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아이유와 이선균의 로맨스는 보이지 않지만, 시청자들은 혹여나 이 둘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질까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네티즌은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 시즌2가 더 어울리는데", "40대男 20대女 로맨스는 이제 그만. 지겹다", "이효리 이상순도 아쉬워할 듯", "아이유 청춘 드라마나 하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효리-이상순 부부와의 케미도 돋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때문에 아이유의 '효리네 민박2' 합류에도 기대를 모았지만, 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으로 불발되자 그럼 '효리네 민박2'에 등장할 제2의 직원이 누가 될 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민박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효리네 민박 시즌2...
특히 이효리-이상순 부부와의 케미도 돋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때문에 아이유의 '효리네 민박2' 합류에도 기대를 모았지만, 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으로 불발되자 그럼 '효리네 민박2'에 등장할 제2의 직원이 누가 될 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민박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끈 '효리네 민박'은 시즌2 제작에 대한 요청이 쇄도했으나, 일부 관광객들이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이효리 자택을 수시로 찾는 일이 발생해 '사생활 침해 우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