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IR] SK텔레콤ㆍ한화ㆍ제이브이엠 등
    △SK텔레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백화점,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넥센타이어,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휴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한화, 2026년 3분기 실적 및 사업 설명 △LG유플러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에스엠,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에스제이엠, 당사 사업현황 및 성장전략 설명을 통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KG모빌리티,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모비스,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거버넌스 NDR 실시 △롯데하이마트, 2026년 3분기 경
    2026-11-04 07:33:10
  • 효성굿스프링스, 데이터센터 펌프 시장 공략…냉각부터 소방까지
    4~6일 데이터센터 코리아 참가 전기 파형 실시간 점검 기능 선보여 효성굿스프링스가 냉각·급수·소방·배수용 펌프를 앞세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효성그룹의 펌프 전문 계열사 효성굿스프링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동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데이터센터 냉각용 ‘센서리스 인라인펌프’를 비롯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펌프 제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의 주력 제품은 ‘고조파왜형률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한 센서리스 인라인펌프다. 고조파왜형률은 전기 파형이 왜곡된 정도를 나타내는
    2026-11-03 09:24:46
  • 조현준 효성 회장 “새로운 100년 위해 일하는 방식·조직문화 바꿔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의 근본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향한 치열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효성그룹은 2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조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기념사에서 “막대한 국가부채와 재정적자, 전쟁의 장기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우리 회사 역시 이러한 위기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
    2026-10-29 13:11:56
  • 일주일 넘던 고추 통관, 1~2일로…K-농산물 ‘농약 장벽’ 낮췄다
    19개 작물 잔류허용기준 111건 설정…안전사용지침 13개국·86종으로 확대 대만 수출 포도 특정 농약 위반, 기준 신설 후 ‘0건’…AI 대화형 지침 개발 중 일주일 넘게 걸리던 일본 수출 고추의 통관 기간이 1~2일로 줄고, 대만 수출 포도에서는 특정 농약 성분으로 반복되던 통관 기준 위반이 사라졌다. 수출 상대국에 없던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마련하고 생산단계부터 사용 관리를 강화하면서 국가마다 다른 ‘농약 장벽’을 낮추고 통관 지연과 반송·폐기 위험을 줄인 결과다. 농촌진흥청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수
    2026-10-28 14:00:00
  • PBR 평균 0.3배…저평가 탈출 나선 상장사 62곳, 핵심 개선책은 미흡
    11월 2일 저PBR 명단 첫 공개…개선안 제출 땐 1년 유예 경영진 보상 연계 미흡…주주환원·수익성 개선책 제시 저평가 기업 명단 공개를 앞두고 상장사 62곳이 기업가치 개선계획을 제출했다. 이들 기업의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배에 그쳤다. 상당수 기업이 저평가 원인으로 업황 부진과 구조적 한계를 지목한 가운데 경영진 보상체계와 주가를 연계하거나 주주 소통을 강화하는 핵심 과제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PBR 개선계획을 제출한 상장사는 코스피
    2026-10-25 13:38:02
  • 효성, AI 전력 인프라 중심 미래 성장동력 확보 [혁신경영]
    효성은 원천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신시장 확대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력 인프라 고도화와 AI 데이터센터 사업 본격화, 직류 송전 기술 내재화, 친환경 소재 및 반도체 특수가스 확장을 통해 ‘백년효성’을 열어가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북미 초고압 전력기기 매출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으며, 미국 내 765kV급 초고압변압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멤피스 공장의 2차 증설을 진행 중이고 2028년까지 3차 증설을 추진한다. 효성중공업 자회사 효성하이코는 북미 에너지인프라 기업
    2026-10-26 05:00:00
  • [종합] 한성숙 총리 "2030년까지 AI 로봇 20만대 보급"⋯피지컬AI 육성 속도 [2027 테크퀘스트]
    이투데이 창간 20주년 '2027 테크퀘스트' 개최 정부 첫 구매자로 나서 로봇 시장 창출…규제 합리화 추진 반도체·로봇·제조 AX 전문가 총출동…AI 산업 성장 전략 모색 장병탁 서울대 교수 "제조업 강점 살려 피지컬 AI 주도권 확보해야" 정부가 2030년까지 민간과 함께 AI 로봇 20만 대를 보급하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정부가 직접 초기 수요를 창출하고 규제 개선과 기술 사업화를 지원해 AI를 산업현장에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하고 있다.
