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운용, 장수 펀드 리모델링…'패러다임코리아30'로 새출발
    신한자산운용은 기존 ‘신한공모주&밴드트레이딩30펀드’를 리모델링해 ‘신한패러다임코리아30펀드’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패러다임코리아30펀드는 2016년 설정된 장수 펀드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주식 운용 전략인 ‘패러다임 투자전략’을 기반으로 한 채권혼합형 펀드(주식 비중 30% 이하)로 운용된다. 국내 주식시장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우량채권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자산운용의 패러다임 투자전략은 전통적인 업종 구분을 넘어 산업 내 구조적 변화와 새
    2026-05-13 09:04:46
  • 유안타증권 "파마리서치, 의료기기 회복 여부가 관건…목표가 10%↓"
    유안타증권은 11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의료기기 회복 여부가 관건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사 45만원으로 10% 하향했다. 파마리서치의 전 거래일 종가는 34만1000원이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파마리서치는 올 1분기 매출액 1461억원, 영업이익 57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28%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588억원을 밑돌았다. 부문별 매출액은 의료기기 795억원, 화장품 422억원, 의약품 214억원 등이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에
    2026-05-11 07:34:02
  • 반도체 옆 함께 오른 업종 어디…증권·유통으로 번지는 순환매 기대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 대형주 주도로 급등하는 동안 증권과 유통 등 비반도체 업종도 지수 상승률을 웃도는 강세를 보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월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를 끌어올린 뒤 단기 과열 부담이 커진 만큼, 시장에선 반도체 일변도에서 벗어나 실적과 정책 모멘텀을 갖춘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하는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4거래일간 △전기전자 지수 22.01% △제조 지수 15.74% △증권 지수 17.60% △유통 지수 16.84% 등이 코스피 지수 상승률(13.63%)을 웃돌았다. 삼성전
    2026-05-11 06:00:14
  • “코인 말고 코스피”⋯시차 맞춰 K-증시로 몰려오는 ‘해외 개미’들
    "코인 투자 하는 내 친구들, 일요일 밤 11시에 다들 한국 주식 하고 있다." 미국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의 창립자 로버트 레쉬너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국 주식시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미국 개인 투자자들이 자국 증시가 문을 닫은 심야 시간대에도 가상화폐 못지않은 매력을 지닌 한국 증시에 투자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함께 인용된 그림도 화제가 됐다. 한 가상화폐 투자자가 '장기간, 가치, 안정성, 성장'이라고 적힌 디딤돌을 밟고 '한국 코스피 시장'이라는 문을 향해 걸어가는
    2026-05-08 06:00:44
  • [급등락주 짚어보기] 코스피, ‘7천피 시대’…SKC·유안타증권 상한가
    6일 코스피가 6%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상승폭은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SKC와 유안타증권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SKC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16만1200원에 거래를 마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본업 경쟁력 회복과 반도체 신사업 기대감이 동시에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SKC는 올해 1분기
    2026-05-06 16:29:59
  • 유안타증권, 반도체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삼전ㆍ하닉 어떻게 할까요?”
    유안타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섹터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30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유안타증권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7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앵커원 빌딩 3층 YSK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공급망 변화와 투자 전략을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순서에서는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이 반도체 산업의 이익 성장 국면을 진단한다. 백 연구원은 과거보다 실적 변동성은 낮아지고 이익 가시성은 높아지는 산업 현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안석현 EZ
    2026-04-30 09:26:16
  • 양자ㆍAI 결합에 보안 위협 현실화…코스닥 보안주들 들썩
    양자컴퓨터 상용화 기대와 인공지능(AI) 기반 해킹 기술 고도화가 맞물리며 사이버 보안 위협이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보안 관련 종목들의 기술력과 실적이 주목 받고 있다. AI가 만든 ‘초고도 해킹’…금융권까지 긴장 최근 공개된 AI 모델은 기존 해커 수준을 넘어서는 취약점 탐지 능력을 보이며 보안 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수십 년간 발견되지 않았던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고, 기업망 침투부터 내부 이동, 권한 상승, 데이터 탈취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복합 공격이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
    2026-05-01 09:00:00
  • 유안타증권, 투자설명회 개최⋯ “2026년 상반기 국내 주식 분석”
