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립, ‘미니 보름달’ 美 코스트코 입점⋯400개 매장서 팔린다
    삼립은 ‘미니 보름달’이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한다고 21일 밝혔다. 5월 중순부터 미국 50개 주 코스트코 약 4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보름달’은 케이크 사이에 크림을 채운 베이커리 제품으로, 호빵·크림빵과 함께 삼립의 장수 브랜드다. 수출용 제품에는 ‘Borumdal’ 로고를 그대로 쓰고 현지 소비자 이해를 위해 ‘Strawberry Fullmoon Chiffon Cake’라는 설명을 함께 표기했다. 수출 물량은 약 1175만 봉 규모로, 지난해 코스트코에 처음 들어간 ‘삼립 치즈케익’의 초도 수출량 대비 약 21배 규
    2026-05-21 08:48:41
  • 삼립, 1분기 영업손실 43억원⋯적자전환
    삼립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123억원, 영업손실 4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3%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부담이 지속되며 전반적인 수익성에 부담이 가중된 가운데, 2월 시화공장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과 현장 교대제 개편 등 구조 개선 비용 증가가 더해지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삼립은 포켓몬빵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경영 효율화, 원가 개선 활동도 지속 추진해 실적 안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15 14:53:23
  • 라네즈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ㆍ델라라나 ‘썸머 니트 컬렉션’ 외 [나왔다 신상]
    뷰티·패션·건강·식품 업계가 건강과 기능성을 앞세운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여름 시장 선점 경쟁에 불을 지폈다. 자외선 차단에 피부 진정을 더한 선크림, 통기성을 높인 여름 니트, 배변 기능성 젤리, 어린이 영양을 고려한 베이커리까지 각 분야에서 '기능성'과 '편의성'이 신제품 키워드로 떠올랐다. 라네즈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 라네즈가 자외선 차단과 톤업, 피부 톤 보정 기능을 한데 담은 신제품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을 출시했다. 지난해 선보인 '라네즈 워터뱅크 선크림'의 톤업 버전으로, 기존 제품의 발림성과 사용감
    2026-05-15 11:00:48
  • 새 ‘포켓몬빵’ 출격⋯삼립, 포켓몬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선봬
    삼립이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띠부씰을 동봉한 ‘포켓몬빵’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시작인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의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포켓몬의 대표 아트 디렉터 ‘스기모리 켄’의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적용된 띠부씰 100종이 새롭게 포함됐다.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리자몽의 불대문자 핵불닭팡 △이상해꽃의 덩굴채찍 솔티카라멜롤 △야도란의 슈크림쏙빵 △피카츄의 파마산치즈 롱파운드 △우리는 모두 친구 딸기&초코컵케익 등 5종이다. 띠부씰을 보관할 수 있는 ‘띠부씰북’ 2종(이상해꽃·리자몽)도 함께
    2026-05-07 09:24:34
  • "포스트 두쫀쿠는 보랏빛"…유통가, '우베'에 꽂힌 이유는
    필리핀 참마 '우베', MZ세대 사로잡은 보랏빛 디저트 CU·스타벅스·노티드 일제히 가세, 매출 증감률 최대 164% 3개월로 짧아진 유통 주기, '원물 확보' 위한 공급망 전쟁 말차와 두바이초콜릿이 휩쓸고 간 디저트 시장에 '우베(Ube)'를 필두로 한 보랏빛 열풍이 상륙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U와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노티드 등 주요 유통 기업들은 이번 달 말부터 다음 달 초를 기점으로 일제히 우베 관련 신제품을 쏟아내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우베는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재배되는 보라색 참마의 일종이다. 자
    2026-05-03 07:00:00
  • 고물가·고환율에 쪼그라든 지갑...식품업계 新생존법은 ‘소용량·스토리텔링’
    높은 물가와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며 식품기업들이 매출과 수익성에서 타격을 우려하고 있다. 판매 규모를 늘리기 위해 해외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동시에 내수 식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2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식품 소비 촉진을 위한 소용량 제품 출시와 감성 마케팅이 대세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국내 식품산업은 원재료 대부분을 수입해 가공 후 국내에서 판매하는 구조다. 원화 가치 하락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소비가 위축돼 수익성이 더욱 꺾일 수 있다는 우려에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
