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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사퇴 두고 잡음…“5공 시대냐”, “대표 수난사와 무관”
    2023-12-16 18:47
  • “서초을 갈지, 분당을 갈지”…이영 장관 ‘총선 지역구 쇼핑’ 논란
    2023-12-13 16:47
  • 홍준표 “더 큰 책임감 느껴야 할 사람은 눈 감고 뭉개”
    2023-12-12 16:47
  •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홍준표 “좌우 모두 뻔뻔해”
    2023-12-11 10:14
  • 與혁신위 ‘조기 해산’에 내부 비판…“이 꼴로 가면 국민의힘 필패”
    2023-12-10 10:51
  • ‘불편’의 콘텐츠화... ‘나락퀴즈쇼’의 선풍적 인기 요인은? [요즘, 이거]
    2023-12-08 15:55
  • 이재명 19%·한동훈 16%…차기 대선 주자 첫 오차범위 내 접전
    2023-12-08 14:06
  • 홍준표 “천당 아래 분당에만 몰리는 셀럽들…총선 이기기 힘들다”
    2023-12-08 10:53
  • 혁신위에 날아든 '尹心'…국민의힘 새 국면
    2023-12-05 16:06
  • 홍준표, 엄동설한 속 윤 대통령 걱정?...“첩첩산중에 홀로 서 있는 꼴“
    2023-12-04 14:05
  • 홍준표, 엑스포 참모진에 쓴소리 “무지와 무능이 문제”
    2023-12-01 17:16
  • 하태경 ‘최재형 지역구’ 종로 출마 선언...“수도권 승리 견인”
    2023-11-27 10:52
  • [포토] ‘대구경북신공항 투자설명회’
    2023-11-20 11:56
  • [포토] 대구시-국방부, 군 공항 이전사업 합의각서 체결
    2023-11-20 11:54
  • 홍익표, 대구서 홍준표 만나 “달빛고속철법 연내 처리” 공감대
    2023-11-16 17:46
  • 이준석 "신당 합류할 국민의힘 현역의원 있다"
    2023-11-11 17:25
  • 홍준표 “대구서 이준석ㆍ유승민 바람 전혀 불지 않을 것”
    2023-11-11 15:03
  • 홍준표 “이준석 신당 지지? 음해성 추측…한번도 당 배신한 적 없어”
    2023-11-09 17:27
  • 이준석 “신당 창당 시 대구 출마...회피하지 않겠다”
    2023-11-09 14:49
  • 인요한, 동대구역에서 “떠난 후 알았네~” 노래한 까닭
    2023-11-0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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