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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 인명피해 방지"...인천시, 재해우려지역 현장 점검
    2023-07-20 16:00
  • 신세계그룹, 집중호우 피해 성금 5억 원 쾌척
    2023-07-20 15:38
  • [포토] 폭우에 닭 74만 마리 폐사…복날 삼계탕 값 더 오르나
    2023-07-20 14:07
  • 무역협회, 수해 피해 복구 위해 1억 원 기탁
    2023-07-20 14:00
  • JB금융그룹, 집중호우 피해지역 돕기 성금 3억 원 기부
    2023-07-20 13:33
  • 尹 "고 채수근 일병 순직 진심으로 애도…국가유공자로 예우"
    2023-07-20 11:36
  • GS, 수해 복구 지원 성금 10억 원 기탁
    2023-07-20 10:57
  • 민주당 “정부 참여 어렵다면 ‘여야 수해 TF’라도...오늘 내로 구성하자”
    2023-07-20 10:46
  • 삼일PwC·PwC 컨설팅,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억5000만 원 기부
    2023-07-20 10:17
  • 동아제약, 폭우 피해 이재민에 박카스 3만 병 전달
    2023-07-20 09:42
  • 현대차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30억 원 전달
    2023-07-20 09:18
  • LG, 수해 복구 성금 20억 원 기탁
    2023-07-20 09:00
  • 삼성, 집중호우 피해 극복에 30억원 지원
    2023-07-20 08:38
  • 예천서 해병대원 수색 중 실종…야간에도 장비 투입해 수색
    2023-07-19 20:46
  • 호우 사망자 46명으로 늘어…실종 4명
    2023-07-19 20:17
  • 인터넷신문協, 신문의날 기념식…본지, 언론대상 경제부문 우수상
    2023-07-19 19:29
  • 시멘트 업계, 충북·강원 수해 복구에 10억원 지원
    2023-07-19 18:20
  • 이승윤, 폭우 산사태로 숨진 '자연인' 출연자 애도…"마음 아프고 안타까워"
    2023-07-19 18:10
  • “왜 구명조끼도 안 입혔나”…예천 실종 해병대원 부모 오열
    2023-07-19 17:34
  • 극한폭우에 시멘트 운송 5일째 중단...수급불안 우려는 '아직'
    2023-07-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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