    유안타증권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28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설명회는 영업부는 5월 6일 오후 3시부터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유안타증권 본사 앵커원 빌딩 3층 대회의실(YSK홀)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노현복 더블유자산운용 부대표와 박현수 미래에셋자산운용 매니저가 ‘2026년 상반기 국내 주식시장 분석‘을 주제로 진행한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인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4-28 10:29:16
  • "KKR도 다시 사고 싶을 듯"…유안타증권, HD현대마린솔루션 목표가 60%↑
    유안타증권은 27일 HD현대마린솔루션에 대해 오버행(대기매물) 리스크 해소와 데이터센터향 신사업 가치 반영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43만3000원으로 기존 대비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월 대량매매 주체가 KKR로 확인되며 잔여 지분이 90만주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사실상 오버행 리스크는 해소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신사업 가치 반영에 따라 상향됐다. 김 연구원은 “데이터센터향 육상발전 엔진 애프터마켓(AM) 사업 가치를 약 4조9000억원으
    2026-04-27 09:08:44
  • 유안타증권, 지역본부 연계 금융상품 PB 양성 과정 실시
    유안타증권이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를 대상으로 '2026 지역본부 연계 금융상품 PB 양성 과정' 2차 교육을 시작했다. 23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PB의 금융상품 전문성을 높이고 자산관리(WM)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됐다. 유안타증권은 2022년 9월부터 WM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WM CLUB'을 운영해 왔다. 작년까지 PB 180여 명이 이 과정을 마쳤다. 이번 교육은 리테일 지역본부 체제 개편에 따라 지역별 우수 PB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3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1
    2026-04-23 09:39:48
  • 유안타증권, ‘랩 어카운트 잔고 2조5000억원 돌파
    유안타증권은 '랩 어카운트(Wrap Account)' 상품 잔고 규모가 2조5000억원(20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랩 어카운트는 증권사가 고객의 투자금을 맡아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운용까지 책임지는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전문가에게 자산 운용을 맡기려는 투자자들이 주로 찾는다. 11월 출시한 ‘유안타 코리아 랩‘은 반도체,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한국 기업만을 골라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17일 기준 잔고 1000억원을 돌파했다. 아시아 국가
    2026-04-22 09:58:22
  • [주간 IPO] 폴레드 수요예측 돌입…채비 상장·코스모 수요예측 마무리
    폴레드, 22일부터 수요예측⋯5월 초 일반청약 채비, 20~21일 공모청약⋯29일 코스닥 상장 코스모로보틱스, 수요예측 진행⋯27~28일 일반청약 다음주 공모주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폴레드가 새롭게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는 청약에 나서며,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 코스모로보틱스는 수요예측 마무리와 청약 준비 일정을 이어간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폴레드는 2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상장에서는 신주 26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주당 희망 공모가는 4100~
    2026-04-18 09:00:00
  • ‘다음 주도주는 누구?’…증권가가 찍은 5대 업종은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③]
    이란 전쟁 리스크가 완화되며 코스피가 반등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증권업계는 실적 가시성과 미래 성장성을 동시에 겸비한 5대 핵심 업종을 향후 장세를 주도할 주력 섹터로 주목하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필두로 바이오, 로봇, 2차전지 등을 차세대 주도주로 선정하고, 지정학적 변수를 넘어선 구조적 성장에 기반한 적극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가장 강력한 주도주로 꼽히는 반도체 업종은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역대급 실적 장세가 기대되는 분야다.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
    2026-04-15 06:00:21
  • “산일전기, 이익 체력은 증명됐지만 저평가…목표가 20%↑”
    유안타증권은 14일 산일전기에 대해 실적 성장세와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3만9000원으로 기존 대비 19.5%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수주잔고 기반 매출 확대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분기 변동성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이익 체력이 확인되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이익 성장성과 비교해 저평가 상태”라고 밝혔다.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9% 늘어난 1482억원, 영업이익은 45.3%
    2026-04-14 09:08:13
  • [주간 IPO] '몸값 1900억' 코스모로보틱스, 수요예측 돌입
    다음주 공모주 시장에서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모로보틱스는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5영업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에측을 진행한다. 수요예측 진행 후 이달 27~28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거쳐 코스닥에 입성할 계획이다. 코스모로보틱스의 대표 상장 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맡았다. 공동 주관사는 유안타증권이다. 코스모로보틱스의 희망 공모가는 5300~6000원이다. 희망 공모가의 최고가액인 6000원 기준 모집총액은
