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온스타일, 온큐베이팅 통해 중소 브랜드 30사 글로벌 성장 지원
    CJ온스타일이 K뷰티·웰니스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입점 지원을 넘어 투자와 해외 유통까지 연결하는 구조로 유망 브랜드 확보 경쟁에 나선 모습이다. CJ온스타일은 중소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2026 CJ온큐베이팅(ONCUBATING)’을 통해 최종 30개 브랜드를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K뷰티·K웰니스 열풍에 힘입어 300여 개 브랜드가 지원하며 프로그램 출범 이후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해외 진출을 목표로
    2026-04-29 09:54:04
  • 전국 色다른 뷰티매장...글로벌 MZ ‘홀릭’[관광·상권 흔든 K뷰티 파워(上)]
    단순 구매 넘어 'K라이프스타일' 체험형 관광 수요 폭증 하늘길 열리자 ‘입국 직후 쇼핑’… 청주·경주 상권 활기 지방 상권 살리는 ‘앵커 스토어’ 올리브영...지역경제 ‘마중물’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3000만 시대’를 향한 대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체험형 관광’을 중시하는 외국인들이 한국행 티켓을 속속 끊고 있다. 이들은 서울·수도권뿐 아니라 차별화한 지역관광 콘텐츠에 심취해 전국 상권을 살리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본지는 국내 1위 택스리펀드(Tax Refund)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GTF)의 매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외
    2026-04-28 05:30:00
  • CJ문화재단, 튠업·스테이지업 공모 수상자 발표... K컬처 미래 이끌 창작자 발굴 박차
    20년간 K컬처 미래 창작자 발굴에 앞장서온 CJ문화재단이 올해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과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 공모 수상자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또 다른 핵심 프로그램인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 수상자는 6월 2일 발표 예정이다. CJ문화재단은 중심으로 대중문화 안에서 상대적으로 소외영역의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며 문화산업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각 분야에서도 공로를 인정받으며 튠업 889팀, 스테이지업 157팀 등 역대 최대 지원자를 기록하기도 했
    2026-04-27 11:39:07
  • CJ올리브영, ‘페스타 월드투어’ 일본서 첫 포문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다음달 일본에서 ‘올리브영 페스타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올리브영은 2019년 국내 최초의 뷰티 페스타로 시작한 ‘올리브영 페스타’를 해외로 확장해 K뷰티의 글로벌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와 일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페스타에서도 압도적인 규모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이다. 27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5월 8~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이 열린다. 올해부터 올리브영 페스타 무대를 해외로 넓인
    2026-04-27 09:43:56
  • 국립중앙박물관-CJ나눔·문화재단, 문화다양성 교육 확산에 힘 모은다
    국립중앙박물관과 CJ나눔·문화재단이 손잡고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문화다양성 교육 확산에 나선다. 박물관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기업 재단의 전국 단위 교육 네트워크를 결합해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15일 국립중앙박물관은 CJ나눔·CJ문화재단과 이날 박물관에서 문화다양성 교육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플랫폼과 인프라를 연계해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
    2026-04-15 17:57:58
  • CJ올리브영, 유통업계 최초 전사 업무에 ‘생성형 AI’ 도입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전사 업무에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자체 데이터에 기반해 인공지능(AI) 도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AI 플랫폼으로,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업무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14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개인화 서비스는 유통업계에서도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이에 올리브영은 그간 데이터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AI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온 것을 넘어 전사 업무에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해 구성원
    2026-04-14 09:58:08
  • CJ올리브영, 자체 포인트 '올리브 포인트' 도입… 멤버십 혜택 강화
    5월 중 온오프라인 매장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포인트 제도 선봬 CJ올리브영이 5월 중 회원 대상 자체 포인트 제도인 '올리브 포인트'를 도입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다. 10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하는 올리브 포인트는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기반 포인트다. 올리브영 회원인 '올리브 멤버스'는 기존 CJ ONE 포인트에 더해 올리브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 받는다. 온오프라인 프로모션과 서비스 참여를 통해 포인트를 쌓는 다양한 이벤트
    2026-04-10 14:38:03
  • 전국이 올세권...‘K뷰티 랜드마크’로 지역경제 부흥 이끈다
