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브로이·대한제분 분쟁 3년 만에 최종 종결...대한제분, 상생협력기금 출연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간 발생한 분쟁이 중기부 소속 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중재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완전히 해소됐다고 16일 밝혔다.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간 분쟁은 ‘곰표 밀맥주’와 관련한 협업 및 상표권 계약 종료 과정에서 양측의 이견이 발생하며 시작됐다. 중기부는 분쟁이 장기화 될 경우 두 기업의 경영은 물론 기업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해 조정을 적극 추진했고, 분쟁발생 3년, 조정개시 6개월만에 최종 합의했다. 합의 내용에 따라 양측은 서로 제기한 신고, 소송을 모두 취하하고
    2026-04-16 09:45:11
  • 재단법인 경청, 기술탈취 피해 中企 분쟁 해결 기여 의원에 감사패
    재단법인 경청은 기술탈취 피해 중소기업과 함께 대기업과의 분쟁 해결에 기여한 국회의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감사패 전달식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술탈취 피해 중소기업의 권리 회복을 위해 분쟁 당사자인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이끌고 해결에 힘쓴 국회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수상자로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송재봉 민주당 의원이 선정됐다. 민 의원은 에스제이이노테크와 한화 간 법적 분쟁을 직접
    2026-03-26 11:03:35
  • 한국제분협회 이사 전원 사퇴⋯”담합 책임 통감”
    한국제분협회는 5일 오전 11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따른 국내 제분업계의 밀가루 가격 담합과 관련해 국민께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죄하고, 이에 따른 책임을 통감해 이사회 전원이 사퇴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공정위 조사 결과에 따른 제분업계의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에게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죄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제분회사 대표들로 구성된 한국제분협회 회장, 부회장 및 이사회 구성원 전원은 이사직에서 즉각 물러나기로 했다. 한국제분협회는
    2026-03-05 14:10:13
  • 박진선 식품산업협회장 “경영 부담 가중⋯경쟁력 강화ㆍK푸드 도약 지원할 것” [현장]
    정용익 전 국장 부임 및 농심·대상·동서식품 등 부회장단 재편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정기총회에서 신임 상근부회장을 선출하고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식품기업들이 어려운 경영 환경에 놓여있는 가운데 협회가 K푸드의 글로벌 도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을 심의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박진선 협회장은 "내수 시장은 축소
    2026-02-27 14:32:29
  •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내달부터 빵·케이크 최대 1100원 ‘가격 인하’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일제히 빵·케이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26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의 가격을 다음 달 13일 인하한다. 빵류는 6종을 대상으로 100원에서 최대 1000원까지 가격을 낮춘다. 단팥빵, 소보루빵, 슈크림빵은 1600원에서 1500원으로 내리고, 홀그레인오트식빵은 4200원에서 3990원으로 인하한다. 3조각 카스텔라는 3500원에서 2990원으로, 프렌치 붓세는 2500원에서 1500원으로 싸진다. 인기 캐릭터 케이크 5종은 최대 1만원
    2026-02-26 18:28:54
  • 드디어 빵값 인하…밀가루 담합 '백기' 도미노 [그래픽]
    밀가루 공급가 인하가 현실화되자 베이커리 업계도 가격을 낮췄다. 공정위 압박 이후 시작된 원재료 조정이 완제품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날 밀가루 전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단행한 1차 인하(소비자용 5.5%, 업소용 4%)를 포함하면 총 10% 수준이다. 삼양사, 대한제분 등 다른 주요 제분업체들도 공급가 인하에 동참했다. 이번 조치는 공정위의 직접적인 압박과 무관치 않다. 23일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담합 혐의 조사를 받고 있는 밀가루 가격에 대해 “적어도 10%
    2026-02-26 17:21:52
