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카나리아바이오, 에이텍, 오리엔트정공, 위니아 4개 종목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카나리아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9.82%(7500원) 오른 3만2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난소암 신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임상3상이 지난 25일 진행된 DSMB(Data Safety Monitoring Board) 심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개인과 외인이 각각 948억 원, 148억 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070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카나리아바이오(29.93%), 지아이이노베이션(9.50%), 펩트론(8.55%), 신성델타테크(7.77%), 알테오젠(7.58%) 등이 올랐다. 유진테크(-8.32%), 다원시스(-2.85%), 와이지엔터테인먼트(-2.79%), 주성엔지니어링(-2.71%), 위메이드(-2.51%)는 내렸다.
1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홀로 1352억 원어치를 팔아치운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68억 원어치, 130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15.06%), 카나리아바이오(12.66%), 위메이드(9.29%) 등이 강세를, 신성델타테크(-14.68%), 에코프로비엠(-8.89%), 루닛(-8.76%), 에코프로(-8.05%), 디이엔티(-7.93%) 등이 약세 마감했다.
개인 홀로 2220억 원어치를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94억 원, 460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카나리아바이오(14.91%), 위메이드(10.29%), 알테오젠(9.38%), JYP엔터테인먼트(6.64%) 등이 강세를, 신성델타테크(-13.94%), 에코프로비엠(-8.36%), 디이엔티(-8.12%), 루닛(-7.76%)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 홀로 1217억 원어치를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15억 원, 319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위메이드(10.29%), HK이노엔(7.91%), 알테오젠(7.81%), 카나리아바이오(5.14%) 등이 강세를, 디이엔티(-7.01%), 신성델타테크(-6.06%), 루닛(-5.87%), 레인보우로보틱스(-5.52%), 에코프로비엠(-5.23%)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서 한창(6030.46%), 아시아나항공(2097.54%), 카나리아바이오(1642.09%), 롯데관광개발(1642.09%), 코다코(1578.76%) 등의 부채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서비스, 바이오, 화장품 등 내수와 관련된 산업에서 부채비율이 모두 악화한 모습이다.
건설, 증권 등 금융계열사의 부채비율도 큰 폭 늘었다. 지난해 급격한 금리 인상의 여파로 금융자산에서 평가손실이 발생하고...
53포인트(0.38%) 내린 917.9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홀로 452억 원어치를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7억 원, 313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아이센스(12.08%), 제이엘케이(11.34%), 동화기업(10.06%) 등이 강세를, 솔브레인홀딩스(-8.07%), 카나리아바이오(-6.96%), 신성델타테크(-6.25%) 등이 약세로 마감했다.
원어치를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1억 원, 63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셀바스AI(10.90%), 보로노이(8.72%), 동화기업(8.38%), 제이앤티씨(8.38%), 포스코DX(8.08%) 등이 강세를, 카나리아바이오(-6.86%), 파두(-3.73%), 솔브레인홀딩ㅅ(-3.28%), 필에너지(-2.90%), 주성엔지니어링(-2.86%)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동화기업(9.31%), 셀바스AI(8.60%), 포스코DX(7.73%), 펩트론(7.67%), 메가스터디교육(5.97%),엔켐(5.64%) 등이 강세를, 카나리아바이오(-4.27%), 신성델타테크(-4.11%), 레인보우로보틱스(-3.14%), 케어젠(-2.46%), 에스피지(-2.41%), 피에스케이홀딩스(-2.33%), 유진테크(-2.41%)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95포인트(0.65%) 오른 915.33을 나타내고 있다.
외인이 683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358억 원, 245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엔케이맥스(7.65%), 파두(7.09%), 카나리아바이오(6.81%), 차바이오텍(5.96%) 등이 오름세고, 에코프로비엠(-2.90%), 원텍(-2.49%), 제이시스메디칼(-2.31%), 레이크머티리얼(-2.24%)은 내림세다.
27포인트(0.14%) 오른 910.65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1264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71억 원, 459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카나리아바이오(13.41%), 삼천당제약(11.44%), 파두(5.56%), 현대바이오(4.43%) 등이 오름세고, 덕산네오룩스(-4.90%), 신성델타테크(-4.83%), 에코프로비엠(-3.77%), HK이노엔(-3.10%)은 내림세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강원에너지(9.40%), 포스코DX(6.79%), 씨앤씨인터내셔널(6.72%), 엘앤에프(6.05%), 삼천당제약(5.85%), 포스코엠텍(3.47%), 카나리아바이오(3.03%) 등이 강세를, ISC(-9.39%), 에스앤에스텍(-7.82%), 이오테크닉스(-7.03%), 솔브레인홀딩스(-6.66%), 주성엔지니어링(-5.34%), 유진테크(-5.01%)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케어젠(6.53%), 포스코DX(5.12%), 삼천당제약(4.90%), 씨앤씨인터내셔널(3.43%), 이엠텍(2.97%), 카나리아바이오(2.54%), 펩트론(2.24%) 등이 강세를, ISC(-5.97%), 피에스케이홀딩스(-5.97%), 제이시스메디칼(-4.53%), 이오테크닉스(-4.47%), 주성엔지니어링(-4.24%)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카나리아바이오엠에 매각되는 과정에서 경영진과 소액주주 간 분쟁이 격화했다. 7일 기준 현재 주가는 5900원으로, 2019년 고점 대비 96.5% 가까이 빠졌다. 소액주주와의 법적 다툼도 현재진행형이다.
소액주주만 17만 명에 육박해 ‘국민 바이오주’로 불리던 신라젠도 기술특례로 상장한 기업이다. 5년여 전 7만6874원까지 치솟았던 신라젠 주가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