    비수도권 43개 대형 매장...제주ㆍ경주 관광지엔 글로벌 특화 경상ㆍ전라 등엔 대형 거점 매장...지역별 특색 결합 관광객 유도 비수도권에만 600명 채용...뷰티 전문인력 양성 경쟁력 강화 K뷰티가 수도권을 넘어 지방 상권 재편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CJ올리브영이 비수도권에 역대 최대 규모인 1238억원을 투입해 매장·물류·고용을 동시에 확대하는 전략에 나서면서다. 단순 출점 확대를 넘어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 거점 매장을 축으로 지역 상권과 고용을 함께 키워 ‘지방 상권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포석이다. 9일 올리브
    2026-04-09 18:30:00
  • CJ올리브영, 비수도권에 1238억 투자⋯‘지방 시대’ K뷰티 거점·청년 일자리 창출
    엔데믹 이전 대비 3배, 역대급 투자...지방상권 질적 성장 견인 부산·제주·경주 등 주요 관광 거점에 '글로벌 특화 매장' 리뉴얼 경상·전라·충청권 등 구도심·신도시에 43개 '대형 거점 매장' 조성 지방 상권으로 번지는 K뷰티 열풍… 외국인 매출 120% 폭증 비수도권 청년 600명 채용… 매장 기반 고용 집약 거점 구축 현장 경험이 커리어로…‘90% 정규직 전환’ 성장 사다리 가동 지역·청년·브랜드 상생…‘K뷰티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주력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올 한 해 동안 비수도권 지역에만 역대 최대 규모인 1238
    2026-04-09 09:12:33
  •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4년째 이어가
    CJ도너스캠프는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6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다. CJ도너스캠프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은 4년째 협약을 맺고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이 서로의 문화적 배경과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은 지역아동센터 교사를 강사로 양성하고, 양성된 교사가 소속 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직접 수업을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지역
    2026-04-08 13:13:00
  • CJ푸드빌 뚜레쥬르,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으로 몽골·인니 성장 지속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진출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뚜레쥬르와 현지 기업의 우수한 역량이 강력하게 결합된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MF)’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베이커리를 선도하고 있다sms 설명이다. 7일 CJ푸드빌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2016년 몽골 현지 기업인 ‘아티산 LLC(전 몽베이커리)’와 MF 협약을 맺으며 현지 진출한 뒤 10년 동안 케이크 누적 판매량 170만 개 이상을 기록했다. 몽골 인구 2명 중 1명이 뚜레쥬르 케이크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수준이
    2026-04-07 14:14:40
  • 벚꽃·와인·음악의 향연 ‘2026 남산 와인페어’...작년보다 외국인 2배 몰렸다[가보니]
    20대부터 40대 가족 방문객 등 참석자 다양 벚꽃ㆍ와인ㆍ음악 어우러지는 봄 시즌 대표 축제 4일 오전 남산 하늘은 전날 내려진 비 예보와는 달리 청명하게 개어 있었다. 서울의 명물 N서울타워(일명 남산타워)까지 오르는 길 양옆으로는 꽃이 만개했다.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은 긴소매 티셔츠 한 장 차림으로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N 서울타워 광장에 올라서자 꽃과 음악, 그리고 미식이 어우러지는 축제가 펼쳐지고 있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은 ‘2026 남산 와인페어’ 현장이다. 남산 와인페어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의
    2026-04-07 12:00:00
  • CJ푸드빌, 7년 만에 매출 ‘1조 클럽’ 복귀
    작년 연결 기준 영업익, 9.9% 감소 501억원 글로벌 베이커리·국내 외식 시장 성장 훈풍 조지아 공장 가동...美 매출 42% 성장 CJ푸드빌이 작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2% 증가한 1조280억원을 기록하며 7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9% 감소한 501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외식과 글로벌 베이커리 사업 성장으로 외형적 성장을 이뤘지만, 미국 공장 가동 준비를 비롯한 글로벌 인프라 및 현지 인력 채용 등에 대한 투자와 국내 시장에서의 원자재 수급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
    2026-04-03 17:02:51
  • 뷰티업계 ‘클린걸’ 바람…자연미 추구에 BB‧CC크림, 웰니스 소비 급증
    과한 꾸밈을 배제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추구 ‘파데프리’ 메이크업에 비비크림 등 대체품 수요↑ 관리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클린걸(Clean Girl)’ 트렌드가 소비 시장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과하게 꾸미기보다는 피부의 결을 살리는 메이크업부터 몸을 관리하는 식품까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묶이며 관심도도 커지는 모양새다. 1일 지그재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클린걸’ 검색량 전년 동기 대비 794% 늘었다. 절제된 아름다움, 자연스러움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피부 컨디션을 해치지 않
    2026-04-01 18:37:41
  • KBO 리그 개막에 10만명 ‘직관’ 열풍…유통가, 한정판 굿즈·특화 메뉴 사활
    유통가, 굿즈·팝업스토어 등 팬덤 겨냥 단독 상품 출시·체험형 콘텐츠 강화 CJ온스타일·세븐일레븐 등 'KBO 찐팬' 한정판 라인업으로 충성고객 확보 "한 손에 쏙, 레몬 크림새우"…더본·bhc 등 '직관족' 겨냥 취식 편의성 역점 유통·식품업계가 2026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개막에 맞춰 각양각색의 야구 마케팅에 일제히 돌입했다. 야구장이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거대한 소비 시장으로 진화함에 따라 브랜드 경험을 직접 전달하려는 업계 간 경쟁이 치열하다. 29일 유통·식품업계에 따르면, 올해 출범 45돌을 맞은 프로야구는
    2026-03-29 15:27:58
  • CJ 이재현·이선호 父子, 올영 명동 타운 방문...장바구니에 ‘K뷰티 글로벌 전략’ 담았다
