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 창립 70년 만에 ‘대기업집단 진입’...바이오 투자로 다음 먹거리 채비
    해외 매출 다변화로 실적 견인…자산 5조 돌파 해외법인 배당 확대…‘현금 회수 구조’ 가시화 대기업집단 지정…내부거래·지배구조 투명성 과제 오리온이 창립 70년 만에 자산총액 5조원을 넘기며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에 지정됐다. 주력인 제과 사업에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매출 다변화가 본격화되면서 현금 창출 능력이 향상된 성과다. 여기에 신규 계열사로 편입한 바이오 투자 확대 등으로 자산 규모가 늘어난 영향이 한몫했다. 이번 지정으로 재계 안팎에서는 내부 거래 투명성 강화와 더불어 신사업 성과 등 오리온의 넥스트
    2026-05-06 05:30:00
  • 오리온홀딩스, 615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강화
    자사주 248만여주 소각 결정 배당성향 최대 55%까지 확대 오리온그룹이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를 전량 없애고 배당금을 크게 늘린다. 오리온홀딩스는 연내에 전체 주식의 약 4%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하고, 오리온과 함께 배당 성향을 확대해 주주 환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리온홀딩스는 개정 상법에 따라 보유 중인 자기주식 248만8천770주를 연내 소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3.97%에 해당한다. 소각할 자사주의 가치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615억원 규모다. 구체적인
    2026-03-18 17:14:14
  • 지금 아니면 못 사는 ‘제철코어’…식품부터 패션까지 MZ 소비 자극
    지그재그 제철 감성 상품 거래액 15배 이상 급증 회 포장에 포장된 통영아가씨클럽 ‘몸보신 티셔츠’ 11번가, 제철 전문관 오픈....1020세대 유입 기대 MZ세대를 중심으로 특정 계절이나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음식을 포함한 모든 경험을 놓치지 않고 소비하는 ‘제철코어’가 연일 화제다. 제철코어를 가장 잘 겨냥할 수 있는 식품업계에서는 제철 재료를 활용한 제품들이 나오는가 하면 이제는 의류와 같은 스타일 제품이나 캠페인까지 확산하고 있다. 18일 지그재그에 따르면 제철 감성을 담은 상품 거래액이 전년 대비 최대 15배 이상 급
    2025-08-18 15:00:00
  • 오리온 ‘참붕어빵’서 곰팡이⋯전량 자율 회수 조치
    오리온은 24일 “참붕어빵 일부 제품에서 곰팡이 발생 사례가 확인돼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15억 원 상당의 제품을 전량 자율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이달 23일 이전 생산된 제품이다. 제조라인이 다른 참붕어빵 슈크림맛은 회수 대상에서 제외됐다. 오리온은 이날 유통처에 판매 중지를 요청했으며, 해당 사안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알렸다. 23일 오후부터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3624개)을 구매해 자체 조사한 결과 곰팡이는 없었다고 전했다. 오리온 측은 “참붕어빵 전체 생산
    2025-07-24 18:40:26
  • “면세점 대신 ‘올다무’ 쇼핑 가요”⋯방한 외국인, ‘K뷰티·패션’ 반했다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외국인 매출 비중 26.4% 다이소 “SNS서 찾아 오는 외국인 손님...뷰티 제품 인기” K패션에 빠진 1020 중국 관광객들, 무신사로 10대부터 MZ세대 취향을 저격하고 있는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매력이 내국인을 넘어 방한 외국인까지 사로잡고 있다.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으로 K뷰티와 K패션 등을 여행 중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점 때문에, 올다무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여행 중 쇼핑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22일 CJ올리브영(올리브영)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오프라인 올리브영
    2025-07-22 15:00:00
  • “상법 개정안 통과, ‘중복상장·소극적 주주환원’ 유통사 밸류업 계기”
    한화투자증권은 8일 상법 개정안 통과가 국내 유통 기업들의 자체적인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 구조 개선,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관점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타 업종 대비 오너일가의 지분율이 높은 편인 한국 음식료 기업은 대주주의 사익 편취로 인한 기업가치 하락 리스크, 지나치게 보수적인 경영 기조와 주주환원정책으로 투자매력도를 떨어뜨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내 주요 유통 기업들은 중복 상장 및 폐쇄적 지분 구조와 소극적인 주주환원으로 주식시장에서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다. 대부분 ‘지주회
