연말 외국인·보험사 수요와 급증한 대차수요 감안하면 이미 1조 증발 연말까지 확대 압력 vs 추가 확대 보단 현 수준 유지 좁혀지는가 싶던 국고채 30년물과 10년물간 금리 역전폭이 재확대되는 양상이다. 기획재정부가 부랴부랴 12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늘려주긴 했지만 반짝 효과에 그쳤을 뿐이다. 채권시장 참여자들과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역전폭 해소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부족한 30년물을 노린 스퀴즈(싹쓸이 혹은 대량 매수) 우려까지 제기하고 나섰다. 이 경우 30-10
    2023-12-04 08:51:38
  • [11월 금통위 폴] ③ 전문가별 코멘트
    ▲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만장일치 동결, 내년 2분기말부터 매분기 각각 1번 총 3회 인하 -경기 입장에서 보면 자금경색 우려가 있다. 반면, 가계부채와 물가는 아직 높은 레벨이다. 한국은행은 동결기조를 유지하면서 상황을 지켜볼 것이다. 내년에는 이르면 2분기말 정도부터 금리인하를 시작해 매분기 한번 정도씩 총 3회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 연준(Fed)이 금리인하를 가시화하면 한은도 인하를 해볼 만할 것이다. 수출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하지만 한은이 성장률 전망 경로 자체를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물가는 내년에 둔
    2023-11-24 07:30:00
  • [특징주] 메리츠금융지주, 증권·화재 통합출범 하루 앞두고 7%대 강세
    메리츠금융지주가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통합지주사 출범을 앞두고 강세다. 24일 오후 2시 34분 현재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7.04%(3000원) 상승한 4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메리츠금융그룹은 지주사가 종속회사를 자회사 형태로 보유하는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효율적인 자본 배분과 신속한 경영 의사결정을 위한다는 결정이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주주환원책도 약속했다. 2023회계연도부터 통합될 메리츠금융지주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 소각을 포함해 연결
    2023-04-24 14:37:28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월드 투어 확대·베이비몬스터 데뷔 임박…목표가 13% 상향”
    메리츠증권은 24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올해 3분기 예정된 공연만 지난해 연간 공연 횟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콘서트 규모 확대, 콘서트 티켓 가격 인상 등을 고려할 때 공연과 MD 수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블랙핑크 재계약 불확실성 해소와 베이비몬스터 초기 흥행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역시 가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7만 원으로 12.9%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5만9000원이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2023-04-24 08:33:27
  • “현대건설, 부동산 침체에도 국내외 ‘플랜트 수주·밸류 매력’ 돋보여…목표가 상향”
    메리츠증권은 24일 현대건설에 대해 주택 원가율 안정화와 현대엔지니어링 실적 개선 덕분에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관련 노이즈는 줄어들 것으로 보여 실적 노이즈에 가려졌던 해외 수주 모멘텀이 반영되기 시작한다면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 원에서 5만3000원으로 6% 상향 조정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735억 원(+1.2%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1566억 원)를 상회했다"며 "주택 원가율은 예상을 소폭 하회했지만, 주택 매출이 예상 이상으로
    2023-04-24 08:12:13
  • “고연봉 IB는 중소형에서” 증권사 연봉킹, 작지만 강한 곳은 어디?