    2026-04-29 05:00:40
  • 삼립 ‘통팥도라야끼’서 식중독균 검출⋯제품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립이 판매한 ‘명인명작 통팥도라야끼’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광주시 광산구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 호남샤니가 제조해 삼립에서 판매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일 5월 9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24 13:34:01
  • 차지·아운티 제니까지...중국 茶 브랜드, 한국 상륙작전 통할까
    아운티 제니, 가맹사업 등록도...확장 드라이브 강남·홍대 핵심 상권 중심 매장 오픈...‘테스트베드’ 포화된 중국 시장 넘어 한국 공략 가속 국내 카페시장, 영향 가능성 주목 중국 차(茶) 브랜드가 국내에 속속 상륙하고 있다. 밀크티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강남·홍대 등 핵심 상권을 위주로 문을 여는 모습이다. 국내 소비자의 ‘커피 선호도’가 절대적이긴 하지만, 포화 상태인 카페업계를 흔들 ‘새 변수’가 될 지 주목된다. 5일 카페업계에 따르면 ‘공차’ 일변도였던 한국 밀크티 시장에 프리미엄 중국 차 브랜드가 잇달아 진출하고 있
    2026-04-21 16:00:00
  • 삼립, 사명서 ‘SPC‘ 떼고 홀로서기… 도세호·정인호 각자대표 선임[주총]
    삼립은 2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SPC삼립'에서 '삼립'으로 변경하고, 도세호·정인호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경영 쇄신에 나섰다. 현장 전문가인 도 대표는 안전 경영 시스템 재정립과 베이커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글로벌 사업에 정통한 정 대표는 해외 시장 확대와 경영 체계 고도화를 각각 전담한다. 도 대표는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푸드·커머스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주총에선 사외이사 선임안과 재무제표 승인, 현금배당 등 상정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
    2026-03-26 12:17:50
  • 파리크라상, 건강빵 혁신의 아이콘 된 ‘파란라벨’[2026 소비자유통대상]
    SPC 파리크라상이 차세대 발효 기술을 담은 브랜드 '파란라벨'로 건강빵 대중화를 이끌며 혁신경영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파리바게뜨는 건강과 맛의 균형을 맞춘 제품을 선보여 출시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26만 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파리크라상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는 국내에 프랑스풍 빵 문화를 소개하고 발전시킨 대표 브랜드다. 현재 전국에서 매장 3400여 개를 운영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우리 전통 누룩에서 추출한 순수 토종 효모를 빵에 적용해 제빵업계의 판도를 바꿨다. '맛과 영양의 최적 밸런스'를
    2026-03-26 17:41:00
  • 밀·팜유, 환율마저 치솟는데 ‘가격 인하’⋯식품업계 ‘수익성 악화’ 속앓이[물가 안정 딜레마]
    환율 고공 행진에 밀·팜유 가격도 ↑ 중동발 포장재 원료 수급 우려도 업계 평균 영업이익률 5%내외 불과 빵, 과자, 라면에 이어 커피 제조사까지 가격 인하 대열에 합류하면서 식품업계 전반에 ‘물가 안정 협조’ 기류가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로선 수익성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수입 원재료 의존도가 높은 산업 구조상 고환율과 원재료 가격 상승이라는 이중고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격 인하는 사실상 기업 마진을 직접적으로 깎아내는 결정이기 때문이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면서도 실적 악화를 방어해야 하는 식품 기업들의
    2026-03-26 05:30:00
  • 한국의결권자문, SPC삼립 ‘이사 책임 감경’ 정관 개정에 제동
    한국의결권 자문이 20일 SPC삼립의 정관 변경 안건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놨다. 이사의 책임을 감경하는 조항이 포함된 점이 핵심 쟁점이다. 한국의결권자문은 오는 26일 예정된 SPC삼립 정기주주총회 안건 중 ‘정관 일부 변경의 건’에 대해 이날 반대를 권고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회사 명칭 변경, 이사회 소집 통지 기한 확대(24시간 전→7일 전), 이사 책임 감경 조항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이사회 소집 통지 기간을 늘리는 방안은 운영 내실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반면 이사의 책임을 제한하는 조항에 대해서는 부정적