    2025-07-08 08:59:42
  • 오리온, 1분기 영업익 1314억ㆍ전년비 5% 성장
    오리온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해외 법인 매출이 수익성 개선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오리온은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을 8018억 원, 영업이익 13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 7.1%, 영업이익은 5% 성장한 것이다. 오리온의 1분기 호실적은 해외법인들이 주로 이끌었다. 실제 미국을 중심으로 수출액이 23% 늘면서 한국 법인의 성장을 견인했고 수출 물량 확대와 비용 절감을 위
    2025-05-15 14:22:59
  • [오늘의 증시 리포트] LG디스플레이,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전망
    ◇바이오니아 2Q24 Review: 의심을 '지우'다 모멘텀은 여전, 예정된 재고자산 충당 비용 2Q24 Review: 어닝 쇼크보다 중요한 하반기 모멘텀 백지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팬오션 2Q24 Review: 고잉메리호 모든 선종이 기대되는 상황 어느 때보다 ‘싸고 좋은 배’ 확보가 열쇠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500 원 유지 이재혁 LS증권 연구원 ◇DL이앤씨 결국 중요한 것은 기초체력 보수적 관리로 오히려 낮아진 예측성 2Q24 Review - 늦어진 턴어라운드보다 약한 기초체력이 아쉬워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2024-08-02 08:16:46
  • [오늘의 주요공시] 동부건설‧하나기술 등
    △동부건설, 조달청과 969억 규모 서울양천우체국 복합청사 건립 공사수주 △오리온홀딩스, 김균미 사외이사 선임 △카이노스메드, 자사주 50만 주 취득 △하나기술, 231억 규모 이차전지 고속 스태킹 공급 계약 △ITX-AI, 대한그린엔지니어링과 39억 원 규모 영광야월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공사 인가/주민수용성용역 계약
    2024-06-05 17:00:50
  • [오늘의 증시일정] 에코앤드림‧오리온홀딩스 등
    [유상증자] 에코앤드림 [주주총회] 오리온홀딩스‧TS트릴리온 [감사보고서 제출현황] 디앤디플랫폼리츠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이엔앰아이
    2024-06-05 08:29:21
  • [투자전략] 주총시즌, 밸류업 중소형주 주목…자사주 소각 기업 평균수익률 1.04%
    국내 상장기업들의 주주총회가 15일 삼성물산, 기아 등을 필두로 본격적으로 개막했다. 이번주부터는 삼성전자를 포함한 총 371개사가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슈퍼주총 시즌에 돌입했다. 최근 국내외 행동주의 펀드 활성화 및 관련 상법 개정으로 주총 시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주주제안 안건도 다수 상정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주총시즌에 밸류업 중소형주에 주목해볼 만하다고 조언한다. 올해 정기 주총에서는 밸류업 측면에서 '기업의 주주환원 확대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느냐가 핵심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아직 당국의 세부적인 밸류업 가이드라인이
    2024-03-23 09:00:00
  • [오늘의 증시 리포트] 오리온홀딩스, 주요 사업부·배당실적 성장…바이오 투자 그룹 밸류업 진행
    ◇롯데지주 상승여력 충분, 그룹 전체적으로 개선 체질재선에 따른 효과 본격화, 신규사업을 통한 성장성 확보 지분율 확대를 통한 영업실적 개선 가능성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 ◇오리온홀딩스 주력 사업부 영업실적 성장, 영상사업부 제작 역량 확대 효과 배당수익 확대에 따른 영업실적 성장 시현 등 그룹 밸류업 진행 중 바이오사업부 투자는 미래 먹거리 확보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 ◇TKG휴켐스 영업이익 2024년 5%, 2025년 19%증가 예상 2024년 상반기 암모니아 가격 하락 수혜 올해 3월부터 주가 복원 과정 기대 황규
    2024-03-05 07:53:46
  • “오리온홀딩스, 올해 큰 폭 성장 가능…주주가치 강화 시점”
    IBK투자증권은 5일 오리온홀딩스에 대해 ‘주주가치가 강화되는 시점’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을 유지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큰 폭의 외형 및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를 통한 배당금 확대, 로열티 수익 증가도 기대되어 홀딩스 가치 상승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전했다. 오리온그룹의 2023년 1분기 실적을 점검해보면 그룹사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분기 오리온홀딩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67
    2023-07-05 08:05:44
  • [오늘의 증시 리포트] “현대그린푸드, 적정 시가총액 5500억 원 추정”