    지난해 증시 불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태에도 투자은행(IB) 부문 임직원들이 연봉킹에 대거 이름을 올린 가운데 IB사업 부문을 강화한 중소형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고연봉자가 속출해 눈길을 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증권사 15곳(미래, 삼성, NH, 하나, 키움, 한화, 대신, 메리츠, 교보, 한양, 다올, 유진, 유안타, 현대차, 이베스트)이 제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상위 5인에 이름을 올린 IB맨은 총 31명으로 나타났다
    2023-04-12 10:46:15
  • 메리츠증권, CD금리에 투자하는 ETN 상장
    메리츠증권은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에 투자할 수 있는 ‘메리츠 KIS CD금리투자 상장지수증권(ETN)’을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메리츠 KIS CD금리투자 ETN’은 KIS자산평가에서 산출하는 KIS CD금리투자 총수익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금융투자협회에서 고시하는 CD 91일물 금리 성과를 추종한다. 해당 지수는 국내 시중은행과 특수은행이 발행한 잔존만기 60~120일 이내의 CD 10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가격 변동성이 적은 단기 금리를 추종하는 만큼 총 보수가 연 0.03%로 낮은 점이 특징이다. 메리츠증
    2023-04-06 09:13:37
  • [종합]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0.97%↑ 마감…DB하이텍 18.3%↑
    코스피가 강보합 마감했다. 3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70포인트(0.97%) 오른 2476.86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7211억 원어치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77억 원, 2064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철강금속(4.95%), 비금속광물(3.47%), 의료정밀(2.84%) 등이 올랐다. 전기가스업(-2.81%)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DB하이텍(18.33%), POSCO홀딩스(8.39%), 코스모신소재(4.77%), SKC(4.77%), 한화시스템(4.76%) 등이 강세
    2023-03-31 16:14:29
  • “FOMC, 한-미 금리차 150bp 역전에도 4월 韓 금통위 동결 전망”
    메리츠증권은 23일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대해 연준이 선택할 수 있는 답안지였으나 물가와 금융안정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5월까지 추가적인 금융불안이 확산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5.25%까지 인상은 인정하되 파월 의장이 부인한 ‘연내 인하’는 4분기부터 시행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고 했다. 전날 의회 청문회에서 ‘모든 예금대상으로 포괄적 보증(blanket insurance)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옐런 재무장관 발언으로 금융시장
    2023-03-23 08:26:07
  • 51억 ‘연봉킹’ 1위는 누구?…증시 부진에도 증권가 수십억대 연봉자 ‘속출’
    지난해 증권업계가 증시 불황에도 불구하고 수십억 원대 연봉자들이 쏟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사들이 제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지난해 총 51억1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 회장의 보수는 2018년부터 이연된 성과급과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2021년에 산정한 성과 보수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락 전 미래에셋증권 부사장도 퇴직금을 포함해 총 25억8600만 원을 수령했다. 김 전 부사장은 파생상품을 담당하고 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2023-03-17 16:55:20
  • 국민연금, 진옥동 신한지주 회장 선임에 '반대'…포스코홀딩스 정기섭 사장은 '찬성'
    16일 제3차 수책위에서 POSCO홀딩스·신한지주 등 10개사 의결권 결정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이하 수책위)가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선임에 '반대' 의결권을 행사했다. 수책위는 16일 제3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10개사의 정기주주총회 안건 중 사내이사 등 임원 선임, 정관 변경, 이사 보수한도 등에 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 대상 기업은 POSCO홀딩스, 메리츠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중공업, NAVER, 신한지주, BNK금융지주, 롯데칠성음료, 현대모비스, 현대홈쇼핑이다. 수책위는 오는 23일
    2023-03-16 21:22:20
  •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무료 신고대행 실시