  • 전분당 담합 의혹 조사 칼날에...기업들 일제히 ‘가격 인하’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분 및 당류(전분당)업체들의 담합 의혹 조사에 착수하자, 관련 기업들이 일제히 가격 인하에 나섰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국내 전분당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대상, 삼양, 사조CPK, CJ제일제당 등 4개 업체의 담합 의혹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조그룹의 전분당 제조·판매 업체 사조씨피케이(사조CPK)는 23일 전분당 주요 제품 가격을 3∼5% 인하한다고 밝혔다. 품목은 옥수수를 원료로 한 전분, 물엿, 과당 등이며, 실수요처·대리점·기업간거래(B2B)·소비자간거래(B2C) 등 모든 유통 경로에
    2026-02-23 15:11:46
  • 대통령 지적에⋯CJ제당·삼양사·대한제분 등 밀가루·설탕 값 ‘일제히 인하’
    최근 설탕·밀가루 가격 담합 관련 검찰 수사 직후 이재명 대통령이 시장 가격 안정화를 주문하자, 가정용 밀가루와 설탕 가격 조정이 일제히 이뤄지고 있다. 5일 밀가루·설탕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날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 인하율은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B2C 설탕 제품이 평균 5%(최대 6%), 백설 찰밀가루,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밀가루의 경우 전 제품 평균 5.5%(최대 6%)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2026-02-05 17:57:51
  • 10조 원대 밀가루·설탕 '담합'...'빵플레이션' 꺼지나
    검찰, 52명 기소…밀가루 5.9조·설탕 3조 등 천문학적 담합 원가 부담 가중시켜 소비자 물가 자극…'빵플레이션' 주범 지목 李 대통령 "부당이익 환수·물가 정상화" 지시…가격 하락 이어질까 서민들의 간식 가격 부담을 키운 일명 '빵플레이션(빵+인플레이션)'의 배후에 10조 원대에 육박하는 대형 업체들의 조직적인 담합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가 강력한 부당이익 환수와 물가 정상화 조치를 예고하면서, 고공행진하던 가공식품 가격이 안정세로 돌아설지 주목된다. 2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판사)는 공정거래법 위반
    2026-02-03 11:14:29
  • 대한제분, 밀가루 일부 제품 가격 인하⋯“물가 안정 동참”
    대한제분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의 물가 안정화 시책에 동참하기 위 2월 1일부터 밀가루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4.6%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주로 업소에 공급하고 있는 곰표고급제면용(호주산), 곰(중력1등), 코끼리(강력1등) 20kg 대포장 제품과 유통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3kg, 2.5kg, 1kg 제품 등이다. 대한제분 관계자는 “최근 대미관세 협상 등 대외변수가 불확실한 상황이나, 원·달러 환율이 점차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물가 안정이라는 정부 기조와 소비자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한다는 차원에서 가
    2026-01-28 16:59:30
  • 대한제분 ‘곰표’, 프리믹스·에그누들 인기…시식행사 600인분 소진[2025 에그테크]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 ‘에그테크 코리아 2025’ 행사장 한쪽에서 고소한 계란빵 냄새가 퍼지자 방문객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멈춰 섰다. 대한제분의 ‘곰표’ 부스 앞 풍경이다. 대한제분은 이날 부스에서 시식 행사를 열고 계란과 프리믹스 제품을 활용한 간식 계란빵과 카스테라를 선보이고 있었다. 자사 제품인 프리믹스에 계란을 더한 베이커리를 선보이며 다양한 활용법을 제공하겠다는 의도다. 이 부스는 행사 개막일 약 600인분의 간식을 준비했는데, 당일 모두 소진되며 인기를 끌었다. 부스에서는 시식 행사와
    2025-12-21 18:22:58
  • 관람객 홀린 ‘라면에 계란탁’ 이색체험 부스 문전성시⋯‘황금알’ 경품에 관심 폭발[2025 에그테크]
    농심 ‘분식 in 크리스마스’ 운영...하루 4회 시식행사장 인기폭발 대한제분ㆍCJ프레시웨이ㆍ조인...빵ㆍ간편식ㆍ반숙란 시식홍보 매일 황금알ㆍ경품 이벤트 주목...에그테크 코리아 사흘째 성황 국내 최초 계란 전문 박람회 ‘에그테크 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가 사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행사장은 양질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계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거나 계란으로 만든 먹거리 메뉴를 현장에서 체험하려는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투데이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에그테