    ◇오리온홀딩스 제과 사업부 성장세 예상치 상회 바이오 사업부 가치 중장기적으로 두드러질 가능성 커 로열티 및 배당수익 등 펀더멘털 상승 기대로 기업가치 상승 이어질 것으로 전망 남성현 IBK투자증권 ◇한샘 1분기 연결 매출액 4670억 원, 영업손실 210억 원 추정으로 적자 폭 예상치보다 커 수익성 낮은 재고 위주 매출과 여전히 높은 판관비 지출부담이 적자 폭 확대 이유 하반기 주택 거래량, 아파트 입주 물량 늘면서 선순환 시작될 것으로 보여 강경태·장남현 한국투자증권 ◇현대그린푸드 급식 회복으로 올해 실적 호조 기대 중장기 제
    2023-04-11 07:49:39
  • 제주용암수 중국간다…오리온홀딩스, 中 칭따오맥주 유통사와 ‘수출 계약’ 체결
    오리온홀딩스는 중국 청도시영평시장관리유한공사, 청도국서체육문화산업 유한공사와 ‘제주용암수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오리온제주용암수 공장에서 허인철 오리온홀딩스 대표이사, 궁빈 청도시영평시장관리유한공사 총경리, 궁서화 청도국서체육문화산업유한공사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용암수의 중국 내 판매 및 유통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청도시영평시장관리유한공사는 중국 내 ‘칭따오맥주’를 유통·판매하는 회사로 청도시 최대 음료판매 기업 중 하나이며, 청도국서체육문화산업유한
    2023-04-10 07:52:09
  • [오늘의 증시 리포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혼자 저평가 받기에는 탁월환 성장률"
    ◇현대모비스 2022년 물류비가 7,677억원 증가했었다 최근 2년간 외형 성장은 이익 증가를 견인하지 못한 성장 최근 2년 이익률 하락에는 물류비 증가가 큰 영향 2023년~2024년 물류비 감소하면서 비용부담 완화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 ◇대명에너지 돈버는 재생에너지 발전기업 재생에너지 전문 발전 사업자 우호적인 영업환경, 진입장벽 높은 풍력발전 사업 2023년 실적 매출액 1218억원과 영업이익 365억 원 전망 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 ◇오리온홀딩스 한 단계 성장하는 구간 신 사업부 확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0
    2023-03-21 08:00:21
  • 유통기업마저 홀린 K바이오…어떤 전략 구사할까?
    국내 대표 유통기업들의 바이오사업 진출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제약·바이오산업은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헤매던 이들 기업이 도전할 만한 분야다. 27일 본지 취재 결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통기업들의 바이오사업 진출이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본업에서 충분한 성공을 거둔 이들은 각자 차별점을 가진 청사진을 들고 글로벌 시장을 조준하고 있다. 참치로 잘 알려진 동원산업은 보령바이오파마 인수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 23일 보령파트너스와 양해각서를 체결, 보령바이오파마에 대한 단독 실사를 진행
    2023-02-28 05:00:00
  • 오리온그룹, 오너 3세 경영 능력 시험대…담서원 상무 승진
    오리온그룹은 27일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담철곤 회장의 장남인 담서원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을 경영관리담당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또한 러시아 법인 박종율 대표이사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신임 담 상무는 1989년생으로 유력한 경영 후계자로 거론돼 왔다. 2012년 미국 뉴욕대 졸업 후 현역 군복무를 마치고, 중국 유학을 거쳐 2020년 하반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입사했다. 이어 지난해 7월 오리온에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하면서 업계에서는 3세 경영이 본격화한 것이란 관측이 나왔었다. 실제 경영지원팀은 국내외 법인 경영
    2022-12-27 14:43:54
  • 오리온홀딩스, 하이센스바이오와 합작사 설립…치과질환 치료제 시장 진출
    오리온이 다음 달 ‘오리온바이오로직스'를 설립하고 치과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서며 바이오사업을 본격화 한다. 오리온홀딩스는 29일 난치성 치과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하이센스바이오와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내달 중 합작회사 ‘오리온바이오로직스(가칭)’를 설립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투자 체결식에는 허인철 오리온홀딩스 대표이사와 박주철 하이센스바이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합작사는 치과질환 치료제 사업을 추진하며, 오리온홀딩스와 하이센스바이오가 각각 60%, 40%의 지분율을 소유하게 된다. 양사는 향후 사업 진행 경과에 따라
    2022-11-29 13:39:07
  • 롯데에서 오리온까지…바이오 꽂힌 유통기업, 차별화 전략은?