    메리츠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법정 신고 기간에 맞춰 해외주식 거래고객에게 무료 세무신고 대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메리츠증권 이용 고객 중 지난해 해외주식 거래에서 250만 원을 초과하는 양도차익이 발생한 내국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또는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는 총 수익금이 연간 기본 공제금액인 250만
    2023-03-16 09:24:14
  • “단기·고수익 사업에 쏠린 한국형 IB…지속가능한 금융투자업 장기 투자 필요”
    "금융투자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10년 내 아시아 3위권에 드는 IB 탄생을 지원하겠습니다" 14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금융투자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에 참석해 기조 발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국내 자본시장은 2010년 종합금융투자사업자(IB, 종투사) 제도 도입 후 대형 증권사들의 자기자본이 급속히 증가했으나, 외형적 확대와 비교하면 질적 성장은 부족하다. 예금 중심의 자산 구조, 낡은 규제 등이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의 발목을 잡
    2023-03-14 16:10:48
  • [특징주] 금융주, 美 지역은행 ‘SVB사태’ 최대 60% 폭락에 일제히 ‘주르륵’
    국내 금융주들이 미국 중소 지역은행들의 폭락 마감 소식에 일제히 약세다. 14일 오전 9시 16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3.98%(1700원) 하락한 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메리츠금융지주(-3.75%), 메리츠증권(-3.71%), KB금융(-3.48%), 미래에셋증권(-3.40%), 한국금융지주(-2.99%) 등도 일제히 하락세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은행주들이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일부 지역 중소형 은행의 폭락세는 최대 60%까지 커졌다. 뉴
    2023-03-14 09:22:03
  • “LG이노텍, 1분기 영업이익 1581억 예상…컨센서스 밑돌 듯”
    LG이노텍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의 컨센서스를 밑돌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8일 “1분기 매출액(4조3000억 원)과 영업이익(1581억 원)은 컨센서스를 각각 9.3%, 26.0% 하회할 전망”이라며 “폭스콘 정저우 공장 생산 정상화에 따라 기대했던 아이폰 이연 수요가 예상보다 미흡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 시장에서는 프로모션에 따른 소폭의 반등이 확인되나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폭스콘 정저우 공장의 높았던 재고를 감안했을 때, 동사의 광학솔루션 사업부는 연초
    2023-03-08 07:57:39
  • [오늘의 증시] 메리츠금융지주 등
    [주주총회]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증권 [유상증자] 젠큐릭스
    2023-03-08 07:53:00
  • ‘부동산 PF’ 건설사 유동성 구원투수로 등장한 증권사
    건설사-증권사 간 펀드 협업 유동성 부담 해소 태영건설-한국證 2800억 투자 파트너십 체결 롯데건설-메리츠금융 1조5000억 투자협약 건설업계 연내 회사채 만기 1조6510억 증권사들이 펀드를 조성하면서 건설사 유동성 부담을 해소하는 등 최근 건설사와 증권사 간 협업이 눈에 띈다. 이번 협업으로 건설사는 재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고, 금융사는 수수료와 고금리 이자수익을 챙기면서 상호 간의 윈윈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지난 2일 한국투자증권과 특수목적법인(SPC) 프로젝트티와이를 통해 2
    2023-03-07 15:55:19
  • 메리츠증권 ‘M PICK’ 신설…“특화상품 안내 길라잡이 될 것”
    메리츠증권은 회사가 엄선한 특화상품을 쉽게 거래할 수 있는 MTS 전용 메뉴 ‘M PICK’을 신설하고 특판 단기사채 4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M PICK’ 신설 기념 특판 단기사채 4종은 메리츠증권의 신용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공모 단기사채로, 만기에 따라 7일, 1개월, 2개월, 3개월물로 선택할 수 있다. 상품별 수익률은 7일물 연 3.65%, 1개월물 연 3.67%, 2개월물 연 3.69%, 3개월물 연 3.71%로 메리츠증권에서만 판매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억 원이다. ‘M PICK’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직
    2023-03-02 09:45:48
  • 증권업계, 영업익·당기순익 절반 이상 감소…올해 실적 개선도 안갯속
    증권사 60곳, 작년 영업수익 216조…전년대비 93조↑ 국내외 경기 침체 영향 이어진 듯…“자본시장 유동성 감소 진행 중” 지난해 국내 증권사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90조 원 가까이 늘었음에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업계는 금리 인상에 따른 증시 부진과 거래대금 및 수탁 수수료 감소를 원인으로 짚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따른 신용경색 여파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60곳의 2022년 총 영업수익(순매출액)은 216조6850억 원으로 2021년
    2023-02-26 13:4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