    2025-12-21 18:21:12
  • 에그테크코리아, 북적이는 aT센터 행사장 [포토]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가 행사 마지막 날까지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말을 맞아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업계 종사자들이 대거 몰렸고, 전시장 곳곳에서는 체험과 상담을 기다리는 긴 줄이 형성됐다. 에그테크코리아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이투데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마트 양계·스마트팜 기술을 중심으로 동물복지, HACCP 생산공정, 로컬푸드, 친환경 패키징, 유정란 및 디저트까지 식품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계란 산업을 축으로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2025-12-21 12:44:19
  • 에그테크코리아, 다채로운 이벤트 '완판'까지 [포토]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는 행사 종료일까지 관람객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업계 관계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고, 주요 부스 앞에는 체험과 상담을 기다리는 대기 행렬이 길게 늘어섰다. 에그테크코리아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이투데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마트 양계·스마트팜 기술을 비롯해 동물복지와 HACCP 생산공정, 로컬푸드 개발, 친환경 패키징, 유정란·디저트 등 건강한 먹거리 산업의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소
    2025-12-21 12:36:30
  • “밀가루 회사 아녔어?”...계란빵 선보인 대한제분, ‘곰표’의 변신은 무죄[2025 에그테크]
    곰표 핫케잌가루와 계란으로 만든 ‘계란빵’ 인기 “곰표의 다른 제품과 다른 브랜드도 알고 가요” 여기가 마치 명동 먹거리 거리인가 싶을 정도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그 향.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에그테크코리아’ 대한제분 부스에서는 달콤하고 고소한 ‘계란빵’ 냄새가 박람회 이틀째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대한제분은 대표 브랜드인 ‘곰표’로 디자인한 부스를 운영하며 △대한제분 쿡스 △아뺑드 △FIT △퀘스크렘 자사 브랜드들을 소개했다. 대한제분은 이번 행사에서는 계란이 함유된 대한제분 쿡
    2025-12-20 16:42:48
  • 농심·대한제분·CJ·SPC 등 대거 참여...“즐길거리 많아 눈호강 입호강”[2025 에그테크]
    “계란만 생각하고 왔는데 다양한 콘텐츠가 있어 즐겁게 들러보고 있습니다.” 19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국내 최초 계란 전문 박람회 ‘에그테크코리아 2025’가 열렸다. 국내 최초 계란 전문 박람회에 관람객들이 호기심을 보이며 체험을 즐겼다. 에그테크코리아는 국내 계란 식품·산업·웰니스를 아우르는 계란 전문 박람회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기며 K푸드의 중심인 계란 산업의 트렌드와 혁신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올해 ‘계란, 미래를 열다: K푸드의 글로벌과 웰니스’를 주제로 60개사 100여 개 부스가 참여하는 기업대
    2025-12-19 15:36:23
  • 대한제분, 대표 브랜드 ‘곰표’ 앞세워 ‘에그테크 코리아 2025’ 참가[에그리씽]
    19~21일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서 총 4개 부스, 8개 브랜드 전시 계란 함유된 대한제분쿡스 에그누들 제품ㆍ곰표프리믹스 제품 중점 소개 시식 행사 통해 곰표프리믹스와 계란으로만든베이커리제품 취식 경험 제공 대한제분이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에그테크 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에그테크 코리아’는 국내 계란 식품ㆍ산업ㆍ웰니스를 아우르는 대형 계란 박람회로, 특히 올해 전시는 ‘계란, 미래를 열다: K-푸드의 글로벌과 웰니스’를 주제로 60개사 100부스가 참
    2025-12-17 18:00:00
  • 대한제분, 서울카페쇼서 ‘곰 베이커리’ 부스 1만명 인기몰이
    대한제분이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25 서울카페쇼’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에서 대한제분은 ‘곰 베이커리(GOM BAKERY)’ 콘셉트 부스를 활용,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을 향한 전략적 행보에 속도를 냈다. 나흘간 대한제분 부스에는 약 1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대한제분 대표 브랜드 곰표를 비롯해 아뺑드·슈퍼카멜리아·퀘스크렘·DGF 등 총 12개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또한 3D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디페’도 함께했다