    글로벌 원스톱 쇼핑 거점 명동 한복판서 현장 경영 마스크팩·선케어 특화존서 ‘K뷰티 생태계’ 주문 직접 장바구니 든 이 회장, ‘상생’과 ‘글로벌’ 쇼핑 “혁신 DNA 이식하라”, 미국 1호점 앞두고 최종 점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장남인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과 함께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핵심 상권인 명동을 찾아,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CJ올리브영(올리브영)의 미국 1호점 오픈을 앞두고 K뷰티의 글로벌 성공 공식을 점검하고 시장 확대 전략을 모색한 행보로 풀이된다. 29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올리브영의 새 랜드마
    2026-03-29 11:07:21
  • 롯데웰푸드 ‘파스퇴로 밀크브륄레‘·뚜레쥬르 ’건강빵 SlOW TLJ’ 외 [나왔다 신상]
    식품업계가 다양한 취향을 정조준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정통 디저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퇴르 밀크브륄레 4종’을,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헬시 플레저’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건강빵 ‘SLOW TLJ 4종’을 추가로 내놨다.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도 건강하고 맛있는 ‘Nuts&땅콩버터 2종’을 선보였고 맘스터치는 야외 활동을 늘어나는 봄을 맞아 올인원 간식 ‘스낵업’ 등을 출시했다. 롯데웰푸드 ‘파스퇴르 밀크브륄레 4종’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브랜드의 첫 냉동 디저트 제품인 ‘밀크브륄레’ 4종(오리지널,
    2026-03-27 11:00:00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3월 벚꽃 배당 시즌. 주요 우량주와 고배당주의 배당 기준일이 이달 말로 집중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언제 사야 배당을 받나'에 쏠리고 있는데요.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배당기준일'을 기준으로 주주명부에 이름이 올라야 합니다. 다만 주식 거래에는 결제까지 2영업일이 소요되는 'D+2' 구조를 명심해야 하는데요. 이 법칙 때문에 실제로는 배당기준일 포함 3영업일 전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하죠. 또 올해부터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고배당주에 대해 ‘분리과세’가 적용되면서 세 부담이 완화된 점도 매력적인데요. 증시로 유입된 자금 열기만큼
    2026-03-26 16:10:16
  • CJ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 오픈⋯외국인 맞춤 K뷰티 거점 조성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서울 중구 명동에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을 26일 열었다고 밝혔다. K뷰티 큐레이션 역량과 글로벌 특화 매장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매장이다. 센트럴 명동 타운은 총 3개층, 약 3140㎡(950평) 규모로 ‘올리브영N 성수’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매장이다. 외국인 고객 수요에 최적화된 상품 구성과 쇼핑 환경을 집약한 글로벌 특화 매장으로 설계됐다.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수요가 집중되는 대표 상권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명동을 방문한 외국인은 약 450만 명으로
    2026-03-26 11:02:37
  • CJ온스타일X유병재, KBO 참여형 굿즈 12종 선봬
    CJ온스타일이 KBO 리그 개막전을 맞아 ‘판매 없는 라이브 방송(라방)’으로 야구 팬덤 공략에 나선다. 26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28일 오후 1시 방송인 유병재와 개막전을 함께 시청하는 ‘크보집?’을 첫 공개한다. ‘크보집?’은 ‘크보(KBO) 집관(집에서 관람)’을 의미하는 참여형 중계 콘텐츠다. ‘?’은 KBO를 회전시킨 형태에서 착안한 CJ온스타일 응원 캠페인 키워드다. 진행은 방송인 유병재가 맡는다. 유병재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서 선보인 인터랙션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소리 내면 안 되는 야구 중계’ 콘셉트를 적용해
    2026-03-26 09:50:35
  • 중동 사태 장기화…롯데·CJ 등 유통기업, 에너지 절약 대책 동참
    중동 지역 긴장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유통 대기업들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대응에 나섰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와 CJ 등 주요 유통기업들은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 이후 에너지 절감 조치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 롯데는 개인 및 업무용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도입했다. 출퇴근 시간대 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유연근무제 활용도 독려하고 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 10대 수칙’도 마련했다. 사무실 냉난방 적정 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2026-03-25 19:34:52
  • 대기업 직원 연봉 '1억 시대'…회장님과 격차는 21배
    국내 주요 대기업 직원의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지만, 최고 연봉자와의 격차는 오히려 더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 기준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211개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실질 평균 연봉은 1억280만원으로 전년(9770만원)보다 5.2% 증가했다. 반면 최고 연봉자 평균 보수는 21억8000만원으로 전년(20억2600만원)보다 7.6% 늘었다. 이에 따라 최고 연봉자와 직원 간 연봉 격차는 20.7배에서 21.2배로 확대됐다. 업종별로는 유통업의 격차가
    2026-03-25 17:53:16
  • CJ그룹, 에너지 절약 동참⋯차량 5부제 시행