    2026-03-20 17:20:02
  • 상미당홀딩스, ‘파리바게뜨·배라’ 아르바이트 대학생에 꾸준히 장학금 지원[CSR, 기업의 온기③]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뜻한 볕이 드는 새봄(3~4월), 유통·소비재 기업들이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행보를 30회에 걸쳐 연재한다. 국내 대표 F&B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다수
    2026-03-11 17:00:00
  • 삼립, 도세호·정인호 각자대표 체제로...“안전경영 강화”
    도세호, 생산‧안전 체계 강화...정인호, 글로벌 확장 “환경 변화 엄중 인식…변화‧혁신 추진” 삼립은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와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들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 이번 인사는 새로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 쇄신을 추진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다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삼립은 설명했다. 특히 삼립은 안전경영과 노사상생 최고 전문가인 도 신임 대표 선임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와 생산 운영 체계 안
    2026-03-09 14:31:12
  • 외식 물가 고공행진에...파리바게뜨, ‘990원대 초가성비’ 메뉴로 소비자 부담↓
    고물가 장기화로 외식 부담이 커지자 식품·외식업계가 가격 문턱을 파격적으로 낮춘 ‘초가성비’ 메뉴로 소비자 부담 낮추기에 힘쓰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실속형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량·저가 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가성비’ 수요 공략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7일 식품유통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990원 가격의 간식빵인 ‘한입 브레드’ 라인업을 출시했다. 한입에 즐기기 좋은 크기의 ‘도넛 깨찰이’, ‘갈릭 꼬구마’, ‘단짠 쏘시지’ 등 3종은 모두 990원이다. 모닝빵에 에그마요를 채운 ‘한입만 에그마요롤’과 햄•치즈를 넣은
    2026-03-07 12:00:00
  • 드디어 빵값 인하…밀가루 담합 '백기' 도미노 [그래픽]
    밀가루 공급가 인하가 현실화되자 베이커리 업계도 가격을 낮췄다. 공정위 압박 이후 시작된 원재료 조정이 완제품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날 밀가루 전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단행한 1차 인하(소비자용 5.5%, 업소용 4%)를 포함하면 총 10% 수준이다. 삼양사, 대한제분 등 다른 주요 제분업체들도 공급가 인하에 동참했다. 이번 조치는 공정위의 직접적인 압박과 무관치 않다. 23일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담합 혐의 조사를 받고 있는 밀가루 가격에 대해 “적어도 10%
    2026-02-26 17:21:52
  • 파리바게뜨, 내달부터 빵·케이크 11종 가격 인하…“물가 안정 동참”
    빵 6종 100원~1000원 가격 인하 인기 캐릭터 케이크 5종 최대 1만원 낮춰 1000원 가성비 크라상도 선봬 파리바게뜨가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의 가격을 다음 달 13일부터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빵류 대상 품목은 6종으로 100원~1000원 낮춘다. 완제품 권장가격 기준 △단팥빵(1600원 → 1500원) △소보루빵(1600원→1500원) △슈크림빵(1600원→1500원) △홀그레인오트식빵(4200원→3990원) △3조각 카스테라(3500원→2990원) △프렌치 붓세(2500원 1500원) 등이다. 인기 캐릭터 케
    2026-02-26 14:25:21
  • 삼립 치즈케익, 미국 코스트코 입점 3주 만에 56만봉 판매
    삼립은 미국 서부 코스트코에 입점한 ‘삼립 치즈케익’이 입점 3주 만에 초도 물량 56만 봉이 모두 팔렸다고 25일 밝혔다. 삼립은 지난해 9월 한국 베이커리 제품 최초로 샌프란시스코·LA·샌디에이고 등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100여 개 매장에 삼립 치즈케익을 선보였다. 삼립 치즈케익은 판매 개시 후 3주 만에 하루 평균 약 2만7000봉이 판매되며, 당초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초도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삼립은 11월부터 초도물량 대비 9배 확대된 2차 물량 약 500만 봉을 미국 전역 약 300개 코스트코 매장에 공급하며
    2026-02-25 14:34:47
  • SPC삼립, 10년 만에 ‘삼립’으로 사명 재변경
