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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과컴퓨터, 12월 31일부로 액티브X 기술 지원 종료
    2023-07-10 10:22
  • LG유플러스-숭실대, 정보보호 인재육성…정보보호학과 수시모집 요강 확정
    2023-07-04 10:10
  • 사이버 보안 기업 시큐레터, 기술특례로 코스닥 문턱 ‘똑똑’…증권신고서 제출
    2023-06-30 15:37
  • 엇갈린 美日…일학개미 ‘뜨거운 투심’ vs 서학개미 ‘헤어질 결심’
    2023-06-28 14:37
  • 한국벤처투자, 공공기관 최초 'ISO 27001:2022' 인증 획득
    2023-06-26 10:09
  • [상생경영] CJ올리브네트웍스, 중소기업 정보보호 역량 강화 지원
    2023-06-26 06:00
  •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여름방학 앞두고 콘텐츠 업데이트
    2023-06-22 09:46
  • 비트코인ㆍ이더리움 노린 해킹 성행…로맨스스캠에 가상자산 투자 사기 더하기도
    2023-06-20 14:27
  • 금융당국, 7월 금융사 해외진출 지원 규제 완화안 마련…하반기엔 동남아시아 방문
    2023-06-19 14:00
  • 정부, 사회초년생 울리는 택배차 강매 사기 막는다
    2023-06-14 16:38
  • “내부회계관리제도 실효성 의문 있지만…횡령·배임 차단 효과 있다”
    2023-06-13 15:07
  • LG유플러스, KISA 출신 보안 전문가 홍관희 CISO 영입
    2023-06-13 09:58
  • “5월 DEX 거래량 역대 최고치라는데”…디파이, 해킹 리스크 존재
    2023-06-12 15:49
  • [논현로] 첫걸음 뗀 인·태 지역 경제협력
    2023-06-08 05:00
  • [C+ 이복현, A+ 과제는②] '지배구조 개선ㆍ감독규정 개정권 복원'... 숙제 산적
    2023-06-06 14:43
  • 슈미트 전 구글 CEO “AI가 사람 여럿 죽일 것”
    2023-05-25 11:16
  • 지난해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상장사 39곳…대폭 증가
    2023-05-23 16:31
  • 금감원, 경기도 대부중개플랫폼 합동점검…개인정보 유출 적발
    2023-05-22 12:00
  • ‘결혼지옥’ 아내 몰래 5억 빚진 남편…오은영 “너무 당당해서 놀라”
    2023-05-16 10:30
  • [단독] 대학도 못 피한 개인정보 유출…4곳 중 1곳 정보보호 ‘미흡’
    2023-05-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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