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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엑스앤브이엑스(Dx&Vx), 코리그룹과 비대면 진료 서비스 사업 본격 추진
    2024-02-01 16:59
  • 28년 무료진료, 29년 미용봉사 이어온 박언휘, 배점옥씨 ‘LG 의인상’
    2024-02-01 10:00
  • GC녹십자, 지난해 영업익 344억…수출 부진 영향 전년 대비 57.6% 감소
    2024-01-31 16:51
  • 셀리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국산 코로나19 백신 상업화 ‘맞손’
    2024-01-31 15:38
  •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제약바이오 중심국가 도약 위해 혁신역량 강화”
    2024-01-30 13:19
  • 우리그린사이언스, 美 아야나 바이오와 식물세포배양 바이오소재 공동 개발 협약
    2024-01-25 11:18
  • 차백신연구소, mRNA 전달체 ‘리포플렉스’ 개발
    2024-01-25 09:02
  • [데스크 시각] K제약바이오 ‘진격’ 속도 내려면
    2024-01-24 06:00
  • [과학세상] 논란 커지는 ‘高위험 병원체’ 연구
    2024-01-23 05:00
  • 독일은 지고 동유럽은 뜬다?…새롭게 재편되는 유럽 권력 구도
    2024-01-20 16:00
  • 노로바이러스 확산에 앞당겨진 비상방역체계…영유아 감염 ‘주의’
    2024-01-19 15:10
  • “중국, 코로나19 공표 2주 전 유전자 분석”
    2024-01-18 15:58
  • [BioS]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백신' 국내 3상 "절회”
    2024-01-17 17:19
  • “환자에겐 죽으러 가는 곳, 보호자엔 가족과 싸우는 곳” [엔데믹은 남 얘기]
    2024-01-17 14:01
  • K보건의료, 글로벌 공공조달시장 참여율 낮아…“진출 확대 노력 필요”
    2024-01-10 16:20
  • 삼성, 美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과 업무협약…바이오 신사업 발굴
    2024-01-09 13:15
  • 차백신연구소, 설하투여형 코로나19 백신 유효성 확인
    2024-01-09 09:07
  • 엔데믹 ‘성큼’…진단기기업계 다음 활로는 무엇?
    2024-01-03 05:00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레고켐바이오, 얀센에 2.2兆 기술수출 성공 外
    2023-12-30 07:00
  • [BioS]유바이오, ‘대상포진 백신’ 국내 1상 “IND 신청”
    2023-12-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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