    SPC삼립이 2016년 사명 변경 이후 약 10년 만에 다시 ‘주식회사 삼립(SAMLIP)’으로 이름을 바꾼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PC삼립은 내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을 골자로 한 정관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달 SPC그룹이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를 출범시키며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그룹 차원에서 자회사 및 부설기관의 명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과정에서, 그룹의 뿌리인 삼립을 전면에 내세워 정통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정관 변경안에는 지배구조
    2026-02-25 07:34:08
  • [포토]“파리바게뜨와 함께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응원해요”
    파리바게뜨가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수 포토카드를 12일 선보였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대한체육회와 팀코리아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제빵 프랜차이즈 부문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전국 3400여 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선수단 응원 홍보물로 응원의 열기를 더하고, 올림픽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하고 있다.
    2026-02-12 11:32:26
  • IP 협업 필수된 식품업계⋯’스토리’ 담아야 흥행한다
    식품 및 외식업계에서 지식재산권(IP) 협업이 필수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협업 대상도 K팝, 영화, 드라마, 웹툰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고, 새로운 콘텐츠가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 어느 기업에서 먼저 컬래버레이션을 할지 주목할 정도다. 이런 협업이 쏟아지면서 단순히 IP를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와 제품 간 자연스러운 연결고리가 흥행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흥행 IP 컬래버레이션으로 방탄소년단(BTS)과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요
    2026-02-07 11:00:31
  •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오븐 배기구서 발화’ 잠정 결론
    경찰이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 합동감식 결과, 오븐 배기구에서 불이 최초 발생한 것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5일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현장에서 유관기관가 함께 2차 합동감식을 벌였다. 합동감식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공장 3층 생산라인 내 빵 정형기 및 오븐 부근을 중심으로 화재 원인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오븐과 연결된 철제 배기구에서 불이 처음 발생한 것으로 보고, 배기구 내부에 남은 물질을 채취해 국과수에 정밀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분석 결
    2026-02-05 21:15:23
  •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로 빵 대란?..성남·대구 등 ‘비상 생산 가동’
    “식빵·햄버건 번 등 외부 파트너사 활용 제품공급 차질 최소화” SPC삼립은 3일 오후 발생한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장 화재로 인해 대체 생산체계를 가동, 식빵·햄버거 번 등 제품 공급 안정화에 나섰다. SPC삼립은 화재 발생 직후 안전 확보를 위해 공장 가동을 중단했으며 제품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생산 체제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식빵과 햄버거 번 등 주요 제품은 경기 성남과 대구 등 전국 주요 거점 생산시설과 외부 파트너사를 활용해 대체 생산 및 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햄버거 프랜차이즈 등 주요 기업
    2026-02-04 15:12:33
  • SPC삼립 ”화재로 시화공장 가동 중단⋯현장 안전 최우선”(종합)
    3일 오후 3시쯤 SPC삼립 시화공장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신고를 접수, 오후 3시 6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대응 1단계는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을 말한다. 불은 건물 생산동 내 식빵 생산라인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주간 근무자 12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 검색을 실시하며
    2026-02-03 17:06:29
  • SPC 파리크라상, 희망퇴직 단행⋯”급변하는 경영환경 대응”
