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키워드] ‘삼전닉스’ 신고가 랠리에 칠천피 넘길까⋯포스코홀딩스ㆍ대한광통신에 쏠린 투심
    시총 1·2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일 동시에 고점을 열면서 코스피 지수는 6900선에 안착했다. 이는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의 슈퍼사이클이 아직 진행 중이라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반도체 종목으로 쏠렸다. 6일 네이버페이증권에 따르면 이날 검색 상위에 오른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POSCO홀딩스, 대우건설 등이다. 삼성전자는 4일 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5.44% 상승한 23만25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장중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내부적으로는 노사 갈등에 관심이 집중됐다. 신제
    2026-05-06 08:27:57
  • 어린이날 주식 선물도 ‘국민주’로…부모 절반은 삼성전자 골랐다
    삼성전자 비중 56.3%…기아·카카오 뒤이어 어린이날을 앞두고 부모가 미성년 자녀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국내 주식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기대와 낮은 주당 가격이 맞물리며, 부모 투자자들의 선택은 ‘국민주’ 삼성전자로 쏠렸다. 5일 KB증권이 자사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만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에게 선물한 국내 주식 종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거래 건수 기준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선물 건수는 미성년자 대상 국내 주식 선물 건수의 56.3%에 달했다. 부모가 자
    2026-05-05 08:39:29
  • "리튬 업고 뛰어" 체질 개선 성공한 포스코홀딩스…증권가 목표가도 줄상향
    포스코홀딩스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내놓자 증권업계가 일제히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목표주가를 올려잡았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의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707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평가했다. 철강 부문은 원료 가격 상승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포스코이앤씨 흑자 전환과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익 증가 등 비철강 부문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아르헨티나 리튬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이차전지소재 부문의 적자폭이 크게 줄어든 점이 전사적인 이익 체력을 방어하는 데 주효했다. 이에 따라 주
    2026-05-04 16:28:56
  • [증시키워드] 삼성전자, ‘상속세 완납’ㆍ‘노사 갈등’ 주목⋯이차전지ㆍ전선株에 쏠린 투심
    삼성가가 상속세를 완납하며 지배구조 불확실성을 털어냈지만 노사 갈등 리스크가 본격화되면서 시장의 시선은 엇갈렸다. 전선주와 이차전지주가 검색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종목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대한전선, 대우건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날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족인 홍라희 명예관장, 이재용 회장, 이부진 사장, 이서현 사장 등 오너 일가가 약 12조원 규모의 상속세를 5년에 걸쳐 완납했다. 또 씨티그룹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2026-05-04 08:21:07
  • 포스코홀딩스, 1.1조 규모 호주 리튬광산 지분 확보 “이차전지소재 공급망 강화”
    호주 미네랄리소스와 7억6500만달러 규모 지분투자 계약 체결 워지나·마운트마리온 광산 합작법인 배분 물량의 30% 수급권 확보 포스코홀딩스가 고품위 광석리튬을 공급받기 위한 호주 리튬광산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이차전재소재 원료 공급망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우량 자원의 선제적 확보로 ‘소재보국’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홀딩스는 호주 미네랄리소스와 약 7억6500만달러(1조1000억원) 규모의 리튬광산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것으로, 미네랄리소스와 합작해 세운
    2026-04-30 17:13:01
  • 포스코홀딩스, 1분기 영업익 7070억…전년比 24%↑
    철강ㆍ이차전지소재ㆍ인프라 부문 실적 개선 3개년 성과연동형 주주환원책 발표…환원율 최대 40% 제시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조8760억원, 영업이익 707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24.3% 각각 증가했다. 1분기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됐으나 포스코아르헨티나의 상업 생샌으로 리튬 사업의 적자가 대폭 축소되며 실적이 개선됐다. 철강 부문의 포스코는 판매량 증가에도 환율 상승에 따른 원료비 부담으로 이익이 감
    2026-04-30 15:01:19
  • [증시키워드] AI발 '전력 전쟁'에 전선주·전력기기 검색 '多'…LS ELECTRIC·대한전선 등 관심↑
    AI 데이터 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공급' 이슈가 시장의 핵심 테마로 급부상했다. 바이오와 이차전지 종목들이 밀려난 자리를 LS ELECTRIC, 대한전선 등 전력 인프라주들이 대거 채웠으며, 삼성SDI와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주 모멘텀을 앞세워 검색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차 등이다. 삼성전자는 검색 순위 1위를 지켰다. 이미 발표된 1분기 확정 실적에서 영업이익 57조원이라는 '어닝 서프라이즈
    2026-04-30 08:26:36