    내로라하는 국내 유통기업들이 앞다퉈 바이오사업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나날이 성장하는 국내외 바이오 시장에서 가능성을 읽고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K바이오의 후발주자가 된 이들의 결단이 과연 시기적절한 선택인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들어 CJ와 롯데에 이어 오리온이 본격적인 바이오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모두 국내 대표 유통·식음료 기업이다. 오리온홀딩스는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어 오리온바이오로직스의 설립을 결정하고 다음 달 16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주요 사업분야는
    2022-11-22 05:00:00
  • 오리온홀딩스, 中 산둥성에 900억 투자 ‘중국 백신 개발사업 지원∙협력 계약’ 체결
    오리온홀딩스는 최근 중국 산둥성 지닝시와 ‘중국 백신 개발사업 지원ㆍ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국 백신 개발사업은 중국 내 합자법인 ‘산둥루캉하오리요우생물기술개발유한공사’(이하 산둥루캉하오리요우)와 글로벌 백신 전문기업 ‘큐라티스’가 공동 추진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산둥루캉하오리요우는 지닝시 고신구에 있는 바이오 산업단지 내에 백신 생산공장 건설을 위한 약 4만9600㎡(1만5000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산둥성 정부와 지닝시는 조속한 결핵백신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추후 공장 생산설비 구축
    2022-07-13 16:41:03
  • 오리온그룹, ‘ESG 위원회’ 설립… 윤리경영 체제 강화
    오리온그룹은 지주회사 오리온홀딩스와 사업회사 오리온의 이사회 산하에 각각 ‘ESG 위원회’를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 ESG 위원회는 ESG 경영 관련 최고 심의기구로서 오리온그룹 윤리경영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에 대한 주요 실적 및 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사외이사 2명, 사내이사 1명 등 총 3명으로 구성하며,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함으로써 투명성을 더욱 강화했다. 실무 지원을 위한 ESG 전담 조직도 운영한다. 오리온그룹은 올해 ESG경영의
    2022-03-28 09:23:11
  • 오리온 정기인사 단행…'꼬북칩' 주역 이승준 한국법인 대표이사 내정
    오리온그룹이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자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제품 중심의 성과를 지속해서 창출하기 위해 한국, 중국, 베트남 법인의 대표이사를 R&D 전문가와 현지화 전략 실행에 능한 임원들로 신규 내정 및 선임했다. 더불어 중국 법인 현지화 체제를 한층 강화해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궈홍보 영업본부장, 천리화 상해공장장, 김영실 포장공장장, 징베이 마케팅팀장
    2021-12-01 10:26:47
  • 박준ㆍ차석용ㆍ조운호…장수 CEO로 살아온 그들의 비결은?