    SPC그룹에서 파리바게뜨와 파스쿠찌 등을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파리크라상은 최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희망퇴직을 공지해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대상은 과장급 이상 직원이다. 2023년 11월 이후 약 2년 만에 희망퇴직을 받는다. 희망퇴직 단행 배경으로는 길어지는 소비 침체와 고물가 속 경영 효율성 제고가 꼽힌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해 조직의 구조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원 개인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는 희망퇴직 제도를 시행
    2026-02-03 15:33:28
  • 파리바게뜨, 미국 신성장동력 ‘케이터링’ 매출 30% 성장
    파리바게뜨의 미국 시장 케이터링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현지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핵심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파리바게뜨 미국 케이터링 매출은 매월 증가세를 보이며 2024년 대비 약 30%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파리바게뜨는 2020년부터 미국에서 기업 행사·소규모 파티 등 다양한 모임을 대상으로 맞춤형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케이터링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단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북미 지역 전 매장에서 케이터링 주문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작년 8월 온라인 케이터링 주문
    2026-01-29 09:54:07
  • 파리바게뜨, 美 앙트러프러너 ‘프랜차이즈 500’ 톱30 진입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파리바게뜨가 미국 비즈니스 전문 매체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가 발표한 ‘2026 프랜차이즈 500’에서 상위권 톱30에 진입했다. 26일 SPC그룹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해당 지표에서 2024년 종합 61위, 2025년 42위였지만 올해 29위로 매년 순위를 끌어올렸다. 올해 프랜차이즈 500 순위 톱30에 이름을 올린 국내 브랜드는 파리바게뜨가 유일하다. 베이커리 카페 부문에선 1위를 차지했다. 앙트러프러너는 포브스, 포춘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매거진으로, 앙트러프러너가
    2026-01-26 09:56:01
  • 건설업 산재 1위의 이유…원가·납기 구조가 안전 밀어냈다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①]
    안전의 언어가 더 이상 현장에서 통하지 않는다. 대통령까지 나서 매일 산업재해 발생 여부를 묻지만 사고는 멈추지 않고 있다. 수많은 대책과 제도 마련에도 ‘죽음의 곡선’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것이다. 한국의 산재 사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의 세 배, 영국의 열세 배에 달한다. 사고는 줄지 않고 이동했다. 대기업에서 빠져나간 위험은 하청과 재하청, 영세사업장, 통계에 잡히지 않는 비정형 노동으로 옮겨갔다. 정부의 공식 지표가 말하지 않는 ‘숫자 밖의 죽음들’이 늘고 있다. 문제는 시스템이다. 위험은 사전에 관리되지
    2026-01-21 05:00:00
  •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론칭 11개월 만에 2026만개 판매
    파리바게뜨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이 론칭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26만 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2월 선보인 건강빵 브랜드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통곡물 발효종’을 적용해 뛰어난 풍미와 함께 장시간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기존 건강빵 제품 대비 5배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의 인기 비결로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시킨 점을 꼽았다. 차세대 발효 기술과 차별화된 원료를 통해 기존 건강빵의
    2026-01-19 11:53:47
  • 비알코리아, 인천공항 T2에 ‘배스킨라빈스·던킨 콤보’ 개장
    공항 특성 반영한 RTD 전면 배치 한국 식재료 활용한 한정 메뉴 등 K디저트로 해외 관광객 입맛 공략 비알코리아는 우리나라 관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콤보 매장 ‘인천공항 스카이점’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콤보 매장은 최근 일일 이용객 약 24만 명 등 개항 이후 최다 이용객을 경신 중인 인천공항의 해외 관광객 유입 증가 추세에 발맞춰, 차별화한 K디저트 경험을 내세워 글로벌 소비자의 입맛을 잡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공항 T2 3층 면세구역 280번과 281번 게이트
    2026-01-14 15: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