  • [오늘의 IR] 삼성전자 ㆍLG에너지솔루션ㆍ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LG생활건강,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한미약품,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설명 △SOOP,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유한양행,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삼성중공업,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엘앤에프,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크래프톤,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케이뱅크,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LX세미콘,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BNK금융지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DL이앤씨, 회사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POSCO홀딩스, 2026년
    2026-04-30 07:58:14
  • [증시키워드] 투자자 '관심' 지각변동…대우건설 검색 3위 '껑충' 속 포스코·에코프로 신규 진입
    국내 증시 투자자들이 반도체 투톱의 신고가 행진 속에 새로운 투자처를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부동의 검색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10위권 밖에 머물던 대우건설에 대한 검색량이 폭주하며 3위로 올라섰고, 철강과 이차전지 대형주인 POSCO홀딩스와 에코프로가 새롭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투자자들의 관심 이동을 증명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우건설, 현대차, POSCO홀딩스 등이다. 삼성전자는 검색 비율 10.90%를 기록하
    2026-04-29 08:25:49
  • [특징주] 철강株 줄줄이 상한가⋯포스코스틸리온ㆍ고려제강 급등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난항에 빠지면서 국내 철강주가 급등세다. 중국의 철강 생산량 감소로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는 것도 힘을 보태는 요인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3분 포스코스틸리온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POSCO홀딩스도 전 거래일 대비 11.14% 상승한 46만4000원, 고려제강은 8.30% 오른 2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동국씨엠(5.67%), 현대제철(3.67%), KG스틸(3.53%), 세아베스틸지주(3.45%), 동국제강(1.24%) 등 대형 철강주는 동반 강세다. 이러한 상
    2026-04-28 11:14:20
  • 포스코그룹, 산재 가족돌봄 재단에 250억 출연...장인화 회장 “새로운 안전망 모델 정착되길”
    고용노동부 산하 비영리 재단으로 5년간 250억 출연 장인화 회장 “사회적 책임을 갖고 새로운 사회적 안전망 모델로 정착시킬 것” 건설·제조업 50인 미만 사업장 우선 지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아픔을 치유하는 선한 영향력 확산 기대” 포스코그룹이 산업재해 노동자와 가족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다. 포스코그룹은 향후 5년간 총 250억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재단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7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 희망이음’은 산업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와 가족의
    2026-04-27 14:06:08
  • “기존 조합원 권익 후퇴 안돼”⋯포스코 7000명 직고용 두고 ‘노노 갈등’
    포스코 7000명 직고용 추진에 정규직·하청노조 동시 반발 기존 조합원은 형평성, 하청노동자는 저임금 편입 우려 제기 대법원의 확정 판결로 포스코의 7000명 직고용 방침이 가시화됐으나, 현장의 분위기는 냉랭하다.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대규모 직고용의 길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정규직 노조와 하청 노조 간의 이해관계가 엇갈리며 진통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직고용 전환 방침을 둘러싸고 원청 직원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회사 경영과 인사 체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
    2026-04-27 05:00:17
  • [증시키워드] 반도체·이차전지·재건주 동반 질주…삼전·SK하닉 강세에 삼성SDI 급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이차전지주와 중동 재건 관련주로 관심이 확산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대우건설, 현대차다. 전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10% 오른 21만9000원, SK하이닉스는 4.97% 상승한 122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실적 시즌에 대한 눈높이 상향이 이어지면서 대형 반도체주에 다시 매수세가 붙는 모습이다. 시장
    2026-04-22 08:02:34
  • [증시키워드] 실적 시즌, 삼전ㆍSK하닉 중심 업종별 순환매…주성엔지니어링 상한가 동력은?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국내 증시의 관심이 다시 반도체로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엇갈린 흐름을 보였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과 실적 상향 기대는 여전하다. 주성엔지니어링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삼성SDI, 두산에너빌리티, POSCO홀딩스 등도 강세를 보이면서 업종별 순환매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다. 전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69% 내린 21만4500원, SK하이닉스는 3
    2026-04-21 08:08:23
  • 포스코, 인도 법인에 1.6조 출자…일관제철소 건설 본궤도
