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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소야대 지속…대혼돈 정국 불가피 [4.10 총선]
    2024-04-10 21:10
  • 비례당 돌풍ㆍ대통령과 거리두기...달라진 총선 공식[4.10 총선]
    2024-04-10 20:48
  • 총선 잠정 투표율 67.0%로 32년 만에 최고…'심판론' 유효했나 [종합] [4.10 총선]
    2024-04-10 20:39
  • 총선 잠정 투표율 67.0%…32년 만에 가장 높았다[4.10 총선]
    2024-04-10 19:56
  • [속보] 22대 총선 최종 투표율 67.0% …지난 총선 대비 0.8%p↑
    2024-04-10 19:37
  • 장예찬 “수영구 주민 선택 받아들여…정연욱 진심으로 축하” [4.10 총선]
    2024-04-10 19:21
  • "민주·연합, 200석 안팎 압승 전망…국민의힘·미래 100석 불확실"[지상파3사 출구조사]
    2024-04-10 18:46
  • 한동훈 “출구조사 결과 실망…개표 결과 지켜보겠다” [4.10 총선]
    2024-04-10 18:26
  • 중견련 “22대 국회, 여야 초월해 민생 회복‧경제 위기 극복 총력 기울여야”
    2024-04-10 18:00
  • 막판 지지 호소...한동훈 “한 시간 남았다” 이재명 “0.7%p차 반복 안돼”
    2024-04-10 17:40
  • [속보] 22대 총선 투표율 오후 5시 현재 64.1%…지난 총선보다 1.5%p↑
    2024-04-10 17:08
  • 격전지 '한강벨트' 투표 열기 후끈…'명룡대전' 투표율 65.8% [4.10 총선]
    2024-04-10 16:37
  • “투표하고 오세요”…조진웅, 팬들이 연 생일카페에 입간판 보냈다
    2024-04-10 16:33
  • 민주 “0.7%p 패배 반복 안 돼...투표로 심판해 달라”
    2024-04-10 16:29
  • [속보] 22대 총선 투표율 16시 현재 61.8%…지난 총선보다 2.1%p 높아
    2024-04-10 16:05
  • [속보] 22대 총선 투표율 15시 현재 59.3%…지난 총선 대비 2.8%p 상승
    2024-04-10 15:07
  • 마지막 한 표까지…與 “대한민국 미래 달라질 것” 투표 독려 [4.10 총선]
    2024-04-10 14:46
  • 군소정당도 투표 독려...‘마지막 지지 호소’ [4.10 총선]
    2024-04-10 14:44
  • 뉴진스 민지, 생애 첫 투표…그림으로 ‘이색 투표 인증’
    2024-04-10 14:34
  • 의석수에 尹정부 명운 갈린다…與 과반시 '국정 탄력'·野 과반시 '특검 정국' [4.10 총선]
    2024-04-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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