    2026-04-11 09:00:00
  • 1분기 어닝시즌 앞두고 증권·기계 업종 전망 상향⋯증시 활황·AI가 견인
    2026년 1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의 시선이 실적 개선세가 뚜렷한 증권과 기계 업종으로 옮겨가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권·기계 등 업종에서 영업이익 추정치와 목표주가가 일제히 상향 조정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증권 업종의 최근 3개월 영업이익 추정치는 18.5% 올랐다. 이는 반도체를 제외한 전 업종 가운데 가장 가파른 상승세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증권사 거래대금이 급증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연초부터 3월 10일까
    2026-04-07 06:00:35
  • 유안타증권, AI 기반 임직원 교육 콘텐츠 ‘준법&라이프’ 도입
    유안타증권은 ‘2026년 Compliance 교육 계획’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형 임직원 교육 콘텐츠인 ‘준법&라이프’를 도입했다. 6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 교육 콘텐츠는 AI를 활용해 시나리오를 생성하고 영상을 제작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내부통제 기준과 관련 법규 사례를 시각화해 임직원들이 복잡한 규정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안타증권은 ‘준법&라이프’가 내부통제 실효성 및 임직원의 법규 준수 인식을 높이고 금융사고 예방 체계를 한층 고도화 해 선제적 리스크 대응 체계 구축
    2026-04-06 09:58:12
  • [오늘의 IR] SK리츠ㆍ에스티팜ㆍ대한전선 등
    △이랜텍, 투자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삼성증권 주관 2026년 상반기 K-리츠&인프라펀드 Corporate Day 참가 △이지스레지던스리츠, 삼성증권 주관 2026년 상반기 K-리츠&인프라펀드 Corporate Day 참가 △대한전선, 유안타증권 Non-Deal Roadshow 참석 △빅텍, 사업 현황 소개 및 투자자 이해 증진 △롯데리츠, 삼성증권 K-REITs/Infrastructure Funds Corporate Day 행사 참여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삼성증권 주관 2026 K
    2026-04-01 07:15:48
  • “CKD-510, 심방세동 가치 반영”…종근당, 목표가 13만원으로 상향
    유안타증권은 31일 종근당에 대해 CKD-510의 심방세동 적응증 가치가 반영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기존 대비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CKD-510은 2023년 노바티스에 기술이전(L/O)된 이후 지난해 공시를 통해 임상 2상 진입이 확인됐으며, 현재 심방세동을 적응증으로 환자 165명을 대상으로 고용량·저용량과 위약군 비교 임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KD-510은 HDAC6를 억제하는 저분자 물질이다. 하 연구원은 “HDAC6는 세포 골격을 유지
    2026-03-31 09:16:12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전쟁은 시장의 속도를 늦췄지만 방향까지 꺾지는 못했다. 중동 리스크와 유가·환율 충격이 자산시장을 흔드는 사이에도 증권가는 2분기 국내 증시의 기조를 우상향으로 봤다. 공포가 커질수록 돈은 막연한 기대보다 이익이 버티는 곳으로 몰린다. 이번에도 시선은 결국 반도체로 향했다.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을 상대로 실시한 2분기 증시 전망 설문조사에서도 결론은 같았다. 전쟁과 유가, 환율이 시장을 흔들어도 결국 지수를 떠받치는 것은 실적과 정책이라는 인식이 우세했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 장세를 이끌 업종으로 여전히 반도체에 시선이
    2026-03-30 06:00:00
  • 전쟁·유가 리스크에도 리서치센터장 77% "오른다"⋯"코스피 상단 6500" [2분기 증시전망①]
    전쟁은 시장의 속도를 늦췄지만 방향까지 꺾지는 못했다. 중동 리스크와 유가·환율 충격이 자산시장을 흔드는 사이에도 증권가는 2분기 국내 증시의 기조를 우상향으로 봤다. 공포가 커질수록 돈은 막연한 기대보다 이익이 버티는 곳으로 몰린다. 이번에도 시선은 결국 반도체로 향했다.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을 상대로 실시한 2분기 증시 전망 설문조사에서도 결론은 같았다. 전쟁과 유가, 환율이 시장을 흔들어도 결국 지수를 떠받치는 것은 실적과 정책이라는 인식이 우세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와 국제유가 급등, 원·달러 환율 1500원대
    2026-03-30 06:00:00
  • [오늘의 주요공시] 한화솔루션·영풍·넥센타이어 등
    △ 한화솔루션,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재무구조 개선 및 태양광 투자 확대 △ HD현대건설기계, 문재영 사장 대표이사 최종 선임 △ 포스코DX, 정기주총서 전 안건 원안 가결…보통주 1주당 125원 배당 △ 유안타증권, 보통주 1주당 220원 배당 의결…상반기 자사주 소각 추진 △ 영풍,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안건 통과 △ 아이에스동서,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 및 정관 변경 가결 △ GS, 결산 현금배당 결정…보통주 1주당 3000원·우선주 3050원 △ 넥센타이어, 대표이사 변경…강병중 임기 만료로 강호찬·김
    2026-03-26 16:29:04
  • 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현금 배당ㆍ자사주 소각 확정
    유안타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5 사업연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배당안과 사외이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26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날 2025년 실적은 연결기준 영업이익 994억원, 당기순이익 956억원으로 확정됐다.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정관 일부 변경안도 함께 승인했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될 사외이사 3명도 선임했다. 채준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를 재선임하고, 정지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이젬마 경희대 국제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결산 배당금은 보통주 주당 220원(