    2026-10-22 17:00:00
  • 설계부터 운영까지 AI로…HD현대·효성이 제시한 AX 해법 [2027 테크퀘스트]
    효성 "AX 핵심은 기술 아닌 설계“ HD현대, AI로 자율 조선소 구현 제조업 혁신 열쇠는 현장 데이터 국내 주요 제조기업들이 AI를 단순한 업무 효율화 도구를 넘어 설계부터 생산·운영까지 제조업 전반을 혁신하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이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 '2027 테크퀘스트(TECH QUEST)-AI LIVE 2027'에서는 효성과 HD현대의 AI 전환(AX) 전략이 소개됐다. 두 기업은 AI 도입 자체보다 제조 현장의 경험과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
    2026-10-22 14:14:09
  • 공장부터 은행 서비스까지⋯AI, 산업의 판을 바꾼다 [미리 보는 테크퀘스트]
    AI가 산업 현장의 생산 방식과 기업의 경영 구조를 바꾸고 있다. 제조업에선 AI가 공정을 분석하고 설비 운영을 판단하는 자율공장 구축이 본격화하고, 금융권에서는 상담부터 상품 가입까지 AI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단순 반복업무의 자동화를 넘어 의사결정과 조직 운영, 수익 창출 방식까지 재편하는 흐름이다. AI 전환(AX)의 성패도 기술 도입 자체보다 이를 실제 업무와 사업 경쟁력으로 얼마나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이투데이는 창간 20주년을 맞아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2027 테크 퀘
    2026-10-21 16:04:24
  • ‘보조금+세액공제’ 기대감 커지는데…전기차는 여전히 소외 [제조업 지원 대전환]
    재정당국 기류 변화 지원 확대 가능성 주목 적자 기업에 보조금 선지급 검토 전기차는 지원 대상서 제외 글로벌 경쟁 속 형평성 논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내생산세액공제를 둘러싸고 산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적자 기업에도 보조금을 우선 지급하는 새로운 지원 방식이 거론되면서 그동안 세액공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던 배터리·태양광 업계에도 긍정적인 기류가 감지된다. 다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전기차 업계에서는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국내 생산 기반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산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국내생
    2026-10-21 05:00:36
  • ‘담합 또 담합’ 상습 적발 기업 65곳 달해…한샘 20건으로 ‘최다’[국감]
    현대리바트와 동방이 각각 18건, 에넥스ㆍ에몬스 등 가구업계 등 심해 가구·물류 대기업 반복 위반 심각…올해 담합 과징금 2조4500억 폭증 박성훈 의원 "처벌보다 이익 커…과징금 가중·자진신고 감면 제한해야" 공정거래위원회의 잇단 제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최근 7년간 담합을 반복하다 3차례 이상 적발된 사업자가 65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담합 과징금 부과액이 2조400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의 9배 이상으로 치솟은 가운데, 솜방망이 처벌이 기업들의 상습 담합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2026-10-19 08:17:45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AI가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투데이는 창간 20주년을 맞아 10월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2027 테크 퀘스트(TECH QUEST)-AI LIVE 2027’을 개최합니다. AI 반도체와 산업 AI전환(AX), 피지컬 AI, AI 투자 및 정부 정책까지 대한민국 AI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성장 전략을 제시합니다. 장병탁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피지컬 AI의 거장이 그리는 2027 로보틱스 생태계’를 주제로 첫 번째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피지컬 A
    2026-10-19 06:00:00
  • AI 시대 내다본 조현준…효성重, 초고압차단기 생산 2배로
    창원에 수출 전용 신공장 준공 420kV 이상 차단기 생산능력 2배 확대 美·인도 생산시설 연계해 해외 수주 확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AI 시대의 전력망 수요 확대에 대응해 전력기기 생산능력 확충에 나섰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면서 전력망 구축 수요가 급증하자 선제적인 설비 투자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효성중공업은 16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수출 전용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공장은 약 1만8996㎡ 규모로 420kV(킬로볼트)와 550kV, 800kV급 초
    2026-10-16 09:01:43
  • 대신증권 "효성, 실적 눈높이 낮춰야…목표가 25%↓"
    대신증권은 16일 효성에 대해 자회사 지분가치 하락과 지분법 이익 감소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15만원으로 25% 하향 조정했다. 다만, 배당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발표에 따른 주주환원 강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효성의 전 거래일 종가는 11만7000원이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자회사 주가 하락에 따른 지분가치 감소와 지분법 이익 조정을 반영한 것"이라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의지가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효성의 3분기 연결
    2026-10-16 07:18:42
  • ‘6000피 붕괴 위기’ 삼성·SK 시총 657조 증발…LG는 현대차와 시총 뒤바뀜
    코스피 지수가 7000선에서 종가 기준 6000선 붕괴 직전까지 밀리는 동안 삼성·SK그룹의 시가총액이 657조원 가까이 줄었다.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된 하락이 그룹 전체 시총을 끌어내린 반면 LG는 배터리주의 강세에 힘입어 현대차그룹을 제쳤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54포인트(0.44%) 내린 6008.81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5944.65까지 떨어졌으나 장 막판 간신히 6000선을 지켰다. 코스피는 2일 7003.74에서 6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994.93포인