    2025-11-24 11:37:04
  • 식품업계, 고환율·내수 침체에 공정위 조사까지 겹쳐...가격 조정 ‘진퇴양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식품업계 한숨이 깊어진다. 높은 환율이 유지되는 가운데 좀처럼 내수 소비가 살아나지 않고, 가격을 올리기도 어려워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전일 대비 7.3원 오른 1465.3원을 기록했다. 5원 오른 1463.0원으로 개장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한 결과다. 환율이 계속 치솟으면서 1500원 선을 넘을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마저 나온다.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식품업계의 고민은 커지고 있다. 식품기업은 밀, 대두 등 곡물을
    2025-11-19 10:30:00
  • 세븐브로이맥주, 코넥스 상장 폐지…이의 신청 없으면 절차 진행
    ‘곰표 밀맥주’로 인기를 누렸던 세븐브로이맥주가 코넥스 시장에서 상장 폐지될 예정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전날 코넥스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개최해 세븐브로이맥주에 대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지난해 1월 코넥스에 입성한 지 1년 7개월 만이다. 세븐브로이맥주가 다음달 11일까지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 이의신청서를 제출한다면 재심의 절차에 들어가지만, 회생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세븐브로이맥주는 2011년 10월 중소기업 최초로 제조 일반면허를 획득하면서
    2025-08-22 17:36:05
  • 대한제분 “곰표맥주 논란, 가짜 여론전에 피해 막심⋯사실관계 바로잡겠다”
    대한제분이 최근 격화된 세븐브로이와의 '곰표맥주' 갈등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에 나섰다. 제조사를 바꾼 것은 상표권 만료에 따른 것이고, 새 곰표 맥주는 기존 곰표 맥주와 맛과 성분이 다르다는 입장이다. 대한제분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세븐브로이가 주장하는 손해는 대한제분과 무관한 만큼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며 "또 해당 업체가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회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업무를 방해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초래한 데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제분은 '곰표맥주' 컬래버를 진행한 세
    2025-06-18 09:46:01
  • ‘수제맥주 신화’ 세븐브로이, 경영난에 회생절차 개시
    수제맥주 업체 세븐브로이맥주가 경영난을 버티지 못하고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한다. 12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세븐브로이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 또 별도 법정관리인 선임 없이 김강삼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회생절차 개시에 따라 금융채권과 상거래채권이 모두 동결돼 채권 상환이 유예된다. 다만 회생절차 개시 결정 이후 발생한 상거래채권 등 공익채권은 변제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세븐브로이는 서울회생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세븐브로이의 회생절차개시신청에 따라 주권매매거래도
    2025-06-12 18:06:25
  • K푸드 세계화는 기대...‘물가 특단 대책’에는 긴장[이재명 정부 유통산업 전망④]
    “K컬처 시장 300조원 목표” 공언 이 대통령 ‘라면값 진짜 2000원?’ 긴장 ‘실용 시장주의’에 세제·금융 지원 정책 필요 이재명 정부 출범으로 식품업계가 한동안 심리적 롤러코스터를 탈 것으로 보인다. 새 정부의 ‘K푸드 산업화’ 정책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물가안정에 대한 압박도 만만치 않으리라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내수 비중이 높은 업계 특성상 시장 활성화 관련 지원책에도 촉각이 곤두서 있다. 11일 정치권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K푸드를 포함한 K컬처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현재 15
    2025-06-12 05:30:00
  • ‘소비자 외면·과도한 투자 이중고’...세븐브로이, 결국 기업회생절차 신청(종합)
