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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실종 신고 오후 5시 4000건 넘었다
    2022-10-30 17:42
  • 국회 행안위, 내달 1일 '이태원 참사' 긴급 현안 질의
    2022-10-30 17:40
  • [속보] 권영세 통일부 장관·박희영 용산구청장 이태원 참사 현장 방문
    2022-10-30 17:20
  • [종합] 정의, ‘이태원 참사’ 여야 원내대표 회동·국회 공동 TF 제안
    2022-10-30 17:17
  • 이태원 참사 본 외국 전문가 “관리 체계 없으면 또 일어나”
    2022-10-30 17:07
  • [종합] 민주, ‘이태원 참사’ 대책기구 구성…“초당적 협조 약속”
    2022-10-30 17:05
  • 벤처기업계 "이태원 참사 애도...희생자 더이상 늘지 않길"
    2022-10-30 17:02
  • ‘이태원 참사’ 교육당국, 사고수습본부 운영…“학생 사상자 파악 중”
    2022-10-30 16:46
  • 시진핑,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태원 참사 위로전문 보내...“깊은 애도”
    2022-10-30 16:46
  • “앞에선 올라가” vs “뒤에선 밀어”…'병목현상' 좁은 내리막길 '아비규환'
    2022-10-30 16:45
  • 이태원 참사에 게임업계도 애도…“핼러윈 이벤트 조기 종료”
    2022-10-30 16:05
  • ‘멈춰 선 대한민국’, 공연 취소·스포츠계 묵념·유통업계 행사 중단·…‘애도’ 이어져
    2022-10-30 15:44
  • [단독] 용산구의회 회의록 보니 안전보단 ‘홍보’…“그때 용산이 아주 마비가 될 정도로”
    2022-10-30 15:36
  • [르포] “호흡 곤란에 따릉이로 빠져나와”…밤새 애태운 이태원 상인·주민들
    2022-10-30 15:27
  • [종합] ‘이태원 참사’에 고개숙인 與野...초당적 협력 한 목소리
    2022-10-30 15:25
  • “환자 다수 코피, 복부 팽창”…이태원 참사 현장 투입된 의사 증언
    2022-10-30 15:15
  • 프로스포츠계, 이태원 참사에 추모 행렬…경기 전 묵념, 이벤트 축소
    2022-10-30 14:06
  • 백화점·편의점 등 유통업계 핼러윈 축제 전면취소
    2022-10-30 14:04
  • 18년전 상주 이어 이태원 덮친 '압사 참사'...비극 막는 건 '예방·질서' 뿐
    2022-10-30 14:03
  • '이태원 참사' 서울광장에 합동분향소 마련…실종신고 2642건
    2022-10-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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