    12월 1일자로 농심 박준(73) 부회장이 대표이사에 유임됐다. 박 부회장은 2005년 농심의 국제사업 총괄 사장에 오르면서 전문경영인의 길에 들어섰다. 박 부회장은 고 신춘호 회장 때부터 농심과 인연을 맺은 이래 올해 2세인 신동원 회장이 경영을 물려받은 후까지 16년째 자리를 이어가게 됐다. 박 부회장은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이병학 생산부문장과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이끌어가게 된다. 식품업계 대표 장수 최고경영자(CEO)인 박 부회장처럼 소비재 기업에는 유독 '장기집권' CEO가 많다. 최근들어 유통업계에서 실적 부진
    2021-11-30 16:10:18
  • 스타트업 투자자로 변신한 '맥주회사ㆍ홈쇼핑'
    “제조·유통만으론 부족해.” 유통·소비재 기업들이 투자자로 변신했다. 유통업체는 신생 제조사에 투자해 제품을 공동개발하거나 단독 입점시키는 방식으로 투자처와 윈윈을 시도한다. 소비재 기업들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존 사업과 다른 신사업을 모색하는 분위기다. 일부에서는 기존 사업영역과 무관하지만 주소비층의 관심도가 높은 업종에 투자함으로써 소비층의 지지를 끌어내기도 한다. 14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유통·소비재 기업들이 스타트업과 신생 기업에 투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운동회원권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 스톤아이(
    2021-11-14 16:00:37
  • 지노믹트리, 오리온홀딩스에서 50억 규모 투자 유치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오리온홀딩스에서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노믹트리는 오리온홀딩스를 대상으로 약 5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1주당 1만4650원의 신주 34만1297주가 발행될 예정이고 오리온홀딩스의 지분율은 1.62%가 된다. 납입일은 다음 달 5일이다. 지노믹트리 측은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유상증자 시 통상적으로 적용되는 10% 정도의 할인율이 없고, 지노믹트리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 오리온홀딩스가 자발적으로
    2021-07-28 14:51:09
  • ‘만년 저평가주’ 외면받던 지주사...경기재개 기대감에 재평가
    ‘만년 저평가주’로 평가받던 지주회사 주식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자회사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자 지주사 가치도 재조명되고 있어서다. 지주사가 이끄는 그룹 개편안 역시 투자 매력도를 더하고 있다. 지주회사는 자회사 주식을 보유해 자회사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다. 통상 그룹사 지배구조 최상단에서 계열사 지분을 소유해 지배권을 행사하는 회사로 통했다. 지주사 전환 목적 역시 대주주 지분 강화, 후계구도 정착화로 굳어졌다. 계열사로부터 배당금, 브랜드 사용료 등을 받으면서도 자체 사업이 없고, 주가 변동 폭
    2021-07-15 14:21:58
  • 키움증권 "오리온, 수익성 부진에 실적 하향치 불가피할 듯"
    키움증권이 16일 오리온에 대해 5월 실적 역시 시장 기대치 대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사 실적 추정치 역시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다. 전날 오리온은 5월(잠정) 영업이익이 191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9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36억 원으로 1.4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관련 중국 매출 역기저와 원재료 단가 상승 부담에 따른 해외법인 수익성 부진으로 인해 월별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해석했다. 특히,
    2021-06-16 08:50:08
  • 오리온홀딩스-지노믹트리, ‘대장암 진단키트 기술도입 본계약’ 체결
    오리온홀딩스는 국내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와 대장암 진단키트의 기술도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오리온홀딩스는 지난 3월 설립한 중국 내 합자법인 ‘산둥루캉하오리요우생물기술개발유한공사’를 통해 지노믹트리의 대장암 조기진단용 기술 사용에 대한 계약금, 사업 진행에 따른 마일스톤, 매출 발생에 따른 로열티 등을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 지노믹트리는 중국 내 임상시험 및 인허가를 위한 기술 지원을 맡는 등 대장암 진단키트의 상용화까지 지속해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도입 계약을 시작으로 대장암 진단키트의 중국시장
    2021-05-07 10:33:37
  • 지노믹트리, 中 오리온에 '체액 기반 암 조기진단' 기술이전 계약
    지노믹트리가 오리온홀딩스의 중국 내 합자법인 ‘산둥루캉하오리요우생물기술개발유한공사’와 바이오마커 기반 대장암 진단 기술 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체결했던 바인딩 MOU(Binding MOU,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의 본 계약으로, 국내 체액 기반 암 조기진단 업계 최초의 특허기술 라이선스 아웃 계약이다. 지노믹트리는 본 계약을 통해 대장암 조기 진단용 체외 분자 진단 기술 사용에 대한 선급금, 사업진행에 따른 마일스톤, 매출 발생에 대한 로열티 등을 지급받는다. 중국은 연간 28만 명이 대장암
    2021-05-07 08:5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