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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신들도 한국 의사 증원 문제 주목…“선진국서 의사 비율 가장 낮은 나라”
    2024-02-19 14:51
  • [포토] 대학병원 떠나는 전공의들…'진료유지명령' 발령
    2024-02-19 12:33
  • 정부 "전공의 '진료 유지명령' 발령…의협 '집단행동 교사'에 상응 조치"
    2024-02-19 11:16
  • [포토] 의사집단행동 대응 관계장관회의
    2024-02-19 09:53
  • 조규홍 복지부 장관 "의협 투쟁 방식 결정에 유감…전공의 집단행동, 법에 따라 조치"
    2024-02-18 15:51
  • [포토] 한덕수 총리, '전공의 현장 지켜달라'
    2024-02-18 15:42
  • [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의사집단행동 관련 대국민 담화문 발표
    2024-02-18 15:40
  • 의대 증원 반대 앞장서는 젊은 의사들…고령일수록 증원 ‘찬성’↑
    2024-02-18 15:39
  • “바이든, 대선 앞두고 전기차 전환 늦추기로”
    2024-02-18 14:25
  • 보건의료노조 “의사 파업, 국민 촛불로 막자”
    2024-02-18 13:45
  • 정부 "수련병원 전공의 근무상황 매일 제출하라…가짜 복귀 막겠다"
    2024-02-18 13:20
  • [정책에세이] 의료계 '파업 코인', 이제 상장폐지가 필요하다
    2024-02-18 12:00
  • 의협 비대위 “전공의 면허 박탈 시 ‘감당 어려운 행동’ 돌입”
    2024-02-17 21:32
  • 국민의힘 “의사단체 불법 파업 엄정처리, 구제·선처 없다”
    2024-02-17 13:55
  • 의협 총파업 갈림길…오늘 회의서 투쟁 방안 논의
    2024-02-17 06:00
  • 12개 병원서 사직서 낸 의사 235명…3명 제외 전부 복귀
    2024-02-16 20:28
  • “이미 사직서 제출 시작”…대학병원 멈춰 서나
    2024-02-16 13:53
  • 의대 증원 논란…한 눈에 살펴보는 ‘찬성 vs 반대’ [인포그래픽]
    2024-02-15 15:59
  • '전공의' 앞세우는 의협, 끌어안는 정부
    2024-02-15 14:27
  • 40개 의대 동맹휴학 예고…“의대 증원 전면 철회하라”
    2024-02-1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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