    28일 서울회생법원에 신청...주권매매거래 정지 지난해 매출 84억 원...전년 대비 32.3% 감소 수제맥주 시장 침체·무리한 투자로 경영 악화 국내 1세대 수제맥주 제조사인 세븐브로이맥주(세븐브로이)가 실적 부진을 견디지 못하고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에 나섰다. 한때 열풍이 불었던 수제맥주가 소비자 외면을 받자, 지속적인 매출 감소에 따른 경영난을 결국 이겨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세븐브로이는 전날 서울회생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인해 주권매매거래도 정
    2025-05-29 16:30:50
  • “수제맥주 요즘 누가 마셔요?”...소비자 외면에 세븐브로이 등 제조사 수익성 악화
    세븐브로이, 작년 영업손실 90억 한울앤제주, 1년 새 매출 16% 하락 계속된 실적 악화에 주주 손실 커져 맛 대신 차별화 없어⋯소비자 피로도 ↑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홈(Home)술 열풍으로 호황을 누렸던 수제맥주의 인기가 냉랭해지면서 제조사들의 기업가치도 추락하는 모양새다. 우후죽순 이색 협업 마케팅을 앞세운 수제맥주 제품이 쏟아진 데다, 주류 소비 취향이 다양화되면서 수제맥주가 소비자 외면을 받고 있는 것이다. 27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수제맥주 제조사들이 수요 감소에 따른 실적 악화로 고전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2025-05-27 18:30:00
  • 대한제분, 가정의 달 맞아 온라인몰서 최대 62% 할인 판매
    대한제분이 가정의 달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인 곰표하우스에서 최대 62%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곰표 통밀 약과 선물세트’는 2개 세트로 5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곰표 해양심층수 소금세트’와 ‘곰표 해양심층수 소금 시즈닝 세트’는 각각 36%, 62%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2025-05-12 17:17:14
  • 대한제분, 정지선 셰프와 뉴욕서 ‘바쓰 퍼포먼스’
    대한제분은 정지선 셰프와 함께 뉴욕 팬밋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지선 셰프는 미국 현지 팬들과 만나 소통하며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화제가 됐던 ‘바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부침가루, 팝콘 등 미국에서도 인기 있는 대한제분 곰표 제품이 증정됐다.
    2025-03-27 09:45:39
  • 대한제분 ‘곰표’, 정지선 셰프와 뉴욕서 K푸드 알린다
    대한제분 대표 브랜드 ‘곰표’는 정지선 셰프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곰표와 정 셰프는 이번 협업을 통해 뉴욕에 있는 애니타임 소속 한식 퓨전 레스토랑 2곳에서 19일부터 23일까지 팝업 이벤트를 연다. 애니타임은 뉴욕을 기반으로 다양한 K푸드 사업을 전개하는 회사로, K퓨전 레스토랑 3개 지점을 비롯해 총 1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19일부터 22일까지 뉴욕 뉴저지에 있는 한식 퓨전 레스토랑 ‘포트리(Fortlee)’에선 런치와 디너 6타임을 예약제로 운영한다. 이 코스에는 다양한 곰표
    2025-03-18 10:31:17
  • “한 그릇 1만원 돌파” 짜장면ㆍ칼국수 가격 고공행진
    이른바 '면플레이션'(면과 인플레이션 합성어·면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서울 지역 자장면과 칼국수 가격이 또 올랐다. 12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기준 소비자가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메뉴 중 자장면 가격은 9월 7308원에서 지난달 7385원으로 77원(1.05%) 올랐다. 같은 기간 칼국수는 9308원에서 9385원으로 77원(0.82%) 인상됐다. 자장면과 칼국수 가격이 비싸진 이유는 밀가루를 비롯한 재료비와 인건비, 가게 임대료, 전기·수도 비용 등이 올랐기 때문이다. 서울 지역
    2024-11-12 15:44:46
  • CJ제일제당 이어 삼양사·대한제분도 밀가루값 인하
    CJ제일제당에 이어 삼양사와 대한제분이 밀가루 가격 내리기에 동참한다. 이는 국제 곡물가 하락에 따라 정부가 밀가루 가격 인하를 압박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3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삼양사는 내달 1일부터 소비자용 중력분 1㎏·3㎏ 가격을 6%대 내린다. 대한제분은 소비자 판매용 1㎏·2㎏·2.5㎏·3㎏ 4종 밀가룻값을 내린다. 인하율은 밝히지 않았다. 대한제분은 지난해 7월에도 밀가루 가격을 평균 6.4% 내린 바 있다. CJ제일제당은 앞서 4월부터 밀가루 중력분 1㎏·2.5㎏과 부침용 밀가루 3㎏ 등 일반 소비자 판매 가
    2024-03-31 16:4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