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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재해 피해 '온실' 손해 가장 커…9월 총 손해액 40% 집중
    2023-08-22 12:00
  • 소비자심리지수 6개월 만에 하락… 기대인플레이션 전월과 동일
    2023-08-22 06:00
  • 해병1사단장 빠진 ‘채상병 사건’ 조사 결과…“수색시킨 사단장 왜 빠져”
    2023-08-21 16:46
  • 인도, 인플레 잡으려 양파 수출도 제동...수출세 40% 부과키로
    2023-08-20 16:20
  • 급등했던 배추·무 가격 내려가나…농식품부 "기상 호조로 안정세 전환"
    2023-08-20 11:00
  • LG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재난상황도 선명하고 또렷하게”
    2023-08-20 10:02
  • 김영란법 완화한다…"농축산물 선물 가액 10만→15만원 상향"
    2023-08-18 17:04
  • 농업재해 국가 책임 커져야…관련 법안 '줄줄이'
    2023-08-18 09:49
  • [기자수첩] 잼버리 파행은 '모두'의 책임
    2023-08-18 05:00
  • 국방부, 채상병 사건 곧 결론…'지휘부 과실치사' 유지 가닥
    2023-08-17 20:48
  • 락앤락, 태풍 카눈 피해 지역에 생활용품 지원
    2023-08-17 11:19
  • 빔모빌리티, 지역 주민 요구 수렴해 서비스 지역 확대
    2023-08-17 09:27
  • NH아문디운용, 태풍 카눈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일손돕기 실시
    2023-08-17 09:15
  • [논현로] 재해 대비의 기본 원칙
    2023-08-17 05:00
  • 서울시메트로9호선, ‘시민 재난안전보안관’ 제도 운영
    2023-08-16 16:30
  • 기후위기 시대 '물 재해' 해법은?…"물관리는 '복지' 개념으로 접근해야"
    2023-08-15 12:00
  • [상보] 尹, 태풍 피해 큰 대구ㆍ강원 고성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2023-08-14 19:41
  • "올여름 전력피크 무사히 지나…민간 태양광, 발전 시장참여 의무화 확대"
    2023-08-14 17:11
  • 환경부, 집중호우·태풍피해 복구에 십시일반 정성 2300만 원 기부
    2023-08-14 12:07
  • 오송 지하차도서 시민 구조한 4명 ‘LG 의인상’
    2023-08-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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