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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석화, 출산축하금 최대 2000만원…‘존중과 용기’ 담은 복지제도 시행
    2024-01-03 15:23
  • 올해 관광 예산 1.3조 편성…유인촌 "방한 관광객 2000만명 유치"
    2024-01-03 13:51
  • 수출 기업 절반, 출산·양육 지원 제도 몰라…“정책 개선해야”
    2024-01-03 11:00
  • 한동훈, “함께 갑시다...반드시 이길 겁니다”...총선 승리 호소
    2024-01-02 17:12
  • 직장인 새해소망 1위는 역시나 ‘임금 인상’ [그래픽뉴스]
    2024-01-02 16:24
  • 규제혁신 앞장 공무원에 파격 인센티브…특별승진ㆍ성과급 최고등급 준다
    2024-01-02 15:00
  • 서울시교육청, 경력 10년 미만 공무원에도 장기재직휴가 준다
    2024-01-02 12:00
  • “일 경험 쌓고 취업 역량 키우고”…올해 서울 뉴딜일자리 3500명 모집
    2024-01-01 11:15
  • 오스템임플란트, 임신부 사내 프리패스 ‘핑크 사원증’ 지급
    2023-12-28 15:17
  • 해 넘어가는 류현진 영입전…메츠·보스턴·캔자스시티에 ‘한화 유턴설’까지
    2023-12-28 11:06
  • 롯데백화점, 세계 혁신 백화점 톱10 반열
    2023-12-28 06:00
  • 코로나19 지나니 '워라밸'도 개선…여가시간은 정체
    2023-12-27 12:00
  • '다 같은' 중소기업이 아니다…월급 120만 원 더 주고 복지도 '빵빵'
    2023-12-27 09:00
  • 여가시간은 비슷한데 여가비용은 늘었다
    2023-12-26 14:55
  • ‘성탄절 포스터 메인’ 이강인에 푹 빠진 리그1, 일거수 일투족 관심
    2023-12-26 14:55
  • 오늘부터 2주간 법원 휴정기... 대장동 재판도 '일시정지'
    2023-12-26 10:56
  • 크리스마스는 케빈과…‘나 홀로 집에’ 통해 살펴보는 ‘돌봄 공백’ [오코노미]
    2023-12-23 09:00
  • 체코 프라하 명문대서 총기 난사 사건…범인 포함 15명 사망
    2023-12-22 10:25
  • "노인 계속 일할 수 있도록 '퇴직 후 재고용' 의무화해야" [이슈&인물]
    2023-12-22 05:00
  • 교육공무직, 기본급 월 6만8000원 인상…'無파업 타결'
    2023-12-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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