    CJ그룹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차량 5부제(요일제)'를 전격 시행한다. CJ그룹은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절약 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시행을 그룹 전 계열사 및 사업장에 25일 공지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승용차를 이용하는 전 임직원이며, 외부 방문객에게도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다만 전기·수소차와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납품·영업 등 필수 업무 차량은 예외로 뒀다. CJ그룹은 향후 자원안보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
    2026-03-25 17:26:04
  • CJ, 유네스코와 ‘베트남 소녀교육 3차 프로젝트’ 출범
    CJ는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베트남 소녀교육 3차 프로젝트’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CJ는 2014년 유네스코와의 파트너십 이후 2019년부터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의 교육 접근성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3차 프로젝트는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STEAM) 분야의 숙련 인재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교원 양성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전국 단위로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호찌민시와
    2026-03-25 15:29:55
  • “자사주 못 보내”⋯2026 주총에서 ‘소각 의무’ 피해가는 기업들
    개정 상법이 ‘자사주 취득 후 1년 내 소각’을 원칙으로 못 박은 가운데 주요 기업들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자사주 지키기’에 돌입했다. 아예 자사주 보유·처분 계획 승인을 미루는 방식으로 대응하기도 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200 기업 중 21개 기업이 이번 정기주총에서 ‘예외적 보유처분’, 즉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에 관한 근거 조항을 정관에 신설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주 비중이 높은 기업 순으로 △대웅(자사주 비중 29.67%) △태광산업(24.41%) △미래에셋증권(23.13%) △금
    2026-03-24 18:00:44
  • 인크루트, 공채소식 페이지 개설…합격자소서·면접족보 제공
    인크루트는 대기업 공채 시즌을 맞아 구직자를 위한 ‘공채소식’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채소식 페이지에서는 2026년 기업별 공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구직자는 기업별 합격가이드, 합격자소서 샘플, 면접족보, 공채 대비 취업 팁 등 채용 준비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페이지에서는 주요 대기업 채용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CJ그룹은 다음달 1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업은 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CJ대한통운, CJ ENM 엔터,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다. 지원 자격은 국내
    2026-03-20 09:47:05
  • 하나증권 "CJ, 올리브영 할인 제거…목표가 21→24만원 상향"
    하나증권은 CJ에 대해 올리브영 기업가치 할인 요인이 해소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20만 원이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리브영 기업공개(IPO) 리스크가 사실상 소멸되면서 지분가치 할인 폭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CJ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1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13.6% 늘어난 7123억원을 기록했다. 제일제당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대한통운, ENM, CGV 등 주요 상장 자회사 실적
    2026-03-19 07:52:28
  • [오늘의 IR] CJㆍ지아이이노베이션ㆍ지니언스 등
    △고영, 국내 투자자 대상 설명회 진행 △지니언스,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한 투자 가치 증대 △CJ, 투자설명회 △지아이이노베이션, 연구개발 상황 및 향후 전략 공유
    2026-03-19 07:08:07
  • ‘인재제일’ CJ그룹, 올 상반기 신입 공채 30% 더 뽑는다
    이재현 회장 '인재제일' 철학 반영 AI 기술 도입해 객관적 평가 강화 70년 공채 전통 계승 7월 최종 합격자 발표 CJ그룹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하며 모집 규모를 작년보다 30% 늘렸다. 이번 채용은 이재현 회장의 인재 중심 경영 철학, 인재제일'(人材第一)을 바탕으로 미래 혁신을 이끌 최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CJ그룹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CJ그룹의 모태인 제일제당은 1957년 국내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했다. 삼성물산, 제일모직과 함께 시작한 이 전통
    2026-03-18 16:03:18
  • 현대차 1만명·CJ 30% 확대...대기업 '상반기 채용 전쟁' 시작
    현대자동차와 CJ그룹을 비롯한 주요 대기업들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본격 돌입했다. 채용 규모 확대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평가, 이색 전형 도입 등 채용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면서 취업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18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CJ그룹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하고 모집 규모를 전년 대비 30% 확대했다. '인재제일'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혁신을 이끌 핵심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지원서는 이날부터 4월 1일까지 접수하며, 서류·테스트 전형 이후 계열사
    2026-03-18 13:5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