    포스코그룹이 인도 오디샤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 투자에 본격 착수했다. 20일 포스코그룹은 포스코가 인도 법인 사프론 리소스(Saffron Resources Private Limited) 지분 50%를 확보하기 위해 약 1조6096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사프론 리소스는 인도 1위 철강사 JSW그룹의 전액 출자 자회사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와 JSW와 일관제철소 공동 건설 계획의 일환이다. 포스코그룹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JSW그룹과 일관제철소 합작 투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2026-04-20 18:38:40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포스트 차이나’ 부상한 인도에 한국 기업 총집결 포스코·HD현대·효성, 생산·기술 협력 동시 확대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순방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의 ‘포스트 차이나’ 전략이 한층 또렷해지고 있다. 이번 순방은 단순한 세일즈 외교를 넘어 철강·조선·에너지·디지털 분야의 투자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가 크다. 20일 대통령실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인도 1위 철강사 JSW그룹과 손잡고 약 72조 9000억 달러(10조원)에 달하는 일관제철소 합작법인(JV) 투자를 단행한다. 이번 순방 경제사절단 중 최
    2026-04-20 15:06:37
  • iM증권 “철강·비철, ‘제한적 반등’ 국면…최선호주 고려아연”
    iM증권은 17일 철강·비철금속 업종에 대해 중동 리스크 완화에 따른 단기 반등이 예상되지만 추세적 상승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중립(Neutral)’을 제시하고 최선호주로는 고려아연을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금속 업종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라 에너지 가격과 금리, 달러 강세 압력이 일부 완화되며 단기 반등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소외됐던 철강 가격과 금속 가격, 관련 주가 역시 반등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다만 반등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인
    2026-04-17 07:38:15
  • 포스코 직고용 파장…하청노조 “차별 없는 전면 직고용” 요구
    포스코 하청노조 “당사자 배제한 결정”…항의서한 전달 직고용 방식·대상 둘러싸고 입장차 뚜렷…노사 갈등 확산 포스코가 협력사 직원 7000명을 직접 고용하는 파격 결단을 내렸지만 노사 갈등은 좀처럼 봉합되지 않고 있다. 직고용 방식과 대상 범위를 둘러싼 입장차가 팽팽한 가운데 하청 노조는 ‘차별 없는 전면 정규직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1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포스코사내하청광양지회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당사자인 하청 노조를 배제한 채 직고용 발표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2026-04-13 15:40:38
  • 휴전 기대에 코스피 5900선 터치⋯외인·기관 ‘사자’에 1%대 강세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장중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4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70포인트(1.74%) 오른 5878.7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코스피 지수는 상승 폭을 키우며 59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모양새다. 외국인이 3028억원, 기관이 1639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7275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의료‧정밀기기(4.01%), 운송‧창고(
    2026-04-10 13:12:05
  • ‘소송 대신 상생’ 포스코의 결단… ‘직고용’ 독배인가, 묘약인가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노사갈등 해소ㆍ비용 부담 '양날의 검' 다단계 하청 구조 '車ㆍ조선' 불가능 대다수 기업은 현실적 대응책 모색 노란봉투법 발효와 함께 원·하청 생태계를 둘러싼 기업들의 전략 방정식이 복잡해졌다. 포스코가 ‘협력사 인력 직고용’이라는 정면 돌파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산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노사 갈등을 잠재울 ‘선제적 묘약’이라는 기대와 경영 부담을 키우는 ‘위험한 독배’라는 우려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협력사 인력 7000여 명을 직고용하며 원·하청 구조 재편에 전격 나섰다. 이는 안전관리 체계의
    2026-04-10 05:00:02
  • 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리튬염호 추가 인수…글로벌 공급망 강화
    포스코홀딩스는 캐나다 리튬사우스(LIS)가 보유한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 광권 100%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투자 계획을 최종 마무리한 것으로, 인수 금액은 약 6500만달러(약 950억원)다.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는 리튬 추정 매장량이 약 158만t(톤)에 이르고, 리튬 함량이 높고 불순물 함량이 낮아 고품위 자원으로 평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인수로 기존 보유 광권을 포함해 아르헨티나에서 매장량 기준 총 1500만t 수준의 염수리튬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채굴 가능성과 수율을 감안
    2026-04-09 08:48:36
  • 포스코그룹, 로봇 자동화 솔루션 기업 브릴스 투자 “AX 본격 추진”
    포스코그룹은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에 투자하며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AI)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원과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CVC) 펀드 20억원 등 총 70억원을 출자해 진행됐다. 포스코그룹은 그동안 축적해 온 제조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에 브릴스의 로봇 설계ㆍ제어 역량을 결합, 단순한 로봇 제작을 넘어 자동화 운영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인텔리전트 팩토리는 스마트 팩토리를 넘어 사람∙AI∙로봇 간
    2026-04-07 08:33:04
  • 실적 모멘텀과 하방 리스크 사이…"4월 증시, 실적에 '방어' 더하는 전략 유효"