    2026-10-15 06:00:59
  • 농식품부 국감 돌입...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ㆍ농협 개혁ㆍCPTPP 쟁점 [국감]
    ‘27% 위반 의심’ 농지 후속 처분 기준 및 농지은행 매입 역량 검증대 중앙회장 직선제 지배구조 개편·CPTPP 피해 보전 대책 집중 추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7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에 돌입, 사상 첫 전국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처분 기준과 농협 지배구조 개혁안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불가피하다. 최대 쟁점은 정부 수립 이후 78년 만에 실시된 농지 전수조사의 후속 처분 조치다. 기본조사에서 조사 대상 농지의 약 27%가 불법 임대차·무단 휴경 등 위반 의심 사례로 분류된 데다, 개정 농지법에 따른 1년
    2026-10-07 06:49:07
  • 기후부, 오늘 국감서 ‘반도체 6.3GW 전력망 속도전·원전 공론화’ 도마
    서남권 팹 4기 하루 65만t 용수 적기 공급 및 추가 전원 확보 검증대 2040 탈석탄 대체전원 공백 우려·2035 온실가스 감축 실효성 추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상대로 국정감사에 돌입,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을 위한 대규모 전력·용수 인프라의 적기 구축 여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속 원전의 역할을 놓고 정치권의 공방이 예상된다. 가장 뜨거운 관심사는 반도체 생산공장(Fab) 4기에 필요한 6.3GW 전력과 하루 65만t 규모의 용수 공급망 플랜이다. 정부는 팹 2기 대상 초
    2026-10-06 07:57:15
  • “담합 제재 공감하지만”…식품업계, 가격재결정 기준 구체화 촉구
    당정, 가격재결정명령 법제화 추진…반복 담합엔 영업정지 등 제재 강화 업계 “원재료·환율·물류비 등 사후 원가 변동 반영할 기준 필요” “가격 인상 지연으로 원가 부담 누적 우려”…전문가 “제재 수위 단계적 강화해야” 당정이 반복적인 담합을 막기 위해 가격재결정 명령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영업정지·등록취소 등 제재 강화에 나서면서 식품업계가 가격 결정 기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계는 담합 억제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원재료 가격과 환율 등 시장 여건의 변동을 정상적인 가격 결정 과정에 어떻게 반영할지 구체적인 기준이 필요
    2026-09-28 18:07:52
  • 효성, 경력보유여성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효성은 서울시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경력보유여성의 취업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7000만원을 여성중앙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중∙장년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 △시니어케어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에 사용된다. 교육생들은 전문 직무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을 준비하게 되며, 수료 후에는 1:1 맞춤형 취업 상담,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취업 연계 지원 등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들의 자격 취득과 취업을 지원하고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2026-09-28 17:46:53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상상이 기술이 되고, 기술이 산업의 현실이 되는 시대. AI는 이제 가능성을 넘어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투데이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10월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2027 테크 퀘스트(TECH QUEST)-AI LIVE 2027’을 개최합니다. 올해 주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대한민국 AI의 실체를 마주하다’입니다. AI 반도체와 산업 AX,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부터 AI 투자와 정부 정책까지 대한민국 AI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2026-09-28 06:00:00
  • 효성, 160억 상생기금으로 공급망 ESG 끌어올린다 [상생경영]
    협력사 ESG 역량·생물다양성 보전 강화 효성은 공급망과 사업장,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협력사의 ESG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원순환, 환경교육 등을 확대해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환경경영을 사회공헌 차원을 넘어 사업 경쟁력과 연결하는 데도 힘을 싣고 있다. 협력사 지원은 상생협력기금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효성은 올해 3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약을 맺고 역대 최대 규모인 160억원을 출연했다. 누적 출연액은 400억원을 넘어섰다. 기금은 협력
    2026-09-21 05:00:00
  • ‘굴뚝기업’의 변신…효성·태광, K뷰티로 영토 확장
    효성티앤씨, 화장품 경력직 채용…정관에도 관련 사업 추가 태광은 자회사 세워 ‘사핀’ 출시…中 공세에 신사업 찾는 소재업계 스판덱스와 고순도 테레프탈산(PTA) 등 섬유·화학소재를 주력으로 해온 효성과 태광이 화장품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범용 소재 사업의 성장성이 둔화한 가운데 수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 K뷰티를 새 성장축으로 검토하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티앤씨는 오는 25일까지 화장품 사업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마케팅과 영업 등 관련 인력을 뽑는다.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2026-09-17 14:22:53
  • 조현준 승부수 통했다…효성重, 美빅테크서 3865억원 수주
    효성중공업이 이달 미국에서 3865억원 규모 초고압변압기를 수주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미국 전력시장과 AI 데이터센터를 겨냥해 선제적으로 구축해온 현지 생산·솔루션 체계가 대형 수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효성중공업은 미국 빅테크 기업 2곳과 총 3865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미국 남부와 북부 지역에 새로 건설되는 AI 데이터센터에 공급된다. 계약 규모는 각각 2200억원 규모의 765kV 초고압변압기와 1665억원 규