    2026-03-26 14:14:40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주도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상장사 10곳 중 4곳은 연초 대비 하락했다. 20개 주요 증권사의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 비중은 평균 8%대에 그친 가운데 일부 증권사는 ‘목표가 하향’ 리포트가 2%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지수는 5642.21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 대비 약 30.98%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이러한 상승세는 일부 대형주의 이야기로 시장 전체의 온기로 퍼진 것은 아니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실제 주가 등락률을 살펴보면 하락 종목의 비중이 상
    2026-03-26 06:00:15
  • 유안타증권 “코스닥 승강제 도입…대형 성장주 프리미엄 전략 유효”
    유안타증권은 24일 코스닥(KOSDAQ) 시장 승강제 도입과 관련해 대형 성장주 중심의 ‘프리미엄’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는 18일 코스닥 시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을 ‘프리미엄·스탠다드·관리군’ 3개 세그먼트로 구분하는 승강제 도입을 예고했다. 시가총액과 실적, 지배구조 등을 기준으로 상위 기업은 프리미엄으로 승격하고, 요건 미충족 시 강등하는 방식이다. 프리미엄 세그먼트는 시총 상위 대형 성숙기업 80~170개로 구성되며, 별도의 대표지수와 상장지수펀드(ETF)를 도입해 기관 투자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2026-03-24 07:37:07
  • 증권사, RIA 계좌 출시⋯‘서학개미’ 모시기 위한 이벤트 경쟁 치열
    서학개미의 국장 복귀를 위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출시됐다. 증권사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앞세워 고객 유치 경쟁에 돌입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20여 개 증권사가 RIA 상품을 출시했다. RIA는 해외 주식을 팔고 이를 매도한 자금으로 국내 주식에 1년 이상 투자하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양도세 감면율은 5월 말까지 매도하면 100%, 7월 말까지 매도하면 80%, 연말까지 매도하면 50%다. 다만 올해 안에 다른 계좌로 해외 주식을 다시 사들이면 그 금액만큼 공제 규모가 줄어든다. RIA
    2026-03-23 11:10:56
  • “지금 사도 배당 받는다”⋯3월 말 막차 앞둔 ‘고배당·배당성장株’
    2~3월 배당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배당소득세 인하 대상이면서 배당기준일이 남아 지금 매수해도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고배당주가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3월 말 ‘배당 막차’를 탈 수 있는 기업을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배당주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상장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50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스피 고배당50 지수'는 13일 4864.55에서 이날 5050.23으로 3.82% 상승했다. 구성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 KB금융, 신한지주 등이 있
    2026-03-20 16:40:11
  • 이제 MRI·CT도 조각투자⋯유안타증권, 리턴플러스와 STO 업무협약 체결
    유안타증권은 리턴플러스와 토큰증권(STO) 발행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전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의료기기 조각투자 플랫폼 ‘한조각’ 운영사인 리턴플러스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업계 첫 토큰증권(STO) 사업 제휴다. 양사는 MRI와 CT 등 고가 의료기기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조각투자 상품의 구조를 설계하고 발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유안타증권은 STO 및 디지털자산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8월부터 ‘디지털자산
    2026-03-17 10:57:00
  • “부장이 CEO보다 더 번다”…불장에 증권사 ‘연봉 역전’
    리테일 직원 연봉 CEO 추월유안타 이사 74억 ‘연봉킹’…증권가 고액 보수 확산 지난해 코스피가 연간 76% 상승하는 등 역대급 강세장을 기록하면서 증권사 임직원 가운데 최고경영자(CEO)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은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성과급 비중이 높은 리테일(개인 자산관리) 부문에서 고액 연봉자가 대거 등장하며 ‘연봉 역전’ 현상이 두드러졌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에서는 노혜란 패밀리오피스금융센터1지점 영업지점장이 지난해 총 18억1700만 원의 보수를 받아 사내 연봉 1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2026-03-17 08:03:25
  •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 ‘AI 시대 반도체’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이 19일 오후 4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연다. 16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진행한다. 박정임 케이프리덤자산운용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장소는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흥국화재빌딩 2층(범계역 1번 출구)에 있는 유안타증권 평촌 지점이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인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2026-03-16 09: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