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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정부, 아프간서 건너온 현지인 난민 인정 검토
    2021-08-25 10:52
  •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아이스크림 셀카…달라진 탈레반?
    2021-08-25 10:44
  • 법무부, 국내 체류 아프간인 434명 인도적 특별체류 허용
    2021-08-25 10:00
  • [도쿄 패럴림픽] 장애 넘어선 13일간의 날갯짓…패럴림픽 힘찬 개막
    2021-08-25 08:57
  • 탈레반 “아프간인은 이제 공항 못가...집으로 돌아가라”
    2021-08-25 08:22
  • G7, 아프간 철수 시한 연장 실패...바이든 '31일 철수 종료' 재확인
    2021-08-25 07:41
  • 외교부 "아프간 韓 정부 지원 현지인 이송 작전 중"
    2021-08-24 19:42
  • 청와대 "아프간 내부 정세 변화 면밀 주시"
    2021-08-24 18:20
  • [이슈크래커] 아프간 ‘난민 수용’ 두고 갑론을박…도 넘은 ‘혐오’ 확산
    2021-08-24 15:08
  • 데드라인 ‘31일’ 두고 깊어지는 고심...동맹과 탈레반에 낀 미국
    2021-08-24 13:20
  • G7, 오늘 화상 정상회의...“바이든, 아프간 대피 시한 연장 압박 직면”
    2021-08-24 09:59
  • 박범계 "국내 아프간인 특별 체류 허가 검토"
    2021-08-24 09:48
  • 네덜란드, 두 번째 아프간 피란민 수용시설 열어
    2021-08-24 09:25
  • 철수 시한 다가오자...탈레반 “8월 31일까지 철군하라” 경고
    2021-08-24 08:21
  • “탈레반, 미군 도운 통역사 가족에 사형 선고”
    2021-08-24 08:05
  • 美 아프간 대피 속도전...카불 공항 밖 교전에 최소 1명 사망
    2021-08-24 07:55
  • 한 손엔 ‘무기’ 한 손엔 ‘SNS’…진화한 탈레반의 ‘온라인 활용법’
    2021-08-23 17:17
  • 아프간 카불 공항서 총격전…경비병 1명 사망·3명 부상
    2021-08-23 16:54
  • G7, 24일 정상회의…아프간 두고 복잡해지는 지정학적 셈법
    2021-08-23 14:13
  • [종합] “죽기로 싸운다더니 도망”...미국 뒤통수 치고 탈레반도 놀라게 한 아프간 대통령
    2021-08-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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