    2026-09-15 09:25:19
  • 원료값 쇼크에 비료업계 희비…제품 전략ㆍ원료 조달이 갈랐다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요소 등 비료 원재료 가격이 오른 가운데 국내 비료업체들의 상반기 실적이 엇갈린 것으로 확인됐다. 누보는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을 함께 늘린 반면 남해화학은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이 크게 후퇴했다. 업체별 제품 구성과 판매가격 운영, 원료 조달 구조의 차이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누보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556억원보다 약 50%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35억원에서 48
    2026-09-10 08:31:57
  • 이재용·구자은·조현준 파리 집결…한불, AI·원전·모빌리티 협력 넓힌다
    한경협-MEDEF, 파리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AI·양자·전력망·원전·미래차·바이오 등 전략산업 협력 논의 삼성-미스트랄·코스맥스-로레알·한수원-오라노 3건 협약 한국과 프랑스 주요 기업들이 AI, 양자컴퓨팅, 원전, 전력망,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협력을 확대한다. 양국 정상외교를 계기로 민간 경제협력 범위를 미래 전략산업 전반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 한국경제인협회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오텔 드 마리니에서 프랑스경제인협회(MEDEF)와 ‘한국-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재명 대
    2026-09-09 07:17:20
  • 李대통령, 파리서 韓-佛 기업 교류 행사 참석⋯이재용 등 재계 총출동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8일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의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리는 양국 기업 교류 행사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기업인과 정부 인사를 포함해 총 3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 측에서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자은 LS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류재철 LG전자 사장, 성김 현대자동차 사장, 나상섭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 등 재계 인사가 대거
    2026-09-08 21:29:58
  • 효성 조현준 회장 “아버지, 임종 직전까지 ‘취하 말라’”…12년 만에 형제 법정 대면
    조현문 강요미수 재판 증인 출석…“이제 각자 갈 길 갔으면” 주식 반출·부모와의 갈등도 증언…“유류분 소송까지 이어져 참담” 10년 넘게 이어진 효성가(家) 형제 갈등이 법정에서 다시 시작됐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동생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벌을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부친인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이 생전 고소·고발을 취하하지 말라는 뜻을 밝혔다고도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는 21일 조 전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사건 공판을 열고 조 회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
    2026-08-21 15:32:15
  • 효성, 전력·AI·친환경 소재로 신시장 공략한다 [혁신경영]
    효성은 전력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초고압직류송전(HVDC), 친환경 소재, 반도체 특수가스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신시장 확대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초고압 전력기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북미 매출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으며 미국 765kV급 초고압변압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멤피스 공장 증설과 함께 최근 미국 주요 송전망 운영사와 약 80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자회사 효성HICO는 콴타서비스 자회사와 초고압차단기 합작
    2026-08-24 05:00:00
  • 중기부, 1조원 규모 ‘LP성장펀드’ 출범…민간 3400억원 출자
    출자기관별 맞춤형 구조로…방산·뷰티 등 2500억 이상 조성 정부가 연기금과 금융권, 산업계의 벤처투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약 1조원 규모의 ‘LP성장펀드’를 조성한다. 출자기관별 맞춤형 펀드 구조와 우선손실충당 등 인센티브를 활용해 모태펀드의 역할을 민간자금을 끌어들이는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한벤투)는 13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서울)에서 출자기관 등과 ‘LP성장펀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P성장펀드는 다양한 출자기관이 벤처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6-08-13 14:00:00
  • 효성, 마포구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총 1만kg 전달
    2006년부터 20년째 행사 진행 효성이 마포구청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효성은 20kg 쌀 500포대를 마포구청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포구청은 이 쌀들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고르게 지원할 예정이다. 효성은 이 쌀들을 경남 함안군 군북농혀벼에서 구매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에도 도움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효성은 본사가 있는 마포구의 지역사회와 상생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사랑의 쌀 나눔을 진행해왔다. 또한,
    2026-08-11 16:3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