    1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나, 실적 수치에만 의존하는 단일 전략보다는 업종 순환매와 하방 리스크를 고려한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전장보다 3.79% 오른 19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7일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시작으로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시가총액 상위 주요 기업들의 발표 예정일은 △4월 7일 삼성전자, LG전자 △4월
    2026-04-06 17:00:52
  • 창립 58주년 포스코, 장인화 회장 "혁신·실행력으로 경영 목표 반드시 달성"
    리튬 상업생산·미국 제철소 투자로 반등 모색 장인화 “포스코 정신으로 위기 돌파, 목표 반드시 달성” 포스코가 1일 창립 58주년을 맞아 위기 돌파와 실행력 강화를 골자로 한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31일 기념사를 통해 올해를 그룹의 ‘성과 창출 원년’으로 규정하고,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전사적 역량 집중을 주문했다. 철강과 에너지소재, 에너지 사업을 축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축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재확인했다. 장 회장은 31일 창립 58주년 기념사에서 “철강의 불
    2026-03-31 16:55:02
  • 생명의 경이로움, 예술로…포스코미술관 ‘물의 정령들’·‘자연의 기록자들’ 개최
    화가이자 해양 생태 탐사자인 조광현 작가 초대전 '물의 정령들' 생태 세밀화가 권혁도·옥영관·이원우·이제호 참여 특별전 '자연의 기록자들' 해양 탐사 기록과 곤충표본 아카이브, 포스아트 체험, 세밀화 도서열람 공간 통해 깊은 몰입감 제공 "포스코미술관, 모두를 위한 예술 나눔 공간 제공 노력" 포스코미술관은 사라져가는 한반도 자연 생태의 가치를 예술의 기록으로 조망하는 '물의 정령들'과 '자연의 기록자들' 전(展)을 5월 3일까지 연다고 29일 밝혔다. '물의 정령들'은 직접 바다 속으로 들어가 파도와 물결, 해양 생태계의 움직임
    2026-03-30 05:00:55
  • 포스코홀딩스, 6천억 규모 자사주 소각...'3년간 6% 소각' 주주가치 제고 약속 이행
    장인화 회장 “안전이 전제조건…AI·로봇을 접목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업 환경 조성” 연간 1만 원 배당 확정 포스코홀딩스가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산업 경기 둔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철강과 이차전지소재를 양대 축으로 하는 ‘2 Core’ 사업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 이어 장 회장은 “2026년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변곡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올해 △북미
    2026-03-24 12:42:56
  •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철강·이차전지 소재 양대 축…변곡점의 해로 만들 것”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철강과 이차전지소재를 양대 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반등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장 회장은 이날 열린 제5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중장기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졌다”며 “2026년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변곡점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9조1000억 원, 영업이익 1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장 회장은 “글로벌 무역 보호주의 확산과 주력 산업 경기 둔화, 리튬 사업 초기
    2026-03-24 10:13:40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컨센서스 밑돈 기업 64%…1분기 실적 전망도 줄줄이 하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예상 웃돌아 업종별 온도차 뚜렷 지난해 4분기 실적 시즌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곳 중 6곳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성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업종 간 온도 차가 뚜렷했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영업이익 추정치를 제시한 상장사 246개사 가운데 158개사(64%)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시장 평
    2026-03-15 08:40:40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노란봉투법이 시행되자마자 산업 현장 곳곳에서 원청을 향한 노조의 교섭 요구가 봇물처럼 터져 나오며 ‘춘투(春鬪)의 전운’이 짙어지고 있다. 철강·조선·자동차 등 하청 구조가 복잡한 주요 산업계를 중심으로 노동계가 원청의 직접 책임을 묻는 총공세에 나서면서, 대한민국 산업 지도가 전례 없는 노사 갈등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전망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가 사내하청 노동자들과 직접 단체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금속노조는 “포스코 공장에서 하청 노동자들이 포스코 설비와 생
    2026-03-10 15:38:12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내 증시가 천국과 지옥을 오간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수익은 마이너스를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가 오를 때는 추격 매수의 부담이, 내릴 때는 고점 매수의 후유증이 겹치면서다. 9일 한국거래소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주(3~6일) 일별 개인 순매수 상위 10종목 합산 추정 평가손실은 총 1조6967억원 수준이다. 지수가 밀릴 때마다 대형주와 낙폭과대주를 중심으로 매수에 나섰지만, 다음 거래일 종가 기준으로 추정한 손익은 대부분 손실 구간에 머물렀다. 반등이 나와도 종목별 편차가 커 체감 수익률은 기대